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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공룡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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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이책을 접하게 된것을 사촌동생을 위한 책이 필요해서 구입하게 되었다 책을 받자마자 무슨책이지 하고 열어보았는데 정말 창의적이고 참신했다 아기만태우리우스, 줌마렉스, 책만보고살라리우스 등등 사촌동생에게 읽어주고 보여주니까 정말 좋아했다 그림도 좋아했고 거기에 나오는 표현도 좋아했다. 영어가 원작인 걸로 알고있는데, 한글로 옮겼을 때 표현이 참신했고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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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이책을 접하게 된것을 사촌동생을 위한 책이 필요해서 구입하게 되었다

책을 받자마자 무슨책이지 하고 열어보았는데 정말 창의적이고 참신했다

아기만태우리우스, 줌마렉스, 책만보고살라리우스 등등

사촌동생에게 읽어주고 보여주니까 정말 좋아했다 그림도 좋아했고 거기에 나오는 표현도 좋아했다.

영어가 원작인 걸로 알고있는데, 한글로 옮겼을 때 표현이 참신했고 더 재밌게 옮긴것 같았다

이책은 정말 남녀노소 불문하고 읽을 수 있는 책인것 같다

책표지만 보면 영유아용이지만 막상 읽어보면 표현의 참신함 도 느낄수 있고

창의적이고 상상의나래도 펼칠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만약 주위에 남자나 여자나 영유가있다면

선물용으로도 딱 인 것같다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고 재밌어 하는 책이다.

d*****l 2012.07.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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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트도 신개념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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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령... 엘레베이트는 어떤 공룡일가요?   - 타고내려오르내리우렉스?    이놈은 입안에 먹이를 넣고 뱉고 하는 재주를 가진 육식 공룡이다. 그의 입은 줄타기 재주를 한다. 이 공룡은 자신이 먹이를 먹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먹잇감의 조종을 당하고 있다. 입안에 생긴 물집을 누르면 금방 뱉기도 하고 오르락 내리락하는 재주를 피운다. 이 공룡과 논다고 생각하는것은 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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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령... 엘레베이트는 어떤 공룡일가요?

 

- 타고내려오르내리우렉스? 

 

이놈은 입안에 먹이를 넣고 뱉고 하는 재주를 가진 육식 공룡이다. 그의 입은 줄타기 재주를 한다. 이 공룡은 자신이 먹이를 먹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먹잇감의 조종을 당하고 있다. 입안에 생긴 물집을 누르면 금방 뱉기도 하고 오르락 내리락하는 재주를 피운다. 이 공룡과 논다고 생각하는것은 착각이다. 잘못하면 절대 토해내지도 못해서 입안에서 기절하고 만다. 얌전하게 구는 먹이를 제일 좋아하는 이 공룡은 높은 건물에서 서식을 한다.

m******2 2012.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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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에 살고 있는 새로운 공룡들 그리고 아이들의 말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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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공룡 노에 카를랭 글 / 클라스 베르플랑크 그림 / 김은숙 옮김 소금창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을 소재로 언젠가.는 누군가.가 이런 기발한 상상력의 책을 만들겠구나.. 생각은 했지만 막연한 생각 속의 책을 직접 만나보니 놀랍습니다.   우선, 이 책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신 작가분도 대단하지만 번역하신 분도 제법 고생하셨을 듯 해요.   《신개념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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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공룡

노에 카를랭 글 / 클라스 베르플랑크 그림 / 김은숙 옮김

소금창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을 소재로

언젠가.는 누군가.가 이런 기발한 상상력의 책을 만들겠구나.. 생각은 했지만

막연한 생각 속의 책을 직접 만나보니 놀랍습니다.

 

우선, 이 책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신 작가분도 대단하지만

번역하신 분도 제법 고생하셨을 듯 해요.

 

《신개념 공룡》속 주인공들의 이름을 보시면 위의 멘트가 단번에 이해되실 겁니다.

책만보고살라리우스, 에스컬레이타라톱스, 변기똥꾸트라톱스,

자기시러도자라고라렉스, 아무데나다파리우스, 이라도뽑아렉스,

울다웃어엉덩이커지리우스, 누르기만하렉스

 


 

 

이름도 이상한 이것들은 바로 우리 주변에 살고 있는 무시무시한 신개념 공룡입니다.

