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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서에 빠져있는 왜? 라는 질문의 가치
"자기계발서에 빠져있는 왜? 라는 질문의 가치" 내용보기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는 긴 제목의 책은 자신이 얼마나 책을 엉터리로 읽는 지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저자의 ’직관’을 읽고 쓴 리뷰에서 ‘저자의 약력이나 서문만 읽었더라도 이 책을 선택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이 책의 내용이 빈약하거나 잘못되었다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기 때문이다.’라고 했는데 이번에도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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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는 긴 제목의 책은 자신이 얼마나 책을 엉터리로 읽는 지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저자의 ’직관’을 읽고 쓴 리뷰에서 ‘저자의 약력이나 서문만 읽었더라도 이 책을 선택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이 책의 내용이 빈약하거나 잘못되었다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기 때문이다.’라고 했는데 이번에도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말았다. 저자가 쓴 책들에 대해서 리뷰가 꽤 올라오는 것을 보면 나름대로 독자들이 저자의 책을 읽고 뭔가 깨달음과 도전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는 옷이 있는 것처럼 책도 자신과 맞지 않기에 읽고 나면 불편할 때가 있다. 그러기에 책 선택은 좀 더 신중해야 하는데 요즘은 이북으로 구입하다 보니 그놈의 가격 할인에 옥석을 구분하지 못하고 내지르는 경우가 많다. 어떤 책이든지 읽으면 영양가가 있을 것이란 안일한 생각이 많은 책들을 쓸데없이 구입하게 되는데 그중에 가장 많은 영향을 주는 것이 가격세일이다. “종이책의 50% 밖에 안 되는 가격” 이런 문구에 난 잘도 넘어간다.
여하튼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는 익숙한 구절 때문에 이 책은 친근감이 있었고 더군다나 저자는 이 책을 출간 하면서 이렇게 말한다. ‘이 책은 자기계발서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여러 사람의 감동적인 인생 이야기가 담겨 있는 인생론으로 읽어주셨으면 좋겠다. 이 책에 등장하는 스무 명의 사람들은 역경과 고난을 이겨내고 자신만의 성공을 일군 사람들이다.’

이 책 한권만 읽으면 최소한 20명의 성공 스토리를 알 수 있고 남들 앞에 섰을 때 잘난 척 할 수 있는 많은 정보가 들어있는 책이라고 믿었기에 주저 없이 클릭을 했고 순간이동을 통해 내 아이패드에 저장이 되었다. 책은 저자의 바람대로 은막의 신데렐라로 시작했다가 나이 들어서는 유니세프의 친선 대사가 되어 아프리카의 어린이들을 섬기는데 헌신한 오드리 헵번으로부터 시작해 한국 최초로 올림픽 금메달의 영광을 안은 박태환, 천상의 목소리를 지닌 테너 루치아노 파바로티 등을 통해 자신의 인생 앞에 거대한 폭풍이 몰려 왔을 때 그들이 폭풍우를 이기고 성공한 과정과 결과를 다루고 있다. 저자는 말하기를 ‘무슨 일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 일이 ’내가 마음먹은 대로 된다‘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런 이야기는 마음만 먹으면 하루에도 수십 번씩 들을 수 있는 가장 쉬운 레퍼토리다. 문제는 너무 식상한 이야기를 반복하면 감동이 아니라 짜증이 나는데 있다. 마치 신약성경 마가복음 9장 23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 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라는 말씀을 인용하며 신앙인은 믿음만 있다면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다는 왜곡된 말씀을 전하는 목사처럼 자기계발서는 인간의 의지나 믿음 행동에 따라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얻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누군들 이것을 모르겠는가?

 

그러기에 모든 자기계발서는 그들의 성공이 공짜로 아니면 쉽게 주어진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도록 고난이나 역경을 양념으로 집어넣는다. 그 양념 때문에 저자는 ‘이 책을 읽다보면 여러 번 눈물을 훔치게 될 것이다. 역경을 딛고 일어난 사람들의 이야기에는 눈물과 감동이 있기 마련이다’라며 자신감을 표현한다. 그러나 같은 이야기가 반복되면 식상하다. 이 책에 등장하는 20명의 성공스토리는 똑같은 공식으로 풀리기 때문에 다 읽지 않아도 뻔하다. 더군다나 저자가 이들의 성공스토리를 책으로 출간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100권의 배경서적을 읽었을 것이라고 믿는다. 그런데 책의 맨 뒤에 당연히 있어야 할 색인이나 참고도서가 없다는 것은 이 책을 더욱 가볍게 한다. 좀 더 냉소적으로 표현하면 인터넷을 검색하면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내용이라도 말해도 저자가 항변하기 어려울 것이란 생각을 한다.

 

이 책이 저자가 의도한 대로 자기계발서가 아니라 인생론으로 읽혀지기 위해서는 좀 더 깊은 터치의 질문이 책속에 들어있어야 한다고 믿는다. 저자가 사용한 질문의 정도에 따라 책의 깊이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안상헌은 그의 책 ‘인문학 공부법’에서 이렇게 자기계발서에 대해 말한다. ‘자기계발은 습관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좋은 습관은 어떤 것인지 훈련하는 방법을 전해준다. 그런데 그것뿐이다. 현실은 고단하고 훈련은 힘겹다. 습관이 중요하다는 사실은 알지만 좋은 습관을 만드는 일에 늘 실패하는 것이 사람이다.’ “하면 된다‘는 긍정의 메시지도 중요하지만 한걸음 더 나아가 좋은 습관에 왜 실패하는지 그 이유를 분석하고 해결책을 제시할 때 자기계발서라 할지라도 책은 깊이를 더하며 오히려 자신에게 힘이 되지 않을까?

