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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에 대해 다양하게 알 수 있어요.
"조류에 대해 다양하게 알 수 있어요." 내용보기
마법전사 호머는 처음 만나보는 시리즈예요. 그래서 더욱 만나보고 싶었답니다.   음!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구성은 어떤지 궁금해 지더라고요. 요즘 학습만화 책 구성이 좋아 아들과 같이 즐기고 있거든요. 만화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 엄마라 많이 즐긴다고는 할 수 없지만 예전보다는 생각이 달라진 것은 확실해요. 긍정적으로 말이죠^^
"조류에 대해 다양하게 알 수 있어요." 내용보기

마법전사 호머는 처음 만나보는 시리즈예요.

그래서 더욱 만나보고 싶었답니다.

 

음!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구성은 어떤지 궁금해 지더라고요.

요즘 학습만화 책 구성이 좋아 아들과 같이 즐기고 있거든요.

만화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 엄마라 많이 즐긴다고는 할 수 없지만 예전보다는

생각이 달라진 것은 확실해요. 긍정적으로 말이죠^^

 

 

 

 

 

 

 

 

[강가의 새들이 모시는 신이 있어요.

신의 정체를 알기 위해서 작전을 짜는 호머와 마밍의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악어물떼새에게 신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강으로 향하죠.

모습을 드러낸 강의 신은 악어인 스쿠스!

 

마왕 시대의 거대 악어인 스쿠스와의 싸움은 만만치 않은데~~~~?]

 

 

 

조류, 파충류, 포유동물 등이 등장을 하는데요.

[9 마법전사 호머와 새들의 신]은 조류에 대한 부분을 담고 있는 책이랍니다.

파충류, 포유동물들과의 차이를 자연스럽게 보여주고 있지 싶어요.

 

새들이 하늘을 날 수 있는 이유와 양육방법 그리고 말을 할 수 있는 새들에 대해서

자세하게 보여주고 있어요. 어떻게 사람처럼 말을 할 수 있는지도 설명이 되어있네요!

그리고 천적에 대한 부분과 새들이 무리지어 다니는 이유등....

조류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알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있답니다.

 

 

 

 

 

날개가 있어도 날지 못하는 새들이 있죠.

날지 못하는 새들에겐 없는 것이 있네요. 바로 [용골 돌기]

가슴뼈에 날개 근육을 고정시키는 용골 돌기가 있는 새들만 날 수 있답니다.

 

새가슴이다!!! 들어본적 있죠.

툭~ 튀어나온 가슴을 보면 새가슴이라고 했었던 것 같은데

새들이 날 수 있는 힘은 바로 이부분이었네요^^

 

 


 

펠리컨이라고 불리는 사다새

사다새에 관한 전설이 있었어요. 이번에 알게되었네요.

사다새의 자식을 사랑하는 어미새의 맘이 느껴지는 이야기로 맘에 남아있답니다.

 

 

 

 

만숙성 조류, 조숙성 조류.... 조숙증이 생각납니다.

말 그대로 늦게 자라는 새를 만숙성 조류, 빨리 자라는 새를 조숙성 조류라고 해요.

만숙성 조류는 알에서 갓 깨어난 새끼는 작고 털도 없으며 잘 움직이지도 못하는 반면

조숙성 조류는 알에서 갓 깨어났을 때부터 깃털이 있고 몇 시간만 지나면

혼자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다고 해요.

그만큼 만숙성 조류보다 알을 품는 시간은 길다고 합니다.

 

 

뻐꾹뻐꾹~ 뻐꾸기하면 생각나는 게 있는데요.

보통 새들은 새끼를 키우기 위해 둥지를 만들고 알을 낳으면 품어서 정성스럽게

보살피는데 뻐꾸기는 다른 새의 둥지에 알을 낳아요.

그리곤 다 자라면 그냥 훌쩍 떠나버린답니다.

 

이 외에도 사냥하기 위해 위장하는 동물, 위장을 통한 다양한 사냥법 등

무리를 이루는 동물들에 대해서도 보여주고 있는데요.

 

혹 하늘을 보았을 때 V자 모양으로 줄을 서서 날아가는 새들을 본적이 있을 꺼예요.

어찌 저리도 나름 대로의 규칙을 가지고 날아갈까 생각하곤 했었는데

새들도 이유가 있었어요.

캐나다기러기와 북극제비갈매기 같은 물새는 계절에 따라 먹이를 찾아 먼 거리를

이동할 때가 많은데, 이렇게 V자 모양으로 날면 바람의 저항도 줄이고

힘도 아낄 수 있다고 합니다.

 

조류는 좋아하지 않아 모르고 있었던 부분들이 많았는데

궁금했던 궁금증도 풀고 좋았답니다.

