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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생각의 영토를 확장하라
"생각의 영토를 확장하라" 내용보기
요즈음 인문학을 읽을 기회가 많이 적어지고 있다. 돈과 부의 쫓겨 살다보면 경영학과 경제학 또는 재테크 관련 서적의 인기가 많아 진다. 본 책을 읽기전까지 인문학으 읽어본 기억을 되살려보려니 너무 오래된 사진과 같이 흐릿하다. 머리는 굵어지는데 생각의 영역은 작아지고 있음을 느끼는 부분이다. 하지만 사실 자기성찰과 먼 인생의 여정속에서 중요한 것은 인간 됨을 실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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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인문학을 읽을 기회가 많이 적어지고 있다.
돈과 부의 쫓겨 살다보면 경영학과 경제학 또는 재테크 관련 서적의 인기가 많아 진다. 본 책을 읽기전까지 인문학으 읽어본 기억을 되살려보려니 너무 오래된 사진과 같이 흐릿하다. 머리는 굵어지는데 생각의 영역은 작아지고 있음을 느끼는 부분이다. 하지만 사실 자기성찰과 먼 인생의 여정속에서 중요한 것은 인간 됨을 실천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끊임없이 인문학을 곁에두고 벗과 같이 생각해야 한다.
 
'생각의 영토를 확장하라'는 이러한 인문학의 가뭄속에서 흑 속의 진주의 역할을 한다.
본 책에는 가장 중요한 가치관의 기준이 될 수 있는 것들을 아주 쉽게 설명해주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먼저 책은 크게 세 가지 단계로 나누어 생각의 영토 확장을 추구한다.
첫째는 '나'를 제대로 바라보는 단계이다. 즉 한 인간의로서 생명체로서의 '나'를 제대로 파악해보는 것이 그 어느것보다도 중요하다는 것을 말해준다. 책을 읽다보니 갑자기 낯선 나를 만나게 된다. 한 평생을 함께해온 유일한 벗인 '나' 어쩌면 나는 가장 중요한 '나'를 잊고 살아온 것이 후회스럽기까지 한다.
 
두번째는 '사회'를 바라보는 부분이다.
이 부분에서는 과거의 여러 성인들이 바라는 사회의 모습과 이상적이고 조화로운 사회의 정의를 실천하는 부분이다. '나'를 아는 것은 기본일 것이며 진정 생각의 영토를 확장하기 위해서는 '사회'라는 조직에 대한 부분을 알고 깨달아야 한다. 다만 조심해야 할 부분은 '사회'와 '나'를 같이 엮어가면서 하나의 끈으로 만들어 주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생각하면서 받아들여야 한다.
 
세번째는 '세계'라는 부분이다.
광범위한 부분이지만 결국 '세계' 또한 우주의 영역으로 보자면 매우 작은 부분에 불과할 것이다.
큰 것을 작게 그리고 작은 것을 크게 자유롭게 변경하는 능력을 가져야지만 생각의 영토는 확장될 수 있을 것이다.
 
책을 읽고 머리가 아파온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내가 인문학을 너무 멀리해왔다는 것이 어지러움을 더해준다.
그리고 다시금 어지러움 속에서 굳어있던 머리가 운동을 하고 있음을 느낀다. 가끔씩 굳어지는 머리를 운동시키기 위하여 본 책을 펼쳐보고자 한다. 
a******m 2012.08.0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각의 영토를 확장하라(차오름)
"생각의 영토를 확장하라(차오름)" 내용보기
생각의 영토를 확장하라(차오름)창의성이 중시되는 사회에서 창의력이 높은 사람을 경의에 찬 눈으로 바라보곤한다. 어떻게 창의력을 증대 시킬수 있을까? 고민 고민을 하고선 색다른 사람들의 모습을 바라본다.'머리 색을 노랑으로 바꿀까?''스타킹을 한쪽은 빨강을 다른쪽은 노랑을 신어야할까?' 우린 어릴때 크래파스만 가지고도 너무나 잼있게 지냈다 그러다.. 초등학교를 가면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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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영토를 확장하라(차오름)
창의성이 중시되는 사회에서 창의력이 높은 사람을 경의에 찬 눈으로 바라보곤한다. 어떻게 창의력을 증대 시킬수 있을까? 고민 고민을 하고선 색다른 사람들의 모습을 바라본다.
'머리 색을 노랑으로 바꿀까?'
'스타킹을 한쪽은 빨강을 다른쪽은 노랑을 신어야할까?'


우린 어릴때 크래파스만 가지고도 너무나 잼있게 지냈다 그러다.. 초등학교를 가면서 사회가 원하는 사람으로 변해 간다. 즉, 답을 맞추는 게임에 돌입하게 된다. 1+1은 2라는 것을 배우고 C+O2=CO2가 된다는 것을 배운다. 어떤 학자가 실험을 통해 CO2가 된다는 것을 발견하고 우리는 학교에서 정답만을 배운다. 그렇기 때문에 커서도 그에 대한 실험을 하지 않게 된다. 혹시 다른 방법을 통해 새로운 사실을 발견할수 있을지도 모르는데 실험을 하지 않는다. 이는 시간이가면 갈수록 사람은 모듈화가 된다. 더욱 안전한것을 찾기 때문이다.


