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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 공화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자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넬슨 만델라는 오랫동안 백인들의 지배 아래에서 고통받아오던 흑인들에게 자유와 평화를 되찾아 준 위대한 인물로 전세계인들에게 기억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넬슨 만델라에 대해서 자세히 알지 못했었는데 문이당 어린이의 닮고싶은 사람들 시리즈 중 <자유와 평화의 등불 넬슨 만델라>를 통해 억울하게 자유를 억압받고 고통스러워하는 동족들을 위해 힘겨웠지만 평생을 몸바쳐 싸웠던 넬슨 만델라의 삶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무려 27년 동안이나 감옥에 갇혀 외롭고 힘겨운 생활을 견뎌내야 했지만, 그는 굳센 용기와 굳은 신념을 가지고 자유와 평화를 위해 일생을 바쳤습니다. 마침내 그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민주주의를 회복시켰고 인종 차별 정책인 아파르트헤이트를 폐지시켰습니다. 절망적이기만한 상황 속에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화해와 평화를 위해 불굴의 의지를 불태웠던 넬슨 만델라의 삶에 경의를 표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인간의 존엄성과 자유 그리고 평화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흑인들을 이유없이 차별하고 고통을 주었던 백인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우리 나라의 식민지 시대가 자꾸만 떠올라 가슴이 아팠습니다. 이러한 얼룩지고 쓰라린 역사들이 지구상에서 다시는 반복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 책을 읽으며 미래의 꿈나무인 어린이들이 넬슨 만델라의 참된 용기와 정의로운 마음, 굳건한 신념과 의지 그리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 등을 배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나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더 나아가 나라를 사랑하고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아이들로 자라나주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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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와 평화의 등불 넬슨 만델라> - 초등 5학년 김남형 -
예전에 굉장히 감동적인 영화를 한 편 보았었다. 한 흑인 대통령이 인종차별을 없애기 위하여 그 나라의 럭비 팀을 최강으로 만들어 우승시켰고, 그 덕에 그 나라는 유명해 지게 된다. 이 영화는 내가 몇 년 전에 봤던 거라 인물의 이름과 자세한 것은 생각이 나지 않지만, 정말 감동적이고 그 대통령이 대단하였단 것은 알고 있다. 그런데 이 책을 읽는 순간 그 영화 대통령의 이름이 생각났다. 그 분은 바로 ‘넬슨 만델라 대통령’인 것이다. 영화를 통해 넬슨 만델라 대통령을 알고 있었다 해도, 그 분의 일생과 업적 등을 자세하게 알 기회는 없었기 때문에 단순히 만델라 대통령이 훌륭한 사람이라는 것 밖에 아는 것이 없었다. 그래서 만델라 대통령이 살아온 인생과 업적 등을 기대하며 책장을 넘겼다.
만델라 대통령의 삶은 한 편의 드라마였다. 흑인들의 인권을 보장받기 위하여 운동을 하다 감옥에 여러 번 갇히고, 수감생활동안 온갖 힘들고 굳은 일들을 해야 했지만 흑인들이 인종차별 없는 세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여 석방되었고, 그 후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얻어서 대통령까지 될 수 있었다. 만약 내가 감옥에 갇힌 그 당시 상황의 만델라 대통령이었다면 뜨거운 날씨에 노동을 계속 하는 것 보다 차라리 자결하는 것이 나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모든 것을 포기 할 것 같았다. 하지만 만델라 대통령은 그런 나약한 생각들을 이겨내고 결국 인종차별 없는 나라를 만든 것이다. 이 부분을 매우 감명 깊게 읽었다. 감옥에 있던 사람이 노력하여 대통령까지 되다니……. 이것을 통하여 어떤 힘든 것이라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한다면 결국은 이뤄 진다는 교훈을 얻었다. 만델라 대통령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인종차별 없는 나라로 만드셨다. 