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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이번엔 무슨일이 있어도 꼭 가고야 말겠다는 각오로 이 책의 서평단이 되었다.
특히 해외일 수록 갔다 온 사람 앞에서는 찍 소리 못하게 되는데, 유럽 여행을 수십번 계획하고도 여전히 아직도, 가지 못한 자! 그게 바로 나다. 갔다 온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아~~ 거기, 별거 없어" 말하더라도 가보지 못한자는 찍소리 한마디 할 수 없고, 마냥 부럽기만 하다.
이왕 시간도, 돈도 여러가지 투자를 많이 하게 되는 곳인 만큼 정보를 갖고, 그곳에서 부딪히면 더욱 즐거운 여행이 되지 않을까?
유럽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여행 루트 짜기라고 한다.
그래서 이 책은 유럽의 여행 일정을 다양하게 짜서 소개하는 책이다
1.유럽 여행의 핵심 코스 - 유럽 한달은 다녀와야지 하는 사람들에게.. 2.유럽 단기 코스 - 유럽 꼭 가고 싶고 돈은 있는데, 시간이 없는 사람들에게.. 3. 나라별 단기 코스 - 한 나라를 가더라도 깊이 있고 여유롭게 여행하고 사람들에게.. 4. 도시별 실속 코스 - 도시별 여행시 함께 가면 좋을 작은 마을에서 다양한 추천 코스들까지... 유럽에 가면 꼭 봐야 한다는 유럽핵심여행지 까지 정보가 가득하다.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여행 코스를 참고 하면 좋을 것 같다. 유럽 여행을 자주 다녀본 사람들은 코스를 짜기 쉽겠지만, 나처럼 경험이 없는 사람들은 이동거리나, 어떻게 귀중한 시간을 아낌없이 쓰고 올 수 있을지 참고하기에 더욱 좋은 책이다.
곳곳의 여행 팁들과 다양한 루트들을 내가 추구하는 여행 스타일에 맞춰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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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의 필수품!
유럽 여행 컨설팅북 이 한권이면 만사 오케이!!!
목차는 아주 간단하게 파트1,2,3,4 로 나뉘어져 있구요
추가로 유럽 핵심 여행지와 열차예약표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보기 편하고 좋게 섹션별로 나뉘어진 책 구성이 맘에 아주 들어요!
프롤로그에서는 루트짜기 준비와 알아두면 좋은 여행 사이트까지!
아주 세심한 저자의 팁이라고나할까효~ㅎㅎㅎ
여행 다녀보신 분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정말 루트짜기가 은근 곤욕이랍니다.
아는곳이 아닌 새로운곳을 찾아가는 것인데, 무슨 사전 지식이 있다고 루트를 막 짜겠어요.
하지만 여행전 스트레스 쌓이지 않게 시~~원하게 정리해놓은 프롤로그니깐 많은 도움 되실거에요~
part 1. 유럽 핵심 코스!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는 재미가 쏠쏠해요 ㅎㅎ
전 곧 유럽에 나갈 기회가 생길 것 같아서 가장 길게 짜여진 42일 코스가 맘에 들더라구요.
1일 인천공항부터 시작해서 마지막 42일까지 하루하루 계획이 짜여져 있으니 이젠 여행가기전
루트 짜는 일은 바바이~~
국내 제주도 여행 3박4일 코스 짜는것도 머리 아프고 고민고민 하는 저의 성격상
이렇게 뙇!! 42일 코스를 짜 주시니 너무 감사할 따름이죠!
저번 유럽 여행 때 이책을 접하지 못해 아쉬울 따름이더라구요 ㅠ.ㅠ
중간중간 메모할 공간을 마련해둬서 큼직큼직하게 루트를 짜놓은 세세한 부분까지 보면 정말 여행 많이 다녀 보셔서
여행자의 맘을 그대로 읽는구나!! 하고 한 번 더 감탄했더랬죠~~ㅎ
part 2. 유럽 단기 코스!
아마 가장 많은 호응을 얻지 않을까 싶은 파트인데요.
