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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색털 고양이 홈즈의 공포관 - 아카가와 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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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색털 고양이 홈즈의 공포관'은 시리즈의 여섯번째 시리즈입니다..ㅋㅋㅋ 그러고보니...1편인 '추리'말고는 전작들은 다 읽었네요^^ 그래도 아직 시리즈들이 많이 남은...ㅋㅋㅋㅋㅋㅋㅋㅋ   주인공 '가타야마'형사는 귀신형사라 불리던 명형사의 아들입니다.. 그러나 어수룩하고, 전혀 형사답지 않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오늘도 길을 잃고 헤메는 '가타야마'형사..   결국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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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색털 고양이 홈즈의 공포관'은 시리즈의 여섯번째 시리즈입니다..ㅋㅋㅋ

그러고보니...1편인 '추리'말고는 전작들은 다 읽었네요^^

그래도 아직 시리즈들이 많이 남은...ㅋㅋㅋㅋㅋㅋㅋㅋ

 

주인공 '가타야마'형사는 귀신형사라 불리던 명형사의 아들입니다..

그러나 어수룩하고, 전혀 형사답지 않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오늘도 길을 잃고 헤메는 '가타야마'형사..

 

결국 못참던 '하루미'가 '홈즈'와 함께 내려...아파트 관리인 노인에게 길을 묻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홈즈'가 어디론가 달려가고..

쫓아가던 '가타야마'와 '하루미'는 가스냄새를 맡게 됩니다.

 

사람들을 피난시키고...가스 냄새가 난 곳으로 들어간 '가타야마'

아파트는 폭파하지만..다행스럽게 살아남은 '가타야마'

그곳에는 한 여인의 시체가 있었고..

누구가에게 목이졸린걸로 보아, 범인이 그녀를 죽인뒤 가스폭발로 위장하려 했음을 알게 됩니다.

 

한편..

'가미시' 고등학교의 '괴기동아리' 회원들..

네명의 회원들은 새로운 여자회원의 입부를 둘러싸고 논쟁을 벌입니다..

부장인 '하시모토 야스오'와 부원들은 싸우기 시작하지만..

결국 동아리의 존속을 위해 받아들이기로 합니다.

 

새로 입부한 여학생 '다케바야시 아카리'

그녀로 인해 네명의 남자회원들은 묘한 분위기에 휩싸이게 되고..

그녀는 사실 동아리에 들어온 목적이 있었지요..

 

그리고..'가타야마'형사와 일행들은 집으로 오다가 한 여학생과 부딪힙니다

집에 남아 있는 '가타야마'형사를 향한 연애편지..

동생인 '하루미'와 그녀의 애인인 '이시즈'형사는 믿을수 없어 하고..

그 여학생을 쫓아가다가, 칼에 찔려 피를 흘리고 있는 여학생 '하시모토 노부요'를 발견하죠

 

아파트에서 발견된 시체가 '노다 게이코'라는 '가미시'고등학교 학생임을 알게 되고

'가타야마'일행은 '가미시'고등학교로 찾아갑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만나기로 한 '구니코'라는 여학생이 교장실에서 피습을 당합니다

칼에 찔렸지만...가까스로 살아나고...

범인은 '오페라의 유령'을 분장한 괴인이라고 '구니코'가 말을 하죠..

 

'오페라의 유령'분장은 '괴기동아리'물품...

'노다 게이코'가 이 회원들중 네명의 애인이라고 확신하는 '가타야마'

 

그런데...그에게 들려오는 슬픈소식..

중태에 빠졌던 '하시모토 노부요'가 죽음을 맞이합니다

그리고 그녀 역시 '노다 게이코'처럼..임신했지만, 낙태수술을 받은것을 알게 됩니다.

 

'하시모토 노부요'의 죽음앞에 나타난 '다케바야시 아키라'

그녀는 사실 '노다 게이코'의 친구..

그녀 역시 '괴기동아리'와 관련성이 있음을 알고..스스로 괴기동아리에 들어간것이죠

 

마지막 장면은..정말...범인이 누구인가? 보다..그들의 복수방식이 더 대단했던거 같아요

왜냐하면 범인임을 알지만, 증거는 없으니까요..

 

매장마다 나오는 고전공포영화들...'오패라의 유령','노스페라투','지킬박사와하이드','프랑케슈타인'

비록 보지 못했을지라도..이름은 들어본 명작들이죠..

