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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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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기술, 새로운 제품들이 하루가 다르게 쏟아진다. 새로운 것에 익숙해지기도 전에 또 다른 새로운 제품들이 생산되는 시대는 사람과 사람, 사람과 기술을 빠르게 연결시키며 일상을 변화시키고 있다. 이 모든 변화의 시작은 바로 새로움에 대한 욕구다.  <NEW - 돌도끼에서 스마트폰까지 새로움을 향한 인류 본능에 대한 탐구>는 새로움을 탐닉하는 인간의 속성에 대한 성찰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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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기술, 새로운 제품들이 하루가 다르게 쏟아진다. 새로운 것에 익숙해지기도 전에 또 다른 새로운 제품들이 생산되는 시대는 사람과 사람, 사람과 기술을 빠르게 연결시키며 일상을 변화시키고 있다. 이 모든 변화의 시작은 바로 새로움에 대한 욕구다. 
<NEW - 돌도끼에서 스마트폰까지 새로움을 향한 인류 본능에 대한 탐구>는 새로움을 탐닉하는 인간의 속성에 대한 성찰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저자는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이야말로 오늘날의 일류를 존재하게 한 원동력이라고 말한다. 주어진 환경에 만족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인류의 생활 방식은 수렵시대와 농경사회, 산업사회를 오늘날의 정보사회에 이끌었다. 이러한 욕구는 생존 뿐 아니라 감성저긴 부분에도 적용되어 예술의 탄생을 가능하게 했다.

새로움의 시작은 주위환경에 대한 관찰과 호기심에서 시작된다. 어린아이가 말을 배우고 세상을 알아가면서 가장 많이 하게되는 말이 바로 "왜?"라는 것이둣. 눈에 보이고, 사용하는 것들에 대한 호기심.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스스로 그 궁금증을 가지게 되는 것은 우리 인류의 DNA에는 새로움에 대한 본능이 숨겨져 있기 때문이다.
저 자는 새로움에 대한 반응을 세가지 유형으로 나눈다. 새로운 변화에 빨리 반응하는 혁신애호가, 신제품을 받아들이는 데는 긍정적이지만한편으로는 균형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혁신선호가, 예기치 않은 상황을 위험으로 여기고 불안해하는 혁신회피자다. 책을 통해 알아보는 나의 유형은 혁신 선호가에 해당된다. 새로움에 대한 호기심은 많지만 이른바 얼리어답터적 성향은 강하지 않다. 조금은 관망하다가 받아들이는 유형이다. 주위를 보면 새로운 것에 열광하는 이들도 있고, 나 같이 관망하는 이들도 있고, 전혀 관심이 없는 이들도 있는데, 졍확한 유형을 알고나니 각각의 유형에 대한 이해의 폭이 좀 넓어진다. 특히 특정 현신선호가들(흔히 우리가 얼리어답터라고 부르는 유형들)에 대해서는 그전에는 저렇게 까지 열광하나....라고 생각하곤 했는 데 조금은 이해가 되는 계기가 된다. 저자는 이 세가지 유형 중 혁신 애호가의 관점을 고수하며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있다. 1부는 역사를 통해 혁신애호기질을 살펴보며, 2부에서는 과학과 심리학적 측면을, 3부에서는 이러한 탐구가 어떻게 현실적으로 나타나는지를 살펴본다. 변화의 역사를 통해 인류에게 내재된 새로움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을 흥미롭지만 '새로운 것이 모두 좋은가?'라는 질문을 우리에게 던진다. 저자는 3부에서 새로움의 긍정과 부정적인 면을 함께 논하다. 가장 관심있게 읽게되는 장이다.

기술이란 양날의 검이다.
생각하는 능력은 인류를 동물과 구분짓는 가장 큰 특징이지만 기술로 무장한 스마트 기기들은 더 이상 깊이 생각하고 판단하기보다는 즉각적이고 단편적인 정보와 기억을 요구한다. 기술이 발달할 수록 인류의 사고능력은 저하된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귀기울여 볼 필요가 있다. 저자 역시 하이테크 기술에 대한 새로움의 추구는 지나친 자극에 노출시키며, 이른바 중독에 이르게 한다고 경고하는데, 이와 같은 경고는 이미 현실화 되기도 하였다. 각종 스마트기기에 중독되어있는 사람들을 보거나 관련 기사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기 때문이다.