지인분들 유럽여행으로 유럽이 워낙 멀다보니 왕복비행기에서 보내는 시간과 합쳐서
10일~14일정도 휴가내서 유럽으로 많이 가시더라구요.
유럽은 가고는 싶고.. 시간은 없고..
이런 분들에게 안성맞춤인 코스! 유럽 단기코스!
저 역시도 스웨덴 덴마크 네델란드 아주 짧게 다녀왔으니 너무 너무 아쉬웠답니다
하지만 걱정맛셔요!!
이젠 우리에겐 똑똑한 유럽여행 해결사인 유럽여행 컨설팅북이 있으니깐효```
전 아직 가보지 못한 런던&파리 7일 코스가 맘에 들어서 올려봤어요
유럽의 핵심도시인 런던과 파리잖아요~~ 여긴 다 가봐야하잖아요~~ㅎㅎ
part 3. 나라별 단기 코스!
전 제가 2년전쯤에 다녀온 암스테르담과 그 근교 네델란드 7일을 올려볼게요.
책에서 처럼 저 역시 반고흐 미술관, 안네 프랑크의 집, 꽃시장, 국립박물관, 하이네켄 체험 전시관 등
다녀온 곳이 많긴 했는데요.
사실 백야현상으로 시간 감각을 잃어버려서 반고흐 미술관은 입장도 못했다능 ;;;;;
미술관 앞에서 기웃기웃 거리다 왔답니다 크헉.. 어찌나 억울하던지. 일부러 찾아서 30-40분을 걸어간거였거덩요.
역시 무식하면 손발이 고생한다며 땅을 치고 후회하며 돌아오던 게 기억에 남네요 ㅎㅎㅎ
하지만 책에 나와 있는 알크마르 치즈시장엔 갔지만, 아기자기한 풍차마을 잔세스칸스에는 가보지 못해서
이런곳도 있었구나! 하며 새로운 사실을 알았어요.
역시 이 책을 2년전에 알았으면...했지만 책 뒷편을 뒤져보니 초판이 2012년 7월 2일이라는 점~~~~ㅎㅎㅎ
part 4. 도시별 실속 코스!
마지막 챕터인 도시별 실속코스 역시도 제가 다녀온 네덜란드를 보여드리려구요 ㅎㅎ
암스테르담, 잔세스칸스, 알크말등 아주 자세하게 가는 길 안내까지 있으니.. 너무편하게 갈 수 있겠어요.
저는 힘든 영어 쓰가며 길을 물어물어 갔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ㅎㅎ
마지막 부분에 실린 유럽 핵심 여행지
영국,네델란드,벨기에,프랑스등등 여러 국가들이 실려있는데요.
전 가보지 못한 국가여서 그런지 자꾸 영국으로 관심이 가더라구요 ㅎㅎ
정복하고 싶은 마음이 이런건가요??
역시 유럽하면 바로 영국이 런던이 떠오르잖아요!
영국 핵심 여행지답게 가볼만한곳들도 콕콕 집어서 가는 방법과 전화번호 입장료까지 상세하게 적혀 있으니
여행자들에겐 너무 필요한 정보만 가득한 유럽여행 컨설팅북이 아닌가 싶어요~
그리고 마지막장엔 기차예약메모지까지 신경써주시는 꼼꼼함~~ 캬~~ 정말 감동이군효!
사람들마다 여행을 계획하다보면 기간별로, 성향별로 가고 싶은 루트가 따로 있게 마련이잖아요.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아주 친절하고 꼼꼼하고 야무지게 소개해주는 유럽여행의 길잡이라고 보여요.
너무 먼~ 유럽 어렵게 가서 시간 낭비, 돈낭비 하지 마시구요.
이 책으로 실속있게 다녀오시는 게 현명한 여행 방법이란 생각이 들어요
제 경험상 ㅠㅠ
참, 여행이라는 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새로운 곳에 가서 새로운 것을 보고 배우면서 나 자신을 한 층 더 업그레이드 시키며,
내 모습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과 여유까지 주니깐요.