그리고 마지막 복수장면에서 이들이 다시 등장하는...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홈즈'의 활약역시..돋보였던 작품이였습니다.

왜 이리 귀엽고 영특하고 똑똑한지...동분서주...하며 ...사건해결에 돌아다니느라 바쁜 고양이..ㅋㅋ

정말 말만 하면 대박인데...ㅋㅋㅋㅋㅋ



s*****o 2014.04.0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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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수사관 고양이 홈즈의 활약을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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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줄거리 。。。。。。。          이야기의 주인공은 가타야마라는 이름의 형사와 그의 파트너인 이즈미, 그리고 가타야마의 여동생이자 이즈미의 애인인 듯한 하루미, 여기에 가타야마네 집에서 기르고 있는 삼색(검은색, 갈색, 흰색) 고양이 홈즈다.        어느 날 한 아파트의 가스폭발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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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줄거리   

 

     이야기의 주인공은 가타야마라는 이름의 형사와 그의 파트너인 이즈미, 그리고 가타야마의 여동생이자 이즈미의 애인인 듯한 하루미, 여기에 가타야마네 집에서 기르고 있는 삼색(검은색, 갈색, 흰색) 고양이 홈즈다.

 

     어느 날 한 아파트의 가스폭발 현장에서 목이 졸려 살해된 여학생을 발견한 가타야마와 하루미. 사건의 단서는 좀처럼 잡히지 않는 가운데, 어느 날 가타야마에게 칼에 찔린 한 여학생이 찾아온다.(근데 이 사건은 앞서의 중심 사건과 직접 연관이 없는 거라 독자를 혼란에 빠뜨리게 한다)

 

     어찌어찌 해서 가타야마와 하루미, 그리고 홈즈는 사건이 여학생의 학교와 관련이 있다는 것을, 그리고 그 학교의 ‘괴기 동아리’에 속한 남학생들도 연루되어 있는 것 같다는 추측에 도달한다.(하지만 아직까지 변변한 증거는 없다) 학교를 집중적으로 파기 시작하는 가타야마. 하지만 갑자기 나타난 숙모가 맞선 상대로 소개한 것이 공교롭게도 그 학교 여학생이라든지 하는 예상 못한 전개 속에서 좀처럼 실마리를 찾아내지 못하지만, 천부적인 감각을 지닌 ‘홈즈’가 결정적인 상황마다 ‘야옹’ 하는 울음소리와 눈빛으로 단서를 찾아내면서 조금씩 진실에 다가가기 시작한다.

 

 

 

2. 감상평   


     고양이의 이름이 전설적인 추리소설의 주인공인 홈즈다. 그에 걸맞게 이 작품에서 사건 해결을 위한 결정적인 단서들은 모두 이 고양이가 발견하고 알려준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이 고양이에게 무슨 초능력이 있다던가, 인격이 부여되는 설정이라든가 하는 건 아니다. 어떻게 보면 그저 평범한 고양이의 행동처럼 보이는 일에 가타야마의 여동생인 하루미의 ‘통역’이 더해지면서 실제보다 뭔가 대단한 무엇이 벌어지고 있는 것처럼 과장되고 있는 것일 수도 있다. 그런데 그걸 통해서 사건의 단서들이 또 발견되고 있으니, 확실히 작가의 능력이 가장 공들여 발휘되는 포인트다.

 

     살인사건이라는 주제를 다루면서도 워낙에 사건을 수사하는 형사가 어리숙해 보여서 그런지 생각만큼 무거운 느낌이 들지는 않는다. 가타야마와 여동생, 홈즈의 일화가 등장하는 부분이면 분위기는 확실히 개그 쪽으로 무게중심을 옮긴다. 코미디가 약간 가미된 텔레비전 수사물을 보는 느낌이랄까. 실제로도 이들은 사건을 해결해 간다기보다는, 그저 사건이 해결되어 가는 모습을 따라간다는 느낌이 좀 더 강하다. 이렇게 수사해도 경찰노릇을 할 수 있을까도 싶지만, 확실히 ‘홈즈의 수사’를 부각시키는 덴 이만한 설정도 없다.