 

 

여름방학 아이들과 조류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겠다 싶어요^^

 

5*****i 2012.07.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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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중 읽힐 도서목록이 되었어요
"방학중 읽힐 도서목록이 되었어요" 내용보기
학교 도서관에서 대규모 바자회를 시작했는데 울딸 암것도 안 사준다고 투덜대잖아요. 아니 엄마가 착실히 잘 구비해 주는데 뭐가 또 바라는게 있느냐 말이쥐?   "친구들은 자기가 사고싶은게 다 고르는데 나는,,,,," 하면서 투덜대는 녀석앞에  떡 펼쳐 보여줘보는 엄마의 센쓰~~~~     곧 방학이잖아요.   벌써 공부가 반쯤은 마무리된 상태에서 아이 기분도 맞춰주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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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도서관에서 대규모 바자회를 시작했는데 울딸

암것도 안 사준다고 투덜대잖아요.

아니 엄마가 착실히 잘 구비해 주는데 뭐가 또 바라는게 있느냐 말이쥐?

 

"친구들은 자기가 사고싶은게 다 고르는데 나는,,,,,"

하면서 투덜대는 녀석앞에  떡 펼쳐 보여줘보는 엄마의 센쓰~~~~

 

 

곧 방학이잖아요.

 

벌써 공부가 반쯤은 마무리된 상태에서 아이 기분도 맞춰주는게

 옳은거구나 싶어요.

 

 

 포유류, 초식동물,육식동물, 사막의 괴물, 강가의 새들을 지나 9권 새들의 신입니다.

강가의 새들이 모시는 신의 정체는 무엇일까 궁금증을 더해가는 중 9권에서는 드디어 강의신이라고 하는 

 마왕시대의 거대 악어 모습이 나타나게 됩니다.

 

 초등교과와 연계하여  

 

새들이 하늘을 날 수 있는 이유

새들의 양육방법 등을 통해

 조류의 모든것을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만화로 알아보는 교육 도서 시리즈에요.

 이책을 통해 생물계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되새겨도 보는 기회가 되었답니다.

 

학습만화도 시리즈로 사는게 아니라 공부에 필요한 부분만 갖춰 주다보니

울집 책장에 중간중간 권수가 빠진것이 꽤 보입니다.

그중에서 마법전사 호머는 특히나 아들녀석이 좋아하는 거라

아들딸 모두를 위해 이번에 9권을 갖춰주게 되었어요. 

 

9권은 8권에 이어 '조류'에 대해 공부해 볼 수 있거든요.

 



 

생태계엔 조류, 포유류, 파충류 등 많은 녀석들이 함께 공존중이죠.

오~~우 다양한 입과 이빨 모양을 보니 무셔~~

 







호머가 새들의 신이 누구인지 정체를 밝히는 동안 자연스레 강가의 동물을

만나보게 되요. 아이들이 스토리만 목맬것 같아 보이지만  본문속에 나온 조류들이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살펴보게 되니  자연스레 공부가 되는것 같답니다.

 

홍학으로 변한 호머의 변신마법

 

멋져~~~~

 

왜 하필 홍학일까 라는 의문점을 가지고 살펴보기 시작한다면 거대한 무리를 지어

적의 공격을 막는 이들의 특징을 이해하게 될거랍니다.

 


 

u*********3 2012.07.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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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로 생물을 공부 해요^^
"판타지로 생물을 공부 해요^^" 내용보기
혁이진이 블로그에 마법전사 호머를 치면 후기들이 주루륵 나옵니다.. 그만큼 저희집에서는 사랑 받는 책중의 하나..     내일은 실험왕이 과학의 원리를 내일은 발명왕이 발명의 원리를 이야기 한다면 마법 전사 호머는 생물계를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한권 한권 생물계의 한 종류를 이야기 하고 있는데 이번9편에서는 새들의 신,,,이라고 하며 조류 편 입니다 ..
"판타지로 생물을 공부 해요^^" 내용보기

혁이진이 블로그에

마법전사 호머를 치면 후기들이 주루륵 나옵니다..

그만큼 저희집에서는 사랑 받는 책중의 하나..

 

 

내일은 실험왕이 과학의 원리를

내일은 발명왕이 발명의 원리를 이야기 한다면

마법 전사 호머는 생물계를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한권 한권 생물계의 한 종류를 이야기 하고 있는데

이번9편에서는 새들의 신,,,이라고 하며 조류 편 입니다

..

그 간의 마법전사 호머의 주제들 이였지요^^

판타지 모험을 통하여 알기 쉽게 이야기한 생물 분류..

거기에 조류에 대해 많은것을 알수 있지요^^

앞으로도 마법전사 호머는 계속 될듯..

요 책으로 다양한 생물 공부 해봅니다.