선택과 균형이 필요하다.
과거 인류의 호기심은 우리는 멸망으로부터 생존으로 이끌었다. 또한 미래에도 인류가 생존하기 위해서는 새로움에 대한 욕구를 버릴 수 없다. 그러나 새로움을 받아들이는 자세에 무조건 적인 수용보다는 선택과 균형이라는 주의깊게 들어본다. 우리 시대의 새로움은 일상을 편하고 빠르게 만들어주지만, 그로 인해 지나치게 의존하게 되거나 중독에 가까워 진다면 새로움은 약이 아닌 독이 될 수도 있다. 
새로운 것은 좋다. 하지만 모두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d****a 2012.08.05.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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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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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이 주목을 끌기에는 부족해보인다. NEW 라는 제목은 책을 미리 내용을 읽히게 한다. 나도 처음에는 이 책 너무 뻔한 내용일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새로움에 대한 탐닉이라는 것, 인간의 본성중에 호기심은 늘 잇어 왔고 이런 주제에 대해서 더 쓸말이 뭐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으면서 예감은 맞았지만, 새로운 내용도 있어서 계속 읽어 보고 싶었다.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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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이 주목을 끌기에는 부족해보인다. NEW 라는 제목은 책을 미리 내용을 읽히게 한다.

나도 처음에는 이 책 너무 뻔한 내용일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새로움에 대한 탐닉이라는 것, 인간의 본성중에 호기심은 늘 잇어 왔고 이런 주제에 대해서 더 쓸말이

뭐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으면서 예감은 맞았지만, 새로운 내용도 있어서 계속 읽어

보고 싶었다. 솔직히 내용의 신선함이나 집중도는 조금 떨어진다. 즉 몰입하기 힘들었다.

혁신 애호가 / 혁신 회피가 로 나누어 설명을 하는데, 문명은 혁신에 대한, 새로움에 대한 호기심으로

꽉 찬 사람들이 발전을 시켜왔다는 것이다. 진화론에 입장에서도 최초로 숲에서 직립보행을 시도한

유인원이 우리들의 조상이 된 것 처럼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실험정신이 지금의 진화로 이어지는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이런 혁신애호가 / 혁신회피는 단순히 그 사람의 특질이나 특성으로만 설명될 것인가? 아니면 이런

특징을 구분짓는 무엇인가가 있는가? 하는 의문에 쌓인다. 그중에서도 뇌에서 분비되는 도파민과

수용체의 차이가 이런 혁신애호가를 만드는 원인도 있다. 요즘 어린이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ADHD

(주의력 결핍/ 과잉해동장애)는 뇌적인 다른 특성이 있는 것은 아닌지 아니면 병일런지 .....

최근에 이건 병이라기보다는 혁신애호에 가까운 기질을 가지고 있는 것일 가능성이 크게 나타나고 있다.

도파민이라는 호르몬의 분비량의 차이가 이런 기질과 특성을 나타내는 인자로 작용한다.

또다른 원인으로는 좌뇌와 우뇌의 발달차이로 설명해야겠다. 죄뇌형 인간 우뇌형 인간으로 나누던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의 뇌는 종합적인 경향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뇌는 단독적으로 처리하는 것

보다는 종합적인 면이 많고 요즘은 좌뇌와 우뇌의 조화와 전두엽의 작용에 더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것

같다. 뇌의 작용의 비밀은 아직도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의 일부분이다. 다만, 그런 우뇌형 특성이 더

새로움에 더 반응이 좋다는 것이다.

그리고, 유전적으로 이런 기절이 DNA에 전달되기도 한다. 동시대에 살았던 직립보행 유인원 중에서도

세상에 대한 호기심으로 먼 여행을 떠난 종족이 이 세상의 주인공이 된 것은 우연의 일은 아닐 것이다.

한 종족이 이런 특징을 가지고 현재의 인류의 조상이 된 것은 아마도 유전적인 특징이 원인이리라.

