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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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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으로 봐서는 표지속에 나오는 아이가 내가 행복한 이유를 나열한 책인줄로만 알았어요 하지만 내용을 보니 그게 아니였어요..그래서 너무 읽혀주고 싶었는데 이렇게 읽혀주게되서 저는 행복한 엄마네요. 제목은 표지속의 아이인 난치병에 걸린 아이가 하는 말입니다. 마음속에는 괴로움과 미움만 가득할 법한 이 아이가 하는 말입니다. 병을 감당하기 힘들어 가족에게 심한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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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으로 봐서는 표지속에 나오는 아이가 내가 행복한 이유를 나열한 책인줄로만 알았어요

하지만 내용을 보니 그게 아니였어요..그래서 너무 읽혀주고 싶었는데 이렇게 읽혀주게되서 저는 행복한 엄마네요.

제목은 표지속의 아이인 난치병에 걸린 아이가 하는 말입니다.

마음속에는 괴로움과 미움만 가득할 법한 이 아이가 하는 말입니다.

병을 감당하기 힘들어 가족에게 심한 말을 퍼붓기도 하고, 몸부림 치기도 하는 아이요..

그래도 가족은 그런 아이를 사랑으로 감싸 안고 함께 병에 맞서 주네요..

읽으며 마음찡해지고 눈물이 나는 동화..

저는 동화를 읽으며 눈물이 난 책이 정말 다섯손가락 꼽는데요. 그 중 이 책이 들어갈거같아요.

6세라서 한글을 떼었지만 제가 동화를 아직 읽어주거든요..

책을 읽어주며 목소리가 울먹이기까지 해서 조금 아이한테 창피하기까지 하더라고요..

그만큼 이 책을 보며 마음이 아프지만 이 책을 보며 많은 걸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이 서평을 쓰면서도 이렇게 마음이 아프면서 눈물이 핑 도네요..

병때문에 가족의 따스한 사랑을 알게 되었고, 그래서 나는 행복하다고 말하는

너무나 예쁜 긍정적이며 사랑스러운 아이의 고백이 담긴 이책..

어른이 읽어도 너무 좋은 어른동화로도 너무 좋아요..

5세에서 12세까지 읽을 수 있는 동화라고 되어있지만요...

이 책은 정말 제가 사소한 거로 마음이 힘들때 바로 잡아줄 수 있는 책으로 해야겠어요

건강은 정말 어떤거로도 바꿀 수 없는거고 건강하다는 것이 바로 최고의 행복인데말이죠..

그 사실을 모두 잊고 바로 앞에 이득에만 급급하는 저를 볼때마다 반성해야겠어요.

이 책은 난치병 어린이 시설에서 어린이들이 실제 기록한 내용을 바탕으로 쓴 글이라고 해요..

몸은 아프지만 마음은 건강한 아름다운 아이를 담은 그림책이에요

부디 이세상에 난치병아이들이 모두 건강해지길 바라며...

지금 내 앞에 있는 우리 아이가 건강하다는 사실만으로도 정말 저도 행복하다고 생각하게 해주는 동화에요..

이 책의 맨뒤에 작가가 쓴글이 있어요..거기에 쓰신 글중에 진정한 행복이란 그리고 희망이란 무엇일까요? 라고 나오네요

저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s******1 2012.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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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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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의 같이 시리즈 중 나는 행복합니다는 난치병에 걸려 투병하는 아이의 이야기다.  문화센터에만 가도 아이들 오감발달이 중요하다며 여러가지 감각을 자극하는 많은 수업들이 있는데 정작 슬픔이나 공포 분노, 아픔 같은 감정들은 애써 외면해왔다. 그나마 울음이 예전 처럼 부끄러운 것만은 아니라는 데까지는 왔으나 그외에도 많은 감정들이 있는데도 무조건 좋은 감정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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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의 같이 시리즈 중 나는 행복합니다는 난치병에 걸려 투병하는 아이의 이야기다. 

문화센터에만 가도 아이들 오감발달이 중요하다며 여러가지 감각을 자극하는 많은 수업들이 있는데

정작 슬픔이나 공포 분노, 아픔 같은 감정들은 애써 외면해왔다.

그나마 울음이 예전 처럼 부끄러운 것만은 아니라는 데까지는 왔으나

그외에도 많은 감정들이 있는데도 무조건 좋은 감정만 중요시 해온것이 사실이다.

 

나조차도 아이에게 슬픈 감정을 굳이 알려주고 싶지 않은 생각이 있어서

그림책을 고를때도 항상 밝은 색감의 책만을 고르곤 했다.