 

     일본 소설들을 읽을 때 가장 어려움을 느끼는 부분은 이름이다. 일단 길기도 길뿐더러, 다 비슷비슷하게 느껴지기 때문. 여기에 이 작품의 경우는 등장인물도 적지 않아서 더욱 힘들었다. 책의 중간을 읽을 때까지도 형사 이름과 괴기 동아리의 회장 이름이 헛갈릴 정도였으니까.

 

     하지만 다른 일본 작품들처럼 지나치게 과장된 세계관이나, 뜬금없이 형이상학적 주제를 논하는 식으로 흘러가지 않고, 현실세계 안에서 문제를 만들어나가고 풀어나가는 점은 마음에 든다. 그리고 전개 자체가 빨라서 몰입해서 금방 읽을 수 있는 작품이었다. 묘한 분위기가 있는, 썩 괜찮은 연작물. 나머지 책들도 기회가 된다면 볼 생각.

 



p*********n 2014.03.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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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삼색털 고양이 홈즈의 공포관, 아카가와 지로
"[서평] 삼색털 고양이 홈즈의 공포관, 아카가와 지로" 내용보기
서평   1978년에 시작된 이 '삼색털 고양이 홈즈 시리즈'는 현재까지도 계속 집필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공포관'은 여섯 번째 이야기입니다. '삼색털 고양이 홈즈 시리즈' 중에서 학원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교생들이 중심이 되어서 나옵니다. 목차는 '오페라의 유령,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프랑켄슈타인, 노스페라투'라고 제목이 붙여 있는데요. 이야기 중 공포
"[서평] 삼색털 고양이 홈즈의 공포관, 아카가와 지로" 내용보기
서평

 

1978년에 시작된 이 '삼색털 고양이 홈즈 시리즈'는 현재까지도 계속 집필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공포관'은 여섯 번째 이야기입니다. '삼색털 고양이 홈즈 시리즈' 중에서 학원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교생들이 중심이 되어서 나옵니다. 목차는 '오페라의 유령,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프랑켄슈타인, 노스페라투'라고 제목이 붙여 있는데요. 이야기 중 공포 동아리, 연극 동아리가 나와서 내용과 관련이 있습니다.

 

책 뒷쪽을 보면 간략하게 이 소설의 이야기를 언급합니다. 가스 사고로 위장된 여학생의 살인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한 고등학교를 방문하게 되면서 살인 사건과 만나게되고 해결해나가는 줄거리입니다.

 

무거운 주제들을 다루면서 그리 무겁지 않게 그려내는 작가 특유의 필체가 역시 두드러집니다. 시리즈가 살아남기 위한 특성이기도 하겠지만 이번 이야기 속에서도 패턴이 조금 달라진 모습이 엿보입니다.

 

시리즈이긴 하지만 독립된 이야기를 다루기 때문에 순서에 상관없이 읽어도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아버지의 유언 덕분에 아버지를 이어 경찰이 되는 주인공 가타야마 요시타로. 유능했던 아버지와는 달리 전혀 경찰이 맞지 않아서 늘 그만둘 생각을 하는 캐릭터입니다. 그에반해 여동생 하루미는 사건에 관심도 많고 해결을 위해 오빠를 부추기는 캐릭터입니다. 그런 하루미를 좋아하는 이시즈까지 기본 등장 인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누구보다도 사건을 꿰뚫고 있는듯 종종 사건의 힌트를 주는 진짜 주인공인 우아한 고양이 '홈즈'까지. 경찰이 주인공이지만 형사물이라기 보다는 조금 의지하기 힘든 나약한 탐정이 주인공인 코믹 추리물스러운 면을 지니고 있습니다.

 

흔히 형사물에서는 조직을 강조하기 위해서 조직의 우애를 다룬다던가 반대로 경찰들을 무능하게 그리는 탐정물이 있는 반면에 이 소설 속에서는 어느 쪽의 특징도 지니고 있다고 할 수 있기 때문에 딱히 조롱하는 요소들은 등장하지 않습니다. 드라마화되어서 가타야마가 상당히 무능한 인물로 그려지긴 했지만 이 원작에서 등장하는 가타야마는 그렇게까지 무능한 경찰은 아닙니다.