호기심이라는 것은 유전적 특징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요소인 것같다. 혁신애호가와 혁신회피가를 나누는

특징이기도 하고, 권태는 이런 혁신애호가에게는 죽음과도 같은 일일것이다.

다양한 스마트 기기들의 발명으로 우리 주위에는 이런 기기들이 넘쳐나고 있다. 이런 기기들이 주는 헤택은

어마어마하다. 이런 기기들이 주는 정보 또한 엄청난 양을 주고있다. 이런 것들이 과연 우리의 삶을 행복

하게 해주고 있는가? 하는 의문을 준다. 우리가 처리해야 하는 정보의 양은 늘어나고 있으며 어디를 가든

어디에 있든 이런 정보처리량은 우리곁에 늘 따라다닌다. 유비쿼터스 세상이 되었지만 이런 것이 과연 인간

의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지는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우리의 삶이 갈수록 더 복잡해지고

개인이 처리해야 할 정보의 양이 많아지고 있지만, 이런 스마트 시대에 나홀로 갇혀있을수도 없고 그런

것이 과연 올바른 길인지는 모르겠다. 스마트 기기들이 주는 혜택만 있지는 않지만 이런 기기들에 대한

유용이 없다면 결코 발전과 혁신은 없을 것이다. 앞으로는 이런 것으로부터 또다른 무엇인가가 혁신이라는

무대로 올라올 것이다. 호기심으로 새로운 것에 대한 탐닉하는 자들이 이 세상을 조금씩 바꾸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중동의 민주화 운동이 스마트폰으로 이루어진 것은 아닐지 생각해본다.

YES마니아 : 로얄 y****i 2012.08.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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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돌도끼에서 스마트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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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것에 대한 탐구는 인류의 초기부터 항상 있어왔던 일입니다. 현대에도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무언가를 위해서 인생을 바치고, 목숨을 바치기도 합니다. 얼마 전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우리나라 산악인 박영석 대장이 새로운 코리안 루트를 만들기 위해 히말라야 산을 등정하고 내려오는 길에 참변을 당한 일을 보며 잠깐 동안 왜 이런 일을 하실까하는 생각을 했던 적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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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것에 대한 탐구는 인류의 초기부터 항상 있어왔던 일입니다. 현대에도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무언가를 위해서 인생을 바치고, 목숨을 바치기도 합니다.

 얼마 전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우리나라 산악인 박영석 대장이 새로운 코리안 루트를 만들기 위해 히말라야 산을 등정하고 내려오는 길에 참변을 당한 일을 보며 잠깐 동안 왜 이런 일을 하실까하는 생각을 했던 적도 있습니다. 남, 북극 혹은 히말라야 산을 정복하기 위해 도전하는 일, 아무도 가지 않은 달에 가기 위해 국가적으로 엄청난 돈을 지원하는 일, 사막이나 밀림 오지만 찾아서 여행하는 일 등 일반인들이 상상하기도 힘든 일을 우리는 해왔었고 해내왔습니다.

