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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색털 고양이 홈즈의 기사도 - 아카가와 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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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색털 고양이 홈즈 시리즈' 8번째 이야기입니다..ㅋㅋㅋㅋ 순서와 상관 없이 뒤죽박죽 읽고 있는데....사실 권마다 사건이 다르기 때문에..별 상관은 없는거 같아요 (아직 1권도 안 읽은..ㅠㅠ.....'가타야마'와 '홈즈'의 만남 읽어야되는데요^^)   유럽에는 아직도 중세시대의 고성들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대부분 고성은 관광지로 변했지만, 사람이 살고 있는 성들도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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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색털 고양이 홈즈 시리즈' 8번째 이야기입니다..ㅋㅋㅋㅋ

순서와 상관 없이 뒤죽박죽 읽고 있는데....사실 권마다 사건이 다르기 때문에..별 상관은 없는거 같아요

(아직 1권도 안 읽은..ㅠㅠ.....'가타야마'와 '홈즈'의 만남 읽어야되는데요^^)

 

유럽에는 아직도 중세시대의 고성들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대부분 고성은 관광지로 변했지만, 사람이 살고 있는 성들도 있다고 합니다..

 

많은 여자분들이 성에 사는 환타지들을 가지고 계실텐데...ㅋㅋㅋㅋㅋ

성이라고 해서, 왕이나 영주들이 머무는 성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적들의 공격에 대비하여, 방어기지나 요새용으로 쓰이는 성채들도 있지요...

 

재벌가의 둘째아들인 '히데야'는 마흔살이지만..

특정한 직업도 없고, 결혼도 하지 않은채, 여행을 다니며 세계를 방랑합니다..

 

독일을 여행중이던 '히데야'는 매력적이고 똑똑한 '토모미'라는 스물한살의 여인을 만나게 되지요

'히데야'는 그녀에게 반하고..두 사람은 결혼을 합니다..

 

'토모미'는 누구보다 중세시대에 관심이 많음을 알고...

'히데야'는 그녀를 위해 고성을 매입합니다..(대단..ㅋㅋㅋ)

 

'토모미'는 고성에 살수 있다는 기대치에 성을 구경하던 중..

중세시대 처형도구인 '철의 처녀'를 발견합니다...

그리고 '철의 처녀'를 구경하려고 문을 연순간, 누군가가 그녀를 밀고, 그녀는 ㅠㅠ

 

3년후....

 

'구리하시'과장은 재벌가의 회장인 '나가야'로부터 독일여행의 보호자 역할을 부탁하고..

'가타야마'와 '하루미','이시즈' 그리고 '홈즈'는 '나가야'회장의 독일여행에 동행하게 됩니다.

 

'나가야'회장의 동생인 '히데야'가 젊은아내를 잃고 은둔하고 있는 독일의 고성...

젊은아내와, 전처의 아들, 조카(딸), 비서, 독일어잘하는 사원등을 이끌고..그곳으로 가게 되죠..

 

그리고 '히데야'를 만난 '가타야마'일행...

'히데야'는 그들에게 자신의 아내는 사고가 아니라...살해당한것이라고 말을 합니다

그리고 범인은 지금 이 성에 온 가족 가운데 있다고 말을 하죠..

만일 자신이 살해당하면 범인을 꼭 잡아달라는 '히데야'

 

그날밤...'하루미'는 마스크 쓴 남자에게 살해당할뻔 하고...

다음날 성의 주인인 '히데야'가 사라진것을 알게 됩니다.

 

성채를 떠날수 있는 유일한 다리는 끊겨져 있고...모든 사람들이 고립되어 있는 가운데..살인사건이 일어납니다.

 

마지막이..해피엔딩도 해피엔딩이지만..

살해당하는 사람들이...다 악인들이라..불쌍하지도 않고....ㅋㅋㅋㅋ

 

'하루미'가 '철의 처녀'에 갇힐때 놀랬지요

그녀가 이번에 하차하나..해서..ㅋㅋㅋㅋㅋ 그런데...아니고...결과론적으로 반전이...

