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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귀 2 - 오노 후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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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은 죽음으로 포위되었다'   1권이....등장인물들의 소개와 소토바란 마을의 배경, 그리고 사건의 발단이였다면.. 2권에서는 사람들이 본격적으로 죽어나가기 시작합니다.. 읽으면서 왠지 '스티븐 킹'의 '스탠드'가 생각나네요...   전편에서, '슈지'라는 젊은이가 죽고.. '단나사'의 작은 주지인 '세이신'은 '슈지'의 죽음을 알리려, 작은 촌락인 '야마이리'로 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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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은 죽음으로 포위되었다'

 

1권이....등장인물들의 소개와 소토바란 마을의 배경, 그리고 사건의 발단이였다면..

2권에서는 사람들이 본격적으로 죽어나가기 시작합니다..

읽으면서 왠지 '스티븐 킹'의 '스탠드'가 생각나네요...

 

전편에서, '슈지'라는 젊은이가 죽고..

'단나사'의 작은 주지인 '세이신'은 '슈지'의 죽음을 알리려, 작은 촌락인 '야마이리'로 갔다가

그곳의 노인들이 모조리 죽어있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경찰이 출동하고, 노인들을 부검하지만...모두 자연사...

 

그리고 도시를 동경하던 소녀 '메구미'가 실종되죠

마을 사람들이 모두 나서, 그녀를 찾지만..그녀는 얼마후 죽음을 맞이합니다.

거기다가, '슈지'의 어머니까지 의문사하고..

 

2권에서....

'세이신'은 친구인 '토시오'를 찾아와 '전염병' 가능성을 말하지만

'토시오'는 부정합니다....작년 여름에도 이만큼 죽었다면서....확실치 않다고 말을 하지만.

'토시오'는 마을사무소에 연락을 취하고..

실제론 죽은 사람이 더 많음을 알게 되죠...

 

그리고 '토시오'와 '세이신'의 친구인 '미키야스'가 찾아옵니다

자신의 아내 '나오'가 아프다는 거죠..

그 증세는 '메구미'와 흡싸한 상황.....그렇지만 진찰결과 아무 문제는 없어서 집으로 돌려보냈는데

'나오'는 얼마후 숨진채 발견됩니다...그리고 '나오'의 아들..'미키야스' 본인마저ㅠㅠ

 

일가족이 죽게 되자....보통일이 아님을 알게 되지요..

 

'토시오'는 19명의 죽음뒤, 전염병 가능성을 알게되고 대처방안을 모색합니다.

그렇지만, 사람들의 죽음은 멈추지 않고..

야밤에 이삿짐을 챙겨 도시를 떠나는 사람들도 늘어납니다..

 

'세이신'은 어떻게든 이 사태를 해결해야된다고 고민하는중에..

'카네마사' 저택으로 이사온 '키리시키'부부의 딸 '스나코'를 만나게 됩니다

 

자신의 팬이라며, '세이신'의 책에 싸인을 해달라는 미소녀..

'세이신'은 '스나코'와 점점 마음을 터놓게 되지요

 

'메구미'의 죽음후...허전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 절친 '카오리'

그녀는 '메구미'가 자기가 짝사랑하던 '나츠노'에게 미쳐 전하지 못한 엽서를 발견

'나츠노'에게 전달해줍니다..

 

'나츠노'는 '카오리'가 전해준 엽서를 무시하지만...

창가에서 이상한 시선을 느끼지요...누군가가 자신을 보는듯한...공포에

 

그는...혹시나 하는 마음에 '메구미'의 엽서를 찢어...창밖으로 버려버리고

그 담날 그 엽서들이 사라졌음을 알게 됩니다..

 

애니에서도 그랬지만...

