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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제목 때문에 많은 기대를 한 책이다. 십년 월급을 한 푼도 안 쓰고 보아야 살 수 있다는 것이 집인데 어떻게 그렇게 젊은 나이에 집을 구했는지 신기하기만 하다. 하지만, 알뜰살뜰 노하우만 들어있을 것 같은 이 책은 막상 펼치고 나니, 이게 웬 에세이인가 싶다. 기대가 너무 커서 그랬을까.
그래도 노하우가 없는 것은 아니다. 어떤 것을 봐야 될 것인지 기본적인 것은 짚어 준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종잣돈 모으기' 파트가 매우 부실하다는 것만 빼고는 말이다. 하긴 하늘에서 눈먼 돈이 떨어질 리는 없겠지만, 그래도 좀 실용적인 지침이 있었으면 하고 바라게 된다.
20대에 쉽게 유혹당하기 쉬운 명품의 유혹과, 보험의 늪을 견제해 준것만 해도 기특하다 싶다. 하지만, 삼십대가 되면 다 아는 이야기 아닌가. 그리고 월급의 50%를 무조건 저축하라고 해도, 그 이전에 내 월급이 얼만지 물어봐주면... 아마, 언니가 깜짝 놀랄만큼 적을거야.
부동산에 대해 관련 기초가 하나도 없을 때 가볍게 읽기 괜찮은 책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제목엔 서른셋이라고 되어 있지만, 서른셋에 이 책 읽으면 마흔에 집 살 수 있을 듯. 스물셋!!! 에 이 책 읽기를 권한다. 대학 졸업하기 전 풋풋한 때에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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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에 일억을 모으고 서른셋이 되면 집을 사겠다는 이십대 중반 때 꾸던 꿈을 뒤로 한 채 아둥바둥 사회생활을 하면서 지금까지 난 뭐하고 살았길래 통잔 잔고가 이 모양이 된건가 한숨만 내쉬던 어느날! 아직 늦지 않았어~ 그래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가장 빠른 때라고 하지 않았는가? 이런 생각이 뇌리를 스치고 지나가며 이젠 그동안 미뤄왔던 재테크 공부를 해야 할 때라고 느끼던 순간~ 이 책은 그렇게 나에게 다가왔다. 부동산과 관련된 모든 단어들이 낯설게 느껴지고 연봉계약서만 계약서로 알고 있는 난 도대체 어떤 것부터 공부를 해야할까 망설이고 있었다. 게다가 혼자 살아본건 일본유학에서의 1년 뿐인데 그것도 기숙사에서 룸메이트가 아르바이트로 바쁜 내 대신 수도요금, 전기요금까지 다 계산해줬었기에 계산기 두들기며 세금계산하는것조차 익숙하지 않은 내가 부끄러웠고, "결혼하면 잘하겠지 부딫이면 다 하게 되어있어"라는 나 자신에 대한 믿음조차 무너져버리고 있었다. 이 책을 교과서로 삼으리라! 결심하고 한줄한줄 읽어나가는데 왜이렇게 공감이 되는지~ 저자는 나와 비슷한 또래의 삼십대 직장인이다. 겁도 많고 모르는것도 많았던 저자가 몸으로 부딫이며 하나하나 깨닫고 경험하는 순간들은 마치 나에게 닥쳐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이들어 꼼꼼히 읽어내려갈 수 있었던것 같다. 책사이즈도 마음에 들고 가방에 넣고 다니며 틈나는데로 읽기에도 편하고 사진에 그려진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도 너무 마음에 드는 고마운 책이다. 내 집마련을 꿈꾸는 나같은 독자들의 마음을 흔드는데 충분한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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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사야겠다는 결심! 집을 산 이후 나에게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은 바로 돈이다. 집을 사는데 돈을 어떻게 마련했냐는 것이다. "직장인, 월급 안 쓰고 몇십 년 꼬박 모아야 내집마련"이라는 기사도 신문에서 자주 등장한다. 엄청난 돈이 있어야 집을 살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우리에게 돈이란 것은 언제나 부족하지 않았던가? 우리는 늘 돈이 없었다. 1년 전에도 돈이 없었고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우리에게 돈은 늘 없지 않은가? 부동산 시장은 언제나 오리무중이며 내년이라고 우리 상황이 더 나아지리라는 보장은 없다. 내가 집을 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집을 사야겠다는 결심이었다.(7p.)
'주인집 말고 내 집!' '집을 사야겠다는 결심!'