 

 



 

t****o 2012.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타조가 몸집이 크고 무거워 날지 못하는거라고? 아니거든! - 마법전사 호머와 새들의 신
"타조가 몸집이 크고 무거워 날지 못하는거라고? 아니거든! - 마법전사 호머와 새들의 신" 내용보기
작년 가을, 쌍둥이를 임신 중이었던 혁이 이모는 임신 기간 내내 절대 안정을 해야해서 친정에 와있었어요. 저희 집과 친정은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인지라 덕분에 혁이는 애정하는 이모를 매일 보러다녔지요. 이모가 거의 누워서 지내는 통에 사실 그리 재미나게 놀아주는 것 같지도 않은데 혁이는 매일 아침에 눈을 뜨면 이모랑 아가 동생들 뱃속에 잘 있나 보러가겠다고 나서곤 했
"타조가 몸집이 크고 무거워 날지 못하는거라고? 아니거든! - 마법전사 호머와 새들의 신" 내용보기

작년 가을, 쌍둥이를 임신 중이었던 혁이 이모는 임신 기간 내내 절대 안정을 해야해서 친정에 와있었어요.

저희 집과 친정은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인지라 덕분에 혁이는 애정하는 이모를 매일 보러다녔지요.

이모가 거의 누워서 지내는 통에 사실 그리 재미나게 놀아주는 것 같지도 않은데

혁이는 매일 아침에 눈을 뜨면 이모랑 아가 동생들 뱃속에 잘 있나 보러가겠다고 나서곤 했어요.

요즘은 둥이들 키우느라 정신 없이 바쁘지만

그 때 혁이 이모는 누워서 참 많은 책을 봤더랬습니다.

그 중 시리즈물로 재미나게 봤던 학습만화 중 하나가 이 '마법전사 호머'시리즈.

처음엔 무슨 만화책이야 하더니 재밌다면서 한 권 한 권 읽어가면서 혁이한테 뭘 설명해주기도 하더라구요.

 

그 때가 아이세움의 <호머 사이언스> 시리즈가

주인공의 이름을 앞세워 <마법전사 호머와 ooo>시리즈로 개정되어 나오기 시작했던 무렵인 것 같네요.

전 이 책 덕분에 Alligator와 crocodile의 차이도 알게 되었더랬지요.

 

사실 제가 처음 '마법전사 호머' 책을 봤을 땐 너무나 만화다운 그림과 전개 때문에 '헉'했던 기억이 나요.

그런데 이런 학습만화가 대부분 그렇듯

슬슬 넘어가는 책장 속에 숨겨져있는 큰 스토리 하나를 붙잡고

그 속에서 그동안 알지 못했던 새로운 정보와 사실들을 하나하나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하잖아요.

 

호머 시리즈는 생물계의 다양한 동물과 식물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어서

그동안 아이 자연관찰책 수준의 지식도 제대로 갖지 못하고 있는 제게

앎의 즐거움을 선물해주었답니다.

 

 

 

     

 

 

 

제가 미처 챙기지 못하는 사이 6~8권까지의 책이 출간되었었나봐요.

어느새 9권이 출간되었더라구요.

호머가 축복마법을 제대로 사용하기 시작한 걸 보니 그동안 또 많은 일이 벌어진듯...

각 권마다 해당 주제에 따른 이야기가 전개되어

굳이 1권부터 연결해서 보지 않아도 책 속에서 정보를 얻기에는 부족함이 없지만

아무래도 앞의 책들도 얼른 주문해서 봐야겠어요.

이렇게 스토리가 끊기는 걸 별로 안좋아하는 성격인지라...


전 그동안 타조가 몸집이 크고 무거워서 날지 못하는거라고 알고 있었는데,

용골 돌기가 없어서 날 수가 없다는 걸

이 책 덕분에 알게 되었어요.

하마터면 혁이한테 잘못 알려줄 뻔 했어요.

 

 


     

 

 

 

 

만화지만 책 속의 내용과 연결하여

각각의 챕터 뒤에

'생물계 어드벤처'와 '마법전사 호머의 동식물 이야기' 등의 정보 코너를 두어 보강 설명을 곁들여준답니다.
아래 그림처럼 본문 속에 '천적'에 관해 나왔으면 뒤쪽에서 천적에 관해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식으로요.

 

 


    



 

 

만화답게 다양한 의성어나 의태어도 잔뜩이고

생태계의 법칙이나 마법과 관련해 다소 공격적인 장면들도 있긴 하지만

또 이런 재미에 책읽기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끌어당길수 있을거라 생각이 드네요.


 


     

 

 

 

 

학습적인 부분을 억지로 강요하지 않는 만화 파트와

만화를 보강해주는 정보 파트의 궁합이 제법 잘 맞는 마법전사 호머 시리즈.

 

 

 

    

 

 

만화 판타지 생물계 대모험이라는 장황한 타이틀이 부끄럽지 않게 잘 만들어진 마법전사 호머 시리즈.

