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쉿!! 29개월 딸램씨는 독서중....ㅎㅎㅎㅎ 엄마 햇님이야~~아침이네 이건 똥...어 맘마먹어...하면서 책을 들여다보고 있어요
책이 오면 엄마 내책이야? 부터 묻는 요아이^^ 늘 오빠책이 우선이여서 오빠위주로 책을 들였더니 요즘 심통이 ㅎㅎㅎㅎㅎ
오늘 자기책 받고선 기분좋아서 스스로 책보며 읽는 척 아는 척 총동원 하고 있네요 ㅋ
아기의 행복한 하루!!! 제목만 봐도 막 행복해지고 아이한테 막 행복가져다 준 엄마 마냥 제 마음이 흐뭇하네요 ^^
그림도 참 사랑스럽죠??? 내아이 보는거 마냥
이 책은여...먹고 자고 누고 놀고 씻고..단순하게 돌아가는 아이들의 생활패턴이지만 그속에서 아이가 많은 것을 배우고 놀랍게 성장한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에요 ^^
아이가 경험한 늘 똑같은 일이지만...반복적이기에 아이한테는 안정감을 줄 수 있다네요
'똥' 에 관한 이야기는 애어른 할거 없이 어필이 팍팍 되는 가봐요 -.-;;
똑같이 벌어지는 매일이지만 그속에서 아이는 수많은 감정을 느끼고 사고하며 성장한다는 사실!!!
요 페이지는 어린 유아를 둔 부모님들이 꼼꼼히 읽고 참고하면 참 좋을거 같아요 ^^
큰북작은북에서 나온 책들 ^^ 나란히 놓으니 넘 이쁘죠!!! 어린 유아들이 좋아할만한 책 맞아여...매일 매일 책장에서 꺼내오는 완소책 ^^
게다가 요책엔 라운딩처리가 되어 있어서 정말 좋았네요 ^^
우리 딸램씨의 하루... 놀고 먹고 싸고 자고 .....ㅎㅎㅎㅎ 그속에서 아이는 조금씩조금씩 성장하겠죠!! 그 안에 책과 함께라면 더욱 큰 성장을 ^^
요책은여 ...아기발달그림책시리즈 (1단계)중 4번째 책이랍니다^^ 함께 읽으면 더욱 좋을거 같아염!!
|
|
아기의 행복한하루. 아이뿐 아니라 누구나다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싶어할것 같아요. 아침부터 아이들과 같이 함께 하면 좋지만 항상 같이 할수없는 시간이 많기에..더더욱 정이 가는 책이랍니다. 우리 태한이와 민서에게도 오늘은 모할까? 라고 이야기를 하면. 항상 놀러갈 생각만 하긴 하더라고요.. 아침에 엄마가 출근할떄 항상 일어나는데.. 그이후시간은 유치원에 가기때문에 항상 엄마와 같이 보내는날만 기다리곤 한답니다. 책에서 아기는 일어나면 해님과 새들에게 인사를 합니다. ~ 또 맛있게 밥도 먹고.. 흔들흔들 으쓱으쓱 체조도 하고요.. 옷도 혼자입고요. 항상 어린아이처럼 엄마한테 옷을 입혀달라고 하는데.. 책을보면서 스스로 한다는걸 인지시켜줄수있을것 같더라고요.. 실컷놀고 목욕을 깨끗히 하고 잠을 자면서 아이의 행복한 하루는 마무리 짓는답니다. 우리 아이들도 일찍 잠자면서 규칙적인 생활을 해야하는데 참 그게 쉽지 않더라고요. 푹 자야 키가 쑥쑥 자란다고 애기했는데도.. 엄마와 떨어져있는 시간이 많아서 그런지 엄마가 잘떄까지 안자더라고요.. 요즘은 일부러 시간보는법을 가르쳐주면서 규칙적인 생활을 하려고 노력하고있는중이랍니다. 그래서 아기처럼 행복한 하루를 보낼수있도록 말이죠. 너무나 귀엽고 아기의 모습을 보면서 절로 기분이 좋아지는 책이였답니다. |