 

지금까지 읽은 '삼색털 고양이'시리즈중 가장 본격적인 냄새가 났던 작품인거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도....마지막 반전이...후덜덜..

지금까지 읽은 삼색털 고양이 시리즈중 가장 잼났던거 같아요^^



s*****o 2014.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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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삼색털 고양이 홈즈의 기사도, 아카가와 지로
"[서평] 삼색털 고양이 홈즈의 기사도, 아카가와 지로" 내용보기
서평   "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   이 소설은 아카가와 지로의 '삼색털 고양이 홈즈 시리즈'의 여덟번째에 해당하는 작품이고 장편입니다. 최근 드라마화 되어 방영했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4화에서 사용되었구요. 드라마와 원작이 조금 다른 면이 있습니다.    아버지의 유언으로 경시청 수사1과 형사가 되지만, 맞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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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

 

이 소설은 아카가와 지로의 '삼색털 고양이 홈즈 시리즈'의 여덟번째에 해당하는 작품이고 장편입니다. 최근 드라마화 되어 방영했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4화에서 사용되었구요. 드라마와 원작이 조금 다른 면이 있습니다. 

 

아버지의 유언으로 경시청 수사1과 형사가 되지만, 맞지도 않고 좋아하지도 않아서 그만두고 싶어하는 가타야마 요시타로와 우연한 기회에 함께 살게 된 삼색털 고양이 홈즈가 함께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이야기입니다. 그 외에 오빠와는 전혀 다르게 사건에 관심이 많은 여동생 하루미와 그런 하루미를 사랑하고 단순, 무식하며 메구로서에 근무하는 이시즈가 고정 멤버로 출연합니다.

 

드라마와 달리 고양이 홈즈는 그냥 평범한 고양이로 나오지만 머리가 좋은듯 사건의 내막을 다 알고 있는 것처럼 종종 힌트를 주는 모습으로 그려집니다. 이번 '기사도'편에서는 모두 독일로 사건 해결을 위한 여행을 떠나는 특징이 있습니다. 일단 해외라는 점이 이 편의 특징이고 고성에 살면서 일어났던 예전 사건과 이제부터 펼쳐질 사건과의 연관성 등도 특징으로 잡을 수 있습니다.

 

초창기 작품이라 이 소설의 집필 연도 또한 1980년대이지만 연락 수단을 제외한 다른 부분에서 시대감이 느껴지거나 촌스러운 면은 없습니다. 시리즈이기 때문에 차례대로 읽는 것이 재미를 더해주긴 하지만 각각의 다른 주제를 잡고 있어서 따로 읽어도 무방합니다. 하루미와 이시즈의 관계 정도만 연계성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큰 발전이 있진 않지만요.

 

일본에서도 몇째 손가락 안에 드는 재벌가 나가에. 둘째 아들인 나가에 히데야는 13세기에 세워졌다는 독일의 고성에서 살고 있습니다. 3년 전의 사건이 프롤로그로 등장하고 형인 나가에 가즈야를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영문도 모른채 모두 함께 독일로 향합니다.

 

부인이 살해 당한 후 사람들 만나기를 꺼리는 히데야를 찾아가면서 형인 가즈야는 자신이 살해당할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그리고 고성에 도착하면서 성은 고립되고 사건이 발생하기 시작합니다.

 

크게 보면 아카가와 지로는 라이트 노벨 작가라고 할 수 있는데요. 라이트 노벨치고는 좀 순수 문학과 추리 소설을 합한 정도의 스타일을 고수하는 면이 있습니다. 너무 무겁지 않은 엔터테인먼트 소설을 쓰는 작가 정도라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추리물에서 고성, 그 곳에서 발생하는 밀실 살인은 흔한 소재입니다. 정통 미스터리에서 선호하는 면이 있지요. 영국 추리물에 영향을 받은 일본 추리물이 선호하는 한 분야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시리즈 역시 단편에서 등장하곤 했던 무대입니다.

