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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점점... 교육에서도 격차가 벌어지는 느낌이 든다.
"점점... 교육에서도 격차가 벌어지는 느낌이 든다." 내용보기
지난 금요일 아이들의 방학이 시작되었다. 주 5일제를 시행해서 그런지 여름 방학이 작년보다 10일 이상 줄었다. 캠프 다녀오고 집안 행사 몇 번 다녀오면 금방 개학이다. 그리고 다시 2학기를 맞이해야 한다. 아직 5학년, 3학년인 아이를 키우면서 뭐 벌써부터 이런 책을 읽냐고 말하는 지인들도 있지만, 확실한 건 우리가 공부하고 대학 가던 시절과 달라도 너무 달라졌다는 사실.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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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 아이들의 방학이 시작되었다. 주 5일제를 시행해서 그런지 여름 방학이 작년보다 10일 이상 줄었다. 캠프 다녀오고 집안 행사 몇 번 다녀오면 금방 개학이다. 그리고 다시 2학기를 맞이해야 한다. 아직 5학년, 3학년인 아이를 키우면서 뭐 벌써부터 이런 책을 읽냐고 말하는 지인들도 있지만, 확실한 건 우리가 공부하고 대학 가던 시절과 달라도 너무 달라졌다는 사실. 앞으로 우리 아이가 대학을 갈 때 까지 몇 번의 입시정책이 바뀔지 모르지만 몰라서 대응 못하는 그런 부모이고 싶지는 않다. 현재 고 2인 조카가 있다. 언니는 회사를 다니느라 현 입시정책에 조금 늦게(사실은 너무 많이 늦었다고 한다) 대응을 했다. (사실 직장 맘이라고 다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시대의 흐름을 몰랐던 언니는 너무도 달라진 현실에 고민이 많다) 기왕이면 일찍 개입해 줬다면 지금보다 나을 텐데 하는 후회를 할 수밖에 없다.

 

이 책의 제목은 굉장히 자극적이다. “대치동 엄마들의 에듀팟 공략집 주말 활동이 명문대를 결정한다.” 대학마다 입학사정관제를 도입하면서 가장 흔하게 듣는 말이 있다면 결국 돈 많은 사람들에게(아니 돈 있는 사람들의 아이들에게) 기회를 더 주는 것 아니냐는 것이다. 주 5일제를 시행하면서 창의적 체험활동(줄여서 창체)의 시간이 늘었다. 옛날에는 공부만 잘하면 좋은 대학엘 갈 수 있었다. 예체능 좀 못해도 열심히 공부를 하면 개천에서 용이 나는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요즈음은 공부만 했다간 좋은 대학(?)엘 갈 수 없다. 비교과 영역도 잘해야지 좋은 대학(?)에 갈 수 있는 요건이 마련된 것이다. 하지만 모든 아이들의 여건이 같을 수는 없다. 어떤 아이는 돈이 없어 집에 있어야 하고, 어떤 아이는 너무 바쁜 부모 때문에 학원에서 맴맴 맴돌아야 하고, 또 아무것도 하지 않고 어영부영 시간만 보내는 아이들도 있을 수 있다. 학교에서 그 아이들을 전부 수용하면 좋겠지만 그에 따른 비용 문제도 무시할 수 없다. 결국은 부모가 나서야 한다는 말인데... 모든 부모가 아이에게 정성을 들일 수 없는 노릇 아닌가?

 

이 책에는 정말 많은 정보들이 숨어 있다. 에듀팟을 어떤 식으로 활용하고 입력하게 될 것인지, 생활기록부의 기제사항과 보는 방법, 아이에게 어떤 식으로 진로 교육을 시키고 포트폴리오를 작성할 것인지 실질적인 도움이 될 만한 정보가 가득하다. 제목이 조금 자극적이어서 그렇지 알아두면 모두 도움이 될 만한 것들이다. 만약 내가 창체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줄 수 없다면, 현재 돌아가는 입시 제도가 어떤지는 알아야 한다고 본다. 다양하게 체험시키고 여유 있게 지원해 줄 수 없다면 역으로 부모는 알아야 한다. 이 제도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결론은 하나다. 아이가 자신의 진로를 정하고 그쪽으로 시간과 정성과 노력을 기울인다면 부모들이 좋아하는 좋은(?) 대학엘 입학할 수 있는 여건들이 마련된 것이다. 진로를 정하지 못하고 이도 저도 아닌 시간과 정성과 돈을 쓴다면 부모와 아이 모두 힘겨운 싸움이 될 거라는 생각을 해 본다. 돈이란 강점(?)이 없다면 어떤 방법을 쓰고, 활용할지는 부모와 아이가 모두 고민해야 하는 문제다. 억울하지 않는가? 돈이 없어 포기 한다면... 아는 것이 힘이 될 때가 있다. 특히나 이런 제도들은 더 그런 것 같다.

 

특히 부모들은 반성해야 한다. 돈 많이 버는 직업 = 좋은 대학이라는 공식이 아니라 아이가 정말 하고, 싶고 해야만 하는 일, 그 일로 인해 아이가 행복하다면 대학 간판에 목숨 걸어서는 안 된다. 대학에 들어가는 나이가 20살이다. 하지만 이후 살아가야 하는 시간이 더 많고 길다. 그렇다면 돈 많이 버는 직업 혹은 과로 아이들을 힘들게 해선 안 된다. 길고 긴 인생 아이가 행복한 인생이 되어야 한다. 아이 스스로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무엇을 할 때 제일 행복한지 시간을 줘야 한다. 아이가 고등학생이 되어 우왕좌왕하지 말고 미리 관심을 기울이면 좋겠다.