|
큰북작은북이라는 출판사는 들어 본 거 같은데, 내가 만난 책이 있던가 생각했을 땐 딱히 떠오르는 책이 없었다. <아기의 행복한 하루>는 아기발달그림책시리즈 4번째 책이다. <응가, 뿌지직, 뽕!>, <안돼, 떽!>, <까꿍! 나야, 나>를 이은 아기 발달 그림책.. <응가, 뿌지직, 뽕!>은 만나고 싶었던 책이었는데, 만나지 못했다. 나머지 책들도 아이들이 어렸을 때 함께 하면 좋을 듯 싶었다. 우리 아기가 보내는 하루는... 오전 9시 어린이집 등원, 오후 5시경 하원, 하원 후 간식 먹으면서 휴식을 취하고, 자유놀이 조금 하고 나면 씻고 식사시간, 그리고 휴식 겸 자유놀이 후 취침... 어린이집에서는 어떤 하루를 보내는지.. 그리고 보니 우리 아이가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결코 길지 않은 시간임에도 저녁을 준비해야 하는 시간이기에 제대로 놀아주지 못하고 보내고 있었다. 우리 아이들.. 행복할까?? 아침에 해님과 새에게 인사를 하며 일어나, 하마와 함께 이를 닦고, 토끼와 함께 세수를 하고, 밥을 먹어요. 아기 체조시간, 그리고 응가~, 외출준비도 하고, 엄마랑 공놀이도 하고, 숨바꼭질도 해요. 낮잠자고 일어나, 아빠랑 놀고, 목욕하고 난 후 잠이 들어요..
의성어와 의태어가 많이 들어 있어, 아이들의 어휘력을 풍부하게 해 줄 수 있을 거 같네요.. 그리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과 함께 아기의 하루를 보여주고 있어 아이들이 좋아해요..
무엇보다 아기의 하루생활 속에 성장의 비밀이 담겨 있다네요.. 충분한 수면과 올바른 배변 훈련, 그리고 적절한 음식 섭취와 신나는 신체 놀이가 바로 성장의 비밀이래요.. 우리 아이들은 충분한 수면을 취하긴 하는 거 같다. 그런데 배변 훈련은 잘 되지 못한 듯 하고.. 아무래도 음식섭취가 문제인듯... 잘 먹다가도 안 먹는 시기가 있는데 그 땐 강요하지 않고, 아이가 다시 잘 먹을 수 있도록 기다리는데 그 시기가 길어지니까 문제가 생기는 듯 싶다.. 요즘 넘 더워서 밖에서 많이 놀리지 않아 더 그런 것인 거 같기도 하고.. 날이 조금 더 선선해져서 아이들을 밖에서 많이 놀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하루를 위해 내일은 조금 더 노력해야겠다. |
|
아기의 행복한 하루
아기발달그림책4
아이들과 하루를 보내는 시간은 정말 빨리 흐르는 것 같아요 엄마는 바쁘게 보내는 하루가 아이들에게는 금방 지나가는 하루가 아닐거에요 나름대로 여러가지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보내겠지요 우리 아이들이 하루를 어떻게 보냈는지 한번 책을 읽으면서 생각해볼까요?
