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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 연금술사 완전판 1권 시작 워낙 유명한 작품이기도 하고 기승전결이 무엇인가의 정석을 보여준 만화책인데 애니메이션으로는 가끔 생각날 때마다 정주행을 한 작품인데 만화책은 처음 읽는 게 신기하다. 애니메이션이 그렇게 재밌었으면서 왜 이제야 구매했는지 모르겠다. 사고 싶은 만화책들이 많아서 우선순위에서 밀렸나? 싶기도 하고 결국 사고 싶은 만화책들도 신권만 기다려야 하거나 완결 작품들이 많아서 이제야 구매하게 되었는데 일반판은 절판인 거 같고 완전판은 가격대가 있어서 고민하다 구매했는데 퀄리티가 아주 마음에 들어서 기분 좋은 구매였다. 책 표지가 두 겹이길래 처음엔 왜 이러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약간 서류철에 들어가는 플라스틱? 같은 재질의 겉표지와 펼치면 포스터가 되는 겉표지 두 겹으로 되어있어서 너무 좋았다. 집 공간이 넓다면 액자를 제작해서 넣어둘 마음이 드는 책 표지는 처음이다. |
| 모든 비극과 여정의 출발점이 되는 권입니다. 연금술이라는 매혹적인 설정 속에 인간의 오만과 상실이 강렬하게 각인되며, 엘릭 형제의 상처와 결의가 선명하게 드러납니다. 가볍게 시작하지만 곧 묵직한 질문을 던지며, 이 세계에 발을 들이는 순간부터 독자를 단단히 붙잡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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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부터 2010년까지 10년간 연재되며, 일본누계부수 4,500만부 이상. 49회 소학관 만화대상 수상. 두 차례의 TV 애니메이션 제작, 극장판 애니메이션 제작, 게임 제작 등 많은 인기를 얻은 2000년대 가장 대표적인 소년만화 중 하나인 〈강철의 연금술사〉 완전판이 마침내 발행된다! 아라카와 히로무의 최신작 〈은수저(Silver Spoon)〉와 동시발매! ◎ 잡지 게재 시 컬러 원고 완전 재현! 잃어버린 모든 것을 되찾기 위해 엘릭 형제의 여행이 시작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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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입에서 오랫동안 명작이라는 소리를 듣는 작품을 보면 아무리 시간이 지나고 읽어도 무척 좋은 작품임에는 틀림이 없는 것 같습니다. 애니메이션으로는 모두 본 작품이지만 원작은 보지 못해서 항상 아쉬웠던 작품, 강철의 연금술사 완전판 1권을 큰마음 먹고 읽기 시작했습니다. 완전판으로 전 18권이라는 엄청난 양이라서 선뜻 작품에 손을 대기가 망설여지는 분량이었는데 이번에 완전판 1권을 읽고 역시 이 작품을 읽기 시작한 것이 잘 했다고 느꼈습니다. 애니메이션에서 보았던 느낌과는 다른 인상의 이야기와 스토리의 시작은 무척 마음을 끌어당기는 내용이었습니다. 작가의 그림체도 개인적으로 실어하지 않는, 오히려 마음에 드는 부분이어서 읽는데 크게 지장을 받지 않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요소가 되었습니다. 이 작품을 접한 지 오래되어서 인지 기억과 조금씩 어긋나는 부분이 있어서 그런 부분들을 다시 꼼꼼히 살피며 볼 수 있었다는 것이 좋았고 이야기의 전개도 시작 부분이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무척 마음에 도는 속도로 진행되었습니다. 역시 명작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는 것에 손색이 없는 강철의 연금술사 완전판 1권이었으며 얼른 얼른 다음 이야기를 읽고 싶은 마음이 드는 내용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