구호같은 문구가 눈에 들어오는 것은 내 마음을 비추는 것이겠지. 내 경우는 집 대신 땅이라는 점이 다르긴 하지만서두..
'남의 땅 말고 내 땅!' '땅을 사야겠다는 결심!' 흐흐
서른셋 싱글 여자가 집을 사는 일은 흔치 않다. 부모 도움 없이 자기 힘으로 집을 사다니! 여자건 남자건 아무튼 대한민국에서 싱글이 자기가 번 돈으로 집을 산다는 일은 흔치 않다. 또 하나, '15년 동안 100여 곳이 넘는 공인중개소를 찾고 약 300곳의 집을 보러 다녔으며 17번 집을 바꾸고 17번 짐을 싸고 풀었다'는 문구가 눈에 들어왔다. 그래서 읽은 책 『서른셋 싱글 내집마련』
나는 2003년에 부동산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땄다. 분당 아파트 단지 상가에 있는 부동산에서 1년 정도 일도 했다. 그래도 300곳의 집을 보러 다니진 못한 것 같다. 하루에 한 두 집만 보러 다녔어도 300곳은 넘고도 남았을텐데 어째서 그런가. 파리 날리는 부동산이었나? 아닌데? 동네 부동산에서 제일 잘 나가는 곳이었는데 왜! 그야 손님 모시고 집 보러 다니는 일은 주로 소장님이 했으니까~ ㅎㅎ
3개월쯤 지났을 때 처음으로 손님 모시고 집 보러 나갔었는데 그때 버벅거린거 생각하면 지금도 얼굴이 화끈거린다. 막상 가보니 대문은 잠겼고, 주인은 잠깐 어디 나갔다고 하고, 옆집에 열쇠 맡겨놨으니까 열고 들어가서 알아서 보고 가라고 하고, 주인 없는 집에 들어가는 게 어색해서 연신 두리번거리고, 그런 나를 보면서 손님은 더 어색해하고.. ㅋㅋ
아무튼 이런 저런 일들을 추억하면서 읽는 책. 그러고보니 요즘 뭔 책을 읽어도 이렇게 '추억하면서' 읽는구나. 후아.. 노인네처럼 이러면 안되지! 아자! 힘 내자. 아직은 지나온 길 돌아 볼 때가 아니잖아! 앞으로 나갈 길을 생각해야지! 아자 아자!
전문가(나, 부동산공인중개사! ㅋㅋ)의 눈으로 봐도 그렇고 저자 보다 열 살 많은 마흔셋 여자의 눈으로 봐도 그렇고 내 집 마련 노하우를 담은 책으로 손색이 없다. 내 집 마련 전에, 세입자로서 집을 보러 다닐 때 주의 사항도 잘 나와 있다. 등기부등본을 보는 법, 이사할 때 주의 사항, 보증금을 지키는 법, 전입신고와 확정일자의 중요성 등 꼭 필요한 정보를 알아듣기 쉽게 전달한다. 그리고 경험자만이 해 줄 수 있는 이야기(반지하를 구할 때는 냄새와 벽지 색깔 등으로 습기가 많이 차는 집인지 장마에 물이 잠길 위험은 없는지 등을 꼭 살피라던지, 밤에 꼭 다시 한번 가서 치안은 괜찮은지 분위기를 살펴보라던지..)도 많아서 집 구하러 다니는 사람들에게 아주 유용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 모든 걸 떠나서, 책을 쓴 저자가 자기 삶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모습이 가장 보기 좋다. 유학을 가거나 집을 사는 일을 모두 스스로 결정하고 판단해서 실행해 나간다. 살다 보면 우리는 상상 이상 수많은 선택을 해야 한다. 그리고 수없이 '잘못된' 선택을 한다. 문제는 잘못된 선택을 했을 때 내가 얼만큼 빨리 그 사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새로운 선택을 할 수 있는가이다.
예를 들어 집을 구해서 들어갔는데 살다보니 불편하다. 그러면 대부분은 그냥 그 불편함을 참고 계약기간을 채운다. 새로운 선택을 했을 때 잘되리란 보장이 없을 뿐더러 다시 집을 구하러 다니고 집이나 계약서에 하자가 없는지 신경을 쓰고 하는 일 또한 '불편'하기 때문이다. 물론 그냥 참고 계약기간을 채우는 것도 하나의 선택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그런 선택을 하면 한번 더 선택할 수 있는 기회, 한 번 더 집 보는 눈을 기를 수 있는 기회도 날아가게 된다. 지은이는 이런 기회를 기꺼이 받아들였다. 자신이 잘못된 선택을 했을 때 그 사실을 확인하고 잘못되었다는 것을 인정하고 다시 잘된 선택을 할 기회를 받아들였다는 뜻이다. 많이 보고, 발로 뛰고, 직접 부딪히고, 그러면서 자신이 원하는 바를 정립해 나가고 마침내 하나씩 그것을 이루어가는 힘을 기른다.
