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 이야기를 주로 다양한 인간군상을 볼 수 있습니다. 명사들의 모임에서 강연의 형태로 일제 강점기의 이야기가 이야기 속의 이야기로 나오는데 작가의 판타지적 관점이 아닌 사실에 근거한 이야기라면 우리가 몰랐던 역사의 뒷면을 보는 기분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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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주식관련 일을 해 주식관련된 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주식에 대해 관심도 지식도 없는데, 배경지식이 없이도 읽는데 무리가 없이 얘기가 진행이 됩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설명도 있어 어렵지 않게 읽었어요. 스토리도 재밌고 흥미롭게 읽었어요. |
| 달의 제국 리뷰 입니다. 평소 역사소설을 좋아하는 저에게 정말 딱 맞는 책입니다. 어떤 상상을 하던지 그 이상을 보여주는 작가님의 작품은 언제나 재미있습니다. 정말 역사소설을 좋아한다고 생각하시면 꼭 보시길 바랍니다. 정말 재미있고 너무 추천하고 싶습니다. 꼭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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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내용이 정말 우리에겐 더없이 흥미롭고 픽션으로나 팩트로나 진짜공감되고 동의 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요즘 가갑자기 책에 관심이가서 예시24에 한번씩 들어갔다가 e.book을 둘러봤는데 제목부터 확 나의관심을 끌어당기는 표지가 바로 이책입니다 삼국자 수호지 형사물등 다 좋은데 새로운 느낌의 관심은 놓치기 아깝단 말만 나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책을 잡았을때 극장에서 영화보는거보다 더 훨씬 마음속에 남는법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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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제국 리뷰 입니다 처음에는 대한제국 그리고 일제강점기 그리고 현재 지금의 시점으로 옮겨지는 역사소설 입니다 처음에는 흔한 역사소설중 한편으로 생각하고 구매 했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제가 생각한 내용 전개와 다르게 정말 흡입력 있는 소설로 생각이 되었습니다 사실 예스24 한줄평 이벤트 때문에 어떤 책을 살까 고민하던중 그래도 내가 제일 좋아하는 역사 관련 소설책을 사야겠다 하고 구매 하게 되었는데 생각하지 못한 정말 저에게 너무 만족도 가 높은 소설책을 발견해서 너무 좋습니다 역사적인 사실 그리고 작가의 상상력이 합쳐지면 정말 재미있는 역사 소설이 나온다는걸 다시 한번 꺠닫게 해준 작품으로 정말 꼭 읽어 보시라고 추천하고 싶네요 한편으로는 바뀌지 않는 역사적인 사실 때문에 개인적으로 안타까움도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역사소설을 좋아하는건 만약에 그리고 그때 당시에 이렇게 진행 되었다면 하면서 새로운 역사를 만들수 있기 때문에 좋아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정말 추천하고 꼭 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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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록 저 [달의 제국]에 대한 리뷰입니다 다소의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소설이지만 역사책 같은 느낌이 드는 글이었습니다 한 달에 두 번 보름달이 뜨는 날 회귀가 가능해지고 그렇게 모인 사회 명사들이 어느 집에 모여 말을 나누고 돈벌이도 하는 그런 모임이 있습니다 돈에 의해 돌아가는 현대사회에 환멸을 가진 이들은 돈을 가진 자만이 아닌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천국을 만들자 말합니다 이런 와중에 조선의 얘기도 나오고 일본 침략에 대한 얘기도 나오는데요 이런 부분에 작가의 생각이 많이 나타나서 소설보다는 작가의 우리나라 역사에 대한 관점, 인식 그런 것들이 많이 표현되어 소설 같지 않다는 느낌을 주는 글이었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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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주의 * 제목만 보고 무언가 밤의 세계라던가, 어둠 속의 환락(?) 뭐 그런 이야기를 다루는 건가 하는 짐작을 했었다. 작가님 죄송...;;;;;; 그런데 조금은 결이 다른 것 같다. 비슷한 분위기를 풍기는 것 같지만 그 안에서 꼬집고 말하고 싶은 것이 있는 느낌이랄까... 책 소개 페이지에는 아래와 같이 소개되어 있는데 아직은 본격적으로 시작되지 않은 느낌. 난 단권인 줄 알았는데 찾아보니 1부, 2부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었다. 시리즈로 묶여 있었으면 알기도 쉽고 찾기도 쉬웠을텐데... 물론 당근 다운도 쉽겠지. 아직은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잘은 모르겠지만 그래도 호기심은 충분히 자극한다. 물론 이완용이라던가 시점이 확확 바뀌고 할 때는 좀 산만하기도 하고, 기인지 아닌지 긴가민가 하기도 하지만... 기억에 남는 부분을 가져와 본다. '결국 때를 알아야 이익을 볼 수 있고, 손해를 안 보는 겁니다.' '미래는 알 수 없다. 신을 찾아 기도하고 꿈같은 사랑을 찾아 헤매는 건 미래를 알 수 없는 인간이 위로받는 방식이다. 점집을 찾는 행위도 위로 방식 가운데 하나다.' '인생은 타이밍의 예술입니다. 미래가 고정돼 있는 게 아니고 과거와 현재가 미래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그 미래는 유동적입니다. 그래서 나는 이런저런 데이터보다 차라리 고도로 훈련된 직관을 믿습니다.' - 작품 중 발췌 - 우당 선생과 한창운은 어떻게 될까? 과연 목표한 바를 이룰 수 있을까? 설마 나쁜 길을 가는 건 아니겠지, 특히나 우당 선생? 한창운은 차곡차곡 곡식을 모아 놓을 정도이니 목표를 이룰 수 있으면 좋을텐데... 궁금하니 다음 권도 곧 서재로 데려와야겠다.ㅋ 소개 청담동에 블루문이 뜨면 그들만의 비밀스런 제국이 열린다 역사담론과 예지적 글쓰기를 해온 문제 작가 김종록이 한국 근현대사의 진실을 파헤치는 장편소설이다. 이 작품은 1997년 외환 위기 이후 주식시장을 중심으로 한 머니게임을 추적한다. 탐욕과 신기루를 좇아 명멸하는 군상들. 그 속에도 영웅이 있고 매국노가 있다. 우리 사회 명사들이 모이는 사교클럽 '청담사랑방'의 멤버들은 돈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천국을 만들어가고자 한다. 가진 자들만의 천국이 아닌 우리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천국을 꿈꾸는 것이다. 작가는 끊임없이 인간을 충동질해 온 달의 역사를 통해 대한제국의 젊아과 일본제국의 신기루, 그리고 돈의 제국을 좇는 꿈과 탐욕을 그려낸다. 그들만의 비밀스런 제국, 그들만의 달의 역사는 우리 사회의 모습을 그대로 담아내고 있다. * 출처 : 예스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7264390> |
| 한국사회의 명사들의 모임인 '청담사랑방'의 멤버들과 그들이 가진 돈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그들만의 세상을 이루어가려는 인간군상들의 비밀을 파헤치는 스토리입니다. 청담동에 블루문이 뜨면 벌어지는 기이한 판타지같은 이야기같기도합니다. 장르는 모호하지만 볼만했어요. |
| 주인공은 베란다에서 보름달을 보고 있다. 한강과 강남 일대를 들이마시는 기분으로 심호흡을 하다, 찬란하게 빛나는 황금빛에서 야릇한 냄새를 맡는다. 아내를 불러 이걸 알리지만 그는 동의하지 못한다. 이 부분에서 한쪽만 하는 존대가 역겹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