'시귀'의 정체를 가장 먼저 알아차리는게 바로 '나츠노'였는데 책도 비슷한 전개네요

 

2권은 말 그대로 죽음의 연속...ㅠㅠ

3권도 얼른 읽도록 하겠습니다...



s*****o 2014.0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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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마사의 유령저택의 전입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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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토바 마을은 절을 정점으로 존재한다. 무로이 세이신은 마을에 하나 있는 단나사의 작은주지 스님으로 부업은 글쓰는 작가다. 신에게 버림받은 인간의 이야기를 자주 쓰는데 성경 속 카인과 아벨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시귀가 등장하는 작품을 집필 중이다. 동생을 죽이고 만 형이 도시에서 추방당하고 황야를 헤매는데 죽은 동생이 시귀가 되어 그런 형의 뒤를 쫒는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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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토바 마을은 절을 정점으로 존재한다. 무로이 세이신은 마을에 하나 있는 단나사의 작은주지 스님으로 부업은 글쓰는 작가다. 신에게 버림받은 인간의 이야기를 자주 쓰는데 성경 속 카인과 아벨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시귀가 등장하는 작품을 집필 중이다. 동생을 죽이고 만 형이 도시에서 추방당하고 황야를 헤매는데 죽은 동생이 시귀가 되어 그런 형의 뒤를 쫒는다는 내용이다. 시귀는 말그대로 '시체의 귀신', 무덤에서 일어난 사람으로 소토바 마을 사람들은 '귀신'이라고 부른다. 시귀는 정신이 분명히 깃들어 있다는 점에서 흔히 말하는 강시나 좀비와는 다르다. 아직은 미혼이고 병석에 누운 아버지를 대신하고 있다. 예전에 손목을 그어 자살을 시도하다 실패로 돌아간 적이 있다. 소문이 돌고 있다. 소토바 마을에서 절의 작은주지 스님은 마을의 중추이면서 부업과 이력 때문에 일종의 이물질로 취급당한다. 유우키와 코이데처럼 시골 생활을 동경해 소토바로 전입한 가족들도 외주민으로 이물질 취급을 받는다. 

 

지역사회를 모체로 신앙, 경제, 직업상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결성된 집단을 '강'이라고 하는데 카네마사는 강의 대표자였다. 절에서 땅을 빌려 마을 사람에게 분배하는 촌장 역할을 했다. 으리으리한 '카네마사의 유령 저택'을 부수고 특이한 서양식 저택이 들어섰다. 전입자는 키리시키 세이시로와 아내 치즈루, 딸 스나코 외에 타츠미와 주치의 에부치가 산다. 치즈루와 스나코는 루푸스라는 자가면역질환을 앓고 있다. 선입견일수도 있지만 세이시로와 타츠미 모두 올백으로 넘긴 검은 머리의 흡혈귀를 연상시킨다. 그러나 세이시로는 사람이고 타츠미는 늑대인간이다. 

 

 

z***a 2012.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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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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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혈귀 가족이 마을 안에 이사 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이 작품은 흔히 접했던 서양의 뱀파이어 이야기와는 조금은 다르게 진행된다. 동양의 정서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하나의 절대 악으로 등장하는 다른 작품의 뱀파이어와 달리 시귀는 인간의 공동체 의식과 그 안에서 소외된 자의 고독함 그리고 집단을 벗어난 자에게 가래지는 집단의 잔혹성도 심도있게 묘사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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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혈귀 가족이 마을 안에 이사 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이 작품은 흔히 접했던 서양의 뱀파이어 이야기와는 조금은 다르게 진행된다. 동양의 정서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하나의 절대 악으로 등장하는 다른 작품의 뱀파이어와 달리 시귀는 인간의 공동체 의식과 그 안에서 소외된 자의 고독함 그리고 집단을 벗어난 자에게 가래지는 집단의 잔혹성도 심도있게 묘사하고 있다. 아직 사지 않은 사람들은 구매해서 바로 보기를 원하는 작품중 하나이다.

