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은 과거로 부터 발전되왔다는 통설에 대해 수많은 자료와 물증을 통해 웅변적으로 반박한다.석탄층에서 발굴된 요즈음 시대의 "못",현대 공작기계로 정밀 가공한듯한 정방형 육면체 또한 옷감이 발명되기 훨씬 이전 선사시대의 섬유로 꼬아 만든 신발로 찍힌 화석. 그러나 유물론적 입장을 견지하는 논리에 꽉메인 과학자나 일반대중은 그건 불가사의라고 일축해 버린다.이해할수 없다고해서 미스터리라는 딱지를 붙이고 비과학이란 범주에 둘둘싸던져 버리는 무지몽매함에 작은변화를 일으키길 바라는 저자의 의도가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겠다.다만,한 사람이라도 이러한 문명의 부침에 대해 관심을 갖고 연구와 열정을 바친다면 저자의 노력은 보람이 있을것이다. 신비로운 생 제르맹 백작에 대해서도 상당히 상세하게 기술하고 있는데 연금술사들의 소원인 "철학자의 돌"을 그가 지니고 있었다고 한다.철학자의 돌이란 모든 금속을 황금으로 변환 시킬때 꼭필요한 매체로 알려진 신비물질 이다. 이외에도 저자는 흥미로운 여러 사실과 인류의 행복과 멸망을 가져온 "폭약"에 얽힌 묘한 "지식의 전수"와 "단절"에 대해서도 어떤 의도가 개입된게 아닌가 하는 의견을 피력한다.저자는 단순한 사실을 열거 하는게 아니라 지식의 역사에 대해 역사이면의 "의지"와 문명이 부침한 이유에 대해서도 나름대로 의견을 개진한다.과학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거 역사에 나타난 인류 문명을 대하는 겸손함과 바른 자세를 저자는 재고해볼 가치가 충분하다고 주장한다.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현대 과학은 과거 수차례 인류가 누리었던 한 싸이클 이라는 저자의 주장에 대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