하지만 이런 감정의 편식은 표현의 편식으로 이어진다고도 한다.

정작 자신에게 닥친 슬픔과 분노의 표출에서 아이는 당황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게 되는 것이다.

다른 사람의 슬픔과 아픔에 공감하는 감성이 부족한 아이가 되기도 한다.

 

그런 점에서 한림출판사의 같이 시리즈가 참 반가웠다.

많이 무겁지 않게 그러면서도 결코 가볍고 장난스럽지 않게

차분한 그림과 아이의 시각에 맞춘 그림책 나는 행복합니다...를 읽을 수 있었다.

병때문에 가족의 따스한 사랑을 알게 되었고 그래서 가족 중 누구도 아닌 자신이

아파서 다행이고 행복하다고 하는 아이...

몇년전 아픈 자신을 간호하는 엄마에게 엄마 아파서 미안해...울지마...라고

말하는 여자아이의 동영상을 보고는 너무 마음 아팠던 기억이 있는데

이 책을 보면서 또 그때 기억이 났다.

아이와 읽을때는 애써 다른 생각을 하면서 담담히 읽어주곤 하는데

혼자 읽을때마다 너무 마음 아프기도 한 책이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 오히려 엄마의 감정이 북받치긴 하지만

울 아이들은 몸뿐 아니라 감정도 튼튼한 아이가 되어주길 바래 본다.

 

같이 시리즈 중 <너무 울지 말아라>도 아이와 읽어봐야할 것 같다.

가족의 죽음을 접하는 아이들에게 생명의 흐름을 따뜻하고 담담하게 알려주는 그림책이라고 한다.

엄마의 서툰 감정 표현들에 상처받지 않길... 우리아이들은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들여다 볼 수 있는 아이들이 되길 바라면서.

YES마니아 : 로얄 m******s 2012.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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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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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행복합니다 오오스미 리키 엮음/ 아이노야 유키 그림 <나는 행복합니다>의 첫 페이지는 인형을 손에 들고 서있는 소녀의 그림과 "나는 이 병 때문에 슬퍼하지 않아요"라는 문장으로 시작합니다. 머리카락이 한 올도 보이지 않고 모자를 쓴 채 우둑거니 서서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나"의 모습이 통상 동화책의 소녀상과 달라 다소 충격으로 다가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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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행복합니다
오오스미 리키 엮음/ 아이노야 유키 그림
<나는 행복합니다>의 첫 페이지는 인형을 손에 들고 서있는 소녀의 그림과 "나는 이 병 때문에 슬퍼하지 않아요"라는 문장으로 시작합니다. 머리카락이 한 올도 보이지 않고 모자를 쓴 채 우둑거니 서서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나"의 모습이 통상 동화책의 소녀상과 달라 다소 충격으로 다가옵니다.
그러나 발그레한 복숭아빛 뺨과 소녀의 뒤에 든든하게 서있는 가족의 집을 보니 이 동화는 아픔과 절망, 동시에 이를 넘어서는 가족애와 희망을 이야기하는구나 하고 첫페이지부터 와닿습니다.
아이는 한 때 "힘이 넘쳤습니다." 아이가 기억하는 자신의 모습 속에서 아이는 신이나 두 주먹을 쥐고 하늘로 콩콩콩 날아 점프합니다. 숱 많은 머리카락과 소녀의 치마자락이 바람에 나부끼네요.

7세 아이는 난치병 내지는 소아암 시한부선고 등의 단어를 전혀 모릅니다. 사실 굳이 생로병사의 무거운 현실을 설명해줘 본 적도 없습니다. 그런 개념들이 생소하기 짝이 없는 7세 아이가 <나는 행복합니다>를 '이상한 내용'이라는 소감으로 덮어버리려 하기에, "세상에는 어려서부터 아픈 친구들도 있고, 독한 집중치료를 견뎌내는 아이들도 있다."고 말해주었습니다. 그리고 그 아이가 불특정 누구가 일 수 있으므로 편견없이 대해야한다는 말까지....그렇게 말해놓고 보니, 정작 제 자신은 "건강했던 아이 VS 병에 걸려버린 아픈 아이"의 이분법에 갇혀서 건강했던 아이를 과거형의 돌아갈 수 없는 모습으로 상정하고 있습니다. <나는 행복합니다>의 소녀는 자신의 현재 상황을 부인하지 않고 수용하면서 동시에 건강함을 되찾으려 고전분투 용감히 나아가고 있는데도 말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두 장의 그림은 일직선 시간선에서 불가역의 과거와 현재가 아닌, 쌍방향 화살표의 관계로 이해되야 합니다. '힘이 넘치는 아이'는 고착된 과거가 아니라 다시 돌아가고 싶고 회복될 수 있을 듯한 건강한 미래를 내포하니까요.