 



YES마니아 : 로얄 k*****3 2012.07.22. 신고 공감 6 댓글 1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들에게 학력學力을 열어주는 창의적체험활동
"아이들에게 학력學力을 열어주는 창의적체험활동" 내용보기
학력學歷과 학력學力,서열중심에 끼워 맞추는 교육시스템이 변화고 있다. 의미를 어떻게 부여하느냐에 따라 아이들의 장래는 명문,중문,하문으로 결정지어진다.학력學力이 학력學歷과 결합되지 않으면 교과중심적 사고형의 융통성 없는 지식인을 양산하게 된다. 대한민국교육사의 흐름이 그래왔다. 교육부가 2011년부터 시험대에 올려놓고 2013년까지 전 학년에 걸쳐 시행된다는 것은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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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學歷과 학력學力,서열중심에 끼워 맞추는 교육시스템이 변화고 있다. 의미를 어떻게 부여하느냐에 따라 아이들의 장래는 명문,중문,하문으로 결정지어진다.학력學力이 학력學歷과 결합되지 않으면 교과중심적 사고형의 융통성 없는 지식인을 양산하게 된다. 대한민국교육사의 흐름이 그래왔다. 교육부가 2011년부터 시험대에 올려놓고 2013년까지 전 학년에 걸쳐 시행된다는 것은 고무적인 현상이면서도 심히 부작용의 우려도 있다. 소위 강남 팔학군의 중심 대치동엄마들,사교육의 바이블이 꺼지지 않은 유일한 지역,바뀐교육과정에 세상 어떤 엄마들보다도 예민하다.부모의 대를 이어 특급대학에 보내야 하니까. 엄마가 누리고 있는 상위계층에서는 향유는 그야말로 향수 그 이상의 달콤함이다. 그래서 부는 학력學力은 세습되어 오다시피 막강한 파워를 자랑한다.

 

먼 옛날 대학에 들어가서야 동아리 활동정도 참여해서 고3때까지 병들고 억압된 스트레슬 캠퍼스에서 풀어낸다.소위 비교과 활동인 창의적체험활동(창체),자율활동,동아리활동,봉사활동,진로활동 영역으로 나뉘어진다. 교육에 봄바람이 분다는 것은 희망적이다.아직도 여전히 교육은 정치처럼 권위주의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아이들에 대한 교육이 엄마중심,학교중심,선생님 중심이다.차근차근 이제도가 뿌리내리기 위해서는 풀뿌리 민주주의 처럼 진통과 내홍을 거쳐가야 한다.

 

전인적全人的인 인격을 갖춘 미래지향적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인재人材라는 고정의 틀을 깨뜨려야 한다.인재人材는 아이들의 고유한 재능을 이끌어 내주는 작업이다. 우리는 인재人材라함을 곧 공부 잘하는 수재秀材에만 치중해 왔다. 모 재벌 그룹회장이 천재 한 명이 십만명을 먹여 살릴 수 있는 특S급 인재를 양성해야 한다는 말은 상당한 의미가 있는 말이다. 반면,일년 이내에 취업못하는 청년백수가 10만명이 넘는 시대다. 대학졸업장 없는 사람 없다. 능력이 되든 안되든 아무대학이나 가서 자신이 하고싶어하는 과와는 전혀 다른 학과에 들어가서 졸업장만 받는 사람들이 그 많큼 많는 학력學歷자만 양성하고 있는 셈이다. 취업이 힘들다 보니 대학에 입학해서도 9급공무원 시험대비해 학원을 다니는 사람들이 엄청 많다는 사실은 학력學力이 무시된,초중부터 그냥 교과에만 충실하고 공부 못하면 도태되는,사회에 나가면 공부잘하는 친구들의 종살이하기에 딱 맞는 교육시스템이 70여년 동안 일조해왔다.

 

아이들은 사회의 문화와 부딪히면서 성장해야 한다. 다양한 경험,스스로 무언가를 찾아내는 아직 미숙성되었기에 더 더욱 필요하다.학교-->>집-->>학원>>집-->>학교로 이어지는 이 아픈 다람쥐보다 더 재미없는 반복을 하다보니 학교가 좋을 이유가 없다. 엄마가 좋은 이유도 없고,선생님이 좋은 이유가 없다.전면 놀토가 시행되면서 부모들은 걱정이 태산이다. 선생님이 최고로 좋을 뿐이다. 아이들에게 창제는 곧 놀이가 되어야 한다.자신이 하고 싶어하고 할 수 있는 활동들을 스스로 선택할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다.  아이가 비교과 만큼은 학생=자녀가  중심에 설 수 있도록 엄마중심의 사고와 행동을 내려놓고 진지하게 아이들에게  노출된 다양한 활동들을 안내할 수 있고, 그런 시스템을 널리 찾아서 아이를 안내해주는 작업으로 전환되어야 한다.