 

새로운 장소, 밀실의 공포감을 적절히 사용하면서도 여전히 긴장감없는 이시즈의 행동이라던가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는 면은 비슷합니다. 시리즈의 한계는 이 특징을 고수하는데서 올 수 있는데 같은 패턴을 유지하면서도 50권의 소설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는데서 이 시리즈의 저력을 알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일본에서는 심지어 '셜록 홈즈'는 몰라도 이 홈즈는 안다고 할 정도라니까요.

 

그간의 배경과 좀 다른 것도 있고 정통 추리물의 소재를 함께 사용했다는 면에서 시리즈 중에서도 꽤 수작인 '기사도'편이지 않나 싶습니다. 단순하지 않은 범인 상, 각 캐릭터의 진짜 모습들을 보여주고 정말 사건에 얽힌 내막까지 정신없이 이야기가 변해갑니다. 결말 역시 아카가와 지로 스타일 그대로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책 정보

 

Mikeneko Holmes no Kishido by Jiro Akagawa (1986)

삼색털 고양이 홈즈의 기사도

지은이 아카가와 지로

펴낸곳 씨엘북스

초판 1쇄 인쇄 2012년 6월 28일

초판 1쇄 발행 2012년 7월 5일

옮긴이 정태원

 

 

 

 



YES마니아 : 로얄 e*******d 2012.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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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색 고양이 홈즈의 기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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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살이 된 신랑이 스물한 살의 신부를 데리고 온 곳은 독일의 고성이었다. 막 신혼이 시작된 부부를 기다리고 있던 것이 끔찍한 사고였던 것이 흠이긴 했지만. 그 성에는 '철의 처녀'라고 불리는 중세시대 처형 기구가 있었는데, 그만 신부 토모미가 그 속으로 미끌어지고 말았던 것이다. 하지만 이 사고는 누군가 그녀의 등을 밀었던 고의적이 사고였고 그로부터 3년이라는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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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살이 된 신랑이 스물한 살의 신부를 데리고 온 곳은 독일의 고성이었다. 막 신혼이 시작된 부부를 기다리고 있던 것이 끔찍한 사고였던 것이 흠이긴 했지만. 그 성에는 '철의 처녀'라고 불리는 중세시대 처형 기구가 있었는데, 그만 신부 토모미가 그 속으로 미끌어지고 말았던 것이다. 하지만 이 사고는 누군가 그녀의 등을 밀었던 고의적이 사고였고 그로부터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갓 결혼한 신부가 죽은 집에서 계속 살고 있는 남편은 그녀를 잊지 못하는 남자일까. 애초에 사랑하지 않아 상관이 없는 쪽인 것일까. 경시청 수사 1과의 민완 형사인 가타야마 요시타로와 여동생 하루미 그리고 고양이 홈즈도 궁금하게 여겼었나보다. 3년전의 비극에 흥미를 느끼고 수사하던 중 한밤중에 잠을 깨운 홈즈를 따라 '철의 처녀' 앞에 선 가타야마는 이제 사라진 여동생을 찾아야 한다.

 

 

p351  그 기계는 닫힘과 동시에 밑이 탁 열리면서 떨어지도록 되어 있었어

 

 

'철의 처녀'에 갇히고서도 살아남은 여동생 하루미로 인해 범인과 진실은 알게 되었지만 알면 알수록 인간이라는 존재는 참 그 욕심의 끝이 어딘가 싶어진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쉽게 남의 생을 빼앗고 죄의식도 없이 그 죄를 덮기 위해 또 사람을 죽이고....짐승보다 못한 행위가 끝나게 되어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처음 기대했던 것과 소설의 내용이 좀 달랐다는 것은 아쉬웠던 점이었다.

