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운과 불행....저것이 데로드 & 데블랑이 뜻하는 말이다. 자신의 약혼자가 죽고,약혼자의 여동생도 결국에는 죽는다. 그리고 자신의 소중한 사람을 죽인 마족들의 신 나크젤리온에게 복수를 다짐하게 되는데..... 결국 도움을 받아 나크젤리온과 대면한다 그 후로 10년 헤어진 사람과 만나기 시작한다. 서서히 서서히 풀려지는 사건의매듭.초반에 슬쩍 등장했던 모든것이 복선이 되어서 다가오는 구성.그리고 마지막의 반전.... 그리고 마지막에 독자의 아쉬움과 탄성을 자아내는 것도 교묘하게 아르트레스와 이어지는 것까지 이상혁 씨가 아니면 할수없는 일이다. 결국 도구로 사용되다가 죽은 란데르트...알고 싶지 않은가? 어떻곳에 어떻게 사용되어버린 도구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