이런 의미에서 곧 다가올 여름휴가 유럽여행컨설팅북 한권 들고서
유럽으로 고고싱=33 하는거 강추 드립니다.
이상 미니폭스~☆의
유럽여행 컨설팅북
서평후기 였습니다~람쥐 다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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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언제나 유럽여행을 해보려나..T^T.. 책 속의 여행 일정을 보는 순간 정말 떠나고 싶은 마음이 불쑥 솟았다. 유럽 가보고 싶은 곳 참 많은데.. 여기 나와있는 일정대로만 움직여도 엄청 오래 걸리겠구나 싶었다. 사실 신혼여행으로 유럽을 생각도 해봤었는데 신혼여행 일정으로는 빠듯하기도 하고 너무 힘들 것 같아서 포기했다. 음.. 언제 가볼 수 있을런지 모르겠지만 미리 둘러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 열심히 봤다.
장,단기 여행 일정이 큰 틀로 모두 짜여있어서 세세한 시간별 일정만 정리하면 될 정도로 일정이 짜여있었다. 그 중에서 먼저 가보고 싶은 곳의 일정으로 최대한 휴가를 내서 갈 수 있는 선에서 몇가지 골라놨다. 미리미리 휴가계획 짜고 갈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지....!! 훗..!!! >_<
<이탈리아&스페인> 정말 가보고 싶은 곳!!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끌리는 곳이다. 특히 스페인은 짝지가 어릴때 살던 곳이라 궁금했다. 짝지가 살던 곳을 둘러보고 싶은 마음도 크고.. 물론 세월이 흐른만큼 짝지 기억 속의 모습보다 많이 변했겠지만..!
중요한 부분을 포인트로 콕콕 뽑아 적어놓아서 더 좋았다.
일정은 이런식을 10일치 일정이 큰 틀로 잡혀있다. 꺄~ 진짜 좋다!!! >_< 물론 세세하게 시간별로 일정을 세분화해야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큰 틀로 잡혀있으니 일정으로 고민하는 시간이 반으로 줄어든 셈이다. 그것만으로도 엄청난 시간절약!!
이탈리아와 스위스와 파리를 함께 볼 수 있는 일정도 있었다. 이게 10일안에 가능하다니.. 그만큼 움직여야하고 큰 곳만 둘러보고 이동해야겠지만, 그래도 이 일정도 괜찮은 것 같다. 음.. 베네치아, 밀라노, 피렌체 중에서 골라야한다면.. 난 베네치아!!! >_< 짝지라면.. 밀라노일지도 모르겠지만..=0=a
확실히 두곳을 움직이는 것보다 세곳을 움직이는 일정이 빡빡하게 짜여있다.
이번에는 이탈리아 대신 스페인이 끼어있는 일정이다. 짧게 일정을 잡을 수 밖에 없는 직장인을 위한 일정.. 그런데 뭔가 너무 아쉽고 빡빡한 일정이다. 바삐 둘러볼 수 밖에 없는 일정.. 이 일정엔 체력유지가 필수;;
이동 시간이 많아서 시간이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 일정이다. 이런 일정은 음... 난 패스!! 왠지 내 체력상으로는 중간에 한 곳을 포기하게 될 것 같은 일정이다. ^-^;; 이럴때 느끼는 건.. 운동...;; 에구;
여러 곳을 둘러보는 일정 뿐 아니라 도시 한 곳을 선택해서 움직일 수 있는 일정도 있다. 난 그 중에서 이탈리아를 먼저 선택! ^-^ 책에서만 봤던 로마랑 폼페이 가보고싶다~
로마를 중심으로 오고가는 일정!
꼭 가보고 싶은 스페인 일정! 도시 간 이동 시간이 짧다니 여행하기엔 정말 좋을 것 같다.
짝지 살았던 동네가 어디라고 하더라.. 들었는데 까먹었다. =-=a 스페인 가게 되면 그곳을 중심으로 움직일텐데......!! ㅎㅎ
뒤쪽으로 넘기면 1일 코스가 또 짜여있다. 정말 이 책으로 유럽여행을 간다면.. 일정에 들이는 시간이 정말 많이 줄어들 것 같다. 이렇게 하루 일정까지 나와있으니..!! 이보다 좋을 수는 없다!! 우와....... >_< 그리고 핵심여행지 소개까지 되어있어서 시간이 부족하다면 핵심 여행지에서 골라서 돌아보고 와도 될 것 같다.
