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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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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서비스의 역작이다. 이 책은 공산주의의 뿌리와 시작부터 근래의 공산주의자들을 총망라하고 있다. 흔히 마르크스와 엥겔스가 공산주의의 시작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지만 그 이전에 이미 공산주의의 뿌리는 싹 트고 있었다. 레이건 대통령 시절에 거의 뿌리가 뽑혔다고 생각했던 공산주의가 21세기를 살고 있는 지금에도 알게 모르게 위력을 떨치고 있다. 과연 공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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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서비스의 역작이다. 이 책은 공산주의의 뿌리와 시작부터 근래의 공산주의자들을 총망라하고 있다. 흔히 마르크스와 엥겔스가 공산주의의 시작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지만 그 이전에 이미 공산주의의 뿌리는 싹 트고 있었다. 레이건 대통령 시절에 거의 뿌리가 뽑혔다고 생각했던 공산주의가 21세기를 살고 있는 지금에도 알게 모르게 위력을 떨치고 있다. 과연 공산주의가 무엇이기에 지금에도 그 위세를 떨치고 있는지 궁금하다면 이 책을 통하여 많은 부분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지금 우리나라의 현실을 보고 있자면 이 책의 중요성을 더욱 더 부각된다고 생각된다. 공산주의는 죄악된 인간의 본성과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다. 사람은 이 세상을 살아갈 때 땀을 흘리고 노력을 해야만 생계를 유지하며 살아갈 수 있다. 그 과정은 물론 고단하고 힘들다. 하지만 인생 자체가 그런 것이다. 이러한 인생의 보편적 진리에 정면으로 대항하여 유토피아를 꿈꾸는 것이 공산주의다. 그 공산주의가 이 땅에 과연 실현이 가능할지 이 책을 통하여 독자들이 판단했으면 좋겠다. 로버트 서비스라는 이름만으로도 믿고 읽을 수 있는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y****7 2019.10.1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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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섭 교수가 번역한 이 책에는 확실히 다른 점이 하나 있다. 시중에 나오는 번역서들 중에는 기나긴 원문을 우격다짐으로 우리말 형식에 맞춰 재구성하다 보니 문장이 엿가락 처럼 길어지고 읽기 지루해지는 폐단을 자주 본다. 반면 역자인 김남섭교수의 문장들은 긴 문장들을 찾아보기 어렵다. 문장을 읽기 편하게 분할한 것인지 아니면 저자 Service의 원서 스타일이 그런지는 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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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섭 교수가 번역한 이 책에는 확실히 다른 점이 하나 있다.

시중에 나오는 번역서들 중에는 기나긴 원문을 우격다짐으로 우리말 형식에 맞춰 재구성하다 보니 문장이 엿가락 처럼 길어지고 읽기 지루해지는 폐단을 자주 본다.

반면 역자인 김남섭교수의 문장들은 긴 문장들을 찾아보기 어렵다. 문장을 읽기 편하게 분할한 것인지 아니면 저자
Service의 원서 스타일이 그런지는 원서를 읽어보지 않아 알 수는 없다. 아뭏든 읽기 편한 큰 장점은 있다.

그런데 그 장점의 바탕에는 계속해서 이어지는 짧은 문장들로 인해 문장과 문장의 연결이 매끄럽지 않은 경우가 눈에 띄는 단점도 있다. 영어를 잘 못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언어습관이 독특한 경우 but을 남발하여 논지를 파악하기 헷갈리고, 끝까지 들어봐야 말뜻을 추측할 수 있는 경우들이 있다. 이는 예민한 주제를 중립적인 입장에서 논할때 고의로 그러는 경우도 있다.

물론 저자 Service가 글에 but을 많이 썻다는 의미는 아니다. 그런데 but을 쓰지 않았다 하더라도 같은 paragraph안에 짧은 문장들이 줄을 이어 연결되면서 문맥에서 거슬리는 서술이 툭 튀어나오면 이것이 같은 논지에서 한 말인가 헷갈리게 되고 다시금 읽어보게 하는 불편함이 생긴다.

이것을 문장이 길면 길다고 불평, 짧으면 짧다고 불평한다고 할 일이 아니라, 문장간의 연결을 조금 더 다듬었으면 하는 건설적인 의견으로 받아주었으면 좋겠다.
s*******g 2023.11.17.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