'생각의 영토를 확장하라'에서 위인들의 생각들을 발견할수 있다.  작가도 그들처럼 생각하라는 것은 아닐거다.. 조금더 창의적인 생각을 할수 있는 다양한 생각들을 살펴 보고 자신의 사고 방법을 깨닫도록 하는 것이다. 우린 세상을 조금은 삐딱하게도 바라봐야 한다는 것이다. 차오름 작가는 "사람들은 인류의 어떤 죄를 저질럿기에 십자가 형벌을 받어야 했을까? 그냥 넓은 마음으로 용서해주면 안되나.?" 라는 말을 한다. 종교인 입장에서 보면 대단히 위험한 발상일지 모른다.. 하지만 그런 얽매이는 틀을 던져야 조금이라도 창의성은 증가 될것이다.


우리가 그냥 좋은게 좋은거라고. 그냥 그러려니 했던 것이 창의력을 갇이게 하는 것은 아닐까? 조심히 생각해본다.

n***k 2012.07.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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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영토를 확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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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동물의 다른 점은 인간에게는 이성이 있다는 것이다 이성은 즉 생각의 힘 사유의 힘이다 인간에게 이성이 없다면 동물과 다르바가 없다고 생각한다 이책은 고대 철학자에서 부터 출발해서 위대한 사상가들을 통해 인간이 가진  사유의 힘을 보여준다 우선 이책의 목차는 총 세가지로 분류된다 첫째 나를 사유하라 둘째 사회를 사유하라 셋째 세계를 사유하라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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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동물의 다른 점은 인간에게는 이성이 있다는 것이다

이성은 즉 생각의 힘 사유의 힘이다

인간에게 이성이 없다면 동물과 다르바가 없다고 생각한다

이책은 고대 철학자에서 부터 출발해서 위대한 사상가들을 통해 인간이 가진  사유의 힘을 보여준다

우선 이책의 목차는 총 세가지로 분류된다

첫째 나를 사유하라

둘째 사회를 사유하라

셋째 세계를 사유하라

나의 자아에서 부터 출발한 사유는 사회를 걸쳐 세계까지 범위가 넓혀지며 인간은 끊임없이 사유의 힘을 키워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고정된 틀 안에서 편견과 고정관념에 쉽게 빠지지 않기 때문이며 잘못된 생각은 결국 주입된 지식과 한정된 경험 그리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의 결핍되서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생각한다

솔직히 청소년을 대상으로 쓰여진 책이 였지만 모르는 철학자들과 그들의 사상 그리고 지식이 너무 방대해서 읽기가 수월하지는 않았다

그래서 제대로 읽기는 한건지 의문 스럽지만 이 책안에서 독자에게 전해 주고 자 한 작가의 메시지는 대충 알것 같다

사유의 힘

그 힘을 믿어보며 협소한 생각 에 빠지기 보다는 스스로 사유의 힘을 키워 사물을 관찰하고 사회 현상과 세계를 좀더 열린 눈과 마음으로 바라봐야 겠다

 

 

 

 

 

 

 

n******n 2012.08.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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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역사를 이끄는 사유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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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1 더하기 1을 가르쳐주면 어떤 아이는 2라는 답으로 만족하고, 다른 아이는 2 더하기 3은 무엇일지 생각해보고 또 다른 아이는 한 달 동안 자신이 받은 용돈이 모두 얼마인지 생각해본다고 합니다. 같은 지식을 접했을 때도 그것을 받아들이고 적용하는데는 큰 차이가 있다는 것이죠. 흔히 우리나라의 교육이 너무 "주입식"이라고 비판할 때, 대부분 이러한 적용 능력이 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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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1 더하기 1을 가르쳐주면 어떤 아이는 2라는 답으로 만족하고, 다른 아이는 2 더하기 3은 무엇일지 생각해보고 또 다른 아이는 한 달 동안 자신이 받은 용돈이 모두 얼마인지 생각해본다고 합니다. 같은 지식을 접했을 때도 그것을 받아들이고 적용하는데는 큰 차이가 있다는 것이죠. 흔히 우리나라의 교육이 너무 "주입식"이라고 비판할 때, 대부분 이러한 적용 능력이 떨어지는 것에 대한 것일 경우가 많습니다. 즉, 1 더하기 1은 2이니 2 더하기 2는 4라고 가르쳐주는 것이 아니라, 1 더하기 1은 2고 2 더하기 2는 4라고 외우라고 하는 것이죠.

 

 

인간과 동물의 가장 근본적인 차이는 인간은 "사유할 수 있는 데" 있었습니다. 물론 동물 역시 경험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그것을 삶에 적용시키고는 합니다만, 인간은 그 중 유일하게 사유할 수 있고, 그 사유를 통하여 무한한 발전을 이루어왔습니다. 데카르트의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의 짧은 말에서도 알 수 있듯이 사유하는 것은 오래 전부터 인간 고유의 특성이라고 할 수 있죠.

