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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6살 두 딸을 둔 엄마입니다 아이가 자랄수록 세상에 내 놓기가 점점 불안해집니다 세상 사람들을 다 의심 하라고 가르칠수는 없고...'이럴 땐 싫다고 말해요!' 우리 아이들에게 읽어주며 엄마인 저도 어릴때 읽었더라면 좋았을 책이라는 생각을 참 많이 했답니다 아이들은 위험에 참 많이 노출되어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특히나 여자아이들이...지금은 드러내 놓고 성폭력에 대해 이야기도 하고 또 도움을 주는 기관도 많이 생겨났지만 30대 후반인 제가 어릴때만 해도 그게 성폭력인지 이웃집 오빠가 나를 예뻐해서 안아주는건지 구별하지 못했고 초등학교 시절에도 방학때면 두명씩 짝을 지어 청소하러가서도 그날 당번 교사들이 한명씩 학교에 있었는데 우리들을 차례로 등을 쓸어 내리고 목을 어루 만져도 어찌할 바를 몰라 가만히 서있었던 기억이 생생 합니다 그때도 우리에 보모님들이 또는 주변인들이 '이럴땐 싫다고 말해'라고 알려주었다면 20여년이 지나고 30여년이 지나도 떠오르는 그런 지저분한 기억은 제게 없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어랄적 친구들과 만남을 갖다보면 그때의 이야기가 나오곤 합니다 우리가 얼마나 어리석고 멍청했고 선생들이 나쁜놈들이었는가에 대해서..물론 많은 양심 적이고 훌륭한 선생님들이 계심을 알고 있습니다만은...'머뭇거리거나 숨기지 않고 말하는 것이 늘 쉽지만은 않습니다'
아이와 평소에 대화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아이가 언제나 어느때나 편하게 이야기 할수 있도록...책을 읽는 동안 아이가 묻고 생각하며 대답해주면서 한 권을 다 읽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소중한 자신을 지키는데 큰 도움이 되어줄 책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인상깊은구절] '어른이 괴롭힐 때도 마찬가지예요! 가만히 있으면 안 되지요1 쉽지 않은 일이긴 하지만 "싫어요!"라고 분명히 말할줄 알아야 합니다' '머뭇거리거나 숨기지 않고 말하는 것이 늘 쉽지만은 않습니다 내 친구 사라 이야기를 들어보세요......아저씨는 사라를 무릎에 앉히고 꼭 껴안나 주고는 .했어요.......아저씨는 어른이고 가족들의 오랜 친구고 모두들 좋아했으니까요! 그렇지먼 어른이라고 누구나 그런 행동을 하지는 않습니다! 난 전부 이야기하라고 했어요 사라는 부모님께 말씀드렸지요......이제 사라의 하루하루는 한결 마음 편하고 즐겁습니다' '누군가 내 몸을 만지는 것이 불쾌하다면 이렇게 말합시다 "내 몸은 내 몸이예요!" 하지만 간직해선 안될 비밀도 있답니다......옳지 못한 비밀을 간직하지 않는 것도 소중한 내 자유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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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릴적부터 예스맨으로 자라왔어요 거절을 잘 못했는데 자라나는 아이들은 그러지 않았으면 합니다. 자기 표현에 충실하고 손해보지 않고 자라길 바래요. 그리고 요즘은 너무 험악한 세상여서 특히 여자아이들은 조심해서 잘 키워야 해요... 주변에 너무 많은 위험들이 도사리고 있어서 아이들을 지켜줘야 합니다. 어릴 때부터 올바른 교육과 보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자기 자신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잘 가르쳐 주는 책이예요.. 모든 아이들이 다 읽었으면 하는 책이에요.. 여러 분에게 아이가 소중하다면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이 세상의 모든 아이들은 사랑받을 권리와 지켜줄 권리와 보호해줄 의무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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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성문제를 다룬 책들을 안 봐서 잘은 모르겠어요.
처음 만난 책이지만 제겐 참 좋게 다가왔네요.
남자애들을 키우는 엄마지만 남자애들에게도 한번은 각인시킬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지금은 남자고 여자고 애들을 그대로 놔두기엔 좀 겁난 세상이잖아요.
그리고 우리 애들이 커서도 그런 일을 하면 안된다는 것 나쁘다는 것...
우리 애가 당할 수도 있지만 우리애가 커서 그런 일을 저지를 수 있다는 것도 생각해야 되는 것 같거든요.
요즘은 어린이집에서나 유치원에서 성문제에 대한 뮤지컬 같은 것도 보여주고 그래서 애들이 책을 읽어 주면 자기가 아는 얘길 다 쏟아내요.
근데 5,6살짜리 애들이 보기엔 낱말이 좀 어렵네요.
잘 읽고 나가다가 아리송해 하기도 하거든요.