 

사람보다 똑똑한 삼색 고양이 홈즈의 활약을 기대했으나 <형사 가제트>의 브레인처럼 천재견도 아니었고 의인화 되어 탐정처럼 굴지도 않았다. 다만 영리하게 사람들에게 힌트를 주면서 사건풀이를 함께 했을 따름이었다.

i*****i 2016.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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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고양이의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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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고양이 홈즈가 어떤 사건을 해결하는지. 이번에도 또 어리버리한 형사랑 덩치만 큰 형사 이시즈, 그리고 어리버리 형사의 여동생이 등장한다. 하지만 이번에는 다른 작품들과 크게 다른 점이 있다. 해외로케를 감행한다는 점이다. 와우. 그렇다면 어디로 가느냐? 독일. 한번 가보고 싶은 나라 독일. 전차군단이 있다는 그곳 독일. 독일에 가서 대체 어떤 사건을 해결하고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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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고양이 홈즈가 어떤 사건을 해결하는지. 이번에도 또 어리버리한 형사랑 덩치만 큰 형사 이시즈, 그리고 어리버리 형사의 여동생이 등장한다. 하지만 이번에는 다른 작품들과 크게 다른 점이 있다. 해외로케를 감행한다는 점이다. 와우. 그렇다면 어디로 가느냐? 독일.

한번 가보고 싶은 나라 독일. 전차군단이 있다는 그곳 독일. 독일에 가서 대체 어떤 사건을 해결하고 오게 될까? 독일로 가려면 바로 가는 비행기 편이 있는지 모르겠다. 어디서 갈아타야 할까? 궁금하군. 비행기를 타봤어야 알 텐데. 이건 모르겠다. 암튼 독일로 간 고양이 홈즈와 그들의 동료들이 어떤 사건에 휘말려서 해결하는지 봅~시다.

 

제목 : 삼색털 고양이 홈즈의 기사도

제목은 일단 기사도라는 말이 나오는데 갑자기 중세시대로 타임머신 타고 가는 건가? 시대를 거슬러 가는 것을 뭐라고 하더라. ‘타임슬립이라고 하던가? 용어가 있던데. 자세한 건 찾아봐야 할 것 같다. 지금은 밤이 깊었으니 날이 밝는 대로 찾기로 하고 지금은 그냥 넘어가는 것으로 하자.

 

오늘은 가타야마 형사가 하품하다 걸렸다. 그래서 상사에게서 받은 미션이 생겼다.

그런데, 왜 본인에게 이야기를 하지 않는 건가? 여동생이 다 알고 있다. 여동생이 더 똑똑하다고 생각을 했나 보다. 하기는 지금까지 본 바로는 형사인 가타야마 형사는 어리버리의 끝판왕이 맞다. 여자를 보면, 피를 보면 기절을 하니. 형사가 피를 보면 기절을 한다는 말은 헌혈을 담당하는 간호사와 맞먹는 것이 아닌가 싶다.

이런 형사나 이런 간호사 있으면 지금 당장 직업을 바꾸시길 권고합니다!!

 

오호, 중세 독일 고성의 내부를 볼 수 있었다. 이름이 다 있구나. 그 중에 들은 건 해자. 그 전부터 알고 있던 성에 대한 용어 중 하나. . 나도 알고 있는 것이 있군. 무시하지 마시라.

이런 것을 보니 작가라는 직업도 힘들겠다, 싶다. 이런 것들도 다 알아야 글을 쓸 수 있으니 말이다. 그냥 쉽게 되는 것이 없단 말이야.

 

철의 처녀. - > 이번 작품의 키 포인트.

이것이 이번 임무에서 제일 중요한 것으로 나올 것 같다.

예사롭지 않아. 그렇게 느껴지는 군.

, 이 사람(토모미)가 위험하다. 철의 처녀에 들어가다니. 이거 혹시 죽는 거 아니야 

그 후, 3년이 지났다.