호머의 축복마법, 간간히 등장하지만 왠지 호감 가는 캐릭터인 스승 나이룽 등

등장인물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생태계에 대해 좀 더 깊이 있게 알아볼 수 있어

앞으로 나올 책들도 기대가 됩니다.

e******1 2012.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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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페어와 플레이앤런 박람회를 다녀오고 느낌 이야기들..마법전사호머
"캐릭터페어와 플레이앤런 박람회를 다녀오고 느낌 이야기들..마법전사호머" 내용보기
며칠전 개틱터 페어전에 다녀왔습니다. 티비에서만 보던 인기짱인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여 아이들과 엄마들의 눈을 즐겁게 했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서 폴리의 인기는 하늘을 찌고 있습니다.ㅋㅋㅋ 작년보다 더 크게 이벤트 존을 차지하고 있었답니다.   코엑스 간김에 3층에서 열리고 있는 플레이앤런 교육컨텐츠 박람회에도 들렸어요 여긴 뿡끼도 저도 넘 좋
"캐릭터페어와 플레이앤런 박람회를 다녀오고 느낌 이야기들..마법전사호머" 내용보기

며칠전 개틱터 페어전에 다녀왔습니다.

티비에서만 보던 인기짱인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여 아이들과 엄마들의 눈을 즐겁게 했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서 폴리의 인기는 하늘을 찌고 있습니다.ㅋㅋㅋ

작년보다 더 크게 이벤트 존을 차지하고 있었답니다.

 

코엑스 간김에 3층에서 열리고 있는 플레이앤런 교육컨텐츠 박람회에도 들렸어요

여긴 뿡끼도 저도 넘 좋았답니다.

다양한 주제와 관심으로 아이의 교육을 이끌어주는 많은 컨텐츠들을 소개하고 있지요~

 



국립민속박물관도 이동버스가 들어와 미니박물관의 모습을 하고 있답니다.
 

얼마전에 뿡끼가 열광한 마법전사호머..

두군데의 전람회를 다녀오고 조류에 관한 교육박람회를 만들면 아이들의 호응이 대단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답니다.동물원에서 테마로 만들어도 좋을 듯하구요~'

캐릭터로 애니를 만들어도 아이들 너무 좋아할 것같아요.

꿈이 현실로....꼭 이루어져리라!!

방학이라 학교 가는 스트레스 받지 않고 정말 룰루랄라~~이곳 저곳 체험다니고 싶어서

정보를 알아보고 있는 중이랍니다.






8권에 이어 8권에도 조류박사가 될 수 있는 많은 지식을 담고 있는 책이라..

학습만화로 너무 좋은 책인것 같아요.

울 뿡끼는 깨알같은 설명글도 잘 읽어줘서 너무 고마운 마음이예요.

아직 글로 표현하기가 힘들지만

마음속에 머리속에 차곡차곡 쌓여 조금씩 나오리라 믿어요~








조류 뿐아니라 내용속의 동물들에 관한 설명도 함께 있어요~

늑대에 대해 많은 걸 알 수  있는 시간이였어요.

캐릭터페어와 플레이앤런 박람회를 다녀오고 느낌 이야기들..마법전사호머




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사 인상 깊은 영화 대사 등을 메모해 주세요.
2. 출처를 넣어주세요. ex) 234page, 4번 트랙<사랑해>, <브리짓존스의 다이어리>에서 브리짓의 대사

e****i 2012.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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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모르는 동생도 재미있어 하는 마법전사 호머와 새들의 신
"글모르는 동생도 재미있어 하는 마법전사 호머와 새들의 신" 내용보기
만화 판타지 생물계 대모험 마법전사 호머와 새들의 신 제목이 참 거창하죠? 아이세움의 학습만화 시리즈가 참 다양한데, 이 책은 조류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만화이야기로 재미있게 읽으면서 책안의 실제 조류의 사진과 정보로 학습까지 가능한 책이거든요.   만화의 주제가 판타지이니 그냥 읽는 내용보다는 좀 더 긴장감이 있기도 하고요. 이미 3학년 큰딸은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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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판타지 생물계 대모험 마법전사 호머와 새들의 신

제목이 참 거창하죠?

아이세움의 학습만화 시리즈가 참 다양한데, 이 책은

조류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만화이야기로 재미있게 읽으면서

책안의 실제 조류의 사진과 정보로 학습까지 가능한 책이거든요.

 

만화의 주제가 판타지이니 그냥 읽는 내용보다는 좀 더 긴장감이 있기도 하고요.


이미 3학년 큰딸은 이 책을 벌써 일찌감치 다 읽어서 다른 책을 읽고 있었는데

거의 6살된 작은딸이 동물이나 새에 관심이 많다보니 언니가 다 읽고 둔

이 호머와 새들의 신을 들춰서 보고 있길래 모습이 귀여워 담아봤어요.

 



 

한참 궁금한것이 많고 질문도 많은 시기의 아이인데 이 책을 보니 더욱 궁금한것이 많아져 질문이 마구 쏟아집니다.

알고 있는 새들의 이름은 총동원을 해서 한번씩 다 말해봐요.

