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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KBS사극 '정도전'을 처음 보았습니다...사실 하는지도 몰랐는데.. 우연히 채널 돌리다가, 잼나서 보게된..ㅋㅋㅋㅋㅋ
그날 방송은 '영지'라는 한 여인의 죽음을 통해.. '정도전'이 고려를 멸망시키겠다는 다짐을 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리고 절친인 '정몽주'와의 만남마져 거부하지요..
고려말, 신진사대부들이 권문세가에 맞설때...'온건파'와 '강경파'가 있었습니다.. '온건파'는 고려내부에서 부조리를 바꾸자는 사람들이였고 '강경파'는 역성혁명으로 고려 자체를 무너뜨리려는 사람들이였죠.. 그런데....어느시대, 어느사건을 보더라도, 온건파와 강경파는 있는거 같아요
'시귀'의 정체를 알게된 '토시오'와 '세이신' 그러나, 두사람은 '시귀사냥'에 대해서는 엇갈리지요.. '시귀'는 무조건 살육해야된다고 생각하는 '토시오'와 반면 그들을 동정하는 '세이신' 두사람은 대립하게 되지요.....
그런데...이건 인간들만 그런건 아니였습니다..시귀들 역시... 시키는데로 누구든지 죽여버리는 '메구미'와 사람을 죽인후 양심에 찔려하는 '토오루'
그런데...애니랑 소설이 좀 다른부분이 생기더군요.. 애니에서는 '나츠노'가 주연급이였는데..ㅠㅠ 4권에서 죽여버리는..ㅠㅠ
'나츠노'와 '카오리'가 대놓고 '시귀'들을 추적하자 '토오루'를 시켜 '나츠노'를 제거하게 하죠..
'나츠노'가 시름시름 앓자, '카오리'와 '아키라'는 그를 지키려고 하지만 '나츠노'의 아버지 '유우키'는 아이들의 허황된 말을 무시하고..그들을 좇아버립니다. 결국 '나츠노'는 죽게 되지요.. (내심 다시 살아나려나 했는데..그냥 죽는...)
'나츠노'가 죽자, '메구미'는 '카오리' 때문에 '나츠노'가 죽었다고 생각하고 그녀의 부모들을 해치게 되고....그녀의 복수를 피해 '카오리'와 '아키라'는 시귀들을 피해 숨어다니다가, '세이신'을 만나게 되죠 (그리고 중요한 정보도 알게 되죠)
한편 '시귀'의 정체를 눈치챈 또 한사람 '이쿠미'할머니.. 그녀는 마을 사람들을 선동하여, '카네사마'저택 사람들이 시귀라고 주장합니다..
'토시오'는 은근히 '이쿠미'를 부추기고.. 마을 사람들은 확인을 위해 '카네사마'저택을 찾아갑니다.. 그러나...저택 주인인 '키리시마'씨는 낮인데도 멀쩡하게 나오고.. '토시오'가 조사한 결과 그는 인간임이 밝혀지지요...
마을사람들은 뿔뿔히 흩어지고..그날밤 '이쿠미'할머니는 마을에서 사라집니다..
마을사람들 앞에서 '시귀'들의 정체를 밝혀내지 못하자.. '토시오'는 죽어가는 자신의 아내 '교코'를 이용 '생체실험'을 벌입니다 그리고 '시귀'의 정체에 대해서 연구를 하고.. '세이신'은 자신의 아내로 연구를 하고 말뚝으로 그녀를 죽여버리는 '토시오'의 잔인한 모습을 보고 경악하게 되지요
4권의 반전이라면.... '키리시마'가 대장이 아니였다는거죠... 실제 대장은 딸역할의 미소녀였던 '스나코'였던....
아 드디어 대망의 완결편인 5권이....ㅋㅋㅋㅋ 과연 어떤 결말로 나아갈지...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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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오루와 리츠코는 시귀로 변하지만 인간의 양심을 버리지 않는다. 나츠노는 시귀와 인간이 다른 존재임을 알고서 단호하게 인간의 편에서 시귀를 제거하려고 한다. 반면에 나츠노를 짝사랑하는 시미즈 메구미와 나츠노를 죽도록 싫어하는 마사오는 시귀가 된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 메구미는 소토바에서 시귀가 되고자 원했던 최초의 인물이기도 하다.