 이런 일들을 생각해보면 우리가 새로운 것을 찾고 도전하고 성취하는 것에 특히나 매력을 느껴왔었고 이런 도전들이 결국에는 우리 인류의 진보에 큰 도움이 되어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는 이런 변화들이 더욱 극적으로 전개되어 나가고 있습니다. 인터넷의 비약적인 발달과 스마트 기기의 사용으로 인해 글로벌 IT 통합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세계의 물리적인 경계를 허물고 있습니다. 개개인의 생활과 지식에 대한 접근은 더욱 수월해지고 있으며 손 하나 까딱하는 것으로 모든 것을 처리할 수 있는 시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런 기술들을 지배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사용하고 있지만 그 반대 현상이 이루어지고 있는 건 아닌지 한번쯤은 자문해볼 필요가 있음을 이 책에서는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전과는 거의 반대되는 현상으로 지식이 부족한 게 아니라 오히려 홍수처럼 넘쳐나서 우리가 필요로 하는 지식을 얻기가 더 까다로워지고 있습니다. 인간관계 또한 예전처럼 사람간의 만남을 통한 교류가 아닌 정보기기를 활용하여 서로가 필요한 부분만을 취하는 형태로 바뀌고 있는 부분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새로운 것의 추구에 대한 지나친 집착으로 인해 과거의 소중한 가치관인 정, 사랑, 상호교류, 만남 등이 소홀해지고 있으며 개인주의적인 요소들이 늘어나는 반대급부로 각종 범죄나 우울증, 자살 등 사회적인 부작용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 건 아닌지 짚어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이 책에서도 얘기하듯이 주인과 손님의 위치를 바로잡는 필요성은 위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새로운 것의 추구에 대한 효율성을 논하기 전에 그것을 사용하는 인간을 먼저 생각한다는 휴먼중심적인 가치관이 밑바탕이 되어야만 이 그 발전의 의의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0*******e 2012.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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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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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라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우리는 항상 새로운 것에 대한 동경과 호기심을 가지고 대상을 바라보는 경향이 강합니다. 인류의 발전에서도 이와 같은 사실로 인해서 부작용도 만만찮게 있었지만 많은 진보가 가능했을 것입니다. 현대 사회는 특히나 많은 새로운 것들이 등장했다가 사라지기도 합니다. 최신 과학 기술과 네트워크 기술, 모바일 기술 등의 발전으로 우리의 생활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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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라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우리는 항상 새로운 것에 대한 동경과 호기심을 가지고 대상을 바라보는 경향이 강합니다. 인류의 발전에서도 이와 같은 사실로 인해서 부작용도 만만찮게 있었지만 많은 진보가 가능했을 것입니다.

 현대 사회는 특히나 많은 새로운 것들이 등장했다가 사라지기도 합니다. 최신 과학 기술과 네트워크 기술, 모바일 기술 등의 발전으로 우리의 생활은 점점 더 편리하고 편안하게 변해오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가능하지 않다고 여겨왔었던 많은 것들이 몇몇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생각들과 실험들로 인해 조금씩 우리 생활에 녹아들다가 결국에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사용되는 것들로 변화되어 오고 있습니다.

 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우리들은 휴대폰 하나로 인터넷도 하며, 영화도 보며, 사진과 동영상을 찍으며 음악도 듣는 멀티 기능을 활용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했던 사람은 얼마 되지 않을 것입니다. 이러한 예에서 보듯이 기술의 발전은 우리가 가지고 있었던 기존의 관념이나 사고를 넘어서는 속도로 우리의 일상생활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그러나 급속도로 발전하는 속도와는 달리 우리의 의식수준은 그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각종 매체에 대중들이 접근할 수 있는 경로가 다양해지는 것과 상반되게 걸러지지 않은 정보와 나쁜 루머들은 이미 사회적으로 많은 문제점을 양산해 내고 있습니다.

유명인이나 연예인들의 사생활에 대한 악의적인 루머나 댓글, 개인의 정보를 대량으로 빼내서 나쁜 목적으로 활용하는 집단이나 사람들은 기존에 없었던 유형의 범죄행위이며 사회 공공질서에 위해를 가하기도 합니다.

 결국 항상 새로운 것들을 추구하고 창의적인 것들을 만들어내는 것 못지않게 우리들 행위에 대한 가치들도 이에 맞추어 나가야만이 사회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리라는 것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s*****2 2012.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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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가 만나야 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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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한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 모두를 위한 책 [ NEW ]. '오늘의책' 출판사에서 출간된 이책은 7월에 만난 여러책들 가운데 가장 좋았던 책으로 처음엔 큰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놓쳤다면 상당히 아쉬웠을 책으로 상당히 만족도 높은 책이다.   하루가 멀다 하고 새로운 것이 쏟아지는 요즘,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것을 좋아한다.나 역시도 새롭고 색다른 것이 나온다고 하면 상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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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한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 모두를 위한 책 [ NEW ]. '오늘의책' 출판사에서 출간된 이책은 7월에 만난 여러책들 가운데 가장 좋았던 책으로 처음엔 큰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놓쳤다면 상당히 아쉬웠을 책으로 상당히 만족도 높은 책이다.