그런데 인종차별은 언제부터 생긴 것이고, 또 왜 그렇게 심각한 것이 된 것일까? 이 책을 읽고 인종차별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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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3학년과 5학년를 다니는 아이가 있습니다. 1학기를 시작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금방 방학입니다. 우리 어릴 때는 시간이 금방 지나갔다는 생각을 해본 기억이 없는데 요즘 아이들은 학원 다니고 공부하기 바쁘다보니 ‘시간이 금방 지나갔다’라는 말을 합니다. 아이들에게 늘 우선시 되는게 학교 공부와 영어, 수학 공부. 그러다 보니 책읽기는 자꾸 뒤로 밀립니다. 어쩌다 시간이 있어도 만화책을 보거나 컴퓨터 게임을 하거나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하기 바쁩니다. 잠시나마 쉬는 시간에 노는 것을 뭐라 할 수도 없고... 어쩌면 어른들이 아이들을 그렇게 만드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중학교에 가기 전에 그나마 시간이 좀 더 있을 때 책을 많이 읽어야하는데 말입니다. 나이 지긋한 의사선생님께서 해주신 말씀이... 위인전을 많이 읽으라고 우리 아이들에게 말씀해주셨습니다. 지금 한참 자라고 생각이 많을 이 시기에 위인전을 많이 읽으면 아이들이 자신의 삶의 방향이나 목표를 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겠구나 싶었습니다. 부모들부터 맘에 여유를 갖고 일주일에 한 두권이라도 책을 읽도록 하고 고학년에는 꼭 위인들의 전기를 읽게 해줘야겠구나 싶습니다. 그래서 아이에게 읽게 한 책 자유와 평화의 등불 넬슨 만델라입니다. 이 책은 어린이 책을 많이 쓰신 김옥림 선생님께서 쓰셨고 용기와 신념이 뭔지를 알 수 있게 한 책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게 ‘~~ 지혜로운 생각’이 한 단락 끝날 때 마다 있습니다. 넬슨 만델라가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하나 둘 자신을 발전시킬 생각들을 하고 깨달으면서 자신의 꿈을 찾아 가는 모습을 아이들은 읽을 수 있을 것입니다. 폭력보다는 비폭력으로, 갈등보다는 화합으로 자신의 생각을 보여주려 했고, 오랜 감옥생활에도 굴하지 않는 신념으로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자유와 평화를 가져왔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위인들의 전기를 많이 읽어 자신의 생활 철학을 갖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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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 아이들이 보고 배울 만한 인물 이야기 책 한 권을 읽어 주었습니다. 인종 차별 제도를 없앤 공로로 1993년 노벨평화상 수상하고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첫 흑인 대통령이었던 넬슨 만델라.
문이당 어린이 『자유와 평화의 등불 넬슨 만델라』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움타타라는 시골 마을에서 태어난 넬슨 만델라가 변호사로 그리고 인권 운동가로 그리고 남아프리카 공화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 되기까지 넬슨 만델라에 대해서 알기 쉽게 쓰여져있습니다. 책을 읽어주기에 앞서 아이들에게 '아파르트헤이트'라는 생소한 말에 대해서 남아프리타 공화국에서 벌어진 백인우월주의에 따른 인종차별정책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었답니다. 흑인들은 흑인 거주 지역에서 살아야하고, 백인이 가는 식당, 버스와 기차도 탈 수 없고 집을 나갈 떄는 통행증을 가지고 다녔어야했다고 말입니다. 얼마전 읽었던 인종바쳘에 관련된 책이 생각 난 작은 아이는 바람직하지 않는 법은 바꿀수있다면서 넬슨 만델라 이야기에 빠져듭니다. 넬슨 만델라도 우리 아이와 같은 마음에서 시작했을겁니다. 흑인이라는 이유로 사회적 차별을 당하면서 자랐던 만델라는 인종차별벙책에 반대하는 험난한 투쟁가의 길을 선택합니다. 인권 운동 단체에서 주요 보직을 맡았던 만델라를 감시하는 눈초리는 끊임없었지만 이를 피해 해외에 나가서 까지 투쟁을 벌이지만 결국 감옥에 잡혀 들어가게 됩니다. 인원 운동가이자 투쟁가의 길은 결토 순탄하지 않아보입니다. 종신형을 선고 받고, 27년이라는 수감생활을 하면서도 흑인들에게 자유와 평화를 찾아주기 위한 넬슨 만델라는 투쟁의 끈을 놓지 않았던 그의 굳은 신념을 아이들에게 들려 줄 수 있어 좋았습니다.