'코리아 갓 탤런트'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대한민국의 숨은 재능을 찾아 낸다는 그 프로그램을 보면서 '우와우~ 우리 나라에 저렇게 춤 잘 추는 사람이 있네! 게다가 아주 많네! 다양하네!' 하면서 놀란다. 재능을 가진 사람은 많다. 그러나 그것을 십 년 이십 년 갈고 닦는 사람은 많지 않다. 서른 셋 싱글이 자기 힘으로 집을 샀다는 것은, '코리아 갓 탤러트'에 출연해서 사람들에게 박수 받을 만한 훌륭한 재능이라는 생각이 든다. 저자는 코리아 갓 탤런트에 출연하는 대신 책을 낸 모양이다. 아무튼 박수를 보낸다. 참 잘했습니다. 짝짝짝!
(p.s 별을 하나 뺀 이유. 258~259쪽 '골드미스의 헐렁한 통장' 때문. 물론 저자가 의도한 것은 아니겠지만 '본의 아니게' 직장 동료를 씀씀이 헤픈 여자로 비하하는 느낌이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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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이 책을 얼핏보고는 부동산 투자와 관련된 책이라는 느낌은 들지 않았지만 어딘지 모르게 한 번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원래 아무런 이유없이 읽고 싶다는 느낌이 들 때가 있는 것처럼 아무 이유없이 읽고 싶었다. 사실, 이 책은 분야를 굳이 규정하자고 하면 부동산 투자나 부동산 관련 분야라기보다는 수필류에 가까운 책이다.
부동산에 관련된 이야기를 하고 그에 관한 팁을 알려주기는 하지만 그 보다는 책의 저자가 부동산 아니, 정확하게 이야기하자면 본인이 살아 가야 할 집에 대해 알아보고 선택을 하고 그 집에서 사는 이야기를 해 준다. 무엇보다 여타의 책들이 철저하게 투자의 관점에서 서술을 하고 있다면 이 책의 저자는 철저하게 내가 살아가야 할 집에 대한 관점에서 이야기를 한다.
오로지 집에서 가출을 하고 싶다는 다소 엉뚱한 소원을 갖고 서울에 있는 대학을 입학하여 - 나도 그런 실력이 있었으면 - 10년 넘게 자취와 월세와 전세를 전전하다 살다 내 집 하나 소유하고 살겠다는 생각을 자기 집을 계약하고 인테리어하는 것 까지의 여정이 담겨있다. 거창하고 대단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소소한 일상의 생활을 커피숍에서 친구랑 만나 커피를 맛나게 마시면서 둥그렇게 앉아 '있잖아~~'하면서 이야기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중간 중간 집을 구하러 - 처음에는 자취를 위해 그 다음에는 월세를 위해 그 다음에는 전세를 위해 그 다음에는 본인 소유 집을 위해 - 다니면서 그때 그때 궁금한 점은 친한 친구가 '그런데 그건 어떻게 하는 건데?'라고 물어보면 그에 대한 대답을 해 주는 것과 같이 팁으로 하나씩 소개를 해 준다. '아~~ 그거 막상 해 보면 별거 아니야'하면서 말이다.
집을 구입하기까지의 여정이 의외로 버라이어티하다. 왜냐하면, 우리나라에서만 -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서울이지만 - 집을 구한 것이 아니라 스페인과 미국에 유학을 간 적이 있어 그에 대한 이야기까지 해 줘서 어딘지 모르게 심심할 것 같은 음식에 양념과 같은 역할을 한다. 특히, 미국에서 같이 룸메이트를 한 친구에 대한 제목이 ㄴ ㅕ ㄴ으로 되서 처음에는 이름이 특이하다고 생각했는데 글을 읽어보니 이름에다 욕처럼 ㄴ ㅕ ㄴ을 넣은 것이였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집을 구입한다는 것은 일생에 한 번 있을까 말까한 일이다. 또한, 우리 인생에서 집을 구입하는 것은 단순히 집을 산다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다. 집을 구입하기 전까지 모은 돈도 고려해야 하고 벌고 있는 수입도 생각해야 하고 현재 일 하고 있는 직장도 판단해야 하고 미혼 내지 기혼에 따라 선택을 해야 한다. 그 뿐만이 아니라 집을 구입하면서 전적으로 자기 돈으로 구입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기에 대출을 얼만큼 받아 갚아 나갈 것인지에 대한 것도 따져 봐야 한다.