독수리? 닭? 하면서 이름을 다 말하는데 새의 이름을 맞히면 정말 기뻐하고

모르는 것이 나오면 새롭게 따라 읽어보고 관심을 보였어요.

 



 

아이가 본 책의 내용인데 날개에 대해 나오면서 이렇게 날지 못하는 평흉조류의 새들과

용골돌기가 있어 날 수 있는 조류에 대해 나와 있어요.

실제 이미지로 나와 있어서 더욱 도움이 되었어요.

이중 아는 새는 타조! 하나뿐이었지만 날지 못하는 새에 대해서

알아보다가 다른 여러가지의 조류까지 알게 되었어요.

 

왜 날개가 있는데 날지 못하는지는 잠시 보여드릴께요.

 

 

 

 

좀 더 다양하고 자세하게 알려주는 동식물이야기에서는

조류의 이름과 특징, 우화, 사는 곳, 크기, 먹이 등

좀 더 자세하게 나와 있어 평소 볼 수 없었던

그런 새들이 소개되어 궁금한 점들을 알려줍니다.

 


 

 

만화책이다 보니 부분부분 아이가 재미있어 하는 장면이 나오곤 하는데

아이가 책의 그림을 보다 이렇게 하고 있다면서 표정을 따라하는게 보였어요.

 

 



이 새는 악어물떼새로 강의 신에 복종하는

그런 캐릭터로 나오는데 늘 실수투성이로 그려져요.




 

만화로 내용이 이어지고 각 이야기의 내용이 끝나면

이렇게 생물계 어드벤처로 조류에 대한 지식이 담겨 있어요.

날개로 날아오르는 새에 대한 이야기인데

큰 날개를 가진 새일수록 날기가 편하지만,

날개가 있다고 다 날 수는 없는 이유는 바로

새 중에서도 가슴뼈에 날개 근육을 고정시키는 용골돌기가 있는 새들만 날 수 있답니다.

 

칠면조,꿩, 메추라기는 강한 날개 근육을 갖고 있어 재빨리 날아오를 수 있는데,

타조, 레아, 에뮤 등 가슴뼈가 평평한 평흉 조류는 날게 근육을 고정시키는

용골돌기가 없어 날 수 없어요.

 

새는 날개가 있는데 왜 날 수 없는지도 배우게 되었어요.

 



 

새의 날개는 과학이다!

 

양력과 상승 작용의 원리에 의해서 새를 잘 날 수 있게 하고

이런 힘은 행글라이더와 비행기도 같은 원리라고 합니다.

 

옛날 사람들이 날아다니는 새처럼 날고 싶어서 수많은 실패끝에

날수 있게 발명한 비행기과 행글라이더 이처럼 모양뿐아니라

이런 과학적인 원리를 알아야 날 수 있는것에 또 한번 신기합니다.

 




새가 날아다니는 동안 날갯짓을 계속 해야 한다면 지칠텐데

상승 기류를 이용해서 날지 않아도 바람을 타면 많은 날갯짓을 않고도 날 수 있답니다.

새들이 장거리 비행이 가능한 이유가 이런데 있었군요.





드디어 아이가 알고 있는 새가 여기에 많이 나왔어요

이름을 알고 있는 새들 이름을 대기 아주 바빴답니다.

 

어미새의 새끼돌보기란 내용의 생물계 어드벤처의 부분인데,

새의 종류에 따라서 방법이나 기간이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어요.

 

 새끼가 잘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는 어미 새의 육아법도 다양한 방법으로 알 수 있는데

뻐꾸기는 다른 새의 둥지에 몰래 알을 낳아 기르게 하는데

다른 종에게 맡기는 것을 탁란이라고 하며,

두견이나 소새로 탁란으로 새끼를 기른답니다.

정말 얌체같은데 뻐꾸기만 있는 줄 알았는데 더 있었어요.

 

한참 학습만화에 푹 빠져 책읽기가 한참인 3학년 아이와 그런 언니를 보면서

동생도 동물을 좋아하니 조류그림이 많이 들어 있으니 관심을 많이 보이고

새도 다 같은 새가 아니고 어미새라고 해서 다 같은 방법으로 기르지도 않고

말을 할 수 있는 새도 있고 조류의 다양한 지식을 담고 있어서

조류 백과와 같은 느낌도 드는 그런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과학학습만화입니다.

공부에 힘들었던 아이들  여름방학동안 머리아프지 않고 가볍게 읽으면서

지식까지 쌓게되는 책이에요.

 

 

 

p****i 2012.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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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만화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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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전사 호머는 생태계를 만화 판타지로 만나볼 수 있어 호머와 함께 조류의 모든 궁금증들을 알아볼 수 있어요   새들이 하늘을 날 수 있는 이유, 양육방법, 말을 할 수 있는 새 등 다양한 생태계의 조류들에 대해서 학습할 수 있는 학습만화로     학습만화지만 실사와 알차게 담겨진 자료들이 가득이라..     기존에 나와있는 자연관찰만큼 자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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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전사 호머는 생태계를 만화 판타지로 만나볼 수 있어

호머와 함께 조류의 모든 궁금증들을 알아볼 수 있어요

 

새들이 하늘을 날 수 있는 이유, 양육방법, 말을 할 수 있는 새 등 다양한 생태계의 조류들에 대해서 학습할 수 있는 학습만화로

 

 

학습만화지만 실사와 알차게 담겨진 자료들이 가득이라..