 

저자 아카가와 지로는 여러 시리즈로도 성공한 작가이기도 하고 10대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작품들 속에서도 캐릭터의 심리묘사를 잘써낸 작가입니다. 그래서 이번 소설 속 10대들의 심리 묘사도 꽤 잘 그려냈습니다. 간혹 추리물을 읽다보면 이런 이유로 살인까지 해야하나란 생각이 들긴하지만 사건이란 그렇게 우발적으로도 일어나긴 하니까요. 물론 계획 살인도 존재하지만요.

 

최근 국내에서도 성관련 범죄들이 많이 일어나는 탓에 그다지 흥미로운 소재는 아닙니다. 조금 다른 문제이긴 하지만 10대들의 치정은 보고 싶지도 않고 생각하고 싶지도 않은게 사실이니까요. 임신과 살인. 좁은 것 밖에는 생각하지 못하는 10대들의 이야기가 가타야마도 모르는 곳에서 정신없이 진행되는 이야기입니다.

 

영화와 연극을 매개체로 그려낸 이번 이야기는 개인적인 취향 탓도 있고 가타야마의 활약상이 다른 소설보다 떨어졌다는 점에서 별은 네 개만 매겨봅니다. 애착을 갖고 있는 작가이면서 시리즈이기 때문에 매번 즐겁게 보게되는데 이번 이야기는 소재 자체가 저를 무겁게 하네요.

 

 

 

 

 

 

책 정보

 

Mikeneko Holmes no Kyofukan by Jiro Akagawa (1985)

삼색털 고양이 홈즈의 공포관

지은이 아카가와 지로

펴낸곳 씨엘북스

초판 1쇄 인쇄 2012년 6월 28일

초판 1쇄 발행 2012년 7월 5일

옮긴이 정태원

 

 

 

 



YES마니아 : 로얄 e*******d 2012.08.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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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색털 고양이 홈즈의 공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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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주인공이 아닌 고양이가 주인공인 특색있는 추리소설.. 뭐..그렇다고 사람처럼 고양이가 말을 한다거나 특수한 능력이 있다는건 아니지만 굉장히 예민하고 지적능력이 탁월해서 그를 키우는 주인남매를 마치 왓슨처럼 거느린 명탐정과 같은 포스가 난다.그래서 형사인 가타야마와 그의 똑똑한 여동생인 하루미가 홈즈의 울음 소리나 표정만으로 뭔가를 눈치채고 범인을 잡거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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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주인공이 아닌 고양이가 주인공인 특색있는 추리소설..

뭐..그렇다고 사람처럼 고양이가 말을 한다거나 특수한 능력이 있다는건 아니지만 굉장히 예민하고 지적능력이 탁월해서 그를 키우는 주인남매를 마치 왓슨처럼 거느린 명탐정과 같은 포스가 난다.그래서 형사인 가타야마와 그의 똑똑한 여동생인 하루미가 홈즈의 울음 소리나 표정만으로 뭔가를 눈치채고 범인을 잡거나 중대한 힌트를 얻을수 있다니..이런 고양이라면 동물을 싫어하는 나도 키워보고 싶다

 

가스로 위장한 한 여학생의 살인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방문한 고등학교..여기에서도 연달아 사건이 발생한다.여학생이 칼에 찔리고 잔이 저절로 움직이고.. 수상한 용의자들이 있는 써클인 `괴기 동아리`의 3학년들은 뭔가를 숨기는듯하지만 그게 뭔지 짐작하기 힘들다.게다가 가타야마를 방문한 여학생이 피습당하고 병원에 입원해 있던중 다른 병원으로 가서 임신 중절 수술을 받다가 숨지는 사고가 나고 모든 피살자들의 공통점은 여학생의 임신인듯 하다. 두 여학생을 임신시킨 사람은 같은 사람일까?

 

고등학생들 사이에서 벌어진 사건..아이들 사이에선 그녀들을 임신 시킨 남자친구가 누구인지 알면서도 서로 암묵하에 비밀을 지킨다.그 남자친구가 범인 일수도 있는 상황임에도 어른인 형사에게나 선생님에게 이야기하는걸 배신행위로 보는...아이들 사이에서도 그들만의 세계가 엄연히 존재하고 있었다는걸 깜빡했던것 같다.나 역시도 그런시절이 있었음에도..그래서 쉽게 풀릴수도 있었던 사건이 자꾸 꼬여만 가는 상황이 흥미롭다.잔인하지 않은 살인사건들,여기에 적당히 코믹한듯 하면서도 결정적일때 한방이 있는 가타야마와 하루미.그리고 그야말로 독보적인 홈즈라는 존재가 엮어가는 재미있는 추리소설..셋의 콤비네이션이 멋진 소설이다.평소에는 코지류의 가벼운 추리소설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지만 이 시리즈엔 묘한 매력이 있는것 같다 .탄탄한 스토리는 물론이고 여기에다 매력적인 홈즈의 마력에  나역시 빠진걸까...?