시귀 사냥을 둘러싸고 세이신과 토시오는 대립한다. 시귀에게 동정적인 세이신을 이해하지 못하는 토시오는 마을 사람들의 동조를 얻기 위해 모두의 앞에서 시귀의 존재를 폭로하려고 하지만 실패한다. 절로 돌아간 세이신은 아버지가 스스로 시귀를 초대해 먹이가 되었음을 알고 당황한다. "우리는 시귀고 여기는 사냥터야. 인간은 먹잇감. 그 이상의 의미 따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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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로 귀신이란 무엇일까..? 불가에서나 종교적인 의미로 죽음에 이른 자들 혹은 그 상태에서 귀의하지못하고 떠도는 자들을 뜻하는 거라면... 그들은 존재한다고 봐야하는건지,아님 존재하지않는 자라고 봐야하는건지.. 사람의 관점에서 본다면 그들은 이미 이 세상을 떠난 자들이라 존재하지않는다고 볼수있지만...그 관점을 귀신들의 시선으로 돌린다면..사람과 귀신의 경계만 있을뿐 그들도 엄연히 존재하는 자들이라고 볼수있지않을까? 단지 인간의 형태와 조금 다르다는 차이점뿐.. 우린 모든것을 인간의 관점에서만 보는 우를 범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그래서 감히 인간을 이 지구의 주인이라는 오만한 생각을 하는건지도..어쩌면 지구의 주인은 우리는 잘 모르는 미생물이나 바이러스일지도 모르고 혹은 개미일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다.아직까지도 그렇게나 영리하고 만물의 영장이라고 칭하는 우리 인간이 바이러스나 미생물에 대해 밝혀낸게 그 많은 개체와 종류에도 불구하고 얼마되지않는다는건 아이러니가 아닐지..? `시귀4편`에선 그런 딜레마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제 모든 동네 사람들이 은연중에 두려워하고 있다.무엇가가..혹은 무엇이 그들을 노리고 있고 그들에게 포위당해있다는것을.. 그럼에도 동네 사람들 중 그 누구도 그것을 입에 올리기를 꺼려하고 있고 방문객의 존재를 저어하고 있다. 해가 떨어지면 동네는 쥐죽은듯 고요해지고 모두가 귀가를 서두르며 창을 새로 하거나 문을 새로 다는등.. 그 무언가의 존재로부터 가족을 혹은 자신을 지키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고 이런 와중에도 세이신은 시귀의 존재가 증오스럽지도 원망스럽지도 않다.한편 토시오는 이 모든 일의 매커니즘에 대해 이해하게 되고 나름의 통찰력도 생겼지만 그의 말을 믿어줄 사람은 없고 단 한사람인 세이신은 시귀사냥에 반대하는 입장이라 고립무원인 상태다.그야말로 손발이 묶인 상태나 진배없는데..이런 상태를 지휘한게 시귀의 지배자라는 사실..이제 그들이 진정으로 노리는 게 무엇일까? 딜레마에 빠진 세이신의 앞으로의 행보는 어찌될지..이제 결심만 남은 상태인데...