 

하지만 오히려 문화와 기술이 발전해가면서 점점 인간의 "사유할 수 있는 범위"는 줄어들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 역시 커지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당연히 스스로 생각하고 해결해야 하는 것도 이제는 컴퓨터라던가 인터넷의 도움을 받아 생각하지 않고서도 넘어갈 수 있고, 스스로 얻은 지식보다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조우한 자투리 지식에 의존하게 되었으니까요. 물론 이러한 우려가 상당히 일방적이고 편협적이라는데는 저 역시 동의합니다만, 그렇다고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단언할 수 없는만큼, "사유"라는 주제에 있어 다시한번 깊이 생각해볼 필요성을 느낍니다.

 

일방적으로 주입되는 것이나 단순하게 외우는 것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결국 지금까지의 지식과 관념을 뛰어넘으려면 그만큼 혁신적이고 새로운 사유를 할 수 있는 것이 유일한 답이라고 할 수 있고, 우리 세대가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 역시 이러한 능력을 가진 사람일 것입니다. 하지만 어떻게, 구체적으로 어떤 혁신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알려주는 곳은 많지 않았죠.

 

 

오늘 소개할 책은 그러한 "혁신"의 사유로 갈 수 있는 하나의 길을 제시합니다. 이 책에 어떠한 답이 제시되어 있는 것은 아닙니다만, 우리가 "생각"과 "사유"라는 것을 통해 어떠한 것을 이루어 갈 수 있는지, 역사적으로 세계를 이끌어온/변화시킨 사람들이 어떻게 사유함으로 혁신을 일으켰는지 엿볼 수 있는 책입니다. '지혜의 숲' 사고력교육연구원의 설립자이자 원장이신 차오름 교수님의 "생각의 영토를 확장하라" 를 소개합니다.

 

 

 

 

사고력교육연구원 "지혜의 숲" (http://www.eduwisdom.co.kr) 은 지식의 근본이라 할 수 있는 사고력을 키우는 교육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다양한 강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도 이번 기회를 통해서 처음으로 접하게 된 곳이라 처음에는 생소했지만, 어린 나이에서부터 사고력을 중점적으로 개발하며 생각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정말 좋은 기회라고 생각되네요. 앞서 소개했지만 이 책의 저자이신 차오름 교수님은 지혜의 숲의 설립자이자 원장으로서 아이들은 물론 학부모와 교사를 위한 강의도 다양하게 진행하신다고 합니다. 또한 "생각의 영토를 확장하라" 외에도 많은 저서를 편찬하셨죠.

 

 

사고하는 방법이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알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사고해야 하며 어떤 사유가 건설적인 것인지 아는 것은 참 어려운 일입니다. "생각의 영토를 확장하라"에서는 형이상학적인 사유의 세계로 접근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을 제시하는데요, 바로 세상을 리드해온 스물 네가지의 사유법을 통해 "사유란 어떤것인가"를 되짚어보는 방식입니다.

 

 

그들에겐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었다

 

넓고도 좁은 것이 이 세상이고 수 많은 사람들이 지구에 살고 있지만, 결국 세상은 몇 사람에 의해서 이끌려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것은 전쟁에서 승리하여 국토를 확장한 용맹한 왕이나 장군일 수도 있겠지만, 때로는 언변의 달인이었던 정치인이기도 했고, 혁신적인 발명품을 만들어낸 발명가이기도 했으며, 대단한 발견을 한 과학자이기도 했습니다.

 

 

 

 

이 책에는 세상을 바꾼 사유의 주인공들을 소개합니다. 크게는 세 챕터로 나뉘어져 있으며, 각각의 챕터는 다시 여덟 장으로 구성됩니다. 총 스물 네가지의 혁신적인 사유를 엿볼 수 있습니다.

 

제 1장 --- 내 속에 내가 너무 많아 - '나'를 사유하라

제 2장 --- 개인적 삶의 역사성 - '사회'를 사유하라

제 3장 --- 천 개의 눈, 천 개의 길 - '세계'를 사유하라

 

생각, 혹은 사고가 중요한 것은 "호기심"이라는 눈 때문이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머리말, 5 페이지). 모두들 당연시했던 것을, 자명한 것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질문을 던지는데에서 모든 사유가 시작하는 것입니다. 사유로서 세계를 바꾼 사람들의 특징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자신의 주위에 있는 모든 환경에 의문을 던지고, 새롭게 사유했을 때에, 비로소 다른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않던 것이 드러나게 됩니다.

 

"지식을 발견한 사람들, 새로운 언어를 만들어 낸 위대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어떤 사람들이 생각의 창조자가 되는 것일까? 그들은 모두 '결정적 의문'을 하나씩 가졌던 사람들이다." (5 페이지)

 

각 장에서는 이러한 사유의 기폭제 역할을 한 호기심과 궁금증, 새로운 발견에 대해서 소개한 뒤에, 사유가 가지고 온 새로운 변화와 관점의 차이에 주목합니다. 이렇게 설명하면 복잡해보일지 몰라도, 친절한 문장을 읽어내려가다 보면 어느새 사유의 중심에 서서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단지 탁상공론을 위한 "똑똑한" 질문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나가면서 한번쯤은 자신에게 진정으로 던져야 할 핵심적인 질문입니다.