27년간의 수감 생활을 마치고 자유의 몸이 된 넬슨 만델라는 백인 정부와 인종 차별을 없애기 위한 협상을 벌였고 그 결과 남아프리카 공화국이라는 땅에 평화가 찾아오고 넬슨 만델라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민주적인 선거로 단성된 첫 번째 대통령이 되었어요. 흑인이 백인과 똑같은 사람으로 대졉받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꿈인 넬슨 만델라의 이야기를 읽었습니다. 이야기로 만났던 넬슨 만델라, 과연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갈까요? 다만, 아이들이 옳은 일을 위해 기나긴 옥살이에도 뜻을 굽히지 않았던 그의 정의로움과 용기를 배워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해 살아주기 바라는 마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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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슨 만델라. 최초의 남아프리카 공화국 흑인 대통령이자 노벨 평화상 수상자. 340년이란 세월 동안 백인들의 지배하에 있었던 땅. 흑인들은 노예가 되어 짐승처럼 일하고, 억울하게 죽어도 당연시 여겼던, 지옥에서나 일어날 수 있을만큼 치욕적인 삶을 살며 갖은 탄압을 받던 땅에서 자유와 인권을 쟁취하기 위해 분연히 일어난 분이다. 단지 흑인이란 이유로 온갖 박해와 핍박을 당해야만 했던 땅에서 인종차별의 부당함을 이겨내고 자유와 평화의 쟁취를 위해 온 생애를 바친 인물.
남아프리카 공화국 트란스케이의 수도 움타타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난 넬슨 만델라는 아버지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템부 족 책임자인 욘긴타바의 후원을 받으며 어린 시절을 보냈다. 백인우월주의 땅에서 흑인들은 인간 이하의 취급을 받으며 백인들과 분리된 공간에서 차별 받으며 살아야만 했다. 그런 땅에서 만델라는 대학을 졸업하고 변호사가 되어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인종차별 금지를 위해 평생을 바쳤다. 오랜 세월 감옥생활을 해야 했고, 가족의 단란한 생활이나 행복은 생각할 겨를이 없었다. 감옥에 있는 동안 어머니가 돌아 가시고 아들마저 잃었다. 위인은 난세(亂世)에 더욱 빛나 보인다. 역경과 고난을 이겨낸 만델라는 1991년 아프리카 민족 회의 의장에 선출이 되고 1993년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민주화를 이룬 공로를 인정 받아 데 클레르크와 공동으로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다. 1995년 만델라는 대통령에 취임했다. 만델라는 퇴임 후에도 자신을 위해서가 아닌 인류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아흔 살이 넘은 지금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넬슨 만델라의 일생과 그의 업적을 간략하게 훑어 볼 수 있는 책이다. 내용이 좀 엉성해서 집중도가 떨어지긴 하는데 초등생이 읽기엔 크게 무리가 없을 듯 하다.
용기있는 사람들은 용서하는 것을 두려워해서는 안 됩니다. 평화를 위해서는 그렇게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p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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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은 결코 많은 것을 누려보고, 많은 것을 보고 들은 사람만이 해당되는 것이 아니다. 자신이 처한 환경을 결코 탓하지 않고, 자신이 품고 있는 꿈을 위해 앞으로 전진할 용기를 가진 사람이라면 그 누구라도 가능하다고 봐야 한다. 넬슨 만델라가 그렇다. 그는 결코 넉넉한 집안의 아들이 아니었고, 배움의 길을 걷는다는 것이 호사라고 느껴질정도의 여건이었지만, 양아버지를 만나 배움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고, 자신이 배운 것을 자신의 안위를 위해 활용하지 않았다. 보고 듣고, 배운 모든것을 남과 함께 하려 했고, 더 못한 사람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아니 그의 일생을 바쳤다고 해야 할 것이다. 조금만 굽히고, 조금만 타협했더라면 조금이라도 편한 생활을 했을수도 있지만 그는 결코 타협하지 않았고, 감옥에 갇혀 보내는 시간을 억울해하지 않았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최초의 흑인대통령이 되었으니, 그가 일궈낸 것이 어떠할지는 미뤄 짐작가능하다. 백인들에게 억눌린 생활속에 허덕이던 흑인들에게 진정한 자유와 평화가 무엇인지를 몸소 가르쳐준 진정한 민주투사가 그였다. 그렇기에 그의 행동을 모든 사람이 고운 시선으로 볼리 없었고, 그랬기에 27년간이나 감옥에 갇혀 고통스런 세월을 보냈을것이다.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숱한 핍박과 불평등을 겪어봤던 흑인들이 진정한 자유와 권리를 찾아나서기에는 용기가 부족했다. 그러한 부족한 용기를 불러일으키고 분연히 일어설수 있게끔 노력한것이 만델라다. 난 그의 이런 활약상도 대단하지만 나중에 대통령이 되었을때 그가 쟁취한 권력으로 가해자격이었던 백인을 향해 비난과 복수의 화살을 날리기보다는 그들을 마음으로 용서하며 화해의 손을 내밀었다는 사실이다. 그렇기에 그런 그가 노벨평화상을 받은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니었을까 싶다. 다양한 인종이 살아가는 이 지구상에서 평화롭게 서로를 사랑하며 살아가려면 어떠한 이유로든 폭력이 일어나서는 안된다. 폭력에는 종류가 다양하다. 그 어떤 폭력도 우리는 허용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폭력보다는 비폭력으로, 그리고 한데 사랑으로 어울릴수 있는 화합으로 모두가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어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해주는 위인이다. |