 

<나는 행복합니다>는 미국 플로리다 주에 소재한 Give Kids the World’(아이들에게 세상을)'이라는 기관에서 난치병 아이와 그 가족들이 공책을 통해 털어놓은 속마음을 오오스미 리키가 엮고, 아이노야 유키가 그림을 더해 세상에 나왔습니다. 가족애와 긍정적인 생명의지가 느껴지는 글도 아름다웠지만, 아이노야 유키의 일러스트레이션에 더 빠져들게 됩니다. 추상과 구체를 오가는 그림을 통해서 병마와 싸우는 소녀의 마음을 강렬히 전합니다. 예를 들어, 난치병에 걸렸다는 현실을 감당하기 힘들어 절망과 고독의 동굴에 있을 때의 심정은 굵은 붓터치의 강렬한 추상화로 표현합니다.


격렬한 빨강과 대조적으로 차분하고 위안을 주는 푸른색의 추상화가 다음 장에서는 이어지다가 그 추상이 노르스름 따스한 거실불빛을 뿜어내는 집이라는 구체적 현실로 드러납니다. 저에게는 이 두 페이지의 일러스트레이션이 이 책의 하이라이트로 느껴지더군요.


 

소녀는 "이 병 때문에 가족의 따스한 사랑을 알게 되었다"면서 "내가 병에 걸려서 다행"이라는 성숙한 가족애를 보여줍니다. 저렇게 고백할 수 있기까지 얼마나 깊은 절망과 현실부정, 분노와 고통을 거쳤을까. '차라리 내가 아프니 다행'이라는 달관적 태도에 이르기 까지 소녀가 겪었을 폭풍에 가슴이 저려옵니다. 동시에 발그레 복숭아빛 뺨과 든든한 엄마아빠언니의 사랑을 업고 있는 소녀가 다시 총총 뛰어 폴폴 날아오르리라는 희망도 가져봅니다. 7세 아이는 아직 소녀의 깊은 정신세계를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소녀가 빨리 건강해졌으면' 하는 소망만큼은 분명히합니다. <나는 행복합니다>가 많은 아이들에게 읽혀져서, 자신의 건강함과 생명, 그리고 가족을 소중히 여길 수 있는 성숙한 마음을 갖는데 도움을 주었으면 좋겠네요.

y*******a 2012.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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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마와 싸우는 과정에서 느끼는 가족의 소중함
"병마와 싸우는 과정에서 느끼는 가족의 소중함" 내용보기
아이들이 아프면 어른들이 아픈 것보다 마음이 더 짠하다. 가끔 텔레비젼을 통해서 소아암에 걸린 아이들의 투병생활과 그 가족들이 겪는 아픔과 고통을 보고 있노라면 차마 복받치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해서 채널을 돌리고 외면하곤 했었다.   엄마 나는 괜찮아 울지마 하면서 머리카락은 다 밀고 마스크를 쓴 채   고사리 같은 손으로 엄마의 눈물을 닦아주려고 손을 뻗는 5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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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아프면 어른들이 아픈 것보다 마음이 더 짠하다.

가끔 텔레비젼을 통해서 소아암에 걸린 아이들의 투병생활과 그 가족들이 겪는

아픔과 고통을 보고 있노라면 차마 복받치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해서

채널을 돌리고 외면하곤 했었다.

 

엄마 나는 괜찮아 울지마 하면서 머리카락은 다 밀고 마스크를 쓴 채  

고사리 같은 손으로 엄마의 눈물을 닦아주려고 손을 뻗는 5살 아이

자신의 생명의 한계를 느꼈는지... 그 곳에 가면 이젠 아프진 않을 거잖아 하면서

슬픈 웃음을 웃어보이는 8살 아이를를 보면서

사람이 얼마나 간사한지 그 고통을 함께 느끼면서도 내 아이가 아니라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겹치곤 했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모두 눈물을 자아내게 될 이 책은

병에 걸려 투병중인 아이의 모습과 가족의 모습을 그려낸 책이다.

과연 그런 이야기를 어떻게 그림책으로 담아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머리에 두건을 쓰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인 아이가 등장한다.


 

원래는 이렇게 머리카락도 있고 활발한 아이였는데

병이란 그 누구도 확신할 수 없고 장담할 수 없었음을 아이는 말한다.