 

"나에겐 여러 가지 영토가 주어집니다. 한 가지 삶만이 아니라 여러 겹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삶의 영토가 여러 겹 주어져 있으니까요. 과연 나는 어떤 영토에 더 많은 에너지를 쏟으며 살고 있을까요?" (23 페이지)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에게는 한 가지 특별한 것이 있었습니다. 오랜 세월동안 굳혀져온 하나의 길을 고집하고 아무 생각 없이 그 길을 따르기 보다는 어째서 이 길 외에 다른 길이 있지는 않은 것인가 고민한 것이죠. 이러한 능동적인 사유는 결국 "지금 이 길이 확실히 가장 이상적인 길이구나"라는 결론으로 이어질 수도 있겠지만 (이 경우에는 역시 많은 사람들의 잔소리를 감당해야 할 지도 모릅니다) 새로운 혁신을 발견할 수 있는 시발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결국, 세상을 움직이는 사유를 해왔던 사람들은 자신들의 궁금증을 효과적으로 사유하였고 그로 인해 전혀 다른 새로운 길을 제시한 것입니다.

 

"우리들의 뇌 속에서 뿜어져 나오는 생각도 빛의 변신입니다. 우리가 말과 글로 교환하고 나누는 사유와 마음도 빛의 자식인 것이지요. 그래서 생각의 속도가 곧 빛의 속도로 전해질 수 있을 것입니다." (159 페이지)

 

시간은 속도를 가지고 흐르기 때문에 속도가 느려지면 시간이 빨라지고 속도가 빨라지면 시간이 느려진다는 이론을 "쌍둥이 실험"으로 설명한 아인슈타인. 하지만 그가 발견한 것만에 그치지 않고 그의 사유를 계속해서 발전시켜나간다면 어느 순간 누군가에 의해서 그를 뛰어넘은 이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역시 자신이 얻은 지식들을 습득하는데 그치지 않고 그것을 효과적으로 개발하고 가공해나감으로써 새로운 세계를 발견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생각의 영토를 확장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결국 지식을 얻고 배우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얻은 것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발전시켜나가느냐가 결정적이기 때문입니다.

 

 

사고를 넓혀주는 질문

 

각 장의 마지막 부분에는 세 가지의 짧은 질문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앞의 내용을 읽고 난 후에 그것을 어떻게 내 삶에 받아들여야 할지 핵심적으로 짚어주는 질문들입니다. 그것은 역사에 남은 혁신적인 사유가 끝난 그 시점에서 우리가 어떻게 더 깊이 사유할 수 있을지에 대한 힌트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때로는 엉뚱한 상상 가운데서 빛나는 아이디어가 탄생하곤 합니다. 아니, 어쩌면 엉뚱한 상상은 빛나는 아이디어를 위한 필수불가결의 존재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앞서 소개한 아인슈타인의 예에서 저자는 아인슈타인이 16세부터 가졌던 의문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아인슈타인은 16세부터 하나의 질문에 사로잡혔다. '빛(광선)을 타고 초속 30만 킬로미터 속도로 여행한다면 세계는 어떻게 보일까? [...]' 이 의문을 평생 풀고자 했던 아인슈타인이 찾아낸 답이 바로 '상대성 이론'이다." (161 페이지)

 

열 여섯 살의 어린 아인슈타인이 우리에게 이런 질문을 했다면 과연 우리는 어떻게 반응했을까 궁금해집니다. 진심으로 궁금해하면서 이런 저런 이론을 제시했을까요 아니면 "쓸데없는 생각 말고 네 공부나 열심히 하라"고 핀잔을 주었을까요? 어렸을 때는 참 다양한 궁금증도 많았고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떠오르고는 했는데, 어른이 되어가면서 점점 사고가 틀에 박힌다는 것이 아쉬운 것을 넘어서 실망스럽고 공포스럽기까지도 합니다. 결국 이러한 궁금증을 "어린아이의 바보같은 것"으로 치부하지 않고 끝까지 물고늘어지는 데에 결정적인 힘이 있는 것은 아닌가 싶기까지 하네요. 저자는 말합니다.