시간은 부족하고 유럽여행은 하고 싶고.. 유럽여행을 바라는 직장인들에게 특히나 유용할 것 같다. 3년 내엔.. 7일짜리 코스로 유럽여행 다녀올 수 있었음 좋겠다~!!! 유류할증료야.. 다운되라다운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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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발걸음을 움직이며 또 다른 나라와 도시에서 그 나라가 가진 여러 가지 모습을 눈에 담아내려고 부단히 노력을 한다. 가능한 많은 것들은 온전히 담아내기 위해 쉴새 없이 그 세계로 빠져들려고 하는 것이 여행을 하는 보통 사람의 심리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미리 그 길을 밟았던 사람들의 이야기는 지도와 함께 자신이 가고자 하는 것을 확장해 가도록 도와준다. 실험을 하기 보다는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을 하면서 실제로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을 보도록 만들어 놓았다고 할 수 있겠다.
이 책은 또한 내가 중심이 되어 길을 찾고 의미를 만들어가는데 많은 보탬이 되어 주었다. 이 책을 보면서 여유를 찾을 수 있었던 것은 많은 경험이 책 안에 축척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다.
내가 이 책을 보면서 활용했던 것처럼 다양하게 미리 계획을 세우고 그 시간에 그 길에서 자신이 어떤 제스처를 취하고 잇다면 새로운 여행은 이제 두려움이 아니라 즐기고 또 내가 어떤 일정으로 움직이는지를 한눈에 살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이 그런 면에서 나의 여행 동반자인 셈이다.
모험이 아닌 과정 속에서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이 앞선다. 매력적인 곳에서 나를 찾아야겠다. |
책에 대한 내용을 자세히 말하기 전에 미리 한가지 말해두자면, 이 책은 절대 유럽 여행지의 멋진 장면을 담고 있는 책이 아니라는 점이다. 컨설팅북이라는 단어가 붙어 있기 하지만 솔직히 유럽여행이라는 단어에 더 끌렸던 것이 사실인지라 적어도 책속에 유럽의 관광명소들이 가득 담겨 있을 것이란 기대를 했다. 하지만 결코 아니라는 사실을 말해둔다.
유럽여행이라는 타이틀에 어울리게 유럽 전도가 나온다. 근데 이 전도 어디선가 많이 본 디자인과 컬러다. 곰곰히 생각해 보니 중고등학교 시절 세계지리나 사회 같은 도서의 부록편으로 나오던(정확하게 이름이 기억이 않나지만 말이다.) 교과서에서 본 세계지도와 똑같은 것이 였다. 그래서 좀 뭐랄까 오래된 자료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개인적으로 내가 요즘 관심을 두고 있는 지역은 에스파냐, 일명 스페인이다. 그중에서도 본토가 아닌 마요르카 섬. 하지만 아쉽게도 책에서는 스페인의 본토 중 발렌시아와 마드리드, 톨레도, 몬세라트 정도만 소개하고 있어서 마요르카를 볼 수는 없었다.
본격적인 여행 일정에 앞서서 해외여행에 필요한 유용한 정보들을 담고 있는 페이지가 나온다. 실질적인 도움이 될 만한 정보들이니 유럽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눈여겨 볼 만하다.
책은 총 5가지의 코스로 나뉜다. 유럽 핵심 코스, 유럽 단기 코스, 나라별 단기 코스, 도시별 실속 코스가 바로 그것이며, 부록으로 유럽 핵심 여행지가 소개된다.
먼저 출발해서 도착하기까지의 여행 루트가 나온다.
다음 페이지에서는 해당 여행지와 여행일정에 대한 간략하지만 핵심적인 브리핑 정도로 보인다. 빼놓지 말아야 할 여행 정보들이 잘 정리되어 있으니 말이다.