 

저자가 제시하는 성공한 인생은 참 단순하다.
‘세상이 내 마음대로 바뀌게 하는 방법은 단 한 가지뿐이다. 세상을 바라보는 내가 바뀌면 되는 것이다.’ 문제는 아무리 세상을 바라 봐도 내가 바뀌지 않는 것에 있다. 저자가 이것을 알고 있다면 저자는 자신의 책을 통해 그렇지 못한 인간의 고민과 불안에 대해 질문의 형식을 빌려 해답을 말해 주었을 것 같다. 순식간에 읽어지는 책은 쉽고 내용이 빈약하다는 증거가 될 수도 있다. 그 책을 통해 감동을 받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그래도 자신에게 주는 유익이 있다. 남들 앞에서 잘난 척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을 때 난 이 책의 내용들을 인용할 것이다. 그리고 무척 감동을 받은 것처럼 자신을 속일 수 도 있다. 문제는 자신이 느끼지 못한 감동은 상대방이 더욱 잘 아는데 있다.  

 



YES마니아 : 로얄 j*****r 2012.08.30. 신고 공감 12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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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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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그런 생각을 했을까? 나는 한때 나에게 주어진 환경이, 내 모습이 끔찍하게 싫었다. 딸 많은 집의 둘째 딸도 싫었고, 부자이지 못한 부모님도 싫었고, 완고하고 무서운 아빠도 싫었으며 작은 키에 깡마른(물론 지금은 깡마르지 않았지만) 몸도 싫었다. 쌍꺼풀 없는(근데 이상하게도 나이가 먹으면서 쌍꺼풀이 생겼다 ㅠㅠ) 눈도 싫었고, 오똑하지 못한 코도 싫었고, 특히나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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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그런 생각을 했을까? 나는 한때 나에게 주어진 환경이, 내 모습이 끔찍하게 싫었다. 딸 많은 집의 둘째 딸도 싫었고, 부자이지 못한 부모님도 싫었고, 완고하고 무서운 아빠도 싫었으며 작은 키에 깡마른(물론 지금은 깡마르지 않았지만) 몸도 싫었다. 쌍꺼풀 없는(근데 이상하게도 나이가 먹으면서 쌍꺼풀이 생겼다 ㅠㅠ) 눈도 싫었고, 오똑하지 못한 코도 싫었고, 특히나 제일 싫은 건 짧고 굵은 팔다리였다. 길쭉길쭉하고 시원스럽게 생긴 것을 좋아했던 나는 무엇이든 오밀조밀한 내 얼굴이 정말 싫었다. 내가 가진, 변할 수 없는 나의 조건들이 싫었지만, 싫은 것을 싫어하는 것으로 끝내고 싶지 않았기에 나름 노력은 했었던 것 같다. 물론 노력한다고 환경이나 생김새가 변하는 것은 아니었지만...

 