햇님이 방긋 웃으면서 하루를 시작하면 우리 아기도 잠에서 깨지요 세수도 하고 이도 닦고 아기를 키우는 집은 어느 집이나 똑같은 풍경일거에요 맛있게 냠냠 밥도 먹고 혼자서 발을 동동 구르면서 운동도 하죠 아이들의 오물조물한 모습은 엄마를 미소짓게 해요 변기에 응가를 하는 날이면 너무 기특하고 혼자서 옷을 입어보려고 용쓰는 날이면 정말 뿌듯해요 혼자서 할수 있는 놀이를 찾아서 하고 잠시 자리를 비운 엄마를 찾는 아기의 모습. 비오는 날 창문을 열어 달팽이에게 인사를 하고 아빠 무릎에서 하늘을 나는 놀이를 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저희 아이들도 지나가는 자동차에 날아가는 비둘기에게 인사를 하는데 아이들은 이렇게 순수함이 가득하죠 잠자기 전에 목욕을 하고 좋아하는 인형을 안고 잠든 모습은 예뻐도 예뻐도 너무 예쁘군요
아기의 하루를 통해서 성장을 담고 있답니다 항상 먹고 자고 싸고 노는 것이 일이라고 하잖아요 책 속에는 그 네가지를 고스란히 담고 있어요 그래서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은 공감할수 있는 내용들이에요 책을 보면서 아기자기 귀여운 모습이 저 또한 흐믓한 미소가 지어집니다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 섭취와 충분한 수면, 올바른 배변 훈련 그리고 신체 놀이까지 <아기의 행복한 하루>는 평범한 일상속에 성장하는 아기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책이랍니다
|
|
큰북 작은북의 아기발달그림책 4권 <아기의 행복한 하루>이다..
먹고 자고 누고 놀고 씻고... 단순한 일 같지만 반복적인 바른 생활의 리듬소에 건강하게 자라는 아기의 놀라운 비밀이 담겨있어요~
16개월 우리 둘째녀석~ 하루일과를 생각해보니 다음과 같다.. 제일 먼저 일어나 가족들 다 깨우고 아침밥 먹고, 놀기시작~ 온집안을 휘젖고 다니고 이것저것 던지고 만지고..좋아하는 책 찾아와 읽어달라고하기 방학맞은 형아랑 또 놀다가 간식먹고~ 낮잠자고...일어나 점심먹고~ 산책하거나 또 놀고 책읽기~ 그리고 틈틈이 간식 ..그리고 저녁먹기 아빠와 산책하고 돌아와서 목욕하고 잠깐 놀다 꿈나라로~~~ 정말 책대로다..먹고 놀고 싸고 씻고~~ㅎㅎ 그런데 이런 규칙적인 아기의 하루일과가 아기성장의 놀라운 비밀이 담겨있다고 한다..^^
이 책은 0~3세의 아기를 위한책인만큼 모서리를 둥글게 잘 마무리되어있다.. 커다란 시계에 기대어 웃고있는 표지의 아기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첫장을 펼치면 커다란 시계바늘에 매달린 아기가 보이고 "우리 아기는 하루를 어떻게 보낼까요?" 로 시작된다..
해님이 방긋 솟아오르는 아침에 아가도 깨어나고 치카치카 포카포카 보글보글 이닦기 어푸어푸, 푸아푸아 미끌미끌 쓱싹쓱싹 뽀드득 세수하기 오물 오물 우유를 꼴깍꼴깍, 채소를 아삭아삭 아침밥먹기 엉덩이를 흔들흔들, 어깨를 으쓱으쓱 데굴데굴 구르고 깡충깡충 뛰어요
이 책은 0~3세 아기들의 하루 일과를 참 사실적으로 다루고 있다.. 글밥이 제법 되어 읽어주는 맛도 있고 의성어 의태어가 아주 많이 들어가 있어 언어적 발달기에 있는 이시기의 아기들에게 더할나위없이 좋은책인것 같다.. 엄마가 리듬감있게 강약을 조절해서 읽어주면 많은 글밥이지만 아기가 재미있게 들을 수있을것 같다.. 그림또한 자기또래의 아기가 다양한 표정으로 자기의 생활과 비슷한 모습을 하고있어서 그런지 우리아기 차근차근 잘 본다.. 아기의 귀여운 표정과 몸짓을 잘 그려낸것 같아 책 자체가 귀엽고 사랑스럽다.. 우리 둘째는 특히나 아기가 밥먹는 모습, 목욕하는 모습을 더 유심히 보았던것 같다..
