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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피를 끓어오르게 하는 최고의 영웅 오자서!!
"나의 피를 끓어오르게 하는 최고의 영웅 오자서!!" 내용보기
사기를 읽어본 사람은 누구나 오자서에 대해 들어봤을 것이다. 손자와 같은 시기에 태어나 같이 오나라를 중원의 패자로 만든 인물이다. 오자서열전은 약간 픽션의 느낌이 없지 않다...... 오자서의 어린시절부터 해서 약간  살을 덧붙인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그 주요사실들만은 정확히 짚어주고 있다.(예를 들어 서시가.. 오자서를 사모했다거나 하는..)   자신의 아버지와 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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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를 읽어본 사람은 누구나 오자서에 대해 들어봤을 것이다.

손자와 같은 시기에 태어나 같이 오나라를 중원의 패자로 만든 인물이다.

오자서열전은 약간 픽션의 느낌이 없지 않다......

오자서의 어린시절부터 해서 약간  살을 덧붙인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그 주요사실들만은 정확히 짚어주고 있다.(예를 들어 서시가.. 오자서를 사모했다거나 하는..)

 

자신의 아버지와 형을 죽인 초평왕에게 복수하기 위해 때를 기다릴 줄 아는 오자서는 그야말로 천하의 영웅이다.

훗날에 자신의 복수를 위해 초나라에 인의를 저버린 듯한 모습을 보이기는 했으나, 그의 복수의 칼날을 간 세월을 생각하면 고개가 숙여지며 이해가 가기도 한다.

 

오자서가 현재의 나에게 무엇을 말해주고 있는가..

오자서는 나에게 충의란 무엇인지 알려 주었다

나는 과연 자신이 충성하기로 한 나의 회사에서 나의 몫을 하고 있는가....

불평불만만 하고 있지는 않은가. 목숨을 걸고 간신 백비를 처단하기 위해 부단히 직언을 한 오자서와 같이 옳은 말을 하며 회사가 지향할 바를 건의하며 나가고 있는가?

 

오자서는 나에게 인간의 목적과 자신의 사명을 알게 하여 주었다.

오자서는 손무가 왕의 진면목을 보고 실망하여 떠나며 오자서에게도 떠날 것을 건의 하였으나  그가 충성을 바치기로 한 오왕 부처를 떠나지 않고 끝까지 보필하며 끝내 목숨을 잃었듯 나의 일에 사명을 가지고 그 목적을 바치는데 부족한 점은 없는가 생각하게 한다.

 

오자서는 나에게 인내를 가르쳐 주었다

부모님과 형의 원수를 갚기 위해 오랜 시간을 보내고 전국을 떠돌면서도 언제나 잊지 않은건 부모의 복수

오자서는 참고 기다리며 결국 자신의 복수를 끝내 달성했으니 어찌 대단하지 아니한가

 

오자서는 나에게 끝없는 자기계발로 자신을 발전시켜 나갈 것을 말한다

오자서가 타국에서도 인정받고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며 복수를 할 수 있었던것은 어디까지나 그 자신이

당시 찾아볼 수 없을 정도의 지혜와 혜안을 가지고 있던 덕분이었다.

오왕 합려를 오나라 왕에 앉히고 손무를 알아보고 인재를 등용한 그의 안목은 오나라를 부강하게 이끌게 되었다. 비록 백비의 경우 간신으로 오나라를 파멸에 이르게 했지만 그의 능력만은 분명 뛰어났다.

 그러한 인재들을 등용하고 적재적소에서 활용하게 하고 전장에서는 귀신같은 병법으로 연전연승을 이끌어낸 오자서는 그 자신의 능력 또한 있었다.

농사를 지으며 자신의 복수를 기다리며 주경야독한 오자서를 본 받아야 하지 않겠는가...

 

오자서열전의 경우 많은 당대의 인물들을 만나게 된다.

월왕 구천 , 범려, 손무, 공자, 귀곡자등등 언제나 혼란한 시기에 태어나는 영웅

오늘날과 같은 시대에 태어나는 영웅들과는 분명 다르지만,

인내하며 의를 가지고 자신의 사명을 달성하기 위해 그의 능력을 갈고 닦는 것은 언제나 성공으로 가는 한 발자국을 남기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

 

 

 

YES마니아 : 로얄 m********f 2013.07.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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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에 딱 어울리는 그런 책
"한 여름에 딱 어울리는 그런 책" 내용보기
서점에 갔다가 표지가 눈에 띄어 단번에 구입했다. 그 저자가 이수광이라고 하니 신뢰가 간다.   최근 무협 소설과는 다르게 표지가 고급스럽다. 아직 3챕터 까지 밖에는 못 읽었지만...스팩타클하고 흥미진진하다.   복수의 귀라고 불렸던 오자서. 내 무더위를 식혀 줄까?
"한 여름에 딱 어울리는 그런 책" 내용보기

서점에 갔다가 표지가 눈에 띄어 단번에 구입했다.

그 저자가 이수광이라고 하니 신뢰가 간다.

 

최근 무협 소설과는 다르게 표지가 고급스럽다.

아직 3챕터 까지 밖에는 못 읽었지만...스팩타클하고 흥미진진하다.

 

복수의 귀라고 불렸던 오자서. 내 무더위를 식혀 줄까?