일드로도 방영되고 있다는데 고양이 홈즈의 역활은 어떤 고양이가 하는건지 문득 궁금해진다.

자칫 지루해지고 늘어질수 있는 소재를 가지고 맛깔나게 이끌어갈수 있는건 어리숙한듯 순진한 가타야마와 똑부러지는 마치 누나 같은 여동생 하루미 콤비의 캐릭터가 생생하게 잘 묘사된 덕분이 아닐까 싶다...시리즈 라니 다른 책도 읽어보고 싶다



 

y******0 2012.07.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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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색털 고양이 홈즈의 공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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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가와지로 작가님 산색털고양이 시리즈 6권 삼색털고양이 홈즈의 공포관입니다   이번 홈즈의 공포관은   프롤로그 제1장 오페라의 유령 제2장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제3장 프랑켄슈타인 제4장 노스페라투 에필로그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대략적인 줄거리는   가타야마형사와 동생하루미는 우연히 가스사고로 위장된 여학생 노다게이코의 살인사건 현장을 목격하게되고 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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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가와지로 작가님 산색털고양이 시리즈 6권 삼색털고양이 홈즈의 공포관입니다

 

이번 홈즈의 공포관은

 

프롤로그

제1장 오페라의 유령
제2장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제3장 프랑켄슈타인
제4장 노스페라투

에필로그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대략적인 줄거리는

 

가타야마형사와 동생하루미는 우연히 가스사고로 위장된 여학생 노다게이코의

살인사건 현장을 목격하게되고

숙모미쓰에 에게서 맞선상대인 구니코가 살해당한 노다게이코의 남자친구를 알고있다는 정보를 접하고 조사를위해 방문한 고등학교에서 맞선상대인 구니코가 칼에 찔리는 상황에 처하게됩니다

그리고 또다른 여학생인 하시모토노부요가 칼에찔려 살해를 당하게 되면서

살해당한 여학생들의 공통점이 임신 이라는 사실이 밝혀지게되고

용의자는 괴기 동아리 남학생들로 좁혀지면서

이번권역시 삼색털고양이홈즈와 카타야마형사, 그리고 동생 하루미,형사이시즈가

사건에 휘말리면서 해결을 하는 이야기입니다

 

이번 홈즈의 공포관에서는 살해된 노다게이코친척으로 나오는

아카리라는 여학생이 매력적인 캐릭터로 나오더군요

 

이번 홈즈의공포관으로 일단 정발된 삼색털고양이 시리즈 10권 전부 구입해서 읽었습니다

 

나머지 삼색털고양이 시리즈도 정발됐으면 좋겠는데 후속권들이 안나오네요ㅜㅜ

 

이번 삼색털고양이 홈즈의 공포관역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h******5 2015.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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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색털 고양이 홈즈의 공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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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 자질이 없음에도 '훌륭한 경찰이 되어라'는 아버지의 유언을 지키기 위해 우직하게 형사 생활을 하고있는 가타야마 오시타로 형사는《삼색털 고양이 홈즈의 추리》편을 통해 고양이 홈즈와 만나 '왓슨'역을 하며 나름 만족한(?) 형사 생활을 즐기게 된다. 영국의 명탐정 셜록 홈즈를 연상케 하는 고양이 홈즈, (이렇게 쓰면 셜로키언들에게 얻어맞으려나?) 콧날은 오뚝하고, 팽팽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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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 자질이 없음에도 '훌륭한 경찰이 되어라'는 아버지의 유언을 지키기 위해 우직하게 형사 생활을 하고있는 가타야마 오시타로 형사는《삼색털 고양이 홈즈의 추리》편을 통해 고양이 홈즈와 만나 '왓슨'역을 하며 나름 만족한(?) 형사 생활을 즐기게 된다. 영국의 명탐정 셜록 홈즈를 연상케 하는 고양이 홈즈, (이렇게 쓰면 셜로키언들에게 얻어맞으려나?) 콧날은 오뚝하고, 팽팽하게 뻗은 수염은 젊음이 넘치는 듯하며 등은 대부분 다갈색과 검은색이고, 배 부분은 흰색, 앞발 오른쪽은 새카맣고, 왼쪽은 흰색이다. 그림만 잘 그릴 수 있다면 설명대로 홈즈의 모습을 그려봤으면 좋겠어. 표지에 나와있는 홈즈의 모습은 무척 매력적으로 느껴지거든.