멸종된 줄로만 알고 있던 공룡들이 실은 새롭게 변신해서 우리 주변 이곳저곳에 숨어 살고 있었지요.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대체로 창의적이거나 상상하기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공룡을 이해하는 데는 많은 상상력이 동원되어야 하기 때문이죠.

또한 공룡들의 특징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관찰력도 필요로 합니다.

 

                                                                             @ 출판사의 책 소개중에서 

이런 상상력과 관찰력을 가진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서

주변의 사물들을 공룡화하여 상상하게 된답니다.

실제로 저희집 아이도 새로운 공룡을 만들어보려 이런저런 것들을 관찰하며

엉뚱한 말들을 지어내면서 까르르르~ 즐거워했다죠.

                                                                                    

밤톨군이 흥미있어 하는 공룡은 '울다웃어엉덩이커지리우스'

어릿광대 얼굴의 공룡과 커다란 엉덩이가 마음에 들었던 모양이더라구요.

 

게다가 사실.. 저희 집에서는 울다가 웃으면 엉덩이가 커지는 것이 아니라

"*구멍에 털나는 것' 으로 놀려왔던 터라 털은 어디있냐고 묻던 녀석이기도 하지요.

 

 

 

'닥치는대로삼키리우스'

 

 

 

밤톨군은 얼마전 읽은 그림책 '엄마를 꺼내주세요' 가 생각난다네요.

청소를 좋아하는 아빠덕(?)에 엄마가 청소기에 삼켜지는 내용이었죠.

닥치는대로삼키리우스 라면 얼마든지 사람도 삼킬 수 있을 듯 합니다.

 

엄마를 꺼내 주세요

[도서] 엄마를 꺼내 주세요(양장 )

유혜전 글.그림 | 한림출판사 | 2002년 10월

 

 

리모콘은 좋아하지만 그림 자체는 살짝 무서워한 그림

'누르기만하렉스'

 

 

 

아이가 무슨 뜻인지 몰라해서 설명해주다보니

약간 기분이 미묘해지던 '줌마렉스와저씨렉스' 도 있습니다.

( 왜 아직도 아줌마 라는 소리는 듣기 싫냐구요!! )

 

책 속 공룡들 중에서 무엇보다도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역시..

 

 


역시 자신이겠죠.

'밤톨렉스' 나 '밤톨이오루스' 쯤 되려나요?

 

 

사물의 이름 짓기는 낯선 사물을 자기 것으로 만들고 이해하는 중요한 작업이기도 합니다.

어떤 사물에 이름을 붙여주려면 사물의 특징을 파악하고 그것들을 관찰해야 하기 때문이죠.

이미 이름지어진 사물의 이름을 배우기도 하고, 

또는 자신만의 이름 짓기를 통해 경험하고 관찰하며 느낀 것들과 관계를 만들어갑니다.

 

그러기에 책 속 공룡이름 짓기처럼 자유로운 말놀이를 해보는 것은 

아이들의 창의적인 사고를 키워주는데 도움이 될 것은 분명해보입니다.

 

다만 공룡의 이름에서 보이는 '언어유희' 적 유머가

어린 아이들의 눈높이에는 어려워보이는 것들이 있을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아마도 권장연령이 초등학생 이상인 이유일 듯 합니다.

 

어린 아이들의 말놀이는 노래도 함께 들을 수 있는 이 책이 밤톨군에게 사랑받았죠.

이동하는 차 속에서도 아빠와 함께 들었는데 아이의 아빠는 노랫말이 너무 재미있어

자신도 모르게 흥얼거리게 되는 중독성이 대단하다고 하더라구요.

 

최승호·방시혁의 말놀이 동요집
 

[도서] 최승호·방시혁의 말놀이 동요집(양장, 동요 CD 1장) 

최승호 글/방시혁 작곡/윤정주 그림

 

 

 


 

이번 설날은 오랫만에 친척들과 모여

재미있는 말놀이를 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해요.

 

이웃님들. 올해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더욱 행복한 한해가 되시길 바래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h*****a 2014.01.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