한 마디로 단순히 집을 구입 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집을 구입하는 사람 내지 가족의 인생이 함께 들어가는 것이다. 막연하게 아무 생각없이 선택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서는 단위의 숫자와 휴식의 공간이다. 그럼에도 책에서 말한 것처럼 쇼핑할 때 보다 많은 것을 고려햐지 않고 결정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된다.
책에 나온 저자가 이를 위해서 상당히 알뜰살뜰 절약도 하고 저축도 하고 현명한 소비를 위해 노력도 했지만 자신의 자기 계발을 위해서도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 꽤 인기도 많을 듯 한데 이성친구에 대한 이야기는 나오지 않는다. 단, 그렇기는 해도 저자는 보통 보다는 좀 수입이 많은 직장을 다닌다고 보인다. 일단, 대기업에 다니고 있으니 그 점은 분명하지 않을까 싶다. 그렇다고 해서 열심히 저축하고 돈을 모으고 현명하게 소비하고 열심히 발품팔아 조금이라도 더 좋은 집에서 살기 위한 노력만큼은 대단하다고 생각된다.
아쉽게도 직장 문제로 집을 구입하고 인테리어까지 본인의 취향대로 예쁘게 하고서는 몇 달 되지도 않아 다시 이사를 해야 한다는 점에서는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이왕이면, 본인이 노력해 예쁘게 만든 인테리어를 사진으로 보여주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다. 그 누구도 아닌 본인만의 감각으로 만든 집을 구경시켜주지 않은 점이 아쉬웠다.
주택 구입에 대한 여러가지 말들이 있다. 주택 가격이 떨어진다는, 아니 떨어 질 것이라는 이유로 무한정으로 주택 구입을 미루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오히려 다시 생각을 해 볼 수 있는 여지도 줄 수 있을 듯 하다. 이에 대한 내 생각은 다음 페이지를 참고하도록 권하면서 이만. http://blog.naver.com/ljb1202/147861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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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서른셋 싱글 내집마련 지은이 : 최연미 출판사 : 리더스북 . 20대 초반 어릴적엔 독립에 대한 환상이 있었다. 멋진 인테리어로 잘 가꾸어진 오피스텔이라는 공간. 친구들과의 아지트, 나만의 공간이라는 소중한 개념속에 마냥 들뜨기만 했던 기억이 어렴풋 하게 떠오른다. 하지만 십년 후 지금, 나만의 공간을 찾아 헤매는 일은 어린날 환상을 넘어 치열한 현실이 되고 말았다. 서른셋에 집마련? 나도 이제 그만 헤매고 이 책의 저자와 같은 길을 걸어갈수 있을까? 또 한명의 오아시스 같은 멘토를 만난 기분을 느낀채 책장을 넘겼다. . 15년 동안 100여곳이 넘는 공인중개소를 찾고 야 300곳의 집을 보러 다녔으며 17번 집을 바꾸고 17번 짐을 싸고 풀었다. . 상도 목동 신림 낙성대..그리고 또다시... 나의 공간을 찾아 이동중인 현재의 내 시점에서 이 책은 마치 내가 저자가 된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킬정도로 공감가는 부분이 기가막힐정도로 많았다. 간단한 옷 쇼핑도 아닌 집이란것을 쇼핑하러 다닌다는거.. 매매이건 임대이건..어쩃꺼나 어린날 나에겐 벅차고 무섭고 했던 부분들이 지금은 지나간 시간만큼이나 상당히 능수능란해진 느낌도 든다. . 공인중개소의 문을 열며 들어가는 낯설음부터 시작해서.. 중개사에게 어떤 말을 어떻케 해야하는지 등등 백지였던 어린 나는....현재 중개소 문턱 간판 분위기에서부터 감을 느끼며 중개사 관상까지 보고 그들의 빠릿함 정도를 미리 짐작해 나의 미래가 점쳐지기도 하는거 보면 경험의 중요성이 새삼 값지게 느껴지기도 한다. . 이집 저집 많은 물건을 보며 발품파는것도 장점이 있지만 그렇케 되면 경험상 상당히 진빠지고 힘들어 진단걸 알았기에 나의 요구조건을 간단 명확하게 중개사에게 말해준다. 바로바로 캐치해서 내가 원하는 집을 보여주는 사람이 있는반면 전혀 그렇치 못한 중개사는 과감히 버리고 다른곳으로 가는것이 현명하다는거!!! 세상이 변해서 아무리 부동산 전산 네트워크로 모든 물건이 공유되고 있다 하더라도 중개사의 역량에 따라 내가 갈집을 볼수 있는 기회가 달라진다는것도 명심!! 비싼 월세로 사느니 차라리 은행대출을 활용하여 월세보다 저렴한 이자를 내며 사는것도 하나의 요령! 나의 소중한 전세보증금을 지키기 위해서는 이사후 필히 확정일자와 전세권 설정을 해둘것 등등! 현재 내가 세상을 하나하나 배워가고 있는 과정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었고 미처 몰랐던 부분까지 몇년 미리 산 저자언니가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다. 내 나이 또래에 비슷한 경험을 하고 있는 친구들에게 공감과 위로.. 그리고 멘토 역할을 해주는 책!! 별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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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셋 싱글 내집 마련이란 책이다. 주로 네이버 베스트셀러 재테크 검색을 하곤 하는데 그때 발견한 책으로서 알게 되었다.