 

의미심장하게 가슴에 와닿는 저자의 비교과 전략5단계 중 전략5단계인 꿈찾기: 꿈을 못 찾는 것이 아니라 '안' 찾는 것이다.라는말에 백퍼센트 동의한다. 아이들의 부모는 성적=꿈이라는 공식에 익숙하다. 지금도 변함이 없다. 부모님들에게 우리 아이들이 이런 질문 아빠! 아빠는 꿈을 찾아서 꿈대로 살아가고 있어요. 엄마!! 엄마는 꿈을 찾아서 꿈을 이루어냈어요.엄마아빠의 말씀 "지지자知之者,불여호지자不如好之者,호지자好之者,불여락지자不如樂之者(알기만 하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만 못하다)고 맨날 공부하라고 다그치면서 울 엄마/아빠는 즐기는 일은 아니더라도 좋아했던 '꿈' 대로 살아가고 있나요 라고 질문을 받으면 왜 아이가 중심이 되어야 하는지 답을 찾을 것이다. 그런데 어른이 되어도 꿈을 찾아 보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기지부수다. 왜곡된 교육시스템에 길들여져 왔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주말에 다양한 창체에 참여함으로써 교과에 억눌렸던 경직된 뇌를 창체에서 실제 경험해봄은 저학년일 수록 놀이개념으로 자연스럽게 적을 될 것이고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열어갈 수 있는 힘을 배양 시켜 줄것으로 생각된다. 특히 아이들의 진로활동에 대한 창체도 있지만 초등학교 4~5학년정도 되면 적성검사는 꼭필요하다는 데 동의하는 편이다. 무엇을 하고 싶어하고, 무엇을 잘할 수 있는가? 나에게 알맞은 직업은 무엇일까? 라는 질문에 자신을 비교적 객관화 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학년이 올라 갈 수록 년 1~2회 정도 적성검사를 하게 되면 진로탐색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적성검사 무료사이트는 에듀팟,커리어넷,유스 워크넷,홀랜드 적성검사등 무료사이트를 참고하거나 검증된 적성검사 기관을 찾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 우리 아이가 어떤 영역에서 재능과 관심이 있는지 부모의 막연한 판단 보다는 적성검사에 맞춰 판단하는게 시행착오를 줄이는 방법 일 것이고.

 

창체활동 시스템을 잘 활용하여 아이들이 꿈을 찾아내고 그 꿈에 도전하며 그 꿈을 성취해가는 사례들은 대치동 엄마들 뿐만 아니라 모든 엄마들이 참고할 만한 가치가 있다. 앞으로 입학사정관제는 초등학교때부터 다양한 경험을 하고 아이들이 각자가 지니고 있는 고유한 잠재력을 더 많이 끌어내어 가고 있는 아이들에게 혜택을 많이 볼 것이다. 수동태형 교과+능동태형 비교과의 창제활동의 통합형(특히 봉사,희생,배려의 정신이 체질화된), 흐릿한 학력學歷 보다는 학력學力이 지속가능하게 수반된 통합리더형 인재가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생각되어 집니다.

 

아이들의 마음은 늘 열려 있는데, 엄마와 선생님과 학교는 물리적 힘에 의해 닫혀있는지 곰곰히 생각을 가져 봅시다. 창의는 닫힌 공간에서는 힘을 발휘하기가 힘듭니다.

 

 



YES마니아 : 로얄 c*********o 2012.07.23.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주말활동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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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과 비슷한 책을 한권 본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그 때는 학원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이 책은 주 5일제와 올 해 중학교 1학년이 된 아이를 둔 엄마들에게 너무나 중요한 이야기를 알려 줍니다. 저도 올 해 중학교 1학년이 된 아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생각을 하면서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주말에 어떤 것을 해야 할 것 인가? 아이가 어떤 식으로 공부를 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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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과 비슷한 책을 한권 본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그 때는 학원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이 책은 주 5일제와 올 해 중학교 1학년이 된 아이를 둔 엄마들에게 너무나 중요한 이야기를 알려 줍니다.

저도 올 해 중학교 1학년이 된 아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생각을 하면서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주말에 어떤 것을 해야 할 것 인가?

아이가 어떤 식으로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내가 도울 수 있을 것 인가?

봉사활동...특별활동 그리고 자신이 가진 꿈을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 것 인가?

또한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만들고 무엇을 만들어야 할까하는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었습ㄴ다.

그러다 아이가 방학을 맞이하면서 가지고 온 성적표를 보는 순간 정말 멍 했습니다.

지금도 그렇구요.

성적표를 보면 아이가 열심히 공부를 했는지 제가 어떻게 가늠해야 할지 알수가 없더라구요.

그런 점에서도 이 책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아이를 위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 수가 없더라구요.

그런데 이 책을 보면서 하나하나 저의 생각에 길이 섰습니다.

독서 활동을 어떻게 해야 할까 아이와 함께 이야기하고 계획도 세웠습니다.

체험활동도 아이가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도록 함께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엄마인 저와 아이가 함께 이야기를 많이 할 수 있도록 이 책을 볼 수 있어서 너무나 기분이 좋았습니다.