단지 식량으로 사람의 피를 먹어야할 뿐 ..생각하는것도 모든 행동하는것도 살아있는 사람과 같은 시귀들 그래서 그들 사이에서도 사람이랑 같이 시기하는 마음과 질투하는 마음은 그대로이다.살아있을때의 성격 그대로인 시귀들 중에는 사람의 피를 먹는데 거부감을 느끼고 도저히 행할수 없는 자가 생기고 그런자들을 겁쟁이로 경멸하는...인간을 사냥하는데 적극적이고 오히려 즐기기까지 하는 사람들이 생긴다. 그들 사이에서도 이렇듯 조금씩 균열이 생기기 시작한다.그리고 역시 그들 사이에도 낮고 높은 신분의 차이가 있음에 반항하는 마음이 가득한 그들을 보면 사람과 다른점을 느낄수가 없어 세이신이 그들을 죽이는데 저항하는 마음을 어느정도 이해할수 있고 또한 사람을 죽이는 그들을 처단하고 사냥해서 더이상의 죽음을 막아야한다는 토시오의 주장에도 공감이 간다.이렇듯 사람의 목숨이 오가는 주요한 결정을 내리는 시점에서는 그 사람의 철학이나 인성이 확연히 드러나는 그 사람 본연의 모습을 알수있는것 같다.시귀를 바라보는 철학적 관점과 그들의 존재에 대한 의구심..그들은 과연 피해자일까? 가해자일까?세이신의 고뇌가 깊어가는 가운데... 이 이야기의 마지막을 향해 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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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 후유미의 시귀4권이 나와서 리뷰를 씁니다. 1993년 나오자 마자 베스트 셀러에 오를 만큼 재미가 있는 소설이며 이 소설의 특징은 흡혈귀는 무조건 악의 맹주로 나오고 정의의 인물들에게 죽임을 당하는 것이 클리세 인데 이 소설은 동양의 정서로 변환된 흡혈귀의 서늘한 공포로 다른 서양의 흡혈귀 물과는 다른 클리세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흡혈귀라고 악이 아니고 인간이라고 정의가 아닌 소설 시귀 4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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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의 문제에 대하여서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파악을 하고 있고 왜 그러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에 대하여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자신의 안위만을 생각을 하면서 문제에 대하여서 망각을 하고 있는 경우도 있고 자신의 진정한 문제가 아니라는 생각으로 현재의 모습에 만족을 하고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초기부터 마을에 벌어지고 있는 문제에 대하여서 해답을 얻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였던 마을의 중진인 의사와 승려의 콤비가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본질적인 문제에 대한 신념의 차이로 인하여서 문제의 해법을 찾는데 어려움이 발생을 하면서 자신들만의 길을 찾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장입니다. 의사라는 자신의 본분을 위하여서도 병으로 죽어가는 마을의 사람들에 대한 애착과 함께 병의 해결법을 찾으려고 노력을 하는 사람과 죽은이들의 명복을 빌면서 자신의 생활을 이어가는 절에 소속이 되어있는 자신의 본분과 함께 자신의 고민의 하나인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을 못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의 이분법적인 면모가 사건의 원인으로 지목이 되어있고 마을의 전승인 무덤에서 돌아오는 사람들인 시귀에 대한 생각에 대한 차이들이 서서히 들어나면서 사건의 해결을 위하여서 서로간의 협력이 중요한 것이 아닌 자신의 생각만이 중요한 시점으로 접어들고 있는데 각자의 생각만을 중시를 하면서 벌어지고 있는 현상에 대하여서는 눈을 감아버리고 현재의 안위만을 생각을 하는 마을의 사람들과 이웃에서 벌어지고 있는 괴상한 현실에 대하여서 생각을 닫고 자신의 가족만을 생각을 하면서 서서히 미쳐가는 마을 주민의 모습이 시간을 들여서 변화를 하고 있는 세상속에서 자신만의 모습을 바라보고 살아가는 현재의 모습을 반영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고 있는데 아무리 사회가 변화를 하고 있다고 하여도 자신의 모습에 대하여서 만족을 하면서 변화를 거부를 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현실의 모습을 반영을 하고 있는것 같고 어디에도 안전한 변화를 거부를 하면서 살아갈수가 있는 장소가 없다는 사실도 함께 보여주고 있는것 같습니다. 서서히 일어나고 있는 변화가 시간의 경과와 함께 급속하게 진행이 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귀라는 기존의 모습이 아닌 죽음이후의 다른 모습으로 변화를 진행을 하고 있는 자신들의 모습에 대하여서 만족감을 느끼고 살아가는 사람도 있지만 자신의 변화된 모습에 대하여서 부조화를 느끼고 고민을 하면서 생각을 하지만 자신의 변화에 따른 대가를 지불을 하고 자신의 변화된 모습에 동조를 하면서도 그러한 모습에서 진실한 자신의 모습을 반영을 못하고 그곳에서 이방인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것은 문제가 있다면 진정한 해법을 찾아야지 문제를 뒤로 미루고 살아가는 것만을 가지고는 아무것도 해결이 안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