처음 책을 접하면서 그래 알토란 같은 자금을 모아 지출을 줄여서 결국에 월세부터 시작해서 자기 집을 산 이야기가 아닐까하는 생각에 관심을 가지고 읽어보게 되었다. 책 제목에서부터 느낌이 오듯이 싱글이 그것도 여자가. 빠른 나이에 집을 마련하게 되었으니. 부러움도 느끼게 되고 더군다나 서울에서 집을 샀으니(비록 노원쪽이라고는 하나) 음~ 뭐랄까 나도 얼른 집사고 싶네! 그런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올해 읽은 첫 책이 되었다. 작년 얼핏 생각해보면 1월 아우디 그녀라는 여성분이 쓴 책을 읽은 기억도 생각나고 하여간 2013 첫 책이 되었다.글쎄 나도 올해는 우리 집이 이사를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강해서 그런 건지 (?나름의미있게) 부동산책으로 골라 읽게 되었다.
서울이라는 도시에 상경하여 월세부터 전세 매매 그리고 다시 오피스텔을 구하는 스토리를 에세이처럼 젊은 여성분답게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월세를 얻으면서 겪었던 이야기. 전세를 얻으면서 겪은 이야기. 매매를 통해 대출 을하고 부동산을 발품으로 팔며 다니는 이야기 등을 읽고 있으니 대단해 보이기도 하고 성격이 화통할거 같기도 하지만..부동산을 고를 때만큼은 신중하고 꼼꼼히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원칙을 통해 거래를 한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부동산! 관련 책을 읽다보면 항상 강조하는 것이 발품이 중요하다는 것 그리고 여러 중개사 사무실을 방문하고 친하게 지낼 것을 강조 하던데 이 책 역시도 다시금 느끼게 해주었다. 발품을 판다는 것 그리고 부동산을 보고 다니면 가격도 알 수 있게 되는 눈을 가지는 것이 마치 우리가 어떤 물건이나 중고차를 몇 번 사고팔고 유심히 관찰하다보면 아! 이거 얼마 아! 이거 이렇게 해서가격이 되었구나! 알 수 있듯이 그런 맥락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와 같이 부동산 잘 모르는 사람이 읽기에도 어렵거나 지루하지 않을 만큼 책은 가독성이 좋았으며 책과 별도로 저자의 능력(?)에부러움을 느꼈다.
나도 앞으로 부동산을 알아보고 다녀야 할 것이고 집도 사야 할 텐데 저자와 같이 부동산을 구하고 알아보고 다닐 때 책에서 읽은 것들이 생각나고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여튼 여자 혼자서 MBA도하고 서울에 집도 사고 또한 회사생활을 구심점을 만들기 위해 대출을 하게 되었다고 하지만 저자의 노력이 집을 살 수 있게 하지 않았나. 책을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조금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주어진 환경에서 100%만족하며, 집을 꾸미고 퍼스트클래스를 만들자는 저자의 말에 깊이 공감하며 최대한 만족하고 지내는 것이 많이 와 닿았다.
마지막으로 책의 끝장으로 이 책의 독후감을 마무리하고자 한다.