 

"스스로 생각한다는 것, 그 누구에게도 의존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생각한다는 것이야말로 '나'라고 하는 존재의 결정적 징표입니다." (79 페이지)

 

스스로가 스스로의 잣대를 세우며 독립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것. 그것이 바로 '나'의 존재를 확립하는 힘인 것임을 저자는 몇 번이고 강조합니다. 남이 닦아놓은 길을 무작정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시행착오를 거치더라도 스스로 사유하면서 나아가는 것이, 후에는 몇 십 배, 몇 백 배의 차이를 가져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사유한다 고로 존재한다

 

말도 안되는 이상한 종교에 빠져 인생을 망쳐버린 사람들이나, 엉뚱하게 속아 사기를 당한 사람들을 지켜보면서 우리는 "어떻게 저런 것에 속을 수 있지?"라고 의아해 하고는 합니다. 그 사건의 아웃사이더로서는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는 허무맹랑한 소리에 마음을 빼앗겨 어마어마한 재산을 날리거나 심지어 자신 혹은 가족의 목숨까지 앗아가버리는 일을 더러 보면서, 어쩌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사유의 부재"는 더욱 더 심각한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단지 어떤 것에 홀려서 그런 실수를 저질렀다고 하기에는 너무도 어설프고 말도 안되는 사건들이 비일비재하니까요.

 

 

 

어차피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 많은 문제들과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고, 그것에 있어서 선택하고 해결해나가는 것은 전적으로 우리의 몫입니다. 부모님이나 선생님, 배우자 등이 때로 우리를 대신하여 도와주거나 조언해준다고 하더라도, 결국은 자신이 헤쳐나가야만 할 때가 온다는 것이죠. 고정관념에만 매여 있거나 스스로 사유하는 법을 익히지 못한다면 결국 이 때 넘어지게 되기 마련입니다. 삶에는 딱 맞는 "매뉴얼"이 없기 때문에 결국은 스스로 생각해야 하고, 그 생각과 선택의 결과의 책임 역시 스스로에게 있으니까요.

 

 

 

"생각의 영토를 확장하라"는 지금까지 사유의 중요성을 간과하고 있었다면 새롭게 인식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사유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개발하는데 어려움을 가지고 있었다면 효과적인 하나의 방향을 제시할 것입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스물 네가지의 사유를 하나 하나 되짚어보면서 (행여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일지라도) 새로운 시선으로 다시 바라보며 깊게 생각할 수 있다면 이미 건설적인 사유의 세계에 한 걸음 다가선 것이나 다름 없을테니까요.

어렸을 때부터 익히 들어와 별로 새로울 것이 없었던 다윈의 진화론이나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 프로이트의 정신분석 혹은 부처의 일생을 "생각의 영토를 확장하라"를 통해 새롭게 접하면서 그 실제적인 이론 뒤에 잠재되어있던 혁신적인 사유를 발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또한 스스로의 삶에서도 당연한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다시한번 물어볼 수 있는 궁금증과 호기심을 회복할 수도 있겠죠.

 

"유대인 약 600만 명의 학살에 가담한 아이히만은 평범한 사람이었습니다. [...] 그런데 왜, 어떻게 그는 그 잔혹한 유대인 학살을 총괄한 범죄인이 되었을까요? 재판을 지켜본 한나 아렌트는 '가장 최대의 범죄는 바로 무지(無知)다'라고 말합니다. [...] 단지 상부의 명령에 따라, 아무 생각 없이 시키는 대로 했다는 것이 바로 죄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무사유의 범죄'입니다." (53~54 페이지)

 

x***i 2012.08.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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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난 후의 저의 개인적인 느낌은 매우 재미있게 읽은 한 권의 이야기 책이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듭니다. 책의 제목처럼 생각의 폭을 넓히기 위한 사유법을 터득하고 활용하고자 저자는 한번쯤은 들어 보았을 만한 철학자 , 과학자 등외에 다수의 이야기를 전개하며 저자의 생각을 펼쳐 냅니다. 그래서 그런지 책을 읽다 보면 왠지 여러 권의 책을 한번에 읽어 버린 느낌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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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읽고 난 후의 저의 개인적인 느낌은 매우 재미있게 읽은 한 권의 이야기 책이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듭니다. 책의 제목처럼 생각의 폭을 넓히기 위한 사유법을 터득하고 활용하고자 저자는 한번쯤은 들어 보았을 만한 철학자 , 과학자 등외에 다수의 이야기를 전개하며 저자의 생각을 펼쳐 냅니다. 그래서 그런지 책을 읽다 보면 왠지 여러 권의 책을 한번에 읽어 버린 느낌조차 들기도 합니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인간이 공평하게 무한히 쓸 수 있는 능력을 신에게 받았다고 한다면 그것은 아마도 무한의 상상력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이 책을 통해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무한의 상상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현실로 이끌어 내어 과학을 만들고 수학을 만들어 더욱 편리한 도구들이 만들어 지고 그것을 이용하며 살고 있다는 생각 또한 합니다. 물론 이러한 부분 때문에 발생하는 부작용(?)도 있긴 하지만 말입니다. 어찌 되었든 우리가 현시대에 누리고 있는 그 모든것이 상상력의 결정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나 , 사회 , 세계 라는 3가지의 큰 주제로 생각의 영토를 확장하는 이야기를 전개하는데 전개하는 과정의 관점이 다를 뿐 절대 소멸하지 않는 무한한 능력의 상상력을 발휘하라는 내용이 핵심을 이루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평소에 창의적인 사고를 잘 할 수 있는 두뇌를 갖고자 하는 소망이 있던 저로써는 의 주제로 다룬 사유법이 가장 마음에 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유 , 창의력 , 상상력 등외의 이것들의 원천중의 하나인 호기심 , 이런 호기심 천국이었던 학창 시절을 떠나 보내고 사회에 나와 익숙해질수록 생각보다는 눈에 보이는 현실을 아무런 느낌 없이 받아들이게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 책을 읽은 기회로 저만의 생각의 영토를 확장하기 위해 다시 호기심 스킬을 발동 시켜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YES마니아 : 로얄 l*******8 2012.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각의 영토를 확장하라
"생각의 영토를 확장하라" 내용보기
생각의 영토를 확장하라 이 책은 생각을 리드한 24가지 파워 사유법에 관한 책이다. 과거 인류의 역사를 통틀어 놀라운 삶의 변화를 가져온 위인들의 사려를 들어 이들이 남들과 같지 않은 자신만의 독특한 사고방식을 어떻게 터득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어떻게 남들과 같지 않은 놀라운 발견과 발명을 이루어냈는지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인 차오름은 1962년 전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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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영토를 확장하라