불평, 불만이 많았던 나를 변하게 만든 것은 행복의 관점이었던 것 같다. 누가 보더라도 행복하고, 다 가진 것 같은 사람에게서 아픔의 그림자를 봤다고 하면 너무 비약적일까? 자신이 가진 것에 감사하지 못하고 더 많은 것을 갖기 위해 지금의 행복을 발로 차고 있는 그 사람의 모습을 보면서 혹시 나도 그런 사람은 아니었는지 많은 반성을 했던 적이 있다. 얼마나 더 가져야, 얼마나 더 풍요로워야 그 사람이 생각하는 행복의 기준에 도달하게 되는 것일까? 그때 생각했다. 행복은 어떤 지위나 물질적인 풍요가 가져다주는 선물이 아니라 마음에서 오는 거라고...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제목한번 근사하다. 나는 어떻게 살아왔는지 다시금 생각하게 만든다. 다만 이 책에 나열된 인물들은 누구나 아는 사람이라는 것과 이 책이 아니어도 어디선가 읽어봄직한 사람들이라는 한계가 있다. 그들의 삶 안에서 나를 돌이켜 보고 나를 반성하라는 메시지까지는 좋은데 솔직히 소장해서 꺼내 읽게 되지는 않을 것 같다. 고개를 끄덕이고 와 이런 삶을 사는 사람도 있네... 이렇게 느끼고 마는 정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억에 남는 사람이 있다. 한국 사람이 아니면서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사랑한 천리포 수목원을 가꾼 민병갈. 칼 밀러 중위는 해방 직후 통역 장교로 한국에 배치되었다. 이후 한국에서의 군 복무 기간을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갔지만 한국의 자연과 사람들이 그리워 한국은행에 지원서를 냈다. 그렇게 한국으로 오게 된 밀러는 한국 산하를 여행하며 한국을 알아가게 되었다. 휴가를 맞은 그는 직장 동료들과 함께 만리포 해수욕장을 찾았다. 그리고 그곳에서 안면이 있던 노인을 만나 근처의 땅을 사게 되었다. 그 땅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수목원으로 만들고 싶었던 그는 대한식물도감을 공부하며 열정을 불태웠다. 또한 그는 한국 귀화 신청을 했고 외국인으로는 최초로 주민등록증을 받은 1호 귀화인이 되었다. 민병갈이라는 이름도 당시 한국은행 총재 민병도의 성을 따고 이름의 마지막자 ‘갈’(渴)은 자신의 영어이름 ‘칼’에서 따왔다고 한다. 2002년 4월 11일 그는 세상을 떠났지만 그가 남긴 충남 태안군 소원면 의향리 ‘천리포 수목원’은 국내 31개 수목원 가운데 가장 많은 9730여종의 나무가 자라고 있다. 또한 세계에서 12번째,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국제수목학회로부터 세계의 아름다운 수목원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들이 가진 신념이나 의지는 과연 어떤 것이었을까? 비록 어린 시절은 어려웠을지 몰라도 이후 풍요와 사회적 안정을 충분히 추구할 수 있었던 사람들이다. 그 풍요로움 속에서 잘 먹고 잘 살 수 있는 사람들이었지만 그들은 안락함을 추구하기보다 더 큰 내일을 생각한 사람들이기도 했다. 인생은 같이 달리기를 할 수 있을지 몰라도 결국 완주 하느냐 마느냐는 내가 결정하는 일이기도 하다. 내가 나를 믿고 내 의지대로 살아갈 수 있는 굳은 심지를 만들어나갈 때 후회하지 않은 삶을 살게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하루아침에 이뤄지는 인생은 없다. 인생에 결승점도 없는 것 같다. 그렇다면 조금이라도 변화되는 내가 되어보는 것은 어떨까? 그 조금의 변화가 모여 큰 내가 되지 않을까? 내가 생각하고 내가 바라는 인생. 조금씩 밑그림을 그려보자. 그리고 조금이라도 좋으니 색칠하고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YES마니아 : 로얄 k*****3 2012.12.27. 신고 공감 9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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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데서 그치지 말고 실천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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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홀씨 하나가 큰 숲을 이룬다는 내용과 함께 나온 표지 사진을 보고 있으면 뭔가를 알려주고 싶은 안타까움이 배여 있는 거 같다. 좋은 것이 있으면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 그 마음은 아름답다. 사람마다 좌우명이나 가슴에 새긴 말이 있을 것이다. 가훈이나 교훈, 급훈 같은 것들. 늘 보면서 실천하고자하는 의지로 새겨 넣은 글귀들. 요즘은 카카오톡을 통해 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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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홀씨 하나가 큰 숲을 이룬다는 내용과 함께 나온 표지 사진을 보고 있으면 뭔가를 알려주고 싶은 안타까움이 배여 있는 거 같다. 좋은 것이 있으면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 그 마음은 아름답다.


사람마다 좌우명이나 가슴에 새긴 말이 있을 것이다. 가훈이나 교훈, 급훈 같은 것들. 늘 보면서 실천하고자하는 의지로 새겨 넣은 글귀들. 요즘은 카카오톡을 통해 그 사람이 지향하는 바가 무엇인지 짐작하게 되는 그런 것. 기억나는 가훈은 “가화만사성” 또는 “성실, 정직, 근면”


내가 늘 마음에 새기고 있는 글귀는 무엇이었을까? simple life and high thinking 어느 외국 시인의 시 구절로 알고 있다. 나는 이렇게 살고 싶었다. 당신의 마음 속 글귀는 무엇인가? (궁금하니까 꼭 알려주세요~~^^)

 

 

이 책에는 성공한 사람들이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보여준 여러 가지 과정을 담고 있다. 여기서의 성공이란 돈을 많이 벌었다는 뜻이 아니라 자신의 꿈을 계획하고 실천해서 이룬 것이라고 한다. 신념을 통해 꿈을 이룬 사람들, 자신을 변화시켜 꿈을 이룬 사람들, 스스로 미래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등 우리에게 감동을 주는 이야기가 스물 편이 들어있다. 기왕에 알고 있는 이야기도 있었고, 또 처음 들어보는 이야기도 있다. 이태석 신부님의 이야기는 여러 번 듣고 보았지만 그 분이 보여준 사랑이 너무 컸기 때문인지 여전히 감동을 준다.


이 책에 나오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별다를 게 없는 내용들이다. 그러나 자신의 마음먹기에 따라서 가을에 떨어지는 낙엽들이 꽃비가 될 수도 있고, 귀찮은 쓰레기로 보일 수 있다. 해서 나는 이 책을 통해 뭔가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으로 뚫어지게 책장을 넘겼다. 그랬더니 내게 다가오는 문장이 보였다.


나쁜 습관을 계속 내버려두면 그 습관을 중심으로 계속 나쁜 버릇들이 쌓이게 된다. 반대로 좋은 습관만을 취해 그 수를 늘려간다면 어느새 좋은 습관만이 쌓이게 된다.


안다고 해서 변하는 것은 없다. 알게 된 것을 실천해야만 변화가 가능한 것이다.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내가 가진 습관 중에서 나쁜 것은 고치려고 애쓰고 좋은 것은 늘 그렇게 하려고 애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좋은 것을 여러 사람들과 함께 나누려고 하는 저자의 마음이 느껴진 책이다. 보다 더 젊은 나이에 읽게 되면 자신의 마음속에 홀씨 하나 품을 수 있을 내용들이다.