백인들에 의해 심한 인종차별을 겪으면서 동족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27년간의 긴 세월동안 감옥에서 자유와 억압을 당하면서도 희망을 잃지않고 노력하는 모습에서 아이들이 많은걸 느낄수 있을것 같아요. 어린시절 양아버지 도움으로 학교를 다니면서 인종차별로 인해 멸시를 받게 되면서 정의로운 생각을 갖게 만들어요. 만델라는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에 대해 깨달으면서 변호사로 활동하며 사람들에게 도움도 주게되요. 정부의 감시와 탄압에 맞서 자신의 생각을 내세우게 되면서 수많은 시련도 많았지만 자신을 믿어주는 가족과 사람들이 있었기에 더 힘을 낼수 있었던것 같아요. 만델라는 조국과 민족의 자유와 평화 동족의 인권을 위해서 헌신적으로 싸우는 모습에서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 한결같은 마음을 느낄수가 있었어요. 어려운 고난과 시련을 겪으면서도 자신의 생각을 포기하지 않고 헤쳐나가는 모습에서 신념과 강한 의지를 엿볼 수 있었어요. 만델라는 화해와 평화를 내세워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끼친 공로로 노벨평화상도 받고 공화국 최초의 자유총선거를 통해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 되는 모습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을 꿈을 이루기 위해 끊인없이 노력해야 한다는걸 느낄수 있을거예요. 넬슨 만델라의 용서와 화해 사랑을 베푸는 삶을 통해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을 느끼면서 자신의 꿈에 한발 다가설수 있는 지혜로움을 알게된 시간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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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 공화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자 노벨 평화상을 받은 넬슨 만델라는 어떤 삶을 살았을까? 감옥에서 27년간 옥살이를 하면서도 손에서 책을 놓지 않았던 삶의 인상적이었다. 강한 의지로 자유와 평화를 위해 애쓰면서도 포기를 모르는 민주 투사였다. 국민들에게 민주주의가 어떤 것인지를 알려주고, 인종 차별을 폐지 시킬 수 있었던 것은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어려움에 부딪치면 자신의 소신을 꺾고 안전을 위해 돌아서고 싶은 유혹을 느끼기 마련인데 그는 포기하지 않았다.
긴 시간을 감시와 억압에 시달리면서도 어떻게 자신의 소신을 지켜 나갈 수 있는지 놀랍기만 하다. 한 사람이 많은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키고, 국가의 모습 또한 달라지게 한다는 것은 의지란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느낄 수 있는 대목이라고 할 수 있다. '작은 개인의 힘이 무슨 소용이 있을까 ?' 하며 쉽게 포기하지 않고 서로의 뜻을 모으면 우리는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다. 그리고 그 세상에서 우리 아이들이 보다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자유가 없다는 것은 상상조차 하고 싶지 않다. 우리가 이런 삶을 살 수 있는 것도 모두 자유와 평등이 살아 있기 때문이다.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 두려움을 이겨내는 용기, 옳고 바른 것을 지켜가려는 정의, 꼭 이루겠다는 굳은 의지 신념, 조국과 민족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넬슨 만델라의 값진 인생 원칙을 볼 수 있었다.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아이들에게 삶의 멘토를 찾는 것은 가장 중요한 일이랴 할 수 있을 것이다. 닮고 싶은 마음으로 노력해보자. |
여름방학 아이에게 세계의 위인을 알려주고 싶어 읽게 된 <자유와 평화의 등불 넬슨 만델라> 문이당어린이의 닮고 싶은 사람들 시리즈 중 11번째 위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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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넬슨 만델라의 어린 시절부터 자유와 평화를 찾고 대통령이 되며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영원한 등불로 기억되는 넬슨 만델라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책을 보는 순간 딱딱한 내용이 아닐까하는 염려는 책을 술술 읽어 가는 동안 사라져 버렸다. 읽는 내내 넬슨 만델라의 이야기 속으로 빠지면서 금방 책 한 권 읽기가 끝나버렸다. 재미있게 써 내려간 이야기들은 넬슨 만델라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었다.