긍정적인 목표를 세우고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주어진 환경에서 100퍼센트 현재를 즐길 수 있는 주도적인 삶을 살기 바란다. 물론 아주 어려운 것이라는 것도 나의 경험을 통해 잘 알고 있지만 , 마음가짐이 긍정적인 사람은 나에게 불리한 상황도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는 힘이 있다고 나는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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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간 100여 곳의 공인중개소를 거치고 300여곳의 집을 보러다니면서 17번 이사하면서 마련한 싱글하우스라니!! 두 눈이 번쩍 뜨인다. 내 집이라.....!! 그 설레는 단어를 현실로 당겨오기 위해 나는 책을 신나는 마음으로 구입했다.
1년 혹은 2년의 계약기간, 매달 부담이 되는 월세. 이는 부모님 집을 나와 독립했던 20대 후반부터 내게 짐짝처럼 붙어 다니던 부담감들이었다. 어느 만화에서 보았던 것처럼 가난을 등에 짊어지고 사는 아이처럼 아무리 열심히 벌어도 제자리 걸음인 것 같은 마음에 단비처럼 내린 오아시스 같은 단어랄까. 내집!이라는 단어는.
30대의 싱글 여성이 자기 집을 장만하는 일은 어려운 일이다. 20대중반부터 벌어도 특별한 전문직 여성이거나 연봉을 계속 높여가며 이직할 수 있는 자리에 있지 않고서는 비슷비슷한 월급을 쪼개며 사는 여성들에겐 그림의 떡인 셈이다. 김미경 대표도 책에서 말하지 않았던가. 드라마 속에서나 나올 법한 일이라고.
[서른 셋 싱글 내집마련]의 주인공도 아니나 다를까 좋은 커리어에 외국계열 회사를 다녔고 유학도 다녀왔으며 MBA까지 따서 귀국한 케이스였다. 물론 그녀가 부모님의 돈을 받아 쉽게 집을 마련했던 것은 아니었다. 지방에서 올라와 오빠와 함께 지하월세방부터 시작해서 아껴가며 모은 돈을 굴리고 굴려서 대출을 갚아가며 모은 돈으로 아파트를 마련했고 지금은 그 집을 전세로 주고 자신은 회사 근처에서 월세 생활을 하고 있다고 했다.
하지만 역시 매달 넉넉한(?) 저축을 벌 수 있을만큼 안정적이고 좋은 직장에서 일해온 것도 사실이다. 그 또한 그녀의 노력의 결실이었으니 그녀는 부지런하면서도 알뜰한 싱글녀였다. 그렇다고 자린고비로 산 것도 아니었다. 한쪽에선 열심히 모으면서 또 다른 한쪽으로는 스킨스쿠버도 즐기고, 지인들과 테마 파티도 즐기면서 즐겁게 살아가고 있었다.
그녀의 지난 날들을 읽어나가며 20대의 그녀와 20대의 나는 열심히 산 것도 통장 잔고를 늘여가는 재미로 빡빡한 회사생활을 견뎌낸 것도 비슷했는데 30대의 우리는 참으로 다른 환경에서 살아간다는 것에 씁쓸함을 느껴야만 했다. 그래서 늦은 감은 있지만 다시금 허리띠를 졸라매고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열심히 앞만보며 달렸던 그때로 되돌아가서 통장들을 불려볼 결심을 하고 마음을 다잡는다. 서른 셋에 집을 마련한 그녀보다는 늦었지만 30대에 내 집을 마련하고 싶은 욕심을 불태우면서-.
누군가의 메뚜기 인생으로 오피스텔이 일반 월세보다 계약 단계에서부터 부수적으로 지불해야할 것들이 많다는 것과 집을 고를 때는 어떻게 해야하며 계약시 빼먹지 말아야할 것들에 대한 주의 사항을 알게 되었으니 그녀보다는 많은 정보를 갖고 시작하는 셈이다. 고맙게도 그랬다. 그녀의 지난 실패담이 내겐 주의할 기본 사항이 되어주었다. 꼼꼼히 읽고 또 읽으며 체크할 부분들을 노란 포스트 잇에 메모하기 시작했더니 어느새 10장이 넘게 적고 있었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아플 수도 있다. 옛 속담처럼. 하지만 타인이 집을 사면 나 역시 집을 살 꿈을 꾸게 될지도 모른다. 나처럼.