 

t******e 2012.08.02. 신고 공감 7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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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가는 제목, 소제목들에 비해 뻔한 구성-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공감가는 제목, 소제목들에 비해 뻔한 구성-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내용보기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누가 한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단 한줄에 이렇게 강하게 메세지를 각인시켜주다니. 볼 때마다 격하게 공감하면서 마음을 다잡게 되는 걸 보면 그만큼 동기부여해주는 힘이 있는 말이다. 제목처럼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이 책에는 그렇게 자신의 생각대로 밀고 나간 인물들과 작가가 남기는 메세지가 곁들여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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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누가 한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단 한줄에 이렇게 강하게 메세지를 각인시켜주다니. 볼 때마다 격하게 공감하면서 마음을 다잡게 되는 걸 보면 그만큼 동기부여해주는 힘이 있는 말이다.

제목처럼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이 책에는 그렇게 자신의 생각대로 밀고 나간 인물들과 작가가 남기는 메세지가 곁들여 있다. 삶의 불확실성이나 불안한 미래에 흔들리지 말라고, 미래를 향해 의지를 불태우라고 권하고 있다.결국 삶을 이끌어가는 것은 자신 뿐임을, 의지야 말로 삶을 바꾸고 성공을 이뤄내는 원동력임을 누누히 강조하고 있다.


소개된 인물이 모두 스무 명이니, 스무 편의 인생 파노라마가 펼쳐져 있는 셈인데, 거의 대부분 근래 영화나 신문 기사를 통해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사람들이었다. '오드리 헵번','박태환','닉 부이치지',이태석 신부' 등등..

단순히 명성이 높고 부자만은 아니라는 것, 인생관이나 의지에서 배울 점도 많고,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영향을 주는 인물들이라는 것이다. 흥미로운 인생을 살아온 유명인들의 삶인만큼 술술 잘 읽혔다. 읽는 동안 열심히 살아야지하고 다짐하게 되고, 뚜렷한 목표의식이 얼마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지, 미래를 향해 나아가게 하는지게으르고 느스한 지금의 내 모습을 돌이켜보게 만든다.

 

그럼에도 대체적으로 진부하게 다가온 것은 안타까웠다. 일단 인물과 메세지라는 구성에서나 인물과 관련된 내용들이 널리 알려져서 새로움이 없었다. 인물들의 의지와 성취도 영화나 기사로 널리 알려진 내용으로,수박 겉핥기 식으로 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의 최대 매력은 인물들 제목에서부터, 책 속의 소제목들, 작가가 곁들인 메세지 제목, 그 한 줄에 있다. 새롭다거나 그렇지 않고 익숙한 제목인데도, 그 짧은 문장에 담긴 메세지가 상당히 호소력있고, 피부에 강하게 와닿았다.

'모든 것은 자신의 신념에서 시작된다.' '오늘만큼은 마음먹은 대로 던져라.' '실수는 온몸으로 껴안아라. '그래요,당신도 할 수 있어요.'' 평균에 만족해서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등 그 인물과 메세지의  소제목 문장들이 걸맞게 어우러져 설득력이 있었다.

 

그런데 제목들은 기억에 남는데 비해 인물들의 삶은 흥미롭지만, 흘러가듯 전해오니..전반적으로 안이한 기획이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을 보면, 뻔한 내용과 메세지를 담는 자기개발서의 한계가 느껴졌다. 간결하면서 인상적으로 뽑은 제목과 소제목들 덕에 그 안이함을 조금 보완한 느낌이 들어서,'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제목을 비롯해서 소제목들을 다시 한번 눈에 힘주고 훑어 보면서 책 속의 메세지를 되새겼다.




YES마니아 : 로얄 e****0 2014.11.10. 신고 공감 6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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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1
"[서평]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1" 내용보기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는 문구를 어디선가 많이 접해본 익숙함이 있다. 이런 익숙함이 가득한 문구가 책의 제목으로 선정되어 있는 이 책을, 그래서 더 쉽게 그리고 더 공감하면서 읽게 되었는지도 모르겠다. 어릴 때에는 지금 이 순간만을 열심히 그리고 최선을 다해서 즐기며 노력하며 살아갔다. 그런데 한두 살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 지금 이 순간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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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는 문구를 어디선가 많이 접해본 익숙함이 있다. 이런 익숙함이 가득한 문구가 책의 제목으로 선정되어 있는 이 책을, 그래서 더 쉽게 그리고 더 공감하면서 읽게 되었는지도 모르겠다. 어릴 때에는 지금 이 순간만을 열심히 그리고 최선을 다해서 즐기며 노력하며 살아갔다. 그런데 한두 살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 지금 이 순간뿐만 아니라 1년 후, 10년 후, 그 이후의 삶까지도 생각해야 하는 시점에 도달한 것 같다. 이는 세상을 보는 나의 시각이 넓어졌음을 의미할 수도 있지만, 그만큼 각팍한 현실 속에서 나의 자리를 찾고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해야 하는 현실 속에 입문한 사회 초년병의 현실적인 고민이라 볼 수도 있을 것이다. 나의 이러한 고민과 방황 속에서, 이 책이 어떤 가르침을 줄 것이라 기대 반 설레임 반의 부푼 가슴을 안고 이 책을 읽어나가기 시작했다.