, 정말 시간이 빨리도 흘러갔구나. 이제는 이 곳으로 한 무리의 사람들이 모인다. 이제 철의 처녀에 희생을 당할 사람이 누구일까 

아니, 이 사람은 토모미를 위험에 빠뜨린 사람을 찾기 위해 이 사람들을 불러 모았다.

그럼 이제 찾는 건가? 찾을 수 있는 건가 

 

, 위험해.

하루미가 위험하다. 어떤 놈인지 모르지만 하루미를 철의 처녀 안에 집어넣었다.

그렇다면 죽는 건가 

빨리 누가 도와줘야 하는 거 아니야. 어디갔어! 가타야먀, 아니면 이시즈 형사는 어디있는 거야.

p********p 2015.04.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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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한 삼색털 고양이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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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읽은 추리소설에서 삼색털 고양이를 갖기위해  난리법석을 떠는 이야기를 읽은 적이 있었는데, 그 때 그 고양이가 암컷이냐 수컷이냐를 가지고 또 한번의 논쟁이 되는지라~~ 이건 뭐지... 라는 생각밖에... 고양이하면 페르시아 고양이밖에 모르고 있는 고로, 그들의 싸움을 마냥 재미있게만 보게 되었다.     그러다 드디어 암컷, 나이는 알 수 없음, 다른 고양이와 다른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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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읽은 추리소설에서 삼색털 고양이를 갖기위해  난리법석을 떠는 이야기를 읽은 적이 있었는데, 그 때 그 고양이가 암컷이냐 수컷이냐를 가지고 또 한번의 논쟁이 되는지라~~ 이건 뭐지... 라는 생각밖에... 고양이하면 페르시아 고양이밖에 모르고 있는 고로, 그들의 싸움을 마냥 재미있게만 보게 되었다. 

  

그러다 드디어 암컷, 나이는 알 수 없음, 다른 고양이와 다른 점은 고도의 지성,  얼굴에 있는 털은 갈색, 검은색, 흰색 세가지요. 앞 발이 검은색과 흰 색으로 각각이라는 홈즈를 만나게 되었다. 알고보니 이미 유명하다는 고양이 홈즈, 거기에 피만 보면 저절로 눈을 질끔 감게 된다는 몸 사리는 형사이자 오빠인 가타야마,  씩씩한데다 호기심 왕성에 약간의 추리력까지 겸비한, 그리고 먹을 것만 좋아한다는 이시즈 형사가 좋아하는 것으로 봐서는 음식뿐 아니라 미모도 어느 정도 하지않을까 싶은 하루미, 그리고 아까 잠깐 나왔던 힘세고 순박할 듯한 이시즈 형사, 그들이 팀을 이뤄 초대를 받게된다.

 

동생 히데야에게 살해당할 것 같다면서도  찾아가는 형 나가에와 부인, 비서, 아들,그리고 조카를 데리고 가는 여행에 보디가드 겸으로 동행하게 된 그들이지만 성 안에서 한 명씩 죽어가는 일행을 막아주지 못하게 된다. 그들을 죽이려하는 누군가를 찾기위해 고군분투하는 그들은 어디든 뛰어들고 보는 하루미를 구해야 하는 순간을 몇 번이나 맞이하지만 언제나 몸을 본능적으로 사리는 가타야마보다는 힘센  이시즈가, 결정적으로는 홈즈의 으르렁거림이나 몸짓으로 위험에서 벗어나게된다. 이러다 범인은 찾을 수 있는 거야, 싶게 정신없고 눈 돌리면 죽어가는 이들을 과연 구할 수 있기는 한 건지 하는 의구심이 들만큼 끌려가는 모습을 보이는 그들이다.