 

감기를 심하게 앓는 덕(?)에 3일 휴가를 내었고 오랜만에 얻은 휴가로 책을 마음것 읽어가는 시간이 되었다. 독서의 완성은 서평을 마치고야 끝나는 것, 주말이라지만 주부의 하루는 바쁘기만 하다. 청소하고 빨래하고 일주일 반찬도 준비해놔야 하고 거기에 틈틈히 책도 읽어줘야 하니 꽃이 눈앞에 있어도 꽃구경하기가 힘들 지경? 그래도 눈앞에 꽃(딸?)은 마음것 감상해줘야겠지? 고등학생이라지만 아직도 힘든 엄마를 위로하기 위해 재롱을 부릴 줄 아는 착한 딸이다. 모리사키 교수가 키우던 삼색고양이 '홈즈'는 주인이 살해된 후 가타야마 오시타로 형사에게 입양되지. 이럴땐 분양이라고 해야 하나? 《삼색털 고양이 홈즈의 추리》가 여대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살인 사건이라면,《삼색털 고양이 홈즈의 공포관》은 고등학교에서 벌어지는 살인사건을 다루고 있다.  

 

아버지는 '귀신형사'라 불렸지만 아들은 피를 보면 기절한다거나 절목 매력적인 여성을 보면 두통과 어지럼증에 더불어 두드래기가 날 정도로 여성공포증을 앓고 있는 전혀 형사답지 못한 기질을 가지고 있다. 그런 그를 사건으로 끌어들인 이는 아버지의 친구인 미타무라 경시다. 피를 두려워해서 사건 현장에 출동하지 못하는 가타야마에게 하고모로 여자대학에 가서 증언을 받아오라는 명령을 내렸지. 가스냄새를 쫓아 들어간 가타야마와 여동생 하루미는 그곳에서 죽은 여자의 시체를 발견하게 되고 범인이 여자를 목 졸라 살해한 후 가스폭발로 위장하려 했다는 사실도 알게 된다. 누가 왜 어린 여학생을 살해한 후 가스폭발로 위장하려 했던 것일까? 아파트에서 가스가 폭발하면 무슨 일이 벌어질지 생각 못한 것일까?

 

죽은 여자가 '가미시' 고등학교의 학생(노다 게이코)이라는 것과 임신 중인 상태라는 것, 용의자는 부장 '하시모토 야스오' 외 가미시 고등학교 '괴기동아리' 회원들이다. 사건은 단순히 한 여학생의 죽음만을 말하고 있지 않다. 연이어 벌어지는 사건들, '하시모토 노부요'라는 이름의 여학생은 칼에 찔려 중상을 입고 '구니코'라는 여학생이 피습을 당하면서 용의자가 '오페라의 유령'을 분장하고 있었다는 말을 남긴다. '괴기동아리'에 새로 입부한 여학생 '다케바야시 아키라'가 책 속의 다크호스이자 중요한 열쇠를 쥐고 있는 것처럼 보여진다. 처음 살해당한 노다 게이코의 친구라는 아키라, <추리>가 성을 매매하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살인을 저지른 것이라면 <공포관>속 여성들은 임신이라는 공통점을 안고 있다.