이 책은 각기 다른 시대, 각기 다른 사회적 위치와 상황 속에 놓여 있던 여러 사람들의 실제 이야기가 실려 있다. 저자는 실존했던 그들의 실제 삶의 이야기를 통해 얻는 가르침 속으로 우리를 안내하고 있다. 오드리 헵번을 비롯하여 닉 부이치치, 이태석 신부 등.. 정말 많은 사람들의 희망의 인생 스토리가 적나라하게 펼쳐져 있었다. 이 중에서 나는 특히나 손과 발이 없이 태어났지만 희망전도사가 된 닉 부이치치와, 의사에서 신부로 직업을 전향하고 봉사를 하다 이 세상을 떠난 이태석 신부의 이야기가 가장 마음에 와 닿았다. 이태석 신부는 이 책을 읽기 전에 다큐멘터리를 통해서 본 적이 있어서 그런지, 그의 삶이 더 온전히 마음에 느껴졌다. 이 책에 실린 모든 이들의 공통점은, 모두 자신의 의지와 신념대로 자신의 인생을 참되게 살았다는 것이었다.

생각하는 것은 쉽지만, 생각한 대로 행동하는 것은 참으로 어렵다. 생각에서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용기와 그 노력이, 내가 갈망하는 미래의 내 모습으로 나를 인도해 줄 것이라 생각한다. 이 책의 가르침을 읽고 난 뒤, 나는 내 신념과 의지대로 나의 길을 가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여야겠다고 생각했다.

 

r****t 2013.05.29.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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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과 지혜를 동시에 담은 명품 책!
"감동과 지혜를 동시에 담은 명품 책! " 내용보기
이 저자의 <직관>을 흥미롭게 읽었다. 이 책에는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라는 문구가 나와 잠시 정신이 얼얼했는데 이 제목을 달고 책이 나올 줄이야. 나만 그렇게 느끼지 않은 모양이다. 저자의 말에는 이 문구가 제목이 된 사연에 대해 자세하게 나와 있다. 어쨌든 제목 하나는 근래 보기 드물게 인상적이다. 그동안 내 기억 속에 있는 가장 멋진 책제목은
"감동과 지혜를 동시에 담은 명품 책! " 내용보기

이 저자의 <직관>을 흥미롭게 읽었다. 이 책에는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라는 문구가 나와 잠시 정신이 얼얼했는데 이 제목을 달고 책이 나올 줄이야. 나만 그렇게 느끼지 않은 모양이다. 저자의 말에는 이 문구가 제목이 된 사연에 대해 자세하게 나와 있다. 어쨌든 제목 하나는 근래 보기 드물게 인상적이다. 그동안 내 기억 속에 있는 가장 멋진 책제목은 무라카미 류의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와 류시화의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이 있었는데 이 책도 포함시켜야겠다.

 

자기계발서의 모양을 하고 있지만 인생론에 가까운, 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하지만 내 눈에는 여러 편의 이야기가 들어있는 에세이 같이 보였다. 역시 사람 사는 이야기가 제일 재미있다. 스토리 구성이 읽기 편하게 되어 있고 무엇보다 감동적이다. 특히나 이 책을 읽고 처음 알게 된 템플 그랜딘과 팀 호이트, 민병갈, 크리스 가드너, 짐 애보트의 인생이야기가 흥미로웠다. <레인맨>을 통해 자폐아가 어떤 것인지 조금은 알고 있었지만 이런 종류인지는 꿈에도 몰랐다. 이건 병이 아니다. 장애가 아니다. 이 책을 읽고 그녀가 테드에서 연설한 강연을 들었는데 내 무지스러움때문에 쥐구멍에라도 숨고 싶었다. 그녀가 한 이야기 중 “어떤 마술이 지구상에서 자폐증을 없애버렸다면 인간은 여전히 동굴 입구에 지핀 모닥불 앞에서 노닥거리고 있을 것입니다.”가 지금도 기억에 남는다.

 

팀 호이트의 이야기는 읽다가 몇 번이나 눈물을 훔쳐야했다. 이게 실화라니! 이 아름답고 슬픈 이야기를 찾아 인터넷을 뒤지던 중 그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를 찾아냈고 국내에도 2010년에 <나는 아버지입니다>라는 책이 나온 것을 알게 되었다. 이번 여름휴가 때는 이 책을 읽고 싶어 주문을 했다. 그리고 민병갈 이야기를 통해 천리포수목원을 알게 되었다. 크리스 가드너를 모델로 한 영화도 찾아봤다. 이 책은 이처럼 여러 사람들의 일생을 통해 자신의 신념과 의지대로 사는 것이 힘들지만 얼마나 행복한 여정인가를 잘 보여준다. 읽기 전에도 느꼈지만 다 읽고난 후에도 제목이 참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책이다.

 

유명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니다. 눈에 익은 사람은 오드리 헵번, 오 헨리, 이태석, 박태환, 에디트 피아프, 노벨 정도. 나머지는 평범한 사람들이다. 하지만 그들의 이야기 속에는 진한 인생의 향기와 불굴의 의지, 그리고 진지함이 담겨져 있다. 감격스러운 것은 모두 자신의 환경을 딛고 일어나 그 분야의 최고가 되었다는 사실이다. 최고라기보다는 일가를 이루었다고나 할까.  

 

 

 

 

우리는 매 순간 수많은 점을 찍으며 살아갑니다.

그 점들은 선으로 이어져 당신의 미래에 도달합니다.

하나의 점은 작고 초라하지만 모이면 큰 힘이 됩니다.

꿈과 희망도 그러합니다. 잊지 마세요.

민들레 홀씨 하나가 큰 숲을 이룹니다.

