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에 관련된 작법서인줄 알고 샀는데 소설쓰기에 관련된 자료라 대략 난감. 참고 한 반정도는 읽었는데 아는 소설이 거의 없어서 흐름을 따라가기가 좀 힘듭니다. 해외 작법서다보니 한국에 번역되어 있지 않은 소설도 많은 것 같고, 예로 든 소설 장면도 전체 소설의 분위기를 전혀 모르니 이해가 좀 안되는 편. 소설 쓰기에 참고 하실 분이면 도움이 될지도>? 여러번 읽어 봐야 겠음. 필요할 때 필요한 부분만 참고하는 식으로 사용하는 것도 괜찮을 듯. 굵은 글씨로 요약되어 있는 부분도 좀 두루뭉술하달까 다 어디서 한번 본거 같은? 소설을 직접 쓰면서 막힐 때 마다 한번씩 머리 식히는 용도로 읽어 보는 것은 은 괜찮을 듯. |
|
이 책은 어떻게 하면 픽션의 내러티브를 살리는 좋은 장면을 쓸 수 있는지에 관한 학습서이다. 서스펜스 장면에서 부터 액션 장면에 이르기까지 독자를 사로잡을 수 있는 기존 작가들의 견해와 테크닉을 안내해 주고 있다. 예시와 해설이 반복되는 구성이며, 여러 작품에서 보여주는 명장면들의 예시는 글쓰기 공부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반적인 책의 구성이 나열식이라 자칫 핵심을 놓칠수 있다는 단점이 있으며, 실제 글을 써가며 겪게되는 과정을 보여주거나 우선순위 위주로 구성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