오늘 하루도 우리아기 잘 지내고 지금은 꿈나라에서 또 놀고 있을것 같은 생각이 든다..ㅎㅎ 때론 활동량이 넘 많은 녀석때문에 힘에 부치기도 하지만 이책을 보니 그런 반복적이고 일상적인 생활속에 우리아기가 쑥쑥 크고 있다 생각하니 하루하루를 즐겁게 잘 지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ㅎㅎ 충분한 수면, 올바른 배변훈련, 적절한 음식섭취, 신나는 신체놀이~ 내일도 반복적인 일상속에서 우리 아기가 잘 지낼 수있도록 함께 잘 놀아주어야겠다.. 화이팅!!!!
|
|
아기의 행복한 하루 입니다.. 개인적으로 아기발달 그림책 그림도 너무 좋고 마음에 드는 책이라 아이와 함께 꼭 읽고싶어요^^ 하루종일 우리아기는 뭘하면 시간을 보내는지 같이 살펴볼까요?^^ 가장 중요한 배변활동도 멋지게 성공하는 주인공이네요.. 아빠와 시간을 보내고.. 꿈나라에 가는걸로 하루가 마무리 되네요^^ 관심을 많이 갖더라구요.. 좋아하는 동물도 나와서 같이 세수를 하니.. 더욱 좋아했어요~~ 아들은 어깨를 으쓱으쓱 따라하네요..ㅋㅋ 아들은 아직 잘 못하겠다며.. 아기처럼 옷 잘입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우리도 빨리 목욕하고 싶다고.. 조르는중~~~ 시간 공부도 같이 해보았답니다.. 워낙 익숙한 일상이 주제가 된 책이라 그런지 아이둘이 너무 좋아했구요 특히 응가하는 페이지가 있었는데.. 다양한 동물들에 응가를 보여줘서 아이가 더욱 좋아했던것 같아요.. 주인공 아기 표정도 너무 익살스럽게 잘 표현해 준것 같아서.. 더욱 마음에 드네요^^ 아기 발달그림책 스리즈1단계는 응가,뿌지직 뿡/안돼,떽/까꿍!나야,나/아기의 행복한 하루
이렇게 구성이 되어있네요.. 다른책들도 막 읽고 싶어져서... 얼릉 서점으로 가야겠어요^^ |
|
응가 뿌지직 뽕만뺴고 다있답니다 발달그림책이라.. 제가 이책을 처음만난건8~9개월 넘어가면서였답니다 저희딸 발달인지과정과 많이 비슷해서 이이와 많이 넘겨봤던 큰북작은북의 도서랍니다 안돼 떽에선 저지래하는아이들 막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안돼 떽!이란말을 하면서 하면 안돼는이유까지 잘나와있어서 설명해주기 너무좋았구요 까꿍 나야나 에선 한참 까꿍놀이에 빠져살때 동물들의 귀 꼬리 코 등을 보면서 어디숨었나~~ 까꿍 나야나~~하며 아이와 깔깔깔 놀이를했답니다 이번에 본 아기의 행복한 하루에선 우리아이의 하루에 대해 아침에 일어나서 잘때까지 잘 나와있어서 울애가 이랬는데 ...울첫째 시현이가 이랬는데.. 회상이 되더라구요 지금은 둘째가 함께 하고있답니다. 집에서 미끄럼틀을 저와함께타고 이유식도 먹고 잠도 자고 씻고 핑거칫솔로 양치질도하고 정말 책내용대로 아이와 함께 아이의 하루를 책으로 보았답니다. 아아아 책보라니 책맛을보는 엄마를 씨익 보곤 야금 맛있니? ㅋㅋㅋㅋㅋ 아이의 하루가 나와있더라구요 뿌지직 뽕 응가하니 하나둘 셋 체조하기 치카치카 양치질 하기
울아이들이 하루에 하는 일과가 나와있어 첫째와 했던 것들이 다~있어서 반가웠다니다 책 뺏으니 바로 울음... 책은 먹는게 아니라 보는거란다
울어서 안아주고 책을 읽어주었답니다. 이아인 책먹는게 취미이고 누나 볼때 같이 보자고 애기는게 특기인지라. 오늘 내용이 좀 길었을텐데 책을 봐서 너무 신기했답니다 |