다음으로는 그 여행에 대한 자세히 일정이 나온다. 날짜별로 여행할 도시, 그곳에 대한 자세한 여행정보 교통편 등이 그것이다.
솔직히 여기까지 읽으면서도 다음에 뭔가 그 도시들의 유명 관광지가 나올줄 알았다. 하지만 본론은 그것이 전부다. 이런 형식으로 유럽 단기 코스와 나라별 단기 코스가 나오는데 여기서도 앞서와 마찬가지로 일정에 대한 정보가 모두다.
각각의 코스 중에서 여행 루트를 정했다면 드디어 도시별로 가볼 만한 곳이 소개된다. 앞서 루트에 대한 소개가 도시 위주로 이루어졌기에 여기서도 그것에 충실하고 있는 셈이다. 각 도시별 가볼 만한 곳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함께 그곳으로 가는 방법이 자세히 나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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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 부분에 내가 기대했던 정보가 나온다. 바로 '유럽 핵심 여행지'가 바로 그것이다. 총 10개국이 나오면 해당 국가에서도 핵심적인 도시들과 그 도시들에서 가볼 만한 여행지가 나오는 것이다. 각각의 도시들에 대한 소개와 그 도시를 가는 방법, 그곳의 유명 여행지에 대한 정보(전화, 이용가능 시간, 이용 요금, 홈페이지 등)가 있다.
유럽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에겐 여행사가 필요없을 정도로 여행일정이 잘 짜여져 있는 책이다. 하지만 유럽 여행지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 책을 선택하고자 한다면 다소 실망할 수도 있는 책이다. 철저히 유럽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을 위조로 쓰여진 책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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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자유 여행 루트를 짜고 있다면, 이 책을 참고하는 걸로!
런던올림픽을 앞두고 나는 지금 자괴감에 빠져 있다. 4년 전, 북경올림픽 폐막식을 지켜보며 가족들과 "2012년 런던올림픽은 런던에 가서 보자" 약속을 했더랬다. 4년은 빠르게 흘렀고, 이제 런던올림픽은 개막을 16일 정도 앞두고 있다. 런던올림픽도 보고 이왕이면 유럽여행에도 도전해보자는 꿈이 결국 꿈으로 남아버리고 말았다. 그러나 자괴감에 빠져 있는 지금 이 시각에도 인생 시계는 쉴새 없이 움직이고 있다. 비록 런던올림픽을 런던에서 보려는 꿈은 좌절되었어도, 지금은 심기일전하여 다시 꿈을 설계해야 할 때! 일단, 문제를 직시하자. 꿈을 꾸었으나 실현되지 않은 첫 번째 이유는, "진짜로" 갈 수 있다는 사실을 스스로 믿지 못했다는 것. 두 번째 이유는 구체적인 계획이 없었다는 것! 4년 후 물가를 고려해야 한다는 핑계를 대며 게으름의 늪으로 빠져든 것이 화근. 이러니 여행을 위해 목돈 마련 대책이나 휴가 계획도 없이 어영부영 4년이 흘러버리고 말았지. 지금 필요한 것은 꼭 유럽 땅을 밟고 말 것이라는 원대한 결심과, 나도 유럽여행을 할 수 있다는 자기 확신, 그리고 구체적으로 어디를 어떻게 여행할 것인지에 대한 야무진 계획이리라.
올해 6월, 작년부터 벼르던 울릉도에 다녀왔다. 울릉도 여행을 준비하며 가장 힘들었던 것은 2박 3일간의 여행 일정 짜기였다. 여행하기 쉽지 않은 지역이기 때문에 기회가 왔을 때, 알찬 여행을 해야 한다는 압박이 심했다. 2박 3일 동안 한치의 낭비도 없이 후회 없는 여행을 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불타올라, 울릉도 여행 서적을 한 권 사고, 각종 여행사의 패키지 여행 일정을 참고하고, 파워 블로거들의 조언을 참고하여 꼭 가보고 싶은 곳을 선정한 뒤, 우리의 체력까지 고려하여 요일별로 일정을 짜넣느라 며칠을 꼬박 허비했다.