눈치보지 않고 걱정하지 않으면서 안락한 내 보금자리를 꿈꿔보면서.... 나는 오늘부터 다시 새 수첩 안에 이것저것 금전적인 계획들을 세워본다. 수맹이지만 평소엔 귀찮아서 생각하기 싫어했던 숫자와 친해지려고 노력하면서 언제쯤 내 집을 살 수 있을지 행복한 셈을 해보고 있다. 책 한 권에 들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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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 보금지리 마련기) 내 주변에 서른셋에 스스로의 힘으로 집을 마련한 사람이 얼마나 될까? 책을 읽으면서 머릿속으로 꼽아보아도 몇 사람이 떠오르지 않는다. 게다가 세부적인 내막까지는 내가 알지 못하지만 그들도 100% 순수 자신의 힘만으로만 집을 마련한 사람들을 얼마 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 책의 저자는 싱글인 여자이다. 그리고 자기자신만의 힘으로 스스로 자신의 집을 마련하였다. 물론 대출을 받았고 아직 부채를 갚아나가고 있지만, 또래에 비해 상당히 앞서 나가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부제처럼 (반지하 월세에서 아파트 구입까지 좌충우돌 허당싱글의 보금자리 마련기) 때로는 좌충우돌 하기도 하지만, 저자의 실제사례를 통해 사실감 있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1. 나의 메뚜기 인생 2. 직장인, 자취 인생 10년 3. 종자돈 모으기 4. 미국 MBA에서 배운 생활경영학 5. 나의 달팽이집, 오피스텔 라이프 6. 나도 집주인 7. 내 집은 남 주고 또 시작된 이사 가장 공감이 많이 되었던 부분은 저자가 마음에 맞는 집을 찾기 위해 발품을 많이 팔았다는 것이다. 발품을 많이 팔면 자신의 조건에서 그만큼 많은 집을 볼 수 있게 되고, 많은 집을 본다는 것은 자신만의 데이터베이스가 되어 나중에는 집을 봤을 때는 이 집이 어느정도 수준의 집인지 쉽게 파악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러한 노하우를 통해 저자는 집을 구매하기에 이른다. 사실 어떻게 보면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실제로 집을 구할때는 피곤하고 귀찮고, 시간의 여유도 부족하기 때문에 많은 부동산을 둘러보기가 쉽지는 않다. 나도 과거에 집을 구하러 발품을 팔아본 적이 있지만, 맘에 드는 집을 찾지 못하면 제풀에 지치게 되기 마련이었다. 그 당시에 내가 구하던 집은 전세집이었지만, 집을 사려고 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더더욱 발품을 파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전세집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2년 살고 전세금을 되돌려 받을 수 있겠지만, 집을 구매하는 경우에는 집을 구매하는 가격이 바로 매매손익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저자는 발품을 많이 팔았기 때문에 집의 가치와 가격에 대한 좋은 데이터베이스가 구축이 되어 있었을 것이다. 때문에 저자가 산 집은 매수 후 오래 지나지 않아 당시 부동산 침체기에도 불구하고 집값이 소폭 상승한다. 요즘같이 집값이 정체되고 하우스 푸어가 이슈인 시대에 스스로의 힘으로 집을 산다는 것은 대단한 용기가 필요할 것이다. 이 책은 저자가 월세집에 살고, 전세를 구하고 또 집을 구매하는 과정에서 겪는 실수와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결국 나중에 많은 경험은 피와 살이 된다. 이 책은 이러한 저자의 노하우가 실제적으로 잘 설명되어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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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 된 지 오래되었지만, 이미 두 아이의 부모이지만 나는 부동산에 관한 지식이 전무하다. 집을 고르고 계약하고 짐을 옮기고.. 이 모든 것을 그동안 부모님께 몽땅 맡겼었기 때문이다. 이런 나와 비교했을 때 이 책의 저자는 적어도 이사에 관한 한, 정반대의 길을 걸어왔다고 생각된다.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젊은 처자가 15년동안 무려 17번의 이사를 경험했다고 하니 말이다. 대구에 살다가 서울에 있는 대학에 합격하면서부터 시작된 외지 생활은 대학 기숙사에서 하숙집으로, 반지하 월세, 전세 등을 거쳐 내 집 마련까지 장장 15년의 긴 시간동안 이어진다. 내가 경험해 보지 못한 것을 이렇게나 화려하게 경험하다니! 절로 호기심이 생겼다. 일단, 이 책의 저자가 부동산 전문가나 부동산 관련 업종에 종사하는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책에 심도 깊은 내용이 담겨 있지는 않다. 