YES마니아 : 로얄 l********6 2012.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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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경영'의 참된 가치를 배우다!
"'인간 경영'의 참된 가치를 배우다!" 내용보기
평소 이수광 작가님 좋아해서 얼른 구입해서 읽었어요.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   '오자서'란 이름은 들어보긴 했지만 이렇게 두꺼운 책으로 제대로 읽어본 건 처음이었어요. 책을 받아보았을 땐 두께에 압도 당해서 살짝 긴장했지만 몇 장만 읽다보면 금방 이야기에 푹 빠져들게 됩니다.   오자서 열전을 읽으면서 가장 깊이 와닿았던 말은, '인간 경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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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이수광 작가님 좋아해서 얼른 구입해서 읽었어요.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

 

'오자서'란 이름은 들어보긴 했지만 이렇게 두꺼운 책으로 제대로 읽어본 건

처음이었어요. 책을 받아보았을 땐 두께에 압도 당해서 살짝 긴장했지만

몇 장만 읽다보면 금방 이야기에 푹 빠져들게 됩니다.

 

오자서 열전을 읽으면서 가장 깊이 와닿았던 말은,

'인간 경영'이었어요.

 

우리가 정말 정말 잘 알고 있던 손자병법의 손무가

오자서가 추천한 인물이라는 게 놀라웠고,

자신이 목적한 바를 달성하기 위해 20년 가까운 시간 동안

노력하면서 결국 성공할 수 있었던 것도

적재적소에 인재를 고용하여 빛을 발했기 때문이었어요.

 

물론 오자서가 사람 보는 눈이 뛰어났기에 가능한 일이었겠지요?

 

오자서는 젊은 시절, 방탕한 임금에 실망하여

천하를 떠도는데 그때 많은 인사들을 만나 큰 가르침을 받았어요.

역시 젊었을 때는 유랑이 필요한 법!

 

요즘 덥고 습해서 짜증도 많이 나지만

춘추시대를 배경으로 한 스케일 방대하고 짜릿한 오자서 열전 덕분에

한동안 즐거웠습니다.

l*******6 2012.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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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서 열전!
"오~자서 열전!" 내용보기
전에는 잘 알지 못했던 오자서라는 인물에 대해, 그 용맹함에 대해 배울 수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오자서의 인생에 대한 안타까움도 느꼈습니다.사람이 자신의 삶을 복수를 위해 바친다는 것이 얼마나 안타깝던지요...ㅜㅜ여튼 손무와 함께 손자병법을 있게한 주요인물이었는데 여태까지 몰랐다는게 신기;;ㅋ두껍지만 전개가 빨라서 쉽게 잘 읽히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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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잘 알지 못했던 오자서라는 인물에 대해, 그 용맹함에 대해 배울 수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오자서의 인생에 대한 안타까움도 느꼈습니다.


사람이 자신의 삶을 복수를 위해 바친다는 것이 얼마나 안타깝던지요...ㅜㅜ



여튼 손무와 함께 손자병법을 있게한 주요인물이었는데 여태까지 몰랐다는게 신기;;ㅋ


두껍지만 전개가 빨라서 쉽게 잘 읽히네요~ㅋ





j*******9 2012.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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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신하고 충성된 자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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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역사 소설을 읽었습니다.여름, 하면 한 방에 쭉 읽으면서 책 속을 빠져드는 때가 그리워 지기도 해서 말이지요.예전에 열국지를 읽으면서 살짝 알았던 오자서와 관련한 이야기이길래 즐겁게 읽게되었습니다.나라에 충성했으나그에 대한 보답.. 뭐 보답까지는 바라지 않았을 수도 있는 충직한 신이었겠지만은 커녕 배신을 당한 후에 오자서가 걷는 행보는 쉽지가 않더군요.내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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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역사 소설을 읽었습니다.

여름, 하면 한 방에 쭉 읽으면서 책 속을 빠져드는 때가 그리워 지기도 해서 말이지요.

예전에 열국지를 읽으면서 살짝 알았던 오자서와 관련한 이야기이길래 즐겁게 읽게되었습니다.

나라에 충성했으나

그에 대한 보답.. 뭐 보답까지는 바라지 않았을 수도 있는 충직한 신이었겠지만

은 커녕 배신을 당한 후에 오자서가 걷는 행보는 쉽지가 않더군요.

내용을 여기에 다 적으면 혹시라도 이 리뷰를 보시는 분들의 흥미를 감해버릴 수도 있으니

각설하고


읽고 나서 우리나라의 현실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게 됐습니다.

임기 말이라 혼란스러운데다 가족이라면 더욱더 행동을 조심하고 주의해야 하는데

되려 지도자의 행보에 누가 되는 행동을 하는 '형님'의 구속을 보면서

이 나라가 성장하고 번영하기 위해

누가 헌신하고 있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겉으로는 '헌신'하는 듯 하나 그 깊숙이에는 뱃속 불리기에만 치중한 것이었나!

하는 개탄을 하게 됩니다.

'복수'를 해야겠다며 이글거렸던 오자서의 내면에는

지키지 못했던 자신의 나라에 대한 한탄이 섞여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차기 정권을 위해서

누가 경선에 나오느냐 마느냐 하며 시끌시끌한 정계를 보면서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충성'하는 사람이 누구일까에 더 초점을 맞춰야겠다는 걸

이 책을 통해서 다시금 다짐해 봅니다.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한 여름 날

시원하게 잘 읽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k*****0 2012.07.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