(패키지 여행이 아닌 이상) 유럽여행을 꿈꾸며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과제가 여행 루트짜기라는 것을 나는 바로 수긍했다. 여행의 성패가 여기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물론, 현지에서 대처해야 하는 변수가 많겠지만, 루트를 짜며 이런 저런 고민을 하다보면 오히려 돌발 변수에 더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머릿속으로 가상 루트를 여러 번 시뮬레이션해본 덕이다.
<유럽여행 컨설팅북>은 바로 유럽여행을 계획하는 여행자들을 위한 "루트" 컨설팅북이다. 기간, 경비, 동선을 고려하여 최적의 루터를 제안한다. 파트 1에서는, 아예 작정을 하고 한 달 이상 유럽으로 떠나는 여행자들을 위해서는 "29일부터 42일까지 중부 유럽을 중심으로 여행할 때 가장 효율적인 루트를 제시힌다." 파트 2에서는, 짧은 휴가 기간을 이용해야 하거나 경비가 걱정되는 여행자들을 위해서는 "최소 7일부터 22일까지 날짜별로 유럽의 핵심 여행지를 둘러볼 수 있는 코스들을 소개"한다. 파트 3은, 한 나라를 집중 공략하고 싶어하는 여행자들을 위한 "나라별 단기 코스"이다. 나라별 단기 코스는 "아무래도 이동거리가 짧아 몸도 덜 피곤하고 시간 여유가 많아 더 느긋하게 여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니 고려해볼 일이다. 이렇게 여행의 큰 틀(나라와 도시 간 이동 루트)을 확정한 뒤에는, "그곳에 방문하여 무엇을 어떻게, 어떤 동선으로 보고 여행해야 할지 체크"해볼 수 있는 "도시별 실속 코스"가 소개된다(파트 4). 그리고 덧붙여 저자가 추천하는 유럽 핵심 여행지가 나라별로 소개되고 있다.
같은 출판사에서 나온 <주말여행 컨설팅북>을 이용해본 독자로서, 이 책 또한 경비가 많이 들지 않으면서도 놓치지 말아야 할 여행지를 엄선했을 것이라는 신뢰가 있다. 모든 여행이 그렇겠지만, 유럽은 특히나 루트만 잘 싸도 여행의 반은 이미 성공이라고 할 수 있겠다. 성수기에는 입이 쩍 벌어질 만큼 경비가 만만치 않고, 둘러봐야 할 곳도 많은 유럽이다 보니, 기회가 왔을 때 한 곳이라도 더 보고 와야 한다는 투지가 불 타오른다. 여행자의 취향이나 목적에 따라 루트는 얼마든지 바뀔 수 있겠지만,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루트를 챙기는 것만으로도 여행에 대한 부담이 확 줄어드는 듯하다. 누군가 여행사의 코스를 그대로 따라 여행을 할꺼면 뭐하러 자유여행을 하느냐 반문했다. 자기만의 개성 있는 여행지를 고르라는 뜻이다. '나만의 여행 루트'를 짜더라도 참고자료는 반드시 필요한 법! 유럽 자유 여행 루트를 짜고 있다면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이 책에서 추천하는 코스와 여행사에서 제안하는 코스를 비교해 보는 것도 재밌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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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대한 대륙, 유럽. 누구나 꿈꾸는 유럽 배낭여행. 역사의 향기와 낭만, 예술이 숨쉬는 아름다운 나라. 루트는 물론, 각각의 역사도 알아야하기에 배워야할 것은 참 많았다. 여행을 가고 싶어도 막상 가려고 하면 선뜻 용기내어 가기 어려운 곳이 유럽인 것 같다. 유럽여행 컨실팅 북은 실속적으로 유럽여행의 코스를 짜기에 안성맞춤이었다. 책의 첫 페이지부터 부록으로 있는 커다란 유럽 지도가 특히 마음에 들었다.