하나의 이야기가 끝난 뒤에는 이야기 내용에 대해서 어린이들에게 꼭 알려줄 <지혜로운 생각> 코너가 있다.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말과 꼭 알려주고 싶은 말들을 잘 정리해 둬서 마음에 드는 코너이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참된 용기와 정의로운 마음이 무엇인지 자유와 평화가 무엇인지 폭력보다는 비폭력으로, 갈등보다는 화합으로 모두 하나 되는 세상을 만들고자 자신의 생을 흑인들을 위해 조국을 위해 평화를 위해 힘쓴 넬슨 만델라를 만날 수 있다. 그리고 자신의 꿈을 이루고자 참된 용기와 정의를 가지는 어린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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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슨만델라>아이도 어른도 모두 익히 들어 알고 있는 아주 유명한 분이다. 하지만 이름을 알고 단지 평화의 상징이라는 것 밖에는 알지 못했다. 저희 큰아이도 마찬가지입니다. 집에 위인전이 있어서 넬슨 만델라에 대해 조금은 알고 있었다. 하지만 집에 있는 전집은 초등저학년 정도의 수준이라 좀더 깊이 있는 내용이 부족한듯했는데 이 책은 초등3학년 아이의 수준에 딱 맞는 이야기인것 같다.
책표지의 맨 위쪽에 닮고 싶은 사람들이라는 글이 눈에 띈다. 내아이가 닮았으면 하는 위인중의 한사람이다. 평화를 사랑하는 박애주의자... 넬슨 만델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인종차별을 받는 동족을 위해 평생을 바쳐 결국에 민주 독립국가로 이끌어낸 위대한 인물>이라는 점이다. 문맹이 일반적이었던 평범한 부족의 한 아이로 태어났던 넬슨 만델라는 부모의 교육열에 힘입어 교육을 받게 된다. 아버지의 죽음으로 양아버지에게 가서 더욱더 많은 교육을 받고 리더십과 그밖의 더 많은 것들을 배우고 깨닫게 된다. 더불의 백인들에게 차별받는 흑인들에 대해서도 알게 되어 큰 충격을 받게 된다. 대학에 입학해서 총학생회장을 맡을 정도로 정의롭고 지혜로왔던 넬슨 만델라. 불의를 보고 물러서지 않고 꿋꿋하게 맞섰던 넬슨 만델라.. 변호사로 자유를 위해 투쟁하던 넬슨 만델라는 정부의 감시하에 교도소에 수감되기를 반복하다 종신형에 처하게 된다. 27년의 감옥생활을 끝으로 석방된 넬슨 만델라를 기다린것을 자유를 갈망하는 군중들이었다. 넬슨 만델라는 그의 군중들의 도움으로 첫 흑인대통령이 되었다. 이 책을 읽은 아이가 어떠한 상황에서도 굴하지 않고 자신의 신념을 지켜나간 넬슨 만델라가 정말 대단해 보였기를 바란다. 책을 읽다보면 가끔 어려운 단어들이 나오는데 친절하게 바로 옆에 설명해 해주어서 읽는데 조금의 어려움도 없었다.
그리고 한 챕터가 끝날때마다 아이들에게 지혜로운 생각을 들려주는 코너가 있어서 책을 읽으며 어떠한 마음가짐을 가져야 할지를 알려주어서 너무 유익했다. 책을 읽다보면 솔직히 무엇을 느끼고 깨달아야 할지 알지 못할때가 많다. 특히 남자 아이이다보니 그냥 건성으로 읽는것 같아서 걱정했는데 이렇게 자연스레 알려주니 아이가 흘려 넘기기 쉬운 부분들을 좀더 세심하게 읽고 깨달아가는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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