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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라임 시리즈의 아홉번째 이야기 '버닝 와이어'. 앨곤 퀸 전력회사는 뉴욕에 전력을 공급하는 업체. 이 업체의 변전소가 폭발하며 사상자가 발생하고 뉴욕의 도시 전력망이 마비됨. 전기를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전기 살인마. 국토 안보부는 테러를 염두하며 링컨 라임에게 수사를 요청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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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 닝 와 이 어 앨곤퀸 전력회사의 주간 관리자를 치명적 오류라고 뜬 화면 메세지를 보고있었다. 치명적 오류라는 표시등이 표시됐지만 실제인 경우는 드물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정지되고, 송전경로도 변경되고 심상치 않았다. 변전소는 폭발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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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리 디버의 링컨 라임 시리즈 중 9번째 작품이다. 링컨과 색스가 '본 컬렉터'에서 만나 호흡을 맞추기 시작한지 벌써 아홉번 째라는 이야기다. 그동안 그들은 죽을 고비를 여러 번 넘기면서 환상의 호흡으로 사건을 해결해나갔는데 이번 사건 역시 개요를 분석하고 사건의 핵심을 찾아내는 법의학자 링컨과 현장에서 발로 뛰어 증거물을 채집하고 범인을 검거하는 색스의 완벽한 호흡이 돋보인다. 엘콘킨 전기회사에서 장기근무라다가 백혈병을 얻게 되어 회사에 반감을 품은 레이먼드 골트는 전기를 이용하여 사람을 죽이는데,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사람들과, 배후 세력으로 의심받는 전력회사 사주와 남동생. 점점 무리한 요구를 해대는 범인의 정체는 다름아닌 링컨의 라이벌이었다. 서로 다른 사건인줄 알았던 두 개의 사건이 전기사고를 가장한 링컨을 제거하기 위한 덫이었으니. 결국 링컨의 기지로 범인은 검거되고 범죄를 사주한 배후도 법의 심판을 받게 된다. 우리 생활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전기. 편라한만큼 위험성도 엄청나다는 사실을 이 소설을 통해 알게 되었다. 오늘도 무사히 하루를 보낼 수 있었음에 감사히고 싶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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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라임 시리즈 NO 9
뉴욕에 전력을 공급하는 회사에 과부하가 걸리면서 변전소가 폭팔하며 근처에 있던 버스도 사고에 휘말려 사상자가 발생한다. 증거도 불충분하고 시간의 압박과 링컨 라임의 전문 분야가 아닌 전기로 인한 사건이라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다. 차라리 보이는 살인범이거나 무기면 피하거나 도망칠수나 있을텐데 눈에 보이지도 않는 전기가 사람을 공격하는데도 사람들은 무력하게 당할수 밖에 없다. 아멜리아와 폴라스키가 범인에 트랩에 걸려 위험에 처하는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장면도 등장하고, 제프리 디버의 매력인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가 소설에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집중하게 만든다.
동시에 링컨 라임의 7번째 이야기 '콜드 문'의 범인인 시계공까지 추격하고 있어서 몸이 두개라도 모자랄 지경이다. 시계공을 놓쳐서 자존심에 상처를 입은 링컨은 시계공을 잡기 위해 필사적인데... 처음에 시계공이 등장했을 때 이렇게 비중있는 인물이 될 줄 상상도 못했다. 링컨과의 머리싸움에서 이기는 대단한 범인이라니... 미꾸라지처럼 잘 도망치는 그를 이번 편에서도 잡을 수 있을지 기대했는는데 그 세기의 대결의 결말이 개인적으론 좀 아쉽다.
곤충, 마술사등 다양한 소재를 사용해서 각 권마다 색다른 재미를 선사해주는 제프리 디버는 이번에 '전기'를 사용하는 살인마를 등장시키는데... 의외로 범인인 것처럼 보이는 사람이 범인이여도 재밌을 것 같은데, 역시나 범인이 아니다. 기본적인 재미를 보장하는 믿고 보는 제프리 디버다운 작품이였고 그의 팬이라면 역시나 이번 편도 실망하지 않으리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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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리 디버의 링컨 라임 시리즈 9편을 드디어 다 읽었다. 이번 편은 폭탄과도 같은 위력을 보이는 전기 폭발, 아크 플래시를 소재로 한 이야기였다. 링컨 라임은 불의의 사고로 왼손 약지와 목 위 근육만 움직일 수 있지만 그 누구보다도 범인을 추적하고 문제를 해결하는데 큰 능력을 보여주는 천재라서 문제 해결에 대한 걱정이 없었다. 다만 범인이 언제, 어떻게 잡힐지에 대한 의문만이 있을 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