![]() 책은 유럽 핵심코스와 단기코스, 나라별 단기코스, 그리고 유럽 핵심지, 열차 정보가 나와있었다. 첫페이지부터 작가는 기본이 되는 루트짜기 준비부터 도와주고 있다. 그리고 여행정보 사이트도 자세
히 나와있다.
![]() 영화에서 눈에 익숙하게 보았던 것 같은 장소들이 책에 다 나와있었다. 새로운 곳들도 눈에 띄었는데 벨기에에서 만화박물관이나(스머프를 만날 수 있다) 프랑스의 로댕 미술관, 모네의 집과 고흐의 집은 꼭 한번 가보고 싶다. 스페인의 독특한 양식을 가진 건축물들도 가까이서 본다면 훨씬 더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을 가지고 갔다면 더 많은 곳을 둘러보았을텐데하는 아쉬움이 크게 남는다. 여행책의 선정은 해외여행에서 외국어책과 함께 정말 너무나 중요하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루트짜기와 각 일정별로 정확한 장소와 교통수단, 그리고 핵심여행지가 잘 나와있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지도도 각페이지별로 나와있고 또 자세히 나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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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여행을 떠날 때 가장 고민되는 것은 바로 여행 스케쥴 그 자체가 아닌가 싶다. 짧지 않은 비행시간에 오가는데 한 이틀은 소요되고 마니 나머지 시간들을 어떻게 보내야 알찬지, 그리고 나중에 서운하지 않을 여행지들을 손으로 꼽고 그 여행 경로를 작성하는 일이 만만치 않다. 비행시간이 길기에 그래서 한 번 떠났을 때 봐야 할 곳은 모두 돌아보는 곳이 좋다고 추천해주는 여행지가 바로 유럽이 아닐까 싶다. 그래서 인지 유럽여행과 관련된 카페도 많고 그리고 며칠 여행을 갈 것인데 여행 계획을 짜달라고 하는 사람들도 참 많은 것 같다.
이 책은 꼭 여행을 떠나려고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그냥 단순히 유럽에 대한 호기심으로 이 책을 읽기에는 각 나라와 그 장소에 대한 소개가 조금 부족하다. 이 책은 정말 일주일 여행인지 이주일 여행인지 그리고 어디 어디 나라는 꼭 갈 예정인지 이런 것들을 중심으로 여행 계획을 짜기 위한 책이지 단순한 여행지 소개에 관한 책은 아니다.
그래서 혹시나 표지만을 보고 여행지에 대한 소개나 얻어야지 라고 한다면 조금은 실망할 수 있다. 하지만 정말 유럽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하지만 정말 어디 어디를 들려야 할지 막막하다면, 최대한 알차게 유럽 코스를 짜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이 책은 크게 몇 주 코스로 분류하여 다닐만한 여행지 그리고 몇 개의 나라 코스로 자세하게 유럽여행을 안내해주고 있다. 내가 유럽 여행지 중에 이곳 이곳은 꼭 가고 싶다라고 결정을 하면 그리고 일정을 결정을 하고 나면 최대한 그쪽 정보를 찾아서 계획을 작성할 수 있다.
우리가 흔히 여행을 떠나기 전에 첫째날 어디 둘째날 어디 무엇을 타고 이동 이렇게 계획을 짜는 것을 이 책에서 도와주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장에는 계획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각 나라의 꼭 가봐야할 여행지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 여행지와 이 여행지 그리고 이렇게 이동하면 좋다는 팁까지. 유럽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초보라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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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펼쳐보고 너무 놀랐습니다. 루트로 도시를 연결했다는거 외에~ 각나라마다 도시에 대한 상세한 디테일이 전혀없는 책이네요. 루트도 전혀 새로울것 없는 ~ 컨설팅이라는 거창한 단어를 쓰기엔 턱없이 부족한 책이네요. 각 나라별 동선을 고려했다고 하기엔~ 긴밀한 연관성을 찾아볼것이 없는, 한달여 혼자서 유럽여행을 다녀와본 입장에서 전혀 얻을께 없다는 점이 놀랍습니다. 후기가 좋아서 골랐는데~~ 이럴수도 있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