 

여러가지 고민을 하고...아이와 이 책을 함께 읽으면서 이렇게 늦게 리뷰를 올리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p*****9 2012.08.07. 신고 공감 2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주말활동이 명문대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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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활동이 명문대를 결정한다* 저 : 김은실* 출판사 : 서울문화사제목처럼 굉장히 공격적으로 이 책을 선택한 것은 사실 아니었습니다.명문대를 꼭 갈게 아니라, 어떤 주말 활동들이 있고 그 활동들이 어떤 영향을 주나.. 그게 많이 더 궁금했어요.음.. 사실 의도했던 내용과는 약간 달라서 당황도 되었지만....제가 제목을 잘 못 본것도 있었더라구요.대치동 엄마들의 공략집이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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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활동이 명문대를 결정한다


* 저 : 김은실
* 출판사 : 서울문화사




제목처럼 굉장히 공격적으로 이 책을 선택한 것은 사실 아니었습니다.
명문대를 꼭 갈게 아니라, 어떤 주말 활동들이 있고 그 활동들이 어떤 영향을 주나.. 그게 많이 더 궁금했어요.
음.. 사실 의도했던 내용과는 약간 달라서 당황도 되었지만....
제가 제목을 잘 못 본것도 있었더라구요.


대치동 엄마들의 공략집이라...
전에 비슷한 책을 읽었었어요.
대치동 엄마들의 하루를 볼 수 있는, 다양한 학원가는 물론 학원들의 특징들, 주변에서 엄마들이 기다리면서 쉴 곳 등이 정말 세세히 나와 있는 책이었어요.
말 그대로 학원가에 관한 책이었죠..
같은 대치동에 관한 이야기지만 이 책은 그 책과는 또 다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네요.
대치동 엄마들의 주말활동 이야기가 그 주가 되고 있었어요.
대치동 엄마들은 주말을 어떻게 보내나? 내가 보내는 주말하고는 또 다른가??
하고 무지 궁금해지더라구요.




초등 2학년인 아들의 방학이 상당히 짧습니다.
7/24일에 방학, 8/17일 개학입니다....
헉... 1달도 안되요.
왜 그러냐고 하니... 5일제 수업 때문이랍니다.. 음...
그래도 1달도 안되는 방학이.. 너무 아쉽기만 합니다.
올해 5일 수업하면서 그럼 토요일은 뭐했나.. 생각해봅니다.
학기 중엔 축구를 했네요.
오전은 축구, 오후는 공연 관람이나 전시회 체험, 또는 가족끼리 운동, 쉬거나 독후활동 등으로 보냈어요.
가급적 움직이는것을 좋아하는 엄마 덕에, 아마 대부분은 뭔가를 했던거 같습니다.
육체적으로 힘든 날은 제외하고 말이지요.


이런 주 5일제 시행에 관한 내용, 그리고 평가 방식의 전환, 요즘 교육 과정의 실태를 앞에서 다뤄줍니다.
사실 아직 이런 부분은 관심을 두고 있지 않는 저랍니다.
음.. 저 학교 다닐때도 그닥 많이 신경을 쓰진 않은듯 해요.
그냥 딴 생각안하고 기본만 충실히 했던?
그런데 그 후로는 교육 과정도 계속 바뀌고 하니..
부모님들도 계속 공부를 해야 하더라구요.
주변에 보니 이런 쪽에 빠삭하신 분들이 많으신데, 언제 한번 브리핑 해달라 부탁드려봐야겠어요.
글로만 보니 뭐가 뭔지 잘 모르겠는데..
앞으로를 위해서 저도 공부를 많이 해야 할듯 합니다.
(에듀팟이 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번에 첨 들었어요. 음~)


앞에선 이런 입시 제도 측면에서 이야기하고 있다면,
2장은 대치동 엄마들의 주말 활동 이야기, 3장은 주말활동 비교 및 전략, 4장은 X파일입니다.
전 강북권 엄마, 강남권 엄마들은 주말에 도대체 뭘 하길래, 전략이니 비교니 X파일이니 하는 이야기들이 나오는지 싶더라구요.




아래는 아이들의 비교과 전략표입니다.
스토리 3가지가 나와요. 3명의 아이들의 이야기지요.
이거 보니 참 전, 막막하단 생각이 먼저 들었어요.
이렇게 과연 가능할지....
우선 한번 읽고 그 다음 비교과 전략을 넘어갔습니다.





초등학교는 탐색기라고 하는데 포트폴리오까지 구성해서 만들어주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초등학교 6년이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히 높다 말합니다.
저학년은 과학과 사회에 집중하라.. 하지만 아직 배우지도 않는데..
실제 주변에서 조언 듣는 이야기랑은 또 다르기도 하더라구요.
물론 3학년부터 어려워지니 미리 미리 접하기는 하라라고 듣긴 했거든요.

3장은 비교과 전략을 10단계로 나눠서 설명합니다.
꿈을 찾아 즐기면서 하는 아이들이라면 이 전략에서 성공할 수 있을듯 합니다.
교과 뿐 아니라 다양한 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아이들이 인정 받는 사회.
오히려 오래전 국영수과사 등 주요 과목만 열심히 했던 우리들보다 요즘 아이들이 왠지 더 힘들어보입니다.
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것 같긴 한데, 어쨌든 그것으로 또 입시의 도구, 잣대로 활용되니 안타깝죠.


4장은 실제 비교과 관련하여 친구들의 사례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1장부터 이어진 4장까지의 내용을 들여다보면 충분히 도움이 될 내용도 가득한 반면, 조금 벅차기도 하더라구요.
이 많은 것을 부모는 다 인지하고 아이들에게 어쨌든 방향 제시 등 옆에서 도움을 줘야 하니까 말이지요.