 

 

기존에 나와있는 자연관찰만큼 자세하게 만나볼 수 있는 장점도 있어요

 

 

 

 

 

 

판타지만화에 생태계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알아갈 수 있어

유아이에 자연관찰을 많이 접해보지 않고 지나쳤다면..

이런식으로 학습만화로 접해 봐도 좋을 듯 싶네요

 



 

 

 

다양한 동물들의 숨겨진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어

호기심 많은 우리집 꼬마 박사님들 즐겁게 볼 수 있어서 마법전사 호머 다음편을 벌써 부터 기다린다니까요..

 



 

s*****6 2012.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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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이 하늘을 날 수 있는 힘, 비행기가 하늘을 나는 원리를 알아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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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전사 호머와 새들의 신 9 새들이 하늘을 날 수 있는 힘, 비행기가 하늘을 나는 원리를 알아보니...      마법전사 호머 9권, "마법전사 호머와 새들의 신"이 나왔네요. 마법전사 호머를 읽다보면 조류에 대한 지식이 늘어나게 되는데요.   "마법전사 호머와 새들의 신"은 재미있는 만화판타지면서.. 여러가지 지식도 전달해주는 학습만화랍니다.   "마법전사 호머와 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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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전사 호머와 새들의 신 9

새들이 하늘을 날 수 있는 힘, 비행기가 하늘을 나는 원리를 알아보니...

 

 

 마법전사 호머 9권, "마법전사 호머와 새들의 신"이 나왔네요.

마법전사 호머를 읽다보면 조류에 대한 지식이 늘어나게 되는데요.

 

"마법전사 호머와 새들의 신"은 재미있는 만화판타지면서..

여러가지 지식도 전달해주는 학습만화랍니다.

 

"마법전사 호머와 새들의 신"에서

가장 흥미로운 내용은 새들이 하늘을 나는 원리에 대해 이야기한 부분이에요.

 

이야기 속에 나오는 여러 생물계에 대해 

 "생물계 어드벤처" 코너에서 자세하게 설명해주는데요.

 

"마법전사 호머와 새들의 신"의 생물계 어드벤처 내용으로는

날개로 날아오르는 새, 어미새의 새끼 돌보기 / 어미 새의 육아법,

사냥하기 위해 위장하는 동물 / 위장을 통한 다양한 사냥법,

말을 하는새, 생물의 천적 / 천적의 종류, 거대한 무리를 이루는 동물 / 거대한 무리를 짓는 이유,

파충류의 입과 이빨 등의 내용을 설명하고 있네요.

  

저도 이 책을 보고 알았는데요.

 

새가 날기 위해서는 날개와 함께 날개 근육을 고정시키는 용골 돌기가 있어야만 날 수 있다고하네요.

날 수 없는 새 타조, 레아, 에뮤 등은 용골 돌기가 아예 없어서 날 수 없데요.

 

 

  

또한 하늘을 날게 하는 힘은 양력이라고해서..

새의 날개 모양은 위쪽은 볼록하고 아래쪽은 평평하다고 해요.

이러한 차이는 새의 날개 위쪽과 아래쪽의 압력 차이가 달라지고..

이렇게 해서 압력이 높은 아래쪽에서 압력이 낮은 이쪽으로 밀어올리는 힘인

양력이 생기게 된다고 하네요.

 

행글라이더와 비행기도 이와 같은 원리로 날 수 있다고 해요.

흥미로운 내용이죠. ^^

  

 

"마법전사 호머와 새들의 신" 내용을 살짝 이야기해보면...

마법전사 호머 8에서 뜨거운 소금호수에서 호머가 발견한 새끼 홍학은 살아나게 되고...

굶어서 힘이 없던 새끼 홍학은 낙오된 새끼에게 미련이 남아 돌아온 엄마 홍학이

 갖고 온 먹이를 먹고 힘을 내게 되지요.

 

본격적으로 강의 신과 맞서기 위해 작전을 짠 호머와 마밍은 깃털과 부리를 붙여 위장시킨 

박쥐 프테로를 새들사이에 잠입하게 한답니다.

 

호머 일행 앞에 드디어 나타난 원시 악어 수쿠스!!

그러나 적을 물속으로 끌어들여 죽이는 악어의 사냥법에 걸려 마밍이 위기를 맞게 된답니다.

 

 

호머는 미밍을 구할 수 있을까요?

수쿠스를 물릴칠 수 있을까요?