|
아기발달그림책 4번째 아기의 행복한 하루. 안돼떽이나 까꿍나야나 만큼이나 아이들이 좋아해요. 여름휴가때 챙겨간 유일한 그림책으로 새책이었는데 지금은 너덜너덜~ 아들, 딸 둘다 좋아해서 많이 읽어줬어요. 째깍째깍 시계마다 귀여운 글씨로 아기의 일과가 적혀져있는 속페이지는 넘기때 보면 기분이 좋아지는 그림인듯~^^
첫시작은 해님과 아기가 웃으며 인사하는 아침으로~ 아이들은 해님이 웃고있는 이 페이지를 참 좋아하는것 같아요. 따라서 인사하기도 해요~ 해님 안녕? 그리고 아기가 응가하는 곳도 참 좋아해요. 동글동글 염소 똥, 뭉글뭉글 돼지 똥, 길쭉길쭉 고양이 똥~ 동물그림 옆에 각기 다른 모양의 똥그림이 있으니까 구분지으면서 재밌어해요.ㅎㅎ
아기의 행복한 하루를 읽어주다보면 글밥이 동시같다는 느낌이 많이 들어요. 의성어, 의태어가 이렇게 다양한 그림책은 없을거에요~ 판다랑 코끼리랑 목욕을 하고 동물친구들이랑 함께 꿈나라로 슝~ 아기의 행복한 하루에는 동물들이 많이 나와서 재미가 배가 되는듯해요. 마지막 페이지에는 일상생활 속 수면, 배변, 섭식, 신체놀이의 중요성이 설명되어져 있어요. 일상의 반복, 바른 생활의 리듬은 아기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라도록 도와준다고해요.
35개월 아들보다는 14개월 딸이 더 좋아해서 자주 봐요. 다른 그림책이랑 같이 나뒀는데도 요것만 쏙 빼와요.. 그림책속 여자아기가 자기인것마냥~ 다정한 목소리로 읽어주면 호응도도 급상승~~~ 아기의 하루 일과 속에 올바른 습관 형성을 돕는 글밥이 많아서 유아에게 읽어주면 좋은 그림책인것 같아요~ 아기 그림책의 정석처럼~ 잘 만들어진 그림책으로 딸아기들에게 더 강추~!
|
|
아기발달 그림책 아기의 행복한 하루는 아기에게도 필요한 책이지만 엄마에게도 꼭 필요한 책이예요. 우리 아기의 행복한 하루가 담겨져 있답니다. 쭈니랑 자기 전에 함께 봤어요.
아기가 웃으면서 아침에 깨는 장면에선 쭈니도 함께 빙긋 웃어요. 아빠 무릎에서 비행기 타는 거 열심히 보네요. 쭈니는 이 놀이를 싫어해서 많이 안 했거든요. 이 책 보고 나서 또 한번 아빠랑 비행기놀이 해봐야겠어요.
제가 꼭 보여주고 싶은 장면이예요. 잠자리 독립이 아직 어렵겠지만 자꾸 이렇게 혼자자는 모습을 쭈니에게 보여줘서 서서히 잠자리 독립 시켜주고 싶거든요. 주인공이 아기이고 또 쭈니의 생활과 똑 같은 생활이 나오니까 더 재미있게 열심히 보더라구요.
우리 아기는 하루를 어떻게 보낼까요? 아기의 하루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사랑스러운 그림책이예요.
햇님이 활짝 웃는 아침에 아기가 눈 비비며 인사해요. 빙긋 웃으면서 깨는 모습이 너무 이쁘네요. 우리 쭈니도 가끔은 웃으면서 깨서 엄마를 행복하게 해주는데요. ㅎㅎ
혼자 신나서 데굴데굴 구르고 깡충깡충 뛰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볼 수록 우리 쭈니랑 똑 같아요.
잠자리에 들기 전에 목욕시간. 코끼리와 판다와 함께 목욕하는 모습이 너무 재미있네요. 아빠랑 항상 목욕하는 쭈니에게 판다 대신 쭈니는 아빠가 있다고 알려줘야할 것 같아요.