이 책은 생각을 리드한 24가지 파워 사유법에 관한 책이다. 과거 인류의 역사를 통틀어 놀라운 삶의 변화를 가져온 위인들의 사려를 들어 이들이 남들과 같지 않은 자신만의 독특한 사고방식을 어떻게 터득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어떻게 남들과 같지 않은 놀라운 발견과 발명을 이루어냈는지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인 차오름은 1962년 전라남도 강진 출생이고 전남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했다. 사고력교육센터 ‘지혜의 숲’을 설립하고, 현재 지혜의 숲 사고력교육연구원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 책의 첫번째 장은 나를 사유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이다. 인류의 역사적 발전에 한가지 모우멘텀을 제공한 것은 인간이 신에 대한 관심에서 인간 자신, 바로 자기 자신에 대한 관심으로 눈을 돌린데 있다. 나는 무엇인가? 내 사고의 영토는 얼마나 넓고, 자신의 마음속에는 대체 어떤 것들이 내재되어 있는가? 우리는 어디서 부터 발전되어 왔으면 미래의 우리의 모습은 과연 어떻게 변할 것인가?

둘째는 인간 공통체을 이루는 사회에 관한 것이다. 천재들은 우리들이 세상에 던져진 가장 궁극적인 이유가 무엇이며, 인간세상을 구성하는 공동체가 이런 우리의 소명을 이루기 위해 어떤 형태로 발전되어야 하는가?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며 이런 사람들의 인생과, 세계관, 타인에 대한 규정은 과연 어떤 것인가? 이런 것들에 대해 비범하게 생각하고 그 업적을 남겼다. 마지막은 바로 세계에 대한 시각이다. 신은 어떤 존재인가? 신이 만든 이세상은 과연 어떤 의미가 있고 신을 우리들에게 어떤 사명을 주었는가? 주변의 사물과 생명체들, 인간들이 조화를 이루며 살아 가는 이 세상에 대한 천재들만의 독특한 사유 방식들이 소개되고 있다. 이 책에 망라된 위인들은 플라톤, 프로이트, 니체, 이제마, 융, 석가모니, 예수, 다윈, 마르크스 등 정말 인류사에 가장 큰 한 획을 그은 인물들이 총망라되어 있다. 이런 사람들 각자각자를 비교해보면서 책을 감상하는 묘미도 이 책은 제공하고 있다.

v******2 2012.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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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영토를 확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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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영토를 확장하는 방법이 무엇일까 책을 읽는 내내 생각해 보았다. 고민 끝에 지금 현재 내가 하는 방법 말고 전혀 다른 방법으로 생각하면, 생각의 폭이 넓어질 거란 생각을 하였다. 즉, 인류의 역사속에서 이렇게 동시대의 생각과 다른 생각을 가지고 생각의 영토를 넓힌 위인드의 이야기가 이 책 속에 들어 있다. '이데아'라는 말을 사용하여 세상을 다르게 보기 시작한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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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영토를 확장하는 방법이 무엇일까 책을 읽는 내내 생각해 보았다. 고민 끝에 지금 현재 내가 하는 방법 말고 전혀 다른 방법으로 생각하면, 생각의 폭이 넓어질 거란 생각을 하였다. 즉, 인류의 역사속에서 이렇게 동시대의 생각과 다른 생각을 가지고 생각의 영토를 넓힌 위인드의 이야기가 이 책 속에 들어 있다.

