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일 첫장을 제외하고는 그림만 있는데 그림만 보고 있어도 내용이 이해가 되요. 아이들과 함께 보면서 이야기를 만들어 보라고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아빠 코끼리가 힘들게 물을 길어왔는데 아이들이 기다리는 집으로 가면서 바께스에 있는 물들이 조금씩 사라지네요. 흔들려서 물이 넘치기도 하고 도망가다가 쏟기도 하고 날아가는 새들이 먹기도 하고 키 큰 기린한테 뺏기기도 하고
집에 거의 다 왔을 무렵엔 물이 한 방울도 남지 않아 아빠 코끼리가 눈물을 흘렸는데 갑자기 비가 내려서 양동이에 물이 가득 찼어요. 결국 아기 코끼리들이 맘껏 물을 마실 정도로요. 다들 행복하게 끝이 났어요. 감동적이예요~~ ^^
한국 작가님 책이라 더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