 

하루가 멀다 하고 새로운 것이 쏟아지는 요즘,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것을 좋아한다.나 역시도 새롭고 색다른 것이 나온다고 하면 상당한 기대감을 갖고 그것을 기다린다. 그리고 그것을 갖기위해 부단히 노력하며 마침내 손에 넣는다. 하지만 그 설레임등 기대감은 오래 가지 못한다. 얼마후 또 다른 새로운 것에 자극을 받고 그것에 눈을 돌린다. 이것은 나혼자 만이 아니라 요즘시대를 살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그렇다고 한다. 특히 미래사회를 책임져야할 어린 아이들에겐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새로움을 향한 본능 때문에 현생 인류가 멸종하지 않았다는데,  이러한 새로움을 향한 본능과 호기심이 인류가 어느곳에서도 번창할 수 있게 해주고 수렵채취 시대부터 농경 사회, 산업사회, 정보화시대를 거치면서 풍요의 시대를 열게 해주었다고 한다.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혁신 애화가들이 어떻게 인류가 더욱 적응력 있고 강해질 수 있게 만들었는지를 보여주고 이러한 것으로 인해 우리가 어떻게 발전해왔는지를 다양하게 보여주지만 요즘 출시되어 나오는 스마트 기계들은 남녀노소 가릴거 없이 예전같이 깊이있는 사고와 생각을 하지 못하게 만든다고 한다. 새로운 자극을 향한 강렬한 끌림을 관리하기 위해서 새로움과 변화 그자체가 내포하는 가치에 대해 비판적인 태도를 견지해야 한다고 하는 저자는 말한다.

 

새로움 것을 추구하는 것이 과거와는 다르게 우리를 병들게 하는데 이러한 것에 어떻게 대처해 행복한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무제한으로 쓰레기 자극들로 가득찬 세상에서 살아갈 최고의 방법과 효율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책의 저자 '위니프레드 갤러거'는 행동과학 전문 칼럼리스트로 전문적인 과학 지식과 이론을 대중적 실질적으로 접근하는데 탁월한 솜씨를 지니고 있다고 평가 받고 있다고 하는데, 처음부터 마지막 까지 전혀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이책에서 탁월한 솜씨를 학인할 수 있어 오랫만에 즐거운 책읽는 시간을 가졌다.

1*******3 2012.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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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새로움을 탐닉하는 인간의 속성에 대한 성찰 [NEW]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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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움을 탐닉하는 인간의 속성에 대한 성찰 [NEW]에 대한 이야기새로움을 탐닉하는 인간의 본능은 문명을 바꾸는 물건이나 생각, 예술을 탄생시켰다. 그러나 이제 이러한 새로움에 대한 탐닉이 과연 좋은 것인지 생각해보고자 한다.창밖세계를 동경하는 인간의 속성에 대해 행동진화론의 입장은 두가지 입장을 가지고 있다. 급진변화설과 점진적 변화설의 입장인데 새로움에 대한 인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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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움을 탐닉하는 인간의 속성에 대한 성찰 [NEW]에 대한 이야기



새로움을 탐닉하는 인간의 본능은 문명을 바꾸는 물건이나 생각, 예술을 탄생시켰다. 그러나 이제 이러한 새로움에 대한 탐닉이 과연 좋은 것인지 생각해보고자 한다.


창밖세계를 동경하는 인간의 속성에 대해 행동진화론의 입장은 두가지 입장을 가지고 있다. 급진변화설과 점진적 변화설의 입장인데 새로움에 대한 인지를 생각하는 것이 혁신애호기질을 만든다는 것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두가지 설이 다 유효하다고 생각하는데 기질 자체를 만드는 것은 급진변화설이 맞지만 그러한 기질이 탄생할 요인을 점진적 변화설이 설명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새로운 것에 흥미를 갖는 것은 호기심효과라고 한다. 이것은 우리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힘을 만들어 생존능력을 키우게 한다. 

새로운 것에 대한 반응을 하는 방식은 접근, 회피, 고려라는 형태로 나타난다. 이러한 세가지 방식이 나타나는 형태는 유전자와 환경, 학습효과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진다. 성인의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이 새로운 것을 배우는 지적 도전, 운동, 사회참여가 중요하듯이 새로움을 받아들이는 것은 뒤외의 단련과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다. 