 

오페라의 유령, 노스페라투, 지킬 박사와 하이드, 프랑켄슈타인는 책속에 등장하는 책과 영화들이다.

s*******1 2016.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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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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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은 시작은 길을 찾아서 거리를 방황을 하고 있던 주인공들이 길을 묻기 위하여서 찾아간 장소에서 발견을 하는 가스폭발사고의 현장이고 그곳에서 죽은 상태로 발견이 된 피해자의 인적 상황과 비슷한 구조를 가지고 있는 여성이 피해자로 등장을 하는 사건이 벌어지면서 무엇이 문제이고 어떠한 방법을 찾아야지만 사건을 해결을 할수가 있는지에 대하여서 고민을 하는 등장인물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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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은 시작은 길을 찾아서 거리를 방황을 하고 있던 주인공들이 길을 묻기 위하여서 찾아간 장소에서 발견을 하는 가스폭발사고의 현장이고 그곳에서 죽은 상태로 발견이 된 피해자의 인적 상황과 비슷한 구조를 가지고 있는 여성이 피해자로 등장을 하는 사건이 벌어지면서 무엇이 문제이고 어떠한 방법을 찾아야지만 사건을 해결을 할수가 있는지에 대하여서 고민을 하는 등장인물들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사건이 자신의 눈앞에서 벌어졌지만 그것에 대하여서 아무런 의견이 없는 상당히 어리숙한 경찰과 그러한 자신의 오빠를 도와서 사건을 해결을 하는데 많은 공헌을 하는 여동생의 모습 그리고 그들의 고양이 홈즈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데 사건을 만들고 그것을 해결을 하는 사람도 사람이지만 어리숙한 주인들을 위하여서 사건의 해결단서를 찾아주고 그에 대한 문제의 진실을 찾아가는 단서를 제공을 하는 인물이 고양이로 보여지는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사건의 피해자들이 여고생이라는 사실로 인하여서 사건에 관여가 되었다고 생각이 되어지는 인물들을 찾기 위하여서 피해자가 있었던 학교를 찾아가고 그 안에서 학생들이 주도가 되어서 벌이는 일들이 사건의 진정한 의미를 얼마나 감추고 있고 오로지 자신들만의 힘으로 사건을 해결을 하고 그 안에서 모든것을 해결을 하는 또래들의 문화에 대하여서 일종의 벽으로 생각을 하고 그 벽을 무너뜨리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는 주인공들의 분투와 그러한 분투가 필요없는 행동이 되어버리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등장을 하는 사건은 상당히 파괴력이 있는 문제이지만 그것을 해결을 하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는 인물들의 모습과 진정으로 사건의 당사자가 되어버린 아이들이 만들어가는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서로의 모습에 대한 벽으로 작용을 하여서 사건을 더욱 크게 만드는 작용도 하고 그안에서 재미를 추구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작용을 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3 2013.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추리소설계의 이야기꾼 아카가와 지로의 '삼색털 고양이 홈즈의 공포관'
"추리소설계의 이야기꾼 아카가와 지로의 '삼색털 고양이 홈즈의 공포관'" 내용보기
무더운 여름을 타파하기 위한 것 중 하나가 공포물이다. 매년 여름이면 전국 각지 영화관에서 너나 할 것 없이, 공포영화들을 개봉한다. 이러한 맥락의 공포물처럼, 오싹하지는 않지만, 삼색털 고양이 홈즈 시리즈에도 나름 오싹한 제목을 가진 에피소드들이 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삼색털 고양이 홈즈의 공포관>이다. 더위 타파를 위해 읽기 시작한 <삼색털 고양이 홈
"추리소설계의 이야기꾼 아카가와 지로의 '삼색털 고양이 홈즈의 공포관'" 내용보기

무더운 여름을 타파하기 위한 것 중 하나가 공포물이다.

매년 여름이면 전국 각지 영화관에서 너나 할 것 없이, 공포영화들을 개봉한다.

이러한 맥락의 공포물처럼, 오싹하지는 않지만,

삼색털 고양이 홈즈 시리즈에도 나름 오싹한 제목을 가진 에피소드들이 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삼색털 고양이 홈즈의 공포관>이다.

더위 타파를 위해 읽기 시작한 <삼색털 고양이 홈즈의 공포관>은 크게

오페라의 유령, 지킬 박사와 하이드씨, 프랑켄슈타인, 노스페라투, 이렇게 4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의 장들에서는 우리가 흔히 접해왔던 작품들을 나열해놓아서,

‘어떻게 고전들을 소설에 녹여냈을까’를 생각하면서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왜 이런 제목들이 등장하게 되었는지 그 배경과 내용이 궁금했다.

이번 '공포관'은 약간 미스터리어스한 시작으로,

독자가 점점 이야기에 푹 빠져들 수 있도록,

프롤로그를 통해 점차 이야기에 촛점을 맞춰나갈 수 있도록 해준다.