 

얼마나 고통스러울지 과연 책을 읽는 독자가 알까?

아님 부모가 알까?

당사자만이 겪는 아픔.. 병마와 하루 하루 싸워야하는 현실

아이의 아픈 상황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말이다.


 

하지만 그 속에서 아이의 가족은 따뜻하게 자식을 누나를 동생을 끌어안는다.

그리고 함께 시간을 나누고 함께 미래를 이야기 하고

그렇게 아픈 아이에게 힘이 되어주고 더 큰 사랑을 불어넣어준다.

그리고 그 속에 아이는 새삼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 되고

다른 가족이 아니라 내가 아파서 차라리 다행이라는 말까지 한다.

그리고 아무렇지 않게 머리카락을 다 밀어버린채 화려한 왕관을 하나쓰고서

너무나 편안한 얼굴로 나는 행복하다라고 말하는데

마음이 시리도록 짠 해 온다.

 

너무 슬프지 않게 너무 아프지 않게 아주 잘 아이들에게 이 친구의

상황을 전달해 주고 아플때 더 끈끈해 지는 가족애를 느끼게 해주는 이 책은

아이들이 아픈 친구들의 이야기를 공감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YES마니아 : 골드 y*****8 2012.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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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감동을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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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행복은 어디에 있을까요? 아이와 함께 행복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감기에 걸렸거나 다친 게 아니고, 난치병에 걸린 친구의 편지, 첫 장을 읽으면서 순간 마음이 무거워졌어요. 꿋꿋하게 잘 견디는 모습이 무척 대견했어요.   나는 이 병 때문에 슬퍼하지 않아요. 당연히 처음에는 아주아주 속상했어요. "왜? 왜 나야?"   이 문구는 계속 머리속을 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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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행복은 어디에 있을까요?

아이와 함께 행복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감기에 걸렸거나 다친 게 아니고, 난치병에 걸린 친구의 편지, 첫 장을 읽으면서 순간 마음이 무거워졌어요.

꿋꿋하게 잘 견디는 모습이 무척 대견했어요.

 

나는 이 병 때문에 슬퍼하지 않아요.

당연히 처음에는 아주아주 속상했어요.

"왜? 왜 나야?"

 

이 문구는 계속 머리속을 맴돌았어요.

그래도 가족의 소중함도 알게 되고, 따스한 사랑도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나는 남동생도 언니도 아빠도 엄마도 아닌 내가 병에 걸려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나는 지금 행복해요.

 

이토록 깊은 마음을 가질 수 있을까, 아픈 몸으로 정말 기특했어요.

많은 원망과 짜증을 다 극복하고, 함께 해 준 가족에 대한 무한한 사랑을 알게 되고, 스스로 이겨내는 용기에 응원을 보냅니다.

 

희망과 사랑을 지켜면서 얼른 건강을 회복했으면 좋겠어요.

가족의 따뜻한 손길로 인해 우선 마음의 행복을 얻은 것 같았어요.

항상 보듬어 주는 가족이 곁에 있어 다행입니다.

 

짧은 문구와 그림이 전해주는 감동이 큰 책이었어요.

 

 

y*****5 2012.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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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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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행복합니다. 이 책을 다 읽고나서 제목을 다시 읽어보니 왠지 더 모르게 슬프게 느껴지네요 이유인 즉 이 책은 난치병이 걸린 아이가 병마와 싸움면서 가족에 대한 진한 사랑을 느껴지는 책이라서 병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족의 따뜻함 보살핌에 오히려 행복하다고 부르짖는거 같아~왠지 모를 슬픔이 밀려오네요     이책의 주인공인 이 친구는 오히려 병에 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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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행복합니다.

이 책을 다 읽고나서 제목을 다시 읽어보니 왠지 더 모르게 슬프게 느껴지네요

이유인 즉 이 책은 난치병이 걸린 아이가 병마와 싸움면서 가족에 대한 진한 사랑을 느껴지는 책이라서

병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족의 따뜻함 보살핌에 오히려 행복하다고 부르짖는거 같아~왠지 모를 슬픔이 밀려오네요  

 

이책의 주인공인 이 친구는 오히려 병에 걸리지 않았다면 가족의

따뜻함과 즐거움 기쁨을 알지 못했을지 모른다면서 무한 긍정의 맘을

보여줍니다. 병마가 싸우기도 참 바쁠껀데 이런생각까지 하는 아이의

심성이 넘 아름다웠습니다.