YES마니아 : 로얄 j****7 2015.09.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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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속으로 들어가는 마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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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서 발생을 하기 시작을 한 마을사람들의 의문의 죽음에 대하여서 그 정체를 파악을 하기 위하여서 마을의 한명의 의사이자 마을의 중진인 토시오가 자신의 친구이자 마을을 지배를 하는 절의 실질적인 주지인 세이신의 협력을 받아서 그동안에 마을에서 죽은 사람들의 병명과 서로간에 가지고 있는 연결의 고리를 찾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한적한 시골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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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서 발생을 하기 시작을 한 마을사람들의 의문의 죽음에 대하여서 그 정체를 파악을 하기 위하여서 마을의 한명의 의사이자 마을의 중진인 토시오가 자신의 친구이자 마을을 지배를 하는 절의 실질적인 주지인 세이신의 협력을 받아서 그동안에 마을에서 죽은 사람들의 병명과 서로간에 가지고 있는 연결의 고리를 찾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한적한 시골마을에서 벌어지는 급작스러운 연쇄사망사건은 마을에서 거주를 하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에도 암운을 들이우고 있는데 그러한 일들에 대하여서 경찰을 비롯한 공권력의 도움을 받는 것이 아닌 마을 자체의 권력기구를 이용을 하여서 사건을 해결을 하려고 노력을 하는 모습은 자신들만의 마을을 만들면서 살아가고 있는 마을주민들의 폐쇄성과 함께 그곳의 작은 권력을 유지하고 지키려는 인간의 본능적인 권력욕도 함께 보여주고 있는것 같은데 계속하여서 늘어나는 죽은이의 모습에서 찾을수가 있는것은 일정한 간격을 가지고 사망을 하고 있다는 사실과 함께 초기증상으로 빈혈이 나타나고 있다는 것인데 검사를 하여도 원인을 찾을수가 없는 병의 원인과 계속하여서 죽어가는 마을의 사람들 아무런 이유없이 한밤중에 이사를 하는 이웃주민들의 모습을 합쳐지면서 서서히 오두운 공포가 마을을 지배를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할수가 있을것 같습니다.


마을에서 벌어지고 일들에 대하여서 모든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을 하면서 살았던 마을의 토박이들의 마음에는 자꾸 죽어가는 이웃의 모습과 함께 한밤의 이사도 특이한 모습으로 다가오는데 그러한 일들에 대하여서 마을을 지배를 하고 있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모든것을 감추고 마을의 혼란을 막으려는 모습만을 보이고 있고 솔직한 답변을 얻을수가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 폐쇄성이 특징으로 들어나는 마을의 모습에서 고립된 장소에 만연을 하는 공포를 보여주고 있는것 같습니다.


실제적인 사고의 원인에 대하여서 아직은 미확인이 되고 있지만 왜 마을에 그러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에 대하여서 원인을 파악을 할수가 있는 모습이 서서히 들어나고 그 이유로 지목을 받고 있는 사실이 마을을 구성을 하는 사람들간의 특유의 폐쇄성으로 인하여서 나타나는 일이라는 지목을 받으면서 원인의 근원에 도착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장편이라는 속성상 진정한 공포가 정체를 들어내는 일은 아직은 미진하고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는 주체적인 인물이 등장을 못하고 있고 마을에 살아가는 많은 주민들이 각자의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그들의 이야기속에 등장을 하는 중추적인 인물들이 서서히 들어나고 있는 구조인것 같습니다.


원인모를 공포가 마을을 지배를 하면서 그안에서 해결책을 찾으려고 노력을 하고 있는 사람들의 분투기와 왜 그러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에 대하여서 각자의 입장만을 고수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3 2012.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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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이지않는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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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귀..시체에서 돌아온 귀신..즉 무덤에서 나온 귀신을 뜻하는 말이란다. 어릴적부터 원통하게 죽거나 억울해서 구천을 떠도는 귀신에 대한 이야기를 흔히 들어서인지 처음에 귀신에 대한 이야기라할때 솔직히 큰 기대가 없었다.원울한 원혼이 나타나 자신의 원수를 갚거나 이도저도 아니면 좀비가 되어 나타나는게 아닐까 미뤄 짐작하기도 하고... 뭐,좀 더 세련되게 약간의 각색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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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귀..시체에서 돌아온 귀신..즉 무덤에서 나온 귀신을 뜻하는 말이란다.

