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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책 발행에 오래 걸려도 연재하고 있어서 감사~~ 라고 생각합니다. 워낙에 좋아하던 책이라서 나와주기만 해도 정말 좋아요. 나온지 꽤 됐는데, 이전에 나왔던거 그냥 짜집기해서 나오는 거라고 생각했었다가 아닌 걸 알고 빨리 주문했습니다. 주말에 주문해서 받는데까지 열흘정도 걸렸어요. 오랜 기다림 후에 첫 이야기는 치세의 일요일 이네요 집에 유리코 고모도 놀러오고요. 치세는 작은 부분에서 진지해지고... 읽을 때 번역 앱을 사용하니 조금 안 맞는 부분도 있고 속도도 느리지만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기존에 읽었던 내용을 생각하면서 끼워맞추고 있어요. 번역본도 보고 싶지만... 이렇게 부정기연재인 경우에는 더욱 보기 힘들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