 

그 답은 '마법전사 호머와 새들의 신" 안에 있답니다. ^^

 

 

s*****n 2012.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가 만약 날개가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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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주제를 바꿔 학급 홈페이지에 댓글을 다는 아들때문에 알게 된 책이 '마법전사 호머와 새들의 신'이다.   날개가 있다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질문에 아이는 하느님을 만나고 싶고 구름에 앉아보고 싶다는 댓글을 달았다. 왜 그러고 싶은지 이유가 궁금해서 입이 근질근질???     하느님을 만나서 미래에 자신이 무엇이 될지 물어보고 싶다는 데... 그래, 도대체 뭐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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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번 주제를 바꿔 학급 홈페이지에 댓글을 다는 아들때문에 알게 된 책이

'마법전사 호머와 새들의 신'이다.
 
날개가 있다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질문에
아이는 하느님을 만나고 싶고 구름에 앉아보고 싶다는 댓글을 달았다.
왜 그러고 싶은지 이유가 궁금해서 입이 근질근질???
 

 

하느님을 만나서 미래에 자신이 무엇이 될지 물어보고 싶다는 데... 그래, 도대체 뭐가 되고 싶은 거야?

유명한 사람이요. 유명한 사람?

주목받고 싶다는 말일텐데 얘가 사랑이 고픈가 싶어 순간 당황되던 마음이라니...

하루에도 몇 번씩 바뀌는 장래 희망이라 일단 마음을 다잡아두고 구름에 앉고 싶은 이유가 무엇인지부터 물었다.

푹신한 구름에 앉아서 세계 여행을 하고 싶다는 아이의 말에 

나는 날개가 있다면 무엇을 할까 하는 고민에 빠져 있었으니...

 

엄마는 너무 무거워서 날개가 있어도 못 날아요.

 

정녕 저 녀석이 내가 낳은 아들이란 말인가 ㅠ-ㅠ

 

엄마 타조가 왜 못 나는지 아세요?

 

이건 갑자기 또 무슨 소리???

 

너무 무거워서 못 나는 거 아니야?

 

용골 돌기가 없어서 못 나는 거에요.

 

용골 돌기는 또 뭐야?

 

두 아이가 서로 보여주겠다고 난리를 치는 통에 순간 정신이 하나도 없었지만

새라고 해도 가슴뼈에 날개 근육을 고정시키는 용골 돌기가 있어야만 날 수가 있다고 한다.
칠면조나 타조같은 새들은 강한 날개 근육 덕분에 사냥꾼을 피해 잽싸게 도망칠 수는 있지만

가슴뼈가 평평하게 생긴데다 날개 근육을 고정시키는 용골 돌기가 없어서 아예 날 수는 없다고 하니....

 

 
새들이 하늘을 날기 위해 쉬지도 못하고 계속 날갯짓을 해야 한다면 금새 지쳐서 죽고 말 것이다.
하지만 일단 하늘로 날아 오른 뒤에는 상승 기류를 타고 이동하기 때문에
수백 킬로미터 이상의 거리를 많이 힘들이지 않고도 날아갈 수 있다고 한다.
(조물주의 능력에 다시 한 번 감탄하게 되는 순간이다.^^)
 

만화나 보고 있다고 야단치려다 내가 끝까지 보고 말았으니^^;;
'마법전사 호머와 새들의 신'은 긴꼬리원숭이과에 속하는 황금 원숭이 호머와 고양이 마밍,
늑대 카요테가 마왕의 부활을 막기 위해 펼치는 판타지 모험 이야기다.
 
무시무시하게 생긴 저 악어가 '강의 신'이라고 불리는 '수쿠스'라는 녀석인데
혹여 저 이빨에 물리기라도 한다면 뼈 하나도 추리지 못 하리라.
 

파충류의 이빨은 하나같이 송곳니 모양이라 제대로 씹을 수가 없어서 찢어 먹거나 통째로 삼킨다고 한다.
뱀의 경우에는 턱 관절이 자유롭게 움직이다 보니 제 몸보다 몇 배나 큰 동물이라도 한 입에 꿀꺽!!!
무리 이쁘게 봐주려고 해도 파충류는 왜 도무지 정이 안 가는 걸까? ㅠ0ㅠ
 


만화라고 은근히 무시하던 마음은 이내 사라지고
미처 몰랐던 동식물 이야기들을 살펴 보느라 시간이 가는 것도 잊었다.
 