아이들 수업중에 창체 시간이 있어요.
처음엔 이게 뭔가 했는데, 이 책에서도 나오네요. 초등 1~2학년에 있는 교과 과정이라구요.
http://www.crezone.net
이라고 창의인성교육넷 활용하는 내용도 많은 도움이 될듯 합니다.
사실 뭘 어떻게 해줘야 할지 몰라서 못해주는 경우도 많거든요.
저희 아이도 꿈이 종종 바뀝니다. 의사에서 축구선수로 현재는 갔는데 또 어떻게 바뀔지 모르죠.
2학년인 아들과 이제부터 주말은 어떻게 보내야 하나 많이 생각하고 고민해야겠어요.
물론 아이가 하고픈 일, 좋아하는 활동 위주로 해서 어려울때 다른 도구(?)들을 찾아서 해봐야죠.

이 책 부제가 왜 대치동인지 어느 정도 예상은 되더라구요.
조금 복잡하지만 그래도 도움 되는 내용은 충분히 있어요.
내게 필요한 내용들을 잘 골라 활용해본다면 많은 도움이 된다 생각합니다.
아이 스스로 꿈도 찾고 그를 향해 달려나갈 수 있는 그런 배경을 만들어주는게 어른들의 몫이 아닐까 해요.
그럴 수 있게 우리 마음도 많이 변화해야 하는게 사실이구요.
앞으로 또 많은 고민을 하게 하는 책이네요^^




 

r*****8 2012.08.02.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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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알차게- 명문대 진학을 위한 에듀팟 공략법
"주말을 알차게- 명문대 진학을 위한 에듀팟 공략법" 내용보기
대치동엄마들의 에듀팟 공략집.. 부제가 참......... 공격적이다. 아들이 중학교에 입학하고 나니 초등학교때와는 조금 마음가짐이 달라진다. 거기다 이 아이들이 입시를 치를  때는  여러가지로 지금과 다른 상황이 벌어질텐데.. 과연 어떻게 대응을 해야할까 고민이었다.   그러다 이 책이 눈에 확 띄었다 대치동엄마들의 발빠른 입시의 대처.. 그 방법에 관한 것들이 소상히 적
"주말을 알차게- 명문대 진학을 위한 에듀팟 공략법" 내용보기

대치동엄마들의 에듀팟 공략집..

부제가 참......... 공격적이다.

아들이 중학교에 입학하고 나니 초등학교때와는 조금 마음가짐이 달라진다.

거기다 이 아이들이 입시를 치를  때는  여러가지로 지금과 다른 상황이 벌어질텐데..

과연 어떻게 대응을 해야할까 고민이었다.

 

그러다 이 책이 눈에 확 띄었다

대치동엄마들의 발빠른 입시의 대처.. 그 방법에 관한 것들이 소상히 적혀있었다.

눈이 번쩍..

 

그러면서 내아이의 주말도 돌아보게 되었다.

과연 어떻게 해야하나...ㅠㅠ

 

지금 현재 아들은 학교 도서관 활동이나 봉사활동을 주말에 하고 있다.

그리고 동아리 활동으로 과학동아리에서 활동을..

근데 동아리 활동을 제대로 못하고 있는 느낌이 들어 내가 개입을 해야하나 고민중이다..

 

아이가 하고자 하는 것은 일단 생명공학 유전공학 쪽 일이라 중학교 동아리 활동도..

초등학교 3학년부터 해온 집에서의 실험활동과 보고서 들을 생각하면 일단 방향은 잘 잡은 듯 한데..

주말 활동에도 조금 이 방향으로 틀어줘야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

 

아직 이쪽 엄마들은 주말에 하는 일들에 대해 그닥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은 듯 한데..

아이가 가려고 하는 쪽으로 일단 방향을 잡고 서대문자연사박물관에서 모집하는 어린이 도트슨 활동도 함 생각을 해봐야할 듯 하다.

학원이 토욜에 걸쳐 있어 지금 어떻게 여러가지 활동을 못하는데..

요것도 시간을 바꿔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보면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아이들의 창체 활동이나 봉사활동 그외 포트폴리오 관리 등등..

엄마랑 아이랑 해야할 일이 너무 많은데...

잘 생각하고 결정하고 행동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러한 것들에 대해 문외한인 예비중등 엄마들이나 현재 중학생부모님과 아이들이 읽으면 현실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길잡이 책이다.

 

아이에게 자신의 꿈으로 다가갈 수 있는 길을 제시해주는 것도 부모의 일인 현실에서 더 확실하게 한발 한발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보는 계기를 마련해 주어 감사하다.

 