점차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범인에 대해 여러 가능성들이 나오면서,

점점 범인을 결정짓는 것은 미궁 속으로 빠져버리고 만다.

마지막 까지도 긴장감의 끈을 놓을 수 없게 만들어버린달까.

이러한 긴장감은 400페이지 가량의 이 소설을 단숨에 읽게 만들게하는 힘이기도 한 것 같다.

 

 

 

 

 

 

보리스 칼로프의 '프랑켄슈타인', 크리스토퍼 리의 '드라큘라', 무르나오의 '노스페라투',

로베르트 비네의 ‘칼리가리 박사의 밀실’, 배리모어의 ‘미친 악마’ 까지.

<공포관>을 읽으면서 무엇보다도 ‘범인이 누구인가’에 대한 원초적인 질문에의 답변보다도

기존에 어렴풋이 알고 있다고 단정지었던 ‘프랑켄슈타인’, ‘드라큘라’, ‘지킬박사와 하이드씨’,

‘노스페라투’의 원작(고전)에 대한 궁금증이 더 커졌다.


사건, 사고 속에서도 끊임없이 '기습적으로 혼담을 이야기하는 미쓰에 숙모',

전혀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는 형사 가타야마를 좋아하는 여고생 구니코,

형사인 가타야마보다 용감한 여동생 하루미까지

시리즈에 고정적으로 등장하는 다양한 성격의 조연들은

틈틈이 자신들의 존재감을 발산하며 감초같은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사건 중간 중간의 다소 김 빠지는 에피소드들 역시 ‘진지해지려는’

추리 소설의 숨통을 열어주는 역할을 한다.

 

이전에는 다소 가벼워보이는 추리소설이 한동안 인기를 끌고 있다는 말에,

처음에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면 그걸로 되었다고 생각했다가도

한편으로는 ‘너무 진지하지 않은 것 아닌가’하고 걱정하기도 했다.

너무 가벼운 것 아닌가 하고 말이다.

하지만, 최근 다양한 추리소설을 접하면서 가벼워보이는 추리소설도,

진중해보이는 추리소설도 모두 각자의 매력이 존재하고, 가벼워보임을 통해, 진중해보임을 통해

작가가 표현해내고자 하는 것도 제각각이라는 것을 조금씩 느낄 수 있게 되었다.

 

*

‘그들은 생활이 지루하고 단조롭기 때문에 드라마의 한 장면을 연출하는 것뿐이다.

스스로 드라마틱하게 생활을 각색하는 것이다. (중략)

말하자면 서로가 게임이라는 전제로 날마다 즐기고 있는 것이다.’

*

 

소설을 읽으면서 드문드문 나오는, 아카가와 지로의 ‘예리한 지적’들에 놀라곤 하는데,

그는 우리가 인생을 살아오면서 한번쯤 생각해봄직한 것들을,

가벼운 듯해서 그냥 흘려보낼 법한 생각들을 소설 속에 녹여내곤 한다.

그런 점에서, 아카가와 지로의 연륜을 느낄 수 있달까.

 

 

 

(유령열차 / 아카가와 지로, 1981년 문고판)

 

 

최근 출간된, ‘스기하라 사야카 시리즈’,

그리고 곧 출간될 작품인 ‘유령 시리즈’에 대한 기대 또한 크다.

‘유령 열차’의 경우, 아카가와 지로를 일본 추리계의 첫발을 내딛게 한,

그의 처녀작이기에 기대가 남다르다.


마지막의 범인을 암시하는 복선을 주는 연극을 대본형식으로 서술하여서

머릿 속으로 장면들을 그려나가며 읽어나가는 재미가 있었다.

이렇게 대본이라는 장치를 통해서 결말부분을 초반부 못지 않게, 아니 초반부보다 더욱 흥미롭게 이끌어간 것이 대단하게 느껴졌다.

 

 

 

 

 


다른 시리즈에서도 느꼈던 것이지만, 이번 <공포관>은 1985년인,

무려 30여년 이전에 쓰여진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구시대적인 것이란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았다는 것.

아마도 이러한 부분들이 지난 2분기에 <삼색털 고양이 홈즈의 추리>가

드라마로 제작되는 데 꽤 영향을 주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나갈 수 있음을

끊임없이 증명해내는 '이야기꾼' 아카가와 지로에게도 박수를 보낸다.

s*******0 2012.08.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