어릴적부터 원통하게 죽거나 억울해서 구천을 떠도는 귀신에 대한 이야기를 흔히 들어서인지 처음에 귀신에 대한 이야기라할때 솔직히 큰 기대가 없었다.원울한 원혼이 나타나 자신의 원수를 갚거나 이도저도 아니면 좀비가 되어 나타나는게 아닐까

미뤄 짐작하기도 하고... 뭐,좀 더 세련되게 약간의 각색은 하겠지만 결국엔 이렇게 흘러가지않을까 생각햇는데..

일본 호러 소설계 전설의 걸작이라는 명칭이 아깝지않게 특별한 사건이나 괴이한 것들이 아직 등장하지않았음에도 충분히 긴박감을 유지하고 있다.한마디로 본격적으로 들어가지않고도 약간의 묘사와 장치만으로도 충분히 이 마을에서 일어나는 으스스한 일들의 분위기를 독자에게 전달할수 있는것만 봐도 작가의 역량을 미뤄 짐작할수 있었다.

 

마을에서 처음으로 사람이 죽어나가기 시작한지 불과 한달도 채 되기 전에 주변에서 연이은 죽음이 발생하고

이를 처음으로 수상쩍게 생각한 단가의 작은 주지 세이신과 마을 유일의 의사인 토시오는 은밀하게 조사하기 시작하지만

사람들 죽음에는 별다른 의혹이 없고 의심만 깊어간다.게다가 각각의 죽음에는 곤혹스럽게도 접점이 없는데...

유난히 무더웠던 8월이 지나지만 죽음의 행렬은 끊이지않고 오히려 알게 모르게 가속도를 부쳐가며 남녀노소를 가리지않고 마을 사람들속으로 휘몰아가고 결국에는 마을을 떠나는 무리마저 생겨난다.사람들 죽음을 조사하던 세이신은 그들 역시 통상의 절차를 밟지않은 이상한 이사라는걸 알게 되고 죽음의 질병과  그 이사와의 상관관계를 눈여겨보지만 토시오는 오히려 역정을 내는데...

 

도대체가 원인을 알수도 없지만 어딘지 전염병의 성격을 지닌 이 죽음은 발병하자마자 잠복기란것도 별다르게 없이 질병의 징후를 깨닫기도 전에 허망하게 목숨을 놓아버리니 주변사람들은 이 죽음이 갖는 파괴력을 미처 파악하지도 못하고 있고

그런 와중에 몇몇은 이상함을 느끼고 본능적으로 두려움을 갖게 된다.여기에 마을의 중심이었던 삼역이라는 것 또한 예전처럼 위세를 떨치지못하고 있고 알지못하는 사이 마을은 중심부터 조금씩 변하고 있었고 이미 예전의 그 마을이 아니었음을 뒤늦게 깨닫게 되는 세이신의 깨닫음을 도와주는 이가 열세살짜리 소녀라는 설정은 아이러니하다.게다가 그 소녀가 이 마을에서 나고 자란 소녀가 아니라 외부에서 들어와 마을의 내력이나 속사정에 대해 모르면서 그런 점을 짚어낸다는 점 또한 눈여겨 볼만한 부분이다.세이신의 끝없는 자신을 향한 의구심과 질문에 과연 어린 그 소녀는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그리고 그들의 관계가 앞으로 이어질 이야기에 어떤 방향을 제시하게 될지 궁금해진다. 이 마을을 덮고 있는 죽음의 그림자의 원인 역시 짐작조차 어려운 가운데 어느새 3권으로 이어지는데..3권에서는 그 원인을 알게 될지 기대해본다.

y******0 2012.08.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