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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이 책에서 각 제국을 키워드로 설명한다. 애굽의 제국경영 키워드로는 자연을, 앗수르의 경우는 경계, 바벨론, 페르시아, 헬라, 로마의 제국경영 키워드로는 교육, 숫자, 융합, 관용을 각각 들었다. 그러나 저자가 이 책을 통해 무엇보다 강조하는 것은 ‘하나님의 세계경영’이다. 모든 것은 인간이 어떻게 마음대로 주무르며 누군가를 지배하는 데 사용되어질 기재들이 아닌, 하나님의 세계경영의 함축된 장치들이라는 것을 밝힌다. 또한 제사장 나라와 제국의 이야기를 통으로, 예언서와 역사서를 통으로 보려고 시도했다. 저자의 독특한 역사철학을 바탕으로 개인적이며, 가정적이고, 민족적이며 동시에 모든 민족적인 성경을 새로운 시각으로 보는 계기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