 

하찮은 점 하나라도 계속 쌓다보면 선이 되고 면이 된다는 평범한 진리, 그걸 깨닫게 만든다. 왜 세상이 여전히 아름다운지를 알게해 준 책. 이런 사람들이 있기에 세상은 아직 살 만한 것이 아닐까? 모처럼 가슴이 따뜻해지고 아랫입술을 깨물게 만드는 책을 읽었다. 여운이 꽤 오래간다.

d********1 2014.12.09. 신고 공감 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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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내용보기
책의 제목이 나를 끌어당겼다. 의미심장한 많은 뜻을 내포하고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요즘 정신없이 살고있는 나에게 일침을 가하는 책이다. 한 장을 넘기자 인간의 일생은 그 인간이 생각한 대로 된다는 아우렐리우스의 말이 적혀있다. 머릿속으로 자신이 바라는 것을 생생하게 그리면 온몸의 세포가 모두 그 목적을 달성하는 방향으로 조절된다. 는 말 역시 한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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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이 나를 끌어당겼다.

의미심장한 많은 뜻을 내포하고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요즘 정신없이 살고있는 나에게 일침을 가하는 책이다.

한 장을 넘기자 인간의 일생은 그 인간이 생각한 대로 된다는 아우렐리우스의 말이 적혀있다.

머릿속으로 자신이 바라는 것을 생생하게 그리면

온몸의 세포가 모두 그 목적을 달성하는 방향으로 조절된다. 는 말 역시 한동안의 마음 공부 끝에 알아낸 사실이었는데

여기에 딱 적혀있는 것이 아닌가.

읽을까말까 고민했었는데 읽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사람의 생각은 과연 얼마나 중요할까?
에이 뭐 그런게 어딨어

생각만 하면 다 되나? 하고 말할 사람도 분명 있을 것이다.

그런데 내가 사람들을 잘 관찰해본 결과 말하는대로 이룬 사람을 많이 보았다.

집안일을 잘 못하는 한 여자가 늘 이렇게 말했다.

난 식모두고 살거야

정말 그 여자는 집안일을 해주시는 분을 두고 살고 있다.

 

알고 보면 말도 생각에서 비롯된 것 아닌가.

이런 도리를 알고 책을 보니 더욱 의미심장하게 다가온다.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많은 이들의 이야기가 이 책속에 나오는데 숨겨진 이야기가 많아서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재미 뿐 아니라 가슴을 울리는 감동까지 느낄 수 있었다.

루치아노 파바로티와 오드리햅번의 이야기가 내 마음에 가장 크게 와 닿았다.

 

 한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플러스 메시지라는 저자의 해설과 이야기가 더해져서 우리가 마음을 어떻게 바라보고

마음을 어떻게 써야할 지 가르쳐준다.

포기하지 않는 도전정신. 나와 남이 다르지 않고 남을 위하는 것이 곧 나를 위하는 것

배워야할 이야기들이 많다.

점점 개인주의 이기주의가 팽배해져가는 요즘

많은 이들이 읽고 생각할 시간을 가졌으면 싶은 책이다.

 

s*******5 2012.07.25.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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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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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생각, 가치관에 따라 살지 않고 어물거리다 보면, 자신의 취향과는 다른 길에 휩쓸려가고 만다. 세상은 물결과 같아서, 주위사람들에 따라 휩쓸려가는 것이다. 누구는 그 길이 좋아서 웃으며 적극적으로 살지만, 자신의 생각대로 살지 못한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아무 생각없이 지금의 위치에 있는 경우가 많고 그런 사람들은 기쁜 표정이지 않고, 주변에 대해서도 별로 관심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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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생각, 가치관에 따라 살지 않고 어물거리다 보면, 자신의 취향과는 다른 길에 휩쓸려가고 만다. 세상은 물결과 같아서, 주위사람들에 따라 휩쓸려가는 것이다. 누구는 그 길이 좋아서 웃으며 적극적으로 살지만, 자신의 생각대로 살지 못한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아무 생각없이 지금의 위치에 있는 경우가 많고 그런 사람들은 기쁜 표정이지 않고, 주변에 대해서도 별로 관심이 없다. 자신의 생각대로 살지 않게 되면, 남이 나를 이용하게 되는 경우도 종종 있다. 그렇게 사람들에게 이용되고 나이가 먹다보면 어느새 자신의 삶을 잃어버린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도 있겠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자신이 지금 하는 일이 자신의 일이 맞는지 생각하고, 자신의 주인으로 살고 있는지도 중요하게 여겨야 한다.

 

세상은 계속해서 우리에게 더 빨리 달리고, 더 높이 오르라고 채찍질을 한다. 그러나 남을 이기고 더 빨라질 때, 성취감을 느끼고 행복한 사람이 있는 반면에,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다. 남을 도울 때 행복감을 느끼는 사람인데, 세상에 의해서 앞만보고 달리며 살았다면, 그 사람은 정말 자신의 일을 하고 있는 것일까? 자신의 평화와 행복을 위해 살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우리는 자신에게 질문을 하고, 스스로 대답하며 순간순간 생각해야 한다.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할 때도 마찬가지다. 수많은 난관이 버티고 있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버티고 넘어서야 한다. 참아야 하고, 더욱 열심히 해서 될 수 있다고 믿어야 한다.

 

팔다리가 없이 태어난 닉은 우리에게 말한다. 절대로 포기하지 말라고. 희망을 가지라고 한다. 돈이 아무리 많아도 자기 정체성과 삶의 목적을 발견하지 못하면 불행하다고 말한다. 세상 모든 것을 바꿀 수 없다면, 자신의 생각부터 바꾸기로 한 것이다. 자신이 닮고 싶은 인물을 동경하고 좋은 것을 흡수할수록 자연스레 그 인물을 닮아간다. 가슴속에 큰바위 얼굴이 없다는 것은 삶의 목표가 없다는 것과 같다. 큰바위 얼굴을 품어라. 그의 모든 것을 연구하고 배워라.