이 그림책에서 제일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예요. 마지막 페이지에 부모를 위한 글이 있어요. 아이 낳고선 처음엔 육아서 정말 열심히 봤는데 이젠 그냥 대충대충 키우고 있어서 이런 글 접할 일이 별로 없는데요 책 읽을 시간도 없구요. 아이에게 그림책 보여주고 함께 읽어주고 뒤에 딱 이렇게 나와있으니까 읽어보게 되네요. 바른 생활의 리듬을 위한 훈련이 필요하다는 말이 마음에 쾅 울려요. 아이에게 그냥 하루하루를 떼우듯이 보낸건 아닌지 반성하게 됩니다. 아이의 일상생활 속에서 반복되는 수면, 배변, 섭식, 놀이 등이 아기의 성장을 결정짓는 다는 말. 정말 중요한 것을 너무 가볍게 여기고 살았네요. 바른 생활의 리듬은 그 자체로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해준다고 하니 잘 먹이고 잘 재우고 잘 놀리는 것 정말 중요한 거네요. 오늘도 중요한 하루를 잘 마쳤어요. 내일은 오늘보다 더 열심히 놀아주고 열심히 먹여야겠네요. ㅎㅎ |
|
아기의 행복한 하루 김별 글 / 이정은 그림
아기자기한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아기발달그림책으로 4번째 이야기 입니다. "아기의 행복한 하루" 표지에서 보이는 것처럼 한 아이가 정말 행복한 표정으로 시계를 가르키며 웃고 있답니다. 우리 셋째도 곧 이렇게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겠죠? 맨 앞장에는 각 시간마다 시계표시가 있는데 둘째아이 시계 보는 공부도 할 수 있겠더라구요. 각각 시간마다 아이의 일과를 한눈에 보여주고 있어요.
내용이 어떻게 되어있는지 참 궁금하죠? 해님이 활짝 웃는 아침~ 아기는 눈을 비비며 인사해요. "해님, 안녕. 새들도 안녕?" 아침에 일어나면 이 닦고, 보글보글 치카도 하고 세수도 합니다. 아기가 오물오물 밥을 먹어요. 우유, 채소, 요것조것 골고루 맛있게 냠냠!! 체조시간에는 두 팔, 두 다리, 엉덩이, 어깨까지 데굴데굴 구르고 깡충깡충 뛰어요~ 뽀~옹 뽕, 끙끙! 우리 아기 응가 해요. 외출 준비로 옷도 있고, 엄마랑 공놀이도 해요. 꼭꼭 숨어라, 발가락이 보인다. 꼭꼭 숨어라, 엉덩이가 보인다. 두리번두리번, 숨박꼭질도 한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부터 잠자리에 들때까지 아기의 일과를 아기자기한 예쁜 그림과 함께 잘 나와있어서 아이를 무릎에 앉히고 읽어 주니 너무 좋아합니다. 각 페이지마다 아기와 같이 하는 동물들이 책읽는 동안 아이에게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하네요. 그리고 생활습관까지 잡아줄 수 있는 책으로 아이와 함께 자주 책을 읽고 따라하면서 책 주인공 아기처럼 따라해보면 올바르고 좋은 생활습관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페이지마다 의성어와 의태어가 풍부해서 말 배우는 아가들한테도 좋을 듯 해요. 아기의 하루 생활 속에 성장의 놀라운 비밀이 담겨 있다고 하네요. 단순한 행뒤들만 반복할 뿐이라고 생각되지만, 그만큼 아기는 자라서 자기 생각을 주장하고 스스로 할 수 있는 일들이 늘어간대요. 그래서 영/유아기 때의 생리적 욕구인 수면, 배변, 섭식 등 반복되는 일상생활 속에 아기가 건강하게 성장하는 놀라운 비밀이 담겨있다고 합니다. 늘 단순한 일과에 실증도 많이 나고 저도 육아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는데..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아이는 쑥쑥 크고 있다고 하니..갑자기 지루하다는 생각을 한 제가 너무 부끄럽고 아이한테 너무 미안하네요. 매 시간 아이랑 함께 하는 시간을 즐겁게 보내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