이 책을 보면서 아이에게 맞는 방법과 활동을 찾아 나름 정보를 모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k********2 2012.07.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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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활동이 명문대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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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주로 시행하던 주 5일 수업이 올해부터 전면 5일 수업으로 바뀌었고, 상대평가로 성적을 매기던 것을 현 중1부터 절대평가가 시행되었다. 그 뿐만이 아니다. 작년부터 실용영어 중심으로 전환되는 영어 개혁의 바람이 불어 작년과 올해 시범평가를 몇 차례 시행하더니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 제도를 올해부터 시행하게 되었고, 올해 대입 수시모집에서는 7개 대학에서 국가영어능력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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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주로 시행하던 주 5일 수업이 올해부터 전면 5일 수업으로 바뀌었고, 상대평가로 성적을 매기던 것을 현 중1부터 절대평가가 시행되었다. 그 뿐만이 아니다. 작년부터 실용영어 중심으로 전환되는 영어 개혁의 바람이 불어 작년과 올해 시범평가를 몇 차례 시행하더니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 제도를 올해부터 시행하게 되었고, 올해 대입 수시모집에서는 7개 대학에서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결과를 참고 자료로 사용한다고 한다. 동시에 2014학년도부터 대입 수학능력평가시험을 난이도 별 A, B 형으로 나누고, 수능 영어 듣기 문제를 50%로 확대시행하고, 2016년 대입에는 수능에서 영어과목이 제외되면서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으로 대체 한다고 한다. 이미 교과부나 교육정책에 관련된 국가기관에서는 오래전부터 준비한 사항이겠지만 그 변화의 내용이 어느 때보다 많은 것 같고 굵직한 내용 또한 많은 것 같다. 그리고 또 하나의 변화는 입시에서의 입학사정관제를 들 수 있는데 이 책에서 주요 쟁점으로 얘기할 대입의 수시모집의 확대에 따른 비교과 영역을 중시하는 입시제도이다. 책을 읽기 전 까진 이 영역에서는 생소했지만 이미 자립형 사립고와 특목고의 입시 전형 방법의 변화를 맞이하면서 입학사정관제가 생겼는데 그 이후로 확대가 된 모양이다. 어쨌든 교육의 잣대가 바뀌는 과정 속에서 나름 관심을 가지고 따라 가고자 노력은 하지만 한 해 동안 변하는 교육정책과 앞으로도 변화해야 할 교육정책에 자꾸만 혼란이 가중된다. 이젠 변화가 되었고 앞으로 변화를 맞이해야 하는 시점에서 꼭 한번은 변화된 교육정책을 총망라한 자료를 읽고 싶었다.


<주말활동이 명문대를 결정한다>는 변화를 맞이한 교육정책의 핵심을 잘 설명하였고, 특히 앞으로 비교과 영역을 보는 입학사정관제를 준비할 수 있도록 ‘통합사고력 시대’에 맞는 입시의 변화에 발맞춰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 입시를 거쳐 대학교 입시까지의 플랜을 짜도록 도와주고 있다. 그동안 교과 성적이 중심이 되었던 입시가 약화되고 비교과 중심의 입시가 강화되고 있다. 서울대에서는 이미 80%이상을 수시모집으로 정원을 뽑겠다는 발표를 하였고 그 외 주요 학교에서도 수시모집을 늘려가고 있다. 결국 수시모집의 확대는 비교과 성적을 보는 입학사정관제 제도를 도입하겠다는 얘기가 된다.


비교과 영역은 출결상황, 특별활동, 재량활동, 진로활동, 동아리활동, 봉사활동, 독서활동, 방과후학교활동, 수상실적등으로 구분되고, 학교생활기록부에서 교과 영역을 제외한 영역에 해당된다. 그리고 비교과 관리는 온라인 비교과 기록부인 ‘창의적체험활동시스템(창체/에듀팟)’과 학교생활 기록부를 통해 이루어지는데 에듀팟에 학생들이 직접 비교과 활동을 기록하고 담당교사는 에듀팟의 기록을 보고 학교생활기록부에 기록하게 된다. 그 기록 방법들을 창체활동에서 에듀팟 입력까지 책에서 상세하게 설명하였다.


능동성이 강한 비교과는 크게 자율활동, 진로활동, 동아리활동, 봉사활동, 방과후학교활동 등으로 나뉘는데 이 영역들을 입시에만 맞춰 짧은 시간에 얻기에는 힘든 부분이다. 따라서 비교과 준비는 초등부시절부터  다양한 경험과 직접적인 체험을 위주로 탐색을 하고, 중학교 시절에는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꿈을 구체화시켜 나가는 과정을 가져야 하고, 고등학교 시절은 구체화된 꿈을 행해 집중적으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나가라고 저자는 말한다. 그리고 비교과 전략 10단계를 제시하여 부모들에게 자녀들의 입시전략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비교과 영역별 사례들 통해 각각의 활동을 어떻게 진행하고 있는지 스토리들을 실어 놓았다. 또한 사례마다의 전문가적인 조언을 제시하였다. 끝으로 저자가 그동안 상담해왔던 주요 질문에 대한 답을 제시하여 독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고 있다.


이미 미국과 같은 선진국에서는 교과 성적으로만 대학을 가는 것이 아닌 창의력과 도전정신, 인간관계, 스포츠등을 평가하여 대학을 진학시키고 있다. 이제 그 시스템을 도입하여 변화를 갖고자 함이 아닌가 생각한다. 하지만 그러기위해서는 오래전부터 국민들에게 전달하고 이해시켜가는 과정을 가졌어야 했고 교과부와 전국의 대학기관과 중․고등학교가 유기적으로 입을 한데 모아 정책을 이어가야 하는데 입학사정관제가 시행되었지만 에듀팟을 이용하는 학생들도 적고 입학사정관제 양식을 보더라도 정한 양식이 아닌 나름의 양식으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제출하는걸 보면 그렇지 못한 면이 많은 것 같다. 물론 이 책은 자녀들의 창의적체험활동의 교육 지침서이지만 이 시스템이 제대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다각도에서 세운 정책의 원칙에 맞게 맞춰가야 함도 중요할 것이다.