홍학의 깃털이 붉은 이유가 먹이인 새우와 플랑크톤에 들어 있는 '카로티노이드'라는
색소 때문이라는 정보도 입수.^^
 
새들 뿐만 아니라 늑대의 '몸짓 언어'와 '천적 이야기'까지 생물계 어드벤처 이야기를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
 
왜 이야기는 항상 극적인 부분에서 딱! 끝이 나는 건지...
온 몸에 비늘이 나있는 카요테의 정체가 궁금해서 10권을 목 빼고 기다려본다.^^
 
1*******n 2012.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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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풀면서 생물계 정보를 익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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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윤이가 그토록 기다리던 마법전사 호머 9 편이 나왔다. 보자 말자 녀석에 젤 먼저하는 찾는 것은 바로 퀴즈 편이다. 왠만한 학습만화를 쥐고 있으면 젤 먼저 책부터 펼쳐두고서 만화 삼매경이지만 이상하게 요 생물계 대모험 마법전사 호머 시리즈는 책 표지에 같이 있는 퀴즈에 더 관심을 보여서 엄마의 마음에 위안이 된다.     이번 퀴즈는 1. 그물처럼 늘어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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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윤이가 그토록 기다리던 마법전사 호머 9 편이 나왔다.

보자 말자 녀석에 젤 먼저하는 찾는 것은 바로 퀴즈 편이다.

왠만한 학습만화를 쥐고 있으면 젤 먼저 책부터 펼쳐두고서 만화 삼매경이지만

이상하게 요 생물계 대모험 마법전사 호머 시리즈는 책 표지에 같이 있는

퀴즈에 더 관심을 보여서 엄마의 마음에 위안이 된다.

 


 

이번 퀴즈는 1. 그물처럼 늘어나는 아래쪽 부리로 물고기를 잡는 새는 ?

2. 먹이인 새우와 플랑크톤에 든 색소 때문에 깃털이 붉은 새는 ?

3. 개과의 동물 중 가장 크며 무리 생활을 하는 동물은 ?

 

첫번째 문제에서부터 막히던 2학년 딸아이는 겨우 3번 문제만 늑대라고

말하더니 황급히 정답이 실린 페이지부터 펼치기 바쁘다.

하기야 조류에 관련된 정보를 그닥 많이 접할 기회가 없으니 모르는 것도 당연하지... ^^


 

부리에 주머니가 달린 새는 당연 펠리컨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또 다른 이름이 사다새라고 부른다.

저 부리에 달린 주머니가 잘 늘어나는 피부라서 많은 먹이를 발견하면

부리 주머니로 물과 함께 떠 올려서 먹이만 삼키고 물을 버린다.

배고픈 새끼 사다새가 아빠 새를 쪼아 대다가 화난 아빠에게 쪼여 죽었는데

이를 슬퍼한 어미새가 자신의 오른쪽 가슴에 피를 짜내서 죽은 새끼를 되살렸다는

유럽에 전해오는 사다새 우화는 딸 아이가 깜짝 놀라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서 읽는다.

 

사실 난 퀴즈에 나온 그림을 보고서 홍학이라는 걸 알긴 했지만

왜 깃털의 색이 분홍색이나 붉은 색을 띄는지는 질문을 보고서 새롭게 알게 되었다.

홍학의 깃털이 붉은 이유가 먹이가 되는 새우와 플랑크톤에 들어 있는

카로티노이드라는 색소가 붉은 빛을 내기 때문이라니 정말 생태계의 신비가 아닐수가 없다.

 

소윤이가 유일하게 책을 찾아보지 않고 맞춘 늑대

개과에 속하는 가장 큰 동물인데 무리 지어 살기때문에

한번 마주치게 되면 더 무서울 것 같다고 말하는 딸아이 .. ^^



생물계 어드벤처코너를 통해서 이렇듯 다양한 지식들이 실려 있는데

파충류의 입과 이빨 코너에 실린 자유롭게 움직이는 뱀의 턱을 보고서는

으 ~ 악 ~~

보아뱀과 파이톤은 턱의 힘줄이 잘 늘어나기 때문에 턱을 옆으로 앞뒤로 움직일 수 있고

이빨이 뒤쪽으로 구부러져 있어서 먹잇감의 한쪽을 물고 밀어넣으면 자기보다

5배나 큰 먹잇감도 삼킬 수 있다고 하니 놀라울 따름이다.

 

자기가 찾고 싶고 궁금했던 갈증들을 해소하자

새들의 신이 도대체 누구인지 우리의 호머와 마밍이 어떻게 거대악어와 맞서

싸우는지가 궁금해졌보다. 열심히 책장을 넘기며 마왕의 이빨을 갖고 부활한 수쿠스와

한편 대결을 벌리는 그 현장속으로 흠뻑 빠져든다.

 

 

이번 편에서는 카요테의 활약도 두드러지는데

손에 박힌 비늘에서 시작되는 힘의 정체 과연 무엇인지 다음편이 더 기대되게 만든다.

 

학습만화가 알려주는 고급정보와 지식들은

 취하지 못하고 만화의 내용만 수박 겉핥기 식으로 읽는 아이들이 있다면

 요 마법전사 호머 시리즈 표지에 실린 퀴즈가 딱 일 것 같다.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에게 충분히 동기부여가 되기에

아이들은 그 지식들을 먼저 찾아보고

자기것으로 만들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가 있으니 말이다. 


YES마니아 : 골드 y*****8 2012.07.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