하지만 자꾸자꾸 읽어주면 저절로 알게 되기도 할거구요. 많이 느끼기도 할거구요.
어릴 때 자꾸 이런 책을 읽어주면 더욱 잘 느끼는 것 같아요.
뮤지컬을 보고 온 후에도 그랬고 책을 읽고 난 후에도 그에 대한 얘기를 자주 하는 걸 보면요. 참 구매를 잘 했단 생각이 드네요. [인상깊은구절] "내 몸은 내 몸이예요, 싫어요!" 우리 애에게 질문을 던졌더니 단박에 하는 말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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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책사이즈 작으면서도 아이가 보더니 이거 만화아니야? 하고 느끼더군요. 하지만 자꾸 손이가나봐요. 화장실갈때도 갖고가서 읽더라구여. 내용도 아이가이해하기 쉬웠고 거부감가지 않을정도로 깔끔하게 씌여있었어요. 글자를 아니까 읽으면서 고슴도치가하는말을보고 웃더군요 저도 읽어주면서 아이에게 이럴때 너도 말하구 있을까? 물었더니 할수있다면서 싫어요 하고 외치더라구여 적은가격으로 교훈을 받을수 있던 책입니다. |
| 우리 딸은 초등3학년인데요.... 요즘 세상이 그렇잖아요. 그래서 매일 주의를 주어도 별로 주의깊게 안들어요. 근데 이 책을 서점에서 제가 먼저 읽어 봤는데 느낌이 팍팍 오더라구요. 그래서 집에와서 얼른 yes에서 신청했답니다. 몇 번을 되풀이 읽어도 괜찮은 책이구요, 우리딸도 재밌다고 하고... 딸 있는 집에 빌려주기도 하고... 엄마나 아빠가 말하기 껄끄러운 점을 이 책에서 확실히 얘기해 주니까 아이들이 좀더 공감을 하는것 같아요. 아이들이 똑똑한것 같아도 性에 관한한은 잘 모르기 때문에 어른들의 행동에 반응이 둔한것 같아요. 자기몸을 소중하게 여기고 싫은 행동에 대해 싫다고 말 할 수 있도록 일깨워 주는 책인것 같습니다. |
| 필요한 책이 있어서 구입하면서 6살 된 딸아이 볼만한 책을 둘러보던중 발견하게 된 책입니다. 요즘 처럼 성폭력 범죄가 많은 때에 딸가진 엄마로서 너무 눈길이 가서 구입하게 됐는데,, 아이에게 읽어주고 상황을 설명하고 이런 상황이 생기면 큰소리로 "싫어요" 혹은 "도와주세요"라고 가르쳤답니다. 어린 아이에게 이런걸 가르쳐야 하는 생각도 들지만 무조건 모르는 사람 따러 가지 말라고 막연히 얘기하는거 보다 훨씬 더 설명하기 좋은책입니다 아이 학원 친구들 생일에 생일인 아이들한테 이 책을 선물 하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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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형이 좀 작네요
서체도 좀 다른 서체였으면 좋았을텐데요 안에 다글다글한게 가독성이 떨어지는 듯 해요
내용은 정말 우리 아이들한테 필요한 내용이네요
참 어린이에게 가르쳐주기 힘든 개념들을 예를 들어 설명해줘요 근데, 이책 어른들이 읽어도 참 좋은책이에요
우리들은 체면때문에 혹은 문제를 일으키는 게 싫어서 싫은데도 억지로 참고 해야하는 경우가 많지요 참는것과 인내, 혹은 남에게의 배려가 미덕인줄 알고 자란 우리어른에게도 우리자신을 더 소중하게 생각해야된다고 가르쳐주고 있네요
아쉬운건, 구성이 좀 더 눈에 잘 보였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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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긴듯하나 재미있게 읽어주었던 책이었고.... 선물을 많이 했었던책이라 다시 구매하고, 구매했던 책이에요. 아이들이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듣고는 "나도 알고 있어요" 했던 책이었어요. 여자아이들을 키우다보니 나름 걱정이 되었던 터였는데 아이들은 무슨 다짐이라도 하듯 걱정하는 엄마를 알고 있는것 같았어요... 요즘아이들이라고 하잖아요... 그래서 더 걱정하는 것을... 어렵지 않게 나를보호 하는방법에 대해, 도움을 요청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저학년 아이들에게 독후활동하기네도 좋은 것 같았어요. 예) 나라면 어떻게 할까? |
| 날로 심해져 가는 이 사회적 문제속에 노출된 정말 어린 아이들의 성폭력문제 조심하라고 다짐시켜야지 하면서 참... 설명하려니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던중 이책을 발견했고 자주 읽어주며 다짐시키고 이해시키고... 재미있는 그림과 전혀 어울릴거같지 않은 고슴도치의 등장으로 아이가 거부감없이 읽고 듣고 하네요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