이 책은 곧 초등학교에 입학할 아이들의 비교과 영역의 준비를 미리 세울 수 있도록 방법을 제시해 주어 많은 도움이 되었고 앞으로도 꾸준히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전국의 학부모가 교육의 중요성은 알지만 여러 가지 상황으로 자녀들의 교육에 신경을 쓰지 못하고 있다. 변화하는 교육제도 또한 자주 들여다 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앞으로도 꾸준히 교육의 컨설팅을 담당하는 책들이 나와 준다면 자녀의 교육에 마음 불편해 하는 학부모들에게 큰 선물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본다.

h****n 2012.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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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활동이 명문대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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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활동이 명문대를 결정한다.   임시정보를 들으러 다니면서 절실하게 느끼는 것이 바로 공부만 잘한다고 좋은 학교를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라는 생각입니다.   2012년 중1 절대평가의 시작, 서술형 평가 50%까지 확대, 주5일제 전면 시행. 2013년 스토리텔링 수학 교과 도입(초등 1,2학년부터) 2014년 대학입시 수학능력 시험 난이도별 A, B형으로 나누어 시행, 수능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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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활동이 명문대를 결정한다.

 

임시정보를 들으러 다니면서 절실하게 느끼는 것이 바로

공부만 잘한다고 좋은 학교를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라는

생각입니다.

 

2012년 중1 절대평가의 시작, 서술형 평가 50%까지 확대,

주5일제 전면 시행.

2013년 스토리텔링 수학 교과 도입(초등 1,2학년부터)

2014년 대학입시 수학능력 시험 난이도별 A, B형으로

나누어 시행, 수능 영어 듣기 전체 문항의 50%로 확대.

2015년 절대평가 실시에 따른 고등학교 입시 대폭 변화

예상.

2016년 NEAT 대학 입시 수학능력시험의 "영어"과목 대체.

2017년 절대평가로 첫 대학입시 시작.

 

너무 자주 바뀌는 우리나라의 교육정책들이다.

정말 예전과 같게는 아이들을 대학에 보낼수 없는 시대가

되어 가고 있다.

그런 시대를 살아가는 학부형에게 필요한 책이라 생각된다.

주말에 아이의 꿈과 연관된 체험학습을 할 수 있도록

많은 것들을 안내해 주는 책이라 첫째 아이뿐만 아니라

둘째 아이에게도 유용한 책이다.

 

비교과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아이의 고등학교와 대학 입시를 위해서 주말 체험활동에

박차를 가해야 겠다.

k*****1 2012.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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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활동을 위한 적극적인 팁이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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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으로 과외로 바쁘기만 하는 아이들에게 주말은 공부의 연장이 되기 쉽습니다. 하지만 입시제도는 변화하고 그것에 맞춰 변해야하지만 정보도 없고 어떻게 해야 할지 막연한데요. 이 책을 만났습니다.   '주말 활동이 명문대를 결정한다.' 이 말은 여가시간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가를 알려주는 것 같아요.     입학사정관에 대한 궁금한 것들을 체계적으로 설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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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으로 과외로 바쁘기만 하는 아이들에게 주말은 공부의 연장이 되기 쉽습니다. 하지만 입시제도는 변화하고 그것에 맞춰 변해야하지만 정보도 없고 어떻게 해야 할지 막연한데요. 이 책을 만났습니다.

 

'주말 활동이 명문대를 결정한다.'

이 말은 여가시간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가를 알려주는 것 같아요.

 

 

입학사정관에 대한 궁금한 것들을 체계적으로 설명해 놓았어요. 궁금한 것이 너무 많았는데 확 해소 되네요. 책읽는 보람을 느낄수 있었답니다. 아이에게도 이야기해주고 아이가 읽어보도록 할수 있을것 같아요. 어렵지 않게 쉽게 설명되어 있네요.

 

 

어떤 식으로 계획을 세워야 하는지 어떻게 활용할수 있는지 알수 있었어요.

구체적인 예가 많이 들어 있어 필요한 부분을 활용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좋네요.

스토리가 들어 있어 아이들에게 그부분을 이야기 해주었는데요. 귀가 솔깃해서 듣더군요.

 

입학 사정관제가 현실화 되면서 아이의 공부에만 집중하던 현실이 이제는 다양한 활동과 아이의 개성그리고 아이의 미래 직업에 도움이 되는 것을 찾아보게 됩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올바른 길인지 알수 없어 주변에 도움을 얻어보긴하지만  속시원해 해결책을 없었습니다. 그리고 노하우를 잘 알려주지 않으려고 하는 경향도 있어서 정보 얻기가 쉽지 않았는데요. 이 책속에는 얻고자 하는 정보다 잘 정리 되어 들어 있어 고민이 많이 줄었습니다.

이제 방학이라 아이들도 시간적 여유를 갖게 되는데요. 주말 활동뿐만 아니라 방학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팁도 얻을수 있어서 여러가지 계획을 세우고 실천에 옮겨보려고 합니다.

중간에 진로 적성검사에 대한 궁금증도 잘 해결할수 있도록 팁이 들어 있어 도움이 많이 되었답니다. 아무리 좋은 체험이라도 적성에 맞고 흥미가 있어야 즐겁고 도움이 되니까 말이에요.

 

대치동 엄마드의 에듀팟 공략집

솔깃한 정보가 현실적으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를 키우는 분들이면 꼭 읽어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렵지 않게 쓰여 있어 읽기도 쉬웠고 특히 다양한 스토리가 들어 있어 더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다른 사람의 경험담이 피부에 와닿네요.