 

삼색털 고양이 홈즈 시리즈가 40여권이나 될 정도로 많다고 하고, 일드에서도 볼 수 있을 정도로 인기라고 하는데, 아마도 그건 추리에 유머를 섞어 놓은 "아카가와  지로'의 순간 순간을 엮어놓은 문장들 때문이 아닌가한다. 고성의 탑에 갇혀 있을지 모르는 하얀 옷의 여인, 밤이면 나타나는 살인 마스크의 사나이, 어디서고 무기가 튀어나오는 고성에 일어난 연속적인 살인 사건, 게다가  불륜, 증오,광기,사랑, 돈이라는 모든 추리소설의 주제가 다 들어가 있어  무거울 수 있는 이야기에  말 못하는 고양이, 하지만 눈치 100단이기에 언제나 위험한 순간에 몸을 날려주는 용감한 고양이 홈즈, 그리고  가타야마팀이 보여주는 엉성하지만  굴러가기는 하는  추리와 순간의 대사가 재미를 더해주게된다.

s****s 2012.1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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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색털고양이 홈즈의 기사도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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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가와 지로 삼색털고양이 홈즈 시리즈가 씨엘북스에서 다시 출간되었다.   이번에 출간된 작품은 기사도, 공포관, 사랑의 도피 이 세작품이다.   그중 내가 서평을 쓸건 삼색털 고양이 홈즈의 기사도이다.   일단 이책을 읽었을때 전과 다른점이있다면 읽기가 좀 편해졌다는것이다. 왠지 느낌차이일수도  있지만 뭔가 부드러워졌다고해야하나? 그리고 저 씨엘북스 로고가 파란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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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가와 지로 삼색털고양이 홈즈 시리즈가 씨엘북스에서 다시 출간되었다.

  이번에 출간된 작품은 기사도, 공포관, 사랑의 도피 이 세작품이다.
  그중 내가 서평을 쓸건 삼색털 고양이 홈즈의 기사도이다.
  일단 이책을 읽었을때 전과 다른점이있다면 읽기가 좀 편해졌다는것이다. 왠지 느낌차이일수도
  있지만 뭔가 부드러워졌다고해야하나? 그리고 저 씨엘북스 로고가 파란색으로 바뀌었다.
  바뀐게 더 이쁘고 괜찮은듯..^^
  암튼 쓸때없는 소린 각설하고 지금부터 이 책에 대한 서평을 간략하게 써보도록 하겠다!
  대충 줄거리는 이러하다.

 

단순한 사고인가, 아니면 사고를 가장한 살인인가?

 

   이 책의 주요 내용

   숲이 아름다운 독일 로텐부르크의 고성(古城)에 살고 있는 일본 재벌의 둘째 아들 히데야.
  그는 그곳에 여행을 온 스물한 살의 토모미와 결혼하여 꿈같은 신혼에 들떠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그의 신부가 ‘철의 처녀’라 하는 처형 도구에 의해 죽임을 당한다.

  급기야 경찰에서 수사를 하게 되었고, 가타야마 형사와 그의 여동생 하루미, 하루미의 연인이자 형사인 이시즈, 그리고 홈즈에게 그 사건    이 맡겨졌다.
 그리하여 이 4총사와 재벌 일가―히데야의 형이자 그룹 회장인 나가야, 그의 젊은 아내와 전처 아들, 그리고 사랑했던 여인과 밖에서 낳은   딸, 가이드를 맡은 젊은 여자 사원, 남자 비서 등이 독일의 고성을 찾아가는데…….

‘성’이라고 불리는 건물에는 왕후 귀족이 거주한 성관(城館)과 궁전이 있는가 하면, 전투를 하기 위해 만든 성채가 있다.
13세기에 세워졌다는 이 고성은 후자에 속했다.
약간 높은 산 위에 지은 것으로, 주위에 해자를 만들어 적의 침입에 대비한 것이다.
호화로운 장식이나 조각, 눈부시게 화려한 공간과는 관계없는 돌의 집합체였다.


사실 이 기사도는 삼색털고양이 홈즈 드라마에서 3,4회쯤 방영되었다.

