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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같이 반복되는 일상을 다람쥐 쳇바퀴 돌듯 하면서도 그저 별 의미 없이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 숨가쁘게 돌아가는 일상에 매여 자칫 여유를 잃기 쉽다. 바쁘게 이어지는 일상사에서 한줄기 소나기와 같은 시원함으로 내게 다가온 책 '여유'. 여유라는 편안한 책 제목에 이끌리어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이런 책도 있었나?'하는 느낌이었다. 어쩌면 내겐 신선한 충격과도 같은 책이었다.
마치 일기장을 펼치듯 하루하루의 소고가 실려 있었다. 언제 어디서건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는 책, 아무 쪽이나 펼쳐도, 펼쳐진 대로 그냥 읽어도 좋은 책. 구절구절이 너무나 지당하신 말씀이다. 우리가 어쩜 많이 알고는 있지만 실천은 제대로 하지 못하는 내용들이다. 읽으면서 연신 고개를 끄덕인다.
비록 우주니 성인이니 진리니 하는 말은 일견 거리감이 있어 보이는 것 같으나, 그 외엔 기쁨, 감사, 정성, 마음, 번뇌, 욕심, 기회 등등... 우리와 너무나 가까이 있는 소재들이다.
인간과 하늘. 우리는 흔히 어떤 일이 잘 되지 않을 때엔 하늘을 탓하곤 한다. 그러나 하늘은 공평하다는 것, 잘하면 상, 못하면 벌이 오는 것도 하늘의 이치이고, 뿌린 대로 거둔다는 것이고, 노력한 만큼 내 것이 된다는 것이다.
몸이 바쁘더라도 마음은 항상 여유를 가지고 뒤로 한 발자국 물러나서 사물을 바라보고 판단해야겠다.
내용이 넘 좋아 가까이 있는 분들에게 몇 권 선물했는데 다들 자기에게 해당되는 말 같다며 넘넘 좋아하신다. 그들을 보며 나 또한 감사와 여유를 느낀다. 바쁜 현대인들이여, 매일 잠시만이라도 여유를 만끽해 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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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부터 시작해서 그 해의 말일까지 1일씩 마음에 두면 좋은 글귀들이 기록되어 있는 책이다. 그 전에 명언집이나, 잠언집들을 보면, 약간은 명령조로 느껴진다고 할까^^ 어쩌면 약간은 귄위적이기도 한 그런 느낌을 많이 받았었는데, 이 책은 그렇지가 않고, 필요한 말을 꼭 집어주기도 하고 편안한 느낌이다.
개인적으로 1월 3일의 글이 마음에 든다. "내일은 인류에게 희망이자 목적이자 삶에서 가장 중요한 조건인 것입니다." 이 구절을 보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 다.
오늘 자고 나면 매일 보는 세상이 아닌 전혀 낯선 곳, 예를 들어 내가 죽어 영혼이 되어 저 세상으로 가는 길을 걷고 있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엉뚱하게 들었다. 조금 오싹해지기도 하는데, 매일 잠자리에 들면서 내일이 당연히 있는 것이다라고 생각했지. 내일이 없을 수도 있다고는 잘 생각을 못하고 살았다.
문득 이 구절을 보니, 웬지 하루의 소중함이 강하게 느껴졌고, 오늘 하루가 어제의 연장이 아닌 독자적이고 새로운 날, 선물처럼 받은 축복의 날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나의 이 어영부영 지나가는 하루가 어떤 이에게는 생의 처음일 수도 생의 마지막일수도 있다는 생각에, 웬지 경건해지기도 한다.
나는 이 책을 친구한테 선물을 받았는데, 친구가 말하길, 날짜에 자기 생일을 넣어서 딱 펼쳐보면, 웬지 자신의 분위기랑 맞는것 같다는 말을 했다. 그래서 내 생일과 대입해 보니, 웬지 의미심장한 구절들....혹시 내가 갈 길을 알려주는걸까? ^^ 새해가 시작되는 시점에 선물하기에 적당한 책인 것 같아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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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표지를 보면 꽃 한 송이가 펴 있다.
책 제목대로 참 여유로와 보인다.
이 책의 특징이라고 하면
일단 참 읽기가 쉽다.
1월 1일부터 해서 12월 31일까지 해서...
짧은 구절로 되어있다.
그렇게 짧은 구절구절로 되어있지만
읽고나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 주는 책이다.
이 책은 정말 많이 읽은 것 같다.
말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좋아 줄까지 쳐가면서 읽었다.
마음이 우울하거나 힘들때 들쳐서 봤던 기억이 난다.
어느 페이지부터든 상관없이 읽어도 된다.
편하게 읽을 수 있고 우리 삶과 인생을 한번 돌아볼 수 있게 만드는 책이다.
삶이 힘겨우신 분, 마음의 여유를 찾고 싶으신분에게
강추합니다. [인상깊은구절] 마음이 바쁘면 모두 바쁩니다. 마음이 한가로우면 모두 한가롭습니다. 한가로운 가운데 여유가 생깁니다. 여유는 모든 것을 정확히 관찰할 수 있는 힘입니다. 여유는 모든 것을 정확히 실행할 수 있는 힘입니다. 여유...................06p 사람의 일에서 가장 많은 변수는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 간에 발생하며, 이 최선은 항상 사람의 일생을 아름답게 만듭니다. 최선을 다한다 함은 그 자체가 아름다운 것입니다. 최선을 다하십시오. 하늘이 알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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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과 같은 느낌을 주는 이 책은 느낌만큼이나 간결하고 단순한 문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말많고 교훈적인 내용보다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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