 

미국의 전설적인 농구코치는 아이들에게 말한다. 하루 1%씩만 좋아지도록 노력하라. 그럼 100일 뒤에는 100%가 향상된다. 그리고 평균에 만족하지 마라. 평균에 만족해서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무일푼으로 갑부가 된 아오키는 말한다. 먼저 큰 꿈을 가질 것. 꿈을 실현하기 위한 수단을 철저히 생각할 것. 수단이 결정되면 죽을 각오로 실행할 것. 잊지마라. 인생은 죽을 때까지 도전의 연속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말했다. 머리속으로 자신이 바라는 것을 생생하게 그리면 온몸의 세포가 모두 그 목적을 달성하는 방향으로 조절된다고. 앞으로 내 인생은 내가 생각하는 대로 돌아갈 거아.

 

노숙자에서 부자가 된 가드너는 말한다. 상황이 나빠지고 진정으로 포기하고 싶을 때가 바로 더욱 더 추진력을 발휘해야 할 순간이다. 게임이란 역경이 닥치기 전에는 시작되지 않는 법이다. 나는 안 되는구나 생각되어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다. 그때 지금 그 자리에서 다시 시작하라. 세상에서 가장 큰 선물은 자기 자신에게 기회를 주는 삶이다. 시간은 인생의 동전이다. 시간은 네가 가진 유일한 동전이고 그 동전을 어디에 쓸지는 너만이 결정할 수 있다. 너 대신 타인이 그 동전을 써버리지 않도록 주의하라.

 

다큐멘터리 사진 거장 맥커리는 말한다. 인생은 어려움과 투쟁으로 가득하다. 그걸 견뎌내고 살아나가야 한다. 그게 삶이다. 소설가 오헨리는 말한다. 사람에게 소중한 것은 이 세상에서 몇 년을 살았느냐가 아니다. 이 세상에서 얼마만큼 가치 있는 일을 하느냐 하는 것이다. 성공보다는 가치있는 사람이 되라. 세상에서 가장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일은 타인에 의지하지 않고 자신의 의지대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다. 먼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왜 그 일을 해야 하는지를 스스로 알아야 한다. 그리고 그 일을 이루기 위한 목표와 계획을 세워야 한다. 아인슈타인도 말했다. 성공한 사람이 되려고 하지 말고, 가치 있는 사람이 되려고 해라.     

 

모자라는 게 아니라, 다른 것이다. 동물학자 템플 그랜딘은 자폐아였다. 그녀는 자신이 모자른 게 아니라 다를 뿐이라는 걸 알았다. 사람들이 하는 방식대로 생각하지 않는 것이다. 그녀에게는 세상을 다르게 보는 능력이 있었고, 그것은 동물과 같은 작고 볼품없는 존재들을 새롭게 보는 능력이었다. 그녀는 사람들이 자세히 볼 수 없는 것들을 자세하게 느낄 수 있었다. 그래서 동물학 박사가 되었고 가축시설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d******m 2014.03.25.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멘토는 당신과 가까운 곳에 있다.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멘토는 당신과 가까운 곳에 있다.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내용보기
자신의 의지가 인생의 지표에 반영되는 비율은 얼마쯤이나 되며 그러한 것들이 실행에 옮겨지고 실제의 자신의 삶 전반을 뒤흔들만큼 바뀌려면 얼마만큼의 시간과 노력들이 필요한 것일까? 인간의 의지가 먼저일까? 계획이나 결심이 먼저일까? 그도 저도 아니라면 운이 따라야 할까? 이 책은 저자의 말처럼 자기계발서의 모습을 하고 있어서 읽기엔 수월하지만 감당하기엔 벅찬 이야
"멘토는 당신과 가까운 곳에 있다.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내용보기

자신의 의지가 인생의 지표에 반영되는 비율은 얼마쯤이나 되며 그러한 것들이 실행에 옮겨지고

실제의 자신의 삶 전반을 뒤흔들만큼 바뀌려면 얼마만큼의 시간과 노력들이 필요한 것일까?

인간의 의지가 먼저일까? 계획이나 결심이 먼저일까? 그도 저도 아니라면 운이 따라야 할까?

이 책은 저자의 말처럼 자기계발서의 모습을 하고 있어서 읽기엔 수월하지만 감당하기엔

벅찬 이야기들이 가득 들어차 있다. 어린시절 위인전기를 읽으며 처지를 비관해 보는 실패

앞에 마주 선 한참 시퍼런 젊은이들의 눈빛처럼 말이다. 그렇지만 이 책은 잘 만들어졌다.

 

 

우선 책의 편집이 무척 좋고 어떻게 들릴지 모르지만 책의 내용보다 책의 구성이나 책 표지,

책을 만든 이들의 노력 덕분에 더 좋은 책으로 탈바꿈했다. 이 역시 작가의 운일 것이다.

좋은 책을 만들어 놓고도 어이없는 출판사를 만나 사장되어 버리는 양서도 수두룩하니 말이다.