'이데아'라는 말을 사용하여 세상을 다르게 보기 시작한 플라톤, 그리고 무의식의 세계까지 생각을 확장한 프로이드, 인간의 질병치료를 위해서 기질을 4종류로 나눠서 살펴본 이제마 와 같이 그 당시 사람들이 받아들이기에는 다소 충격적인 사고방법이 새로운 생각의 영토를 개척하였다. 즉, 새로운 사유법이야 말로 인류의 가장 큰 보물인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이러한 인류사적으로 큰 변환을 맞이하게 되는 사유법들을 책에 담았다. 단지 그런 사유법을 소개하고자 적어 놓은 것은 아니다. 그렇게 생각하기에는 너무나 간략하게 몇 페이지로만 제시되어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기존의 위인들의 사유법을 예시로 적은 것이다. 즉 사고력을 기르는 것을 포기하고, 수동적으로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지금 즉시해 있는 현실을 초인적인 시각에서 바라보는 훈련을 시키고자 역사속에서 예를 찾은 것이다.

이 책을 단순한 철학 개론서로 알고 읽으면 안된다. 이 책은 사유력을 키우기 위한 노력을 위한 지침서이다. 실제로 세상 곳곳에서는 남들과 다른 생각을 통해서 세상을 바꾸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하지만 그들은 현재 세상의 오래된 생각들과 싸워나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이 책 소개되지는 못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은 독자가 새로운 생각을 통해 사유능력을 키운다면, 세상의 잘못된 편견들이 깨지는 속도는 더욱 빨라질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혹시 책 속에 소개된 위인들의 사유법이 궁금한 사람은 관련 저서나 위인을 다룬 책을 추가로 읽기를 권한다. 그리고 그들의 사유법이 지금 인정받는 것처럼, 자신의 생각이 사회 통념과 다르다고 걱정하지 말고, 자신있게 표현하고 꾸준히 사유능력을 기르도록 노력해야 한다.

z*****9 2012.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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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영토를 확장하라.-차오름] 위대한 인물들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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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영토를 확장하라.-차오름] 위대한 인물들의 생각 ▲바로지금 - 책리뷰 - 생각의 영토를 확장하라. 나만의 리뷰 생각의 영토를 확장하라.-차오름사람들에게 여행을 하는 이유를 물었을때 자주 답하는 말이있다. 바로 견문을 넓히기 위해서 라고 답한다. 이 책도 여행과 마찬가지로 무엇을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따라 생각의 깊이와 넓이가 달라 질수 있음을 느끼에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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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영토를 확장하라.-차오름

사람들에게 여행을 하는 이유를 물었을때 자주 답하는 말이있다. 바로 견문을 넓히기 위해서 라고 답한다. 이 책도 여행과 마찬가지로 무엇을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따라 생각의 깊이와 넓이가 달라 질수 있음을 느끼에 해준다.

이 책은 질문과 호기심 상상력의 날개를 달고 싶거나, 도대체 무슨 질문을 해야 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사람에게 생각의 틀을 조금이나마 넓혀 줄 수 있는 책이 될것이다. 하지만 이 책의 단점은 사유법에 대한 방법론이 따로 없다는 것이다.방법론을 통한 사유법 그 자체를 설명하는것이 아니라 앞서 인류의 철학과 사상, 과학의 혁명적 발전을 이루게 해준 인물들이 어떻게 위대한 발명을 하고 사상을 정립했는지에 대한 예를 들어 설명해준다.이러한 설명은 그들의 사유법에 대한 설명을 말한다. 바로 이점이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설명 보다는 사유법의 한 예로써 설명되어지기 때문에 본 독자는 사유법에 대해 좀 더 생각을 하게 되어 어렵게 느껴졌다.

새로운 의문이 나의 사유를 이끌어 간다
이 책 각 이야기 끝에는 독자에게 책 내용 뿐만 아니라 좀 더 생각 할 수 있도록 질문을 던진다. 새로운 의문이 나의 사유를 이끌어 간다에 나오는 질문들에 대한 생각이 나지 않았을때 본 독자 자신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

이 책의 나오는 모든 인물들 한명 한명 모두가 역사적으로 대단한 인물들임에 틀림없다.그리고 무엇보다 그들의 사유법 즉 생각하는 틀에 대한 크기는 가히 본 독자와 같은 일반인의 그것과는 그 본질부터 다른게 느껴진다. 또한 위대한 발명은 위대한 생각의 결과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게하는 책이다.


척도는 사유의 칼
척도 사유법은 인간이 발명한 사유법중에서 가장 냉혹하고 차가운 사유법이라고 말한다.
모든것을 잴수 있는것과 없는것으로 나누기 때문이다. 사랑과 같은 감정은 척도로 잴 수 없기 때문에 척도 사유법은 냉철한 사유법이라고 비유한다.

진실을 뒤집는 사유법
[코페르니쿠스의 전환] 인간의 감각으로 당연하게 여기는 것들에 대한 전문적 의문, 많은 사람들이 진실이라고 믿는 것에 대한 용감한 의문, 역사적으로 권위있는 이론과 지식에 대한 주체적인 의문이야 말로 코페르니쿠스의 사유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p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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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본인의 지극히 주관적인 관점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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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0 2012.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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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영토를 확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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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생각의 영토를 확장하라] 이 너무 맘에 들고 웬지모를 힘과 가능성 그리고 강한 기운을 느끼게 하는 기분을 가지고 이 책에서 내가 만날 생각의 영토가 기다려지고 궁금한 마음에서 책장을 넘겼다.   이 책에는 세계를 리드한 24명의 사유의 기술과 그들이 가지고 있는 사유의 파워에 대해서 말해주고 있고 이 책을 읽어가면서 24명의 사유의 힘에 빠져들고 만나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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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생각의 영토를 확장하라] 이 너무 맘에 들고

웬지모를 힘과 가능성 그리고 강한 기운을 느끼게 하는

기분을 가지고 이 책에서 내가 만날 생각의 영토가 기다려지고

궁금한 마음에서 책장을 넘겼다.