난 소설이 출간되기 전이라 드라마를 보고 소설을 봣는데 소설을 보고 드라마를 보는걸 추천한다.

각자 세세한 설정이 다르기도 하지만 역시 원작이 확실히 재미있기때문이다.

차이점은 이 소설의 큰 특징인 홈즈의 활약이 엄청나다는것이다..ㅋㅋ

드라마에서는 그냥 조력자? 그수준이였지만 기사도에서 홈즈는 진짜 명탐정 홈즈처럼 증거가 될만

한 것들을 다 찾는다.

위험한 상황에서 구해주기도 하고...ㅋ 독일의 한 성에서의 살인사건. 그 사건을 추적해나가는 기

타야마랑 하루미, 이시즈 콤비 또한 귀엽다.

뭔가 어설퍼 보이는 기타야마지만. 그래도 뭔가 조사해보려는 의지가 전작에 비해 있어보였다.ㅋㅋ

특히 이 기사도에선 하루미의 활약 또한 장난 아니다. 소설을 보는 내내 하루미도 경찰하면 좋았을

텐데 하는 생각도 들었으니.

여튼 읽는 내내 집중해서 봤고, 점점 가면 갈수록 흥미진진한 내용에 마지막엔 뭔가 뒤통수를 맞은

듯한 그런느낌? ㅎㅎ 사실 드라마를 먼저 보고 소설을 보니까 그런듯하다.

세세한 설정이 달라서 그런가. 꼭 소설을 보고 드라마 보길 강추한다. 난 드라마를 보고 소설을 봤

어도 재미있게봣지만^^

참! 책 앞에는 고성의 그림이 그려져있어서 소설을 보면서 같이 보면 도움이 될것같다.

소설 보는내내 내용은 심각하지만 기타아먀, 이시즈, 하루미 그리고 홈즈의 꽁냥되는 그런 개그적

인 모습에 웃기도 하고 살인사건이 일어나면 또 집중되기도 하고 나름 추리를 하게되기도 하는

ㅎㅎ 부담없이 읽을수있는 추리소설이 아닌가 싶다.

이책을 읽으니 나도 고양이 한마리 키워볼까하는 생각도 들엇다.ㅋㅋㅋ 모든 고양이가 홈즈같으면

얼마나 좋을까싶기도

암튼 간략하지만 삼색털 고양이 홈즈의 기사도에 대한 서평을 한번 써보았다~~ 그렇게 심각하지도

않으면서 그래도 뭔가 추리소설을 보고싶다면 삼색털고양이 홈즈를 추천한다.기사도 한번 읽어보셈

!! 재미나요~~~~~~~~~~~^^

YES마니아 : 골드 m*********7 2012.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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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색털 고양이 홈즈의 기사도 - 이제는 독일로 진출한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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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三毛猫ホ-ムズの騎士道, 1986  작가 - 아카가와 지로           수사 1과의 비공식 ‘홈즈’ 팀인 ‘가타야마’, ‘하루미’, ‘이시즈’ 그리고 ‘홈즈’, 세 사람과 한 마리의 고양이에게 임무가 내려졌다. 이번에는 재벌 일가를 호위하여 독일에 갔다 오는 것이다. 회장인 ‘나가야’, 그의 두 번째 부인인 ‘아리에’, 전 부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신야’
"삼색털 고양이 홈즈의 기사도 - 이제는 독일로 진출한 홈즈!" 내용보기

  원제 - 三毛猫-ムズの騎士道, 1986

  작가 - 아카가와 지로

 

 

 

 