그래서 나는 별점을 내용은 4개, 편집 구성에는 5점을 준 것이다. 책의 내용은 우리가 한 번쯤

들어 봤던 사람들의 성공, 실패기가 나오며 그러한 역경을 극복하기까지의 과정과 현재의

모습이 수록되어 있다. 대부분 좌절하지 않고 성공 앞에 선 이들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현재

무척 고달프거나 사는 일에 지쳐 있는 분들은 마음을 다잡고 책을 읽어가야 한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우리는 누구와 같지 않고 독자적이지만 세상은 늘 비교대상을 보여 주니까 그렇다.

 

이 책 마지막엔 의미심장한 구절이 있다. 짤막하게 정리하지면 <삶을 바라보는 시선이 운명을

좌우한다>는 것이다. 이 말이 무슨 명언처럼 들리지만 사실은 누구나 그러한 사실을 알고

있다. 자신의 인생은 자신이 개척해야 한다거나 의지력의 문제에 앞서 환경적인 요인이 얼마나

사람의 인생을 망가뜨릴 수 있는지 알기 때문이다. 주의깊게 본 인물들은 내가 익히 알고 있던

스타벅스를 일군 하워드슐츠, 천국에 계실 이태석 신부, 소설가 오헨리등이다. 이 세 인물은

여러가지에서 관점이 다르기 때문에 언급했다. 하워드슐츠는 경영자이고 이태석은 자발적인

가난을 선택해 멀리 톤즈까지 가서 의료봉사및 갖가지 인권활동을 한 이고 마지막은 우리가

잘 아는 유명한 글 마지막 잎새를 남긴 작가이다. 그렇지만 공통점은 추진력이다. 환경을

빌미삼아 고난을 마다하지 않고 자신의 현재 위치보다는 미래를 내다 본 사람들이다. 

바로 자신이 아닌 다른 이들의 삶을 내다 본 이들이다. 경영, 가치, 사람 그 세 가지로 말이다.

 

 

 

 

사실 나는 이런 책들에 약간의 불만을 느낀다. 저자가 생각을 깊이 하는지 어쩌는지 전혀 알 

길이 없기 때문이다. 이런 책들은 정말이지 누구든지 자료만 있으면 쓸 수 있을 것이다.

연탄길의 저자가 추천사 비슷하게 좋은 글을 써 준 이유는 작가와의 인맥 때문만은 아닐

것이리라. 아마도 이런 취지가 아닐까 추측해 본다. 이 책에도 나온 문장인데 <사람이 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일은 사랑이다>는 넓은 의미 때문이었을 것이다. 긍정의 힘으로 책을
썼기에 좋은 출판사도 만나고 책의 표지도 엄청 세련되고 예스에서 늘 메인창에 뜨고

우리가 귀에 딱지가 앉게 들었던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는 말을

아예 통째로 책 제목을 삼았다. 그렇다. 인생은 자신에게 충분한 기회를 주는 것이고

자신이 의미있게 쓰일 수 있는 일, 매진할 수 있는 일에 도전하고 성취하는 게 정석이다.

그렇지만 저자가 앞으로는 이러한 점도 알았으면 한다. 책을 만드는 데, 글을 쓰는데

더 최선을 다 해 달라고 말이다. 검증된 인물들의 성공 스토리도 좋지만 아직 진행형인

청춘들에게는 이마저도 깊은 슬픔으로 다가올 테니까 말이다. 책의 인물들의 면면은

훌륭하고 우리 모두가 한 두 가지 그 이상 배울 점들이 많지만 인물 개개인들은 서로 맥락

없이 나열되어 있고 한참 돌아갔다가 다시 다른 길로 걸어 들어가는 기분을 느끼기도 한다.

그렇지만 늘 그렇듯 이런 착한 책에는 딴지를 걸면 안 된다. 생각대로 살아지는 게 인생이

아니기 때문에 늘 이런 착한 책들, 평이한 내용의 성공담도 들으면서 걸어가 볼 일이기에.

 

  

k******r 2012.08.15. 신고 공감 3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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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꽤나 날씨가 더웠다. 그리고 내앞에 닥친 일도 산더미 같았다. 많이 힘들었던 그 때 이 책이 눈에 띄었나 보다. 무엇보다 생각과 실천에 대한 심각한 자괴감에 빠져 있던 나에게 이 책의 제목은 가슴을 울리는 무언가가 있었고 결국 구매로 이어졌다.   하지만 그럴듯한 제목 아래 책의 내용은 기대 이하라 꽤나 실망스러웠다. 지나간 위인들 혹은 현재 성공한 사람들에 대한 짧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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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꽤나 날씨가 더웠다. 그리고 내앞에 닥친 일도 산더미 같았다. 많이 힘들었던 그 때 이 책이 눈에 띄었나 보다. 무엇보다 생각과 실천에 대한 심각한 자괴감에 빠져 있던 나에게 이 책의 제목은 가슴을 울리는 무언가가 있었고 결국 구매로 이어졌다.

 

하지만 그럴듯한 제목 아래 책의 내용은 기대 이하라 꽤나 실망스러웠다. 지나간 위인들 혹은 현재 성공한 사람들에 대한 짧막한 에피소드들로 이루어진 이야기들은 적당한 감동을 주기에는 충분하지만 실천적 의지를 안겨 주기에는 부족감이 느껴졌다. 당신이 진정 원하는 것을 하고, 당신의 일에 충분한 노력을 기울여라 같은 뻔한 얘기를 듣는 것은 이제 지겨운 일이 되어 버리지 않았는가.

 

그나마 좋았던 점 하나는 내가 몰랐던 사람들에 대한 감동적인 일화를 알 수 있었던 것이다.



h****h 2012.08.16. 신고 공감 3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