 

아이의 공부에만 관심을 기울일것이 아니라 아이의 적성과 흥미에 맞춰 주말 활동을 계획하고 체계적으로 여가 시간을 잘 활용한다면 많은 체험 기록을 얻을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겼답니다. 주말은 쉬게 할것이 아니라 즐겁게 보내게 하고 체험하게 해야겟어요.

d****8 2012.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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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활동이 명문대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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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활동이 명문대를 결정한다 / 서울문화사       주 5일제 수업이 전면 도입 되면서 가장 술렁이는 곳은 학원가였다. 주 6일 수업을 받던 아이들이 주 5일 수업을 받게 된다고 좋아하는 것도 잠시 주말이면 사교육을 받기 위해 더 분주하게 움직이는 아이들이 많은 것이 현실이다.     이제 중학교생 딸아이가 있으니 이런 책들을 읽고 미리 정보를 좀 얻어야겠구나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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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활동이 명문대를 결정한다 / 서울문화사

 

 

 

주 5일제 수업이 전면 도입 되면서 가장 술렁이는 곳은 학원가였다. 주 6일 수업을 받던 아이들이 주 5일 수업을 받게 된다고 좋아하는 것도 잠시 주말이면 사교육을 받기 위해 더 분주하게 움직이는 아이들이 많은 것이 현실이다.

 

 

이제 중학교생 딸아이가 있으니 이런 책들을 읽고 미리 정보를 좀 얻어야겠구나 싶었는데 역시 나와는 거리가 멀어도 아주 먼 것 같아 마음이 계속 쓰인다. 사교육을 시키는 것도 아니고 특목고를 생각하고 있는 것도 아닌데 그럼 대채 난 내 아이를 어떤 방법으로 대학을 보내려고 하는지 잠시 생각을 해봤다. 조금 부족함도 있겠지만 지금까지 꾸준히 하고 있는 것이라고는 독서록과 일기 그리고 체험보고서인데 과연 이런 것들로 입학사정관제로 입학할 수 있을지 확신하긴 어렵다.

 

 

<대치동 엄마들의 입학사정관제 전략>이란 책을 읽은 것은 아니지만 주 5일제 수업이 시작되면서 가장 신경쓰였던 부분이 바로 토요일이다. 그렇다고 또래 다른 아이들처럼 학원을 보내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쉬는 토요일이니 맘대로 쉬라고 할 수 없는 상황~ 그래서 관심을 끌었던 것이 바로 <주말 활동이 명문대를 결정한다>라는 책이다. 아이가 공부를 잘해서 명문대에 입학하면 좋겠지만 말처럼 쉽지 않은 것이 바로 아이 공부문제다.

 

 

명문대를 보내기위해 이 책을 읽었다기 보다는 어떻게 하면 주말을 조금 더 알차게 보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더 늦기전에 그 해답으 찾을 수 있었던 것 같다. 공부로 올인 할 것이 아니라면 더 늦기전에 내 아이에게 맞는 포트폴리오를 준비해야겠다는 점이다. 물론, 남들이 하는 그런 유형들 말고 조금 더 개성있는 방법으로 말이다.

 

 

어떤 학과를 선택할지 목표를 세우고 그와 관련된 정보를 모으고 강좌를 듣고 관련된 책을 읽으면서 자신의 지식을 쌓아가는 방법을 자료로 분석하고 정리하는 방법으로 준비한다면 분명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책에서 만날 수 있는 정보는 크게 진로활동, 동아리활동, 봉사활동, 자율활동, 방과후학교활동 등 비교과 5개 분야의 실제 활동사례를 분석 및 에듀팟 가이트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중에 아이가 원하는 방향이 있으면 선택하면 될 것이고 없다면 이런 사례를 통해서 어떤 방법으로 준비를 해야 하는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s********9 2012.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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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교육을 발꿈치 들어서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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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5일 수업은 또 하나의 학원 양성일까?라는 질문으로 책을 읽기 시작하였고, 결국 결론은 대한민국을 멀리 보다였다. 첫째가 4살 둘째가 2살 나에게는 너무나도 먼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과연 10년이 지난 후에 자연스럽게 알게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지금부터 관심있게 지켜보지 않는다면, 그때 나도 남들하는 거 옆집사람들 주변사람들 말에 팔랑귀가 되어 피동적으로 움직이게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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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5일 수업은 또 하나의 학원 양성일까?라는 질문으로 책을 읽기 시작하였고, 결국 결론은 대한민국을 멀리 보다였다. 첫째가 4살 둘째가 2살 나에게는 너무나도 먼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과연 10년이 지난 후에 자연스럽게 알게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지금부터 관심있게 지켜보지 않는다면, 그때 나도 남들하는 거 옆집사람들 주변사람들 말에 팔랑귀가 되어 피동적으로 움직이게 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물론 교육체계가 바뀌지 않는다는 가정에서도 무언가 잘못될 것 같다는 생각이 엄습해오는데, 이것 새로운 큰 그림을 그리고 있는 정부교육에 대한 예후가 아닌 것 같다.

 

6 오랫동안

15 교과 성적

43 창체를 위한 시간을

창체는 병아리 부화기를 만들어 달걀이 부화하는 것을 자신의 커뮤니티에 올려서 선생님에게 공유하고 있던 한 아기가 나오는 성장소설의 가시고백의 한 장면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가시고백

김려령 저
비룡소 | 2012년 02월

 

 

창의 인성 교육넷

k****k 2012.07.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