  수사 1과의 비공식 홈즈팀인 가타야마’, ‘하루미’, ‘이시즈그리고 홈즈’, 세 사람과 한 마리의 고양이에게 임무가 내려졌다. 이번에는 재벌 일가를 호위하여 독일에 갔다 오는 것이다. 회장인 나가야’, 그의 두 번째 부인인 아리에’, 전 부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신야’, 나가야의 사생아인 케이코,’ 그리고 비서 키타무라와 함께 일행은 독일로 향한다. 그곳에서 직원인 아사카의 안내로, 그들은 나가야의 동생인 히데야가 머무르고 있는 오래된 성으로 향한다. 3년 전, 결혼을 앞두고 성을 구경하다 약혼녀인 토모미를 잃은 히데야는 이후 밖으로 나오지 않고 있었다. 그는 가타야마에게 토모미는 살해당했고 범인은 일행 중에 있다고 확신에 차 말한다. 그런데 다음 날 히데야는 실종되고, 사람들이 하나둘씩 죽어 나가기 시작하는데…….

 

  이제는 수사1과장도 알아차릴 때가 되었을 때다. 피를 보면 기절하고 여자를 보면 말도 못 하는 가타야마를 배려해서 별로 위험하지 않아 보이는 사건에 배정하면, 꼭 피 튀기는 살인사건이 발생한다는 걸 말이다. 이번에도 역시 별로 위험해 보이지 않은 경호 임무 겸 여행을 보냈건만, 어찌 된 일이지 사람들이 줄줄이 죽어 나간다. 그것도 독일의 오래된 성에서, 거기에 있는 여러 가지 무기들에 의해서! 배려가 지나쳐서 오히려 독이 된 경우가 아닐까 싶다.

 

  이번 이야기는 오래된 성이라는 독특한 배경 때문에, 지금까지와는 조금 다른 분위기였다. 전에는 현대적 문물을 이용한 수법이 많았다. 전화라든지 카메라 등등. 하지만 이번에는 외부와 단절된 상황에다가 비밀 통로라든지 활 같은 물품들을 사용할 수밖에 없었다. 그 때문에 어딘지 모르게 고전 추리 소설을 읽는 기분이었다.

 

  하루미는 이번에도 겁도 없이 여기저기 뛰어다니면서 힌트를 모으고 위험에 빠지고, 누구에게나 자상한 가타야마는 이번에도 친절하게 행동하다 죽을 뻔하고, 이시즈는 하루미 일에만 한정으로 힘을 발휘한다. 하지만 홈즈의 활약이 줄어들어서 좀 아쉬운 기분이었다. 설마 그만큼 가타야마의 형사적 능력이 점점 늘어난다는 걸까? 사실 이야기 초반에 이런 문장이 들어있기는 했다. ‘가타야마는 이틀 전까지만 해도~진기하게 혼자 힘으로 해결하고 범인을 체포했다.’ 흐음, 그런 게 아니길 빌어보겠다.

 

  책에서 제일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은 나가야 회장이었다. 비서와의 사이에서 케이코를 얻고는 조카로 입양을 시켰다. 그런데 그러면 조카로 잘 자라도록 해야 할 텐데, 다른 가족에게 그녀가 자신의 사생아라는 걸 다 알린 이유는 뭔지 모르겠다. 그 때문에 나가야의 부인인 아리에와 아들인 신야에게 그녀는 온갖 시기와 질투, 괴롭힘과 무시를 당한다. 그렇다고 그가 케이코를 가족처럼 대한 것도 아니었다. 왜 굳이 케이코의 삶에 그가 개입했는지 도대체가 이해할 수가 없었다. 그래놓고 위험에 처하자, 그녀에게 가족의 정 운운하는 데 와……. 하긴 그런 사람이 가장인 가정이니까 사건이 벌어질 수밖에 없다. 사람들을 끝까지 밀어붙여서 바닥을 보여주는 것도 좋았겠지만, 이 책의 전반적인 분위기와는 어울리지 않으니 거기까지는 바라지 않기로 하겠다.

 

  다음에는 하루미가 덜 위험한 행동을 하고, 이시즈가 조금은 더 영리하게 행동하며, 홈즈가 이번보다는 많은 활약을 하길 바라보겠다.





 

v********0 2018.11.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