그래서 어렵고 딱딱한 책이 아니라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그동안 그녀가 이사를 하면서 겪게 된 수많은 에피소드가 소설처럼 이어지고 그러한 경험 속에서 알게 된 실용적인 지식들을 알려주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부동산에 관한 지식과 내집 마련에 관한 전문가의 조언을 기대했던 나는 처음에는 실망했지만, 수많은 이사 경험에서 얻은 지식과 경험담을 통해 꼭 알아두어야 할 부동산 상식을 알 수 있었다. 공인중개사가 얼마나 책임을 지는지, 주인이 이사를 가면 보증금과 월세는 어떻게 되는 것인지, 주인이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을 경우 어떻게 해야하는 지... 남의 일 같지만 은근히 주위에서 자주 일어나는 일이기에 알아두면 좋을 것 같다. 나도 가입한 지 10년이 넘었지만 왜 필요한지 잘 몰랐던 장기주택마련저축, 등기부등본과 최우선변제 등에 대해서도 비교적 자세하게 설명이 나와있어 좋았다. 그밖에도 경험자가 아니면 알기 힘든 알짜배기 정보들이 잘 담겨 있었다. 이제 부동산으로 돈을 버는 시기는 지났다고 한다. 그래서 요즘은 자기 집을 팔고 일부러 전세를 알아보는 사람까지 있다고 한다. 하지만 투자의 목적이 아닌, 내가 편하게 살고 지낼 내 집이라면 지금 구입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 책을 읽고나니 집을 구하고 계약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에서는 어느정도 해방된 것 같다. 조만간 나에게 내 집 마련의 기회가 온다면 보다 적극적으로 진행해보리라 다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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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경험이 담긴 책이라서 선택하게 되었다. 부동산에 대한 책들이 시중에 많이 출간되어 있지만 우리와 비슷한
처지의 사람이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해준다는 것에 매력을 느껴 읽어보기로 한 것이다. 사회생활을 하게 된다면 누구나
꿈꾸는 것이 바로 자신만의 보금자리를 갖고자 하는 것일테다. 나도 지금은 원룸 전세를 살고 있지만 언젠가는 내 집을
가져야지 하는 꿈이 있기에 이 책을 읽어보기로 했다. 자신이 원하는 집을 얻기 위해서는 발품을 많이 팔아야 한다는 것이
기억에 남는다. 앞으로는 부동산을 보다 가까이 해서 건물에 대한 안목을 높여야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현금유동성
측면에서 내집마련은 전세를 두 세차례 정도 거친 뒤 하게 될 것이다. 저자처럼 싱글이라면 내가 처한 상황만 변수로
생각하면 되지만 결혼을 하게 되면 두 사람의 직장 및 생활 전반에 걸친 변수를 고려해서 보금자리를 정해야 할 것이다.
대략 30대 중반~40대 중반 즈음에 사.아.상의 가닥이 잡힐 것이다.
저자는 자기 개발을 열심히 한 사람 같았다. 유학도 가고, 비교적 젊은 나이에 집도 소유를 한 것을 보니 말이다.
이렇게 자신의 가치를 높여 고소득을 올릴 수만 있다면 젊음에 대한 투자는 기회비용 측면에서 긍정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마도 저자가 테라스가 딸린 월 90만원의 주상복합 건물에서 살 결정을 내린 것도 그만한 지출을 감당할 만큼의 능력을
갖추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나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도 절약과 더불어 자신에 대한 투자가 조화롭게 이루어졌을 때
본인의 가치도 높이고 재산도 불릴 수가 있는 선순환이 형성될 것이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어른들 말씀에 남자 나이
서른 전에는 사회에 나갈 준비를 마쳐야된다고 하였는데, 요즘에는 더더욱 지속적인 자신만의 기술 및 특기를 개발하고
연마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부가가치가 높은 일에 스페셜리티를 가진다면 기존 경쟁자들보다 우위에 있을 수 있을 것이다.
대출을 끼고 집을 마련함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본인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소득이다. 돈을 모음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건 절약과 시간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했고, 보다 근본적인 것은 자신부터가 대체될 수 없는 사람이 되도록 본인의
능력을 갈고 닦는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게 해주었다. 내 가치를 더 높여 소득을 늘려 자신의 원하는 삶을 살아간다면
내집마련 뿐만 아니라 보다 큰 꿈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투기 목적이 아니라 보금자리의 측면에서 집을 살펴보고 준비한다면 우리들도 우리들이 원하는 집을 얼마든지 소유할 날이
올 것이라고 믿는다. 앞으로도 주택구입이나 부동산 상가등 건물에 대해 다루고 있는 책들을 많이 찾아보아야겠다.
저자의 경험담이어서 그런지 책이 재미있었고, 쉽게 읽을 수가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