 

이 책에는 세계를 리드한 24명의 사유의 기술과 그들이 가지고 있는 사유의 파워에

대해서 말해주고 있고 이 책을 읽어가면서 24명의 사유의 힘에

빠져들고 만나볼 수 있었다.

 

이 책에서 만나 볼 수 있는 24가지 파워 사유에 있어서

어떤 사유를 했고 어떻게 사유를 했는지에 대해서 말해 주고 있고

내가 가지고 있지 않고 내가 부족한 사유의 폭과 영역에 있어서

많은 깨달음과 함께 나도 실천해 보고 싶고 시도해 보고 싶은

마음으로 책장을 넘겨갈 수 있었다.

 

각 파워 사유를 하나 하나 알아가면서 나 자신에게 질문하고

우리에게 질문하고 있는 '새로운 의문이 나의 사유를 이끌어 간다' 부분은

나로 하여금 사유를 할 수 있는 기회와 여지를 남겨주어서 좋은 영향력을

전달해 주고 있다.

 

24가지 사유의 영토를 방문하면서 그 사유의 힘을 알 수 있었고

사유의 영역이 얼마나 넓고 얼마나 방대한지에 대해서

나는 24가지 사유를 통해서 보다 깊이 있게 접근할 수 있었고

그들이 가지고 있었던 사상과 사유의 영토를 밟아볼 수 있었다.

 

사유를 통해서 만나 볼 수 있는 상상의 세계와

창조적 발상과 지혜의 영역과 창작의 세계를

함께 동참할 수 있었고 그들의 삶을 모방하고 그들의 사상과 사유의 세계를

만나보면서 나의 사유의 영토를 개간하고 확장하고 싶은

강한 동기부여를 가질 수 있었다.

 

이 책을 통해서 만나 볼 수 있었던 사유법에 대해서

그들의 방법으로 접근해 볼 수 있었고

각각의 사유법에서 수많은 생각과 지식과 언어가

탄생되었고 그들이 가진 사유법의 새로운 이면을

만날 수 있었다.

b*******2 2012.10.22. 신고 공감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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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영토를 확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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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영토를 확장하라 - (차오름/북멘토)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불합리한 것에 대한 의문을 가지는 것을 조직문화에 방해가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다. 대체로 이런 분들의 특징은 불합리한것을 인지하지만, 그것에 대한 비판이나 의문, 토론은 귀찮거나 문제가 있는 것으로 간주하여 토론보다는 상명하복식의 전달체계를 선호한다. 그들은알게 모르게 고정된 교육을 통해 사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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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영토를 확장하라 - (차오름/북멘토)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불합리한 것에 대한 의문을 가지는 것을 조직문화에 방해가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다. 대체로 이런 분들의 특징은 불합리한것을 인지하지만, 그것에 대한 비판이나 의문, 토론은 귀찮거나 문제가 있는 것으로 간주하여 토론보다는 상명하복식의 전달체계를 선호한다. 그들은알게 모르게 고정된 교육을 통해 사유하는 법을 상실하였는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인간은 왜 생각하는가. 데카르트는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라는 말을 하며 평생 생각하는 것에 대해서 생각했다고 한다. 생각의 힘은 현실이 되고 인류문명이 되었다. 사유는 곧 창조와 생산의 원천인 것이다.세상을 변화시키는 발견이나 창조를 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바로 의문점(Question Mark) ? 를 찍는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유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고정된 지식이나 사고방식에 포로가 되지 않는 길이다.

 

이 책은  사고력교육센터 원장인 차오름씨가 24인의 사유법을 기재한 것으로 지식의 한 단면에 보여졌던 내용들이 아닌 뒷면의 그들의 사유법을 말하고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문명의 발달은 우리에게 일정부분의 지식만을 요구하며 사유하는 법을 강조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러한 사유의 정지는 창조와 변화의 멈춤을 의미하는 것이다.

데카르트는 논리적 사고를 위해서 제시한 방법중에 첫번째는 바로 '모든것에 의문을 가져라'이다.

명확하게 참이라 판단되지 않는 그 어떤 것도 받아들이지 말고 의심하라는 것이다.

 

우리가 창조적인 사고를 하기 위한 사유법. 좀 더 상상력을 풍부하게 가지고 의문점을 찍어라.

이 책은 사유가 주는 또 다른 즐거움에 대해서 적고 있다. 누군가는 이 책의 사유에 대해서도 또 의문점을 찍을 것이다.

 

 

n******1 2012.08.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