 

아픈 아이를 곁에서 지켜보는 부모님도 참 힘들텐데 아이에게 사랑과 정성을 주고 그런 감정을 전달받은 아이또한 가족의 소중함까지 느끼는 걸 보고

저또한 반성하였네

 

건강만큼 소중한것이 없는데 건강한 아이를 곁에 두고 있어도 감사하다 생각한 적도 없고 오히려 그 행복이 당연하다고 여기였다는 제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네요

이책은 어른들에게도 강추하고 책이기도 합니다. 솔직히 아이보다는

저에게 진한 감동을 안겨주웠고 아이의 대한 사랑법을 다시금 생각하게 한

책이였거든요 ~~~~~

 

 

h****t 2012.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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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 나는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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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행복합니다>는 난치병과 싸우는 친구가 여러분에게 보내는 편지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 책의 주인공은 난치병에 걸린 친구랍니다. 난치병에 걸린 이 친구, 머리카락이 하나도 없지만 예쁜 왕관을 쓰고 있는 이 친구는 아프면서 왜 행복하다고 했을까요? 내용을 읽어보면 그 이유를 알수 있고 또 코끝이 찡해지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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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행복합니다>는 난치병과 싸우는 친구가 여러분에게 보내는 편지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 책의 주인공은 난치병에 걸린 친구랍니다.

난치병에 걸린 이 친구, 머리카락이 하나도 없지만 예쁜 왕관을 쓰고 있는 이 친구는 아프면서 왜 행복하다고 했을까요?

내용을 읽어보면 그 이유를 알수 있고 또 코끝이 찡해지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자신의 병때무에 슬퍼하지 않는다는 친구의 모습이네요. 처음엔 속상했지만 지금은 이 병이 고맙기까지 하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가 멀까요?

엄마로서 가장 힘든것이 아이가 아픈 것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아픈 아이가 나오는 책을 읽는 것으로도 사실 좀 마음이 안좋네요.

이 소녀가 행복한 이유는 바로 소중한 가족이 내 옆에 있다는 걸 알게 되었기 때문이래요.

아플때 가장 힘이 되는게 바로 가족이죠.

건강했던 소녀는 자신이 병에 걸렸다는 걸 인정할수 없었어요. 감당하기 힘들어 가족을 힘들게 하고 매일 울었대요. 아이니까 당연하겠지요. 어른도 감당하기 힘든 상황인데 아이는 오죽했을까요? 또 그 가족의 마음은 또 어땠을까요?

 

하지만 소녀의 가족은 그런 소녀를 그대로 받아들여 주고 함께 병과 맞서 싸워줬어요. 남동생은 그림을 그려주고, 언니는 소녀를 위해 의사가 될것을 약속했어요.

아빠는 매일 소녀와 놀아주고 엄마는 언제나 가까이에서 소녀를 지켜봐 주었지요.

 



 

 

소녀는 이 병때문에 가족의 따스한 사랑을 알게 되었고 그래서 소녀는 행복하답니다.

 

엄마로서 가장 힘든것은 아이가 아플때입니다. 아이가 감기에 걸려 조금만 열이 나도 걱정스럽고 , 아파서 밥한수저 못넘겨도 마음이 아프죠.

그런데 이렇게 난치병에 걸린 아이가 내 아이라면 어떤 마음일까요?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내려앉는 것 같아 상상도 하기 싫어집니다.

하지만 이 책의 소녀는 가족의 그 누구도 아닌 자신이 아파서 다행이라고 합니다.

가족을 사랑한다는 건 이런거 아닐까요? 내 아이가 아프면 대신 아팠으면 좋겠고 아이가 아픈건 차마 보기 힘든것..

이책을 읽으면서 이 아이가 내 아이라면, 이 아이의 엄마가 나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을 많이 해보게 되었어요.

그러곤 생각했죠. 아이가 아프지 않고 이렇게 밝게 내 옆에서 웃고 있는 것 만으로도 참 감사한 일이라는 것을요.

그리고 가족의 건강이 얼마나 소중한 것이며 내 옆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참 행복한 일이라는걸 다시금 느끼게 해주네요.

아이들에게 이 책을 읽어주며 감사하다고 했어요. 엄마 옆에 건강하게 있어줘서 고맙다고 했어요. 이쁘게 웃어줘서, 맛있게 밥먹어줘서 고맙고 감사하다고 했어요. 엄마가 오래오래 사랑해줄수 있도록 늘 건강해 달라고 했어요.

아이들의 그림책을 읽으며 엄마인 제가 한뼘은 더 자란것 같아요.

<나는 행복합니다>를 읽으며 엄마인 제가 지금 참 행복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r****7 2012.08.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