뇌과학자들의 분석에 의하면 이 유전자는 7R유전자라고 한다. 서구인들이 약 25% 이상이 보유하고 있으며 아메리카 인디언의 경우는 80% 이상 보유하고 있다. 특히 중국인들은 거의 없다는 것이 문화적 속성과도 연결되어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아마도 보수적인 중국의 역사가 이러한 배경을 만들지 않았을까?


지루함에 대해 생각해보자. 지루하다는 말은 근대의 산물이다. 중세까지는 너무나도 당연한 삶이 근대에 들어오면서 상품이라는 것이 주된 문화로 잡으면서 우리는 새로운 것에 대한 열망이 그 어느 때보다 강하게 등장하는 계기가 된다. 중세까지의 진화가 생물학적 진화에 맞추어져 있었다고 한다면 이제 문화적 진화의 다음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너무나도 새로운 것에 대한 욕망을 당연시 하고 있다. 그러나 무조건적인 새로움에 대한 수용이 가지는 부작용도 크다. 대표적인 것이 리차드 도킨스가 '이기적 유전자'에서 말한 밈(meme)이다. 문화요소를 복제하여 전달하는 중간 매개물의 총칭을 말하는 이 단어는 온라인정보공간을 영양가 없는 쓰레기 정보로 넘치게 하며 지나친 간략화를 통해 정보의 가치를 떨어뜨리게 된다. 온라인여론을 이끄려고 하는 의도를 가지고 있기에 가치없는 쓰레기를 만들어낼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또한 멀티태스킹의 상황도 사람들의 성찰을 방해함으로서 성찰의 시간을 가지지 못하게 한다. 

이러한 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전자자극이 아닌 새로운 보다 큰 진짜 자극을 가질 필요가 있다. 그리고 절제를 통해 쓰레기 정보를 통제할 수 있는 정보 여과기술이 필요한 것이다.




사실 매우 요즘 시대에 필요한 책이라 생각한다. 다만 인류의 시초에서부터 현대까지 넓은 시대를 통해 분석을 시도하다보니 다소는 모호한 측면도 발생하게 된 원인을 제공하는 것은 아닐까 생각된다. 인류의 시작이 결국 새로움에 대한 탐구에서 시작되었지만 지금 우리 시대에는 점검을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은 적절한 지적이기는 했지만 그 이유와 목표가 약간 모호하게 제시되었던 것 같다.

그리고 전체의 방향성도 진화론적 입장을 선책할지 사회학적 요소를 선택할지를 결정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부분이 모호하다보니 마지막 결론도 조금은 모호하게 진짜 자극을 찾아야 한다는 방향이 제시된 것은 아닌가 생각한다. 사실 본인도 이 부분에 대해 요즘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이 가져온 문화의 충격을 너무나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사람들을 보면서 이것이 과연 올바른가에 대해 성찰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인간의 성찰의 틈을 허용하지 않는 스마트시대는 결국 인간의 쇠퇴를 가져올 것은 너무나도 당여한다. 그렇다면 그 대안을 어떻게 찾을 것인가? 그것이 우리 시대의 고민이 될 것이다. 

g*****n 2012.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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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 인류는 고대 호모 사피엔스종의 후손이다. 네안데르탈인, 호모 에렉투스 등이 멸종한 가운데 호모 사피엔스가 살아남을 수 있었던 배경에는 `새로움`을 추구하는 기질이 있었다. 새로운 대상에 반응하는 인류의 재능은 우리를 달ㄴ 생명체들과 차별화시켜 멸종에서 살아남게 했으며 수렵,채집사회에서 농경사회, 그리고 산업 사회를 거쳐 정보화 사회에 이르기까지 호모 사피엔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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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 인류는 고대 호모 사피엔스종의 후손이다. 네안데르탈인, 호모 에렉투스 등이 멸종한 가운데 호모 사피엔스가 살아남을 수 있었던 배경에는 `새로움`을 추구하는 기질이 있었다. 새로운 대상에 반응하는 인류의 재능은 우리를 달ㄴ 생명체들과 차별화시켜 멸종에서 살아남게 했으며 수렵,채집사회에서 농경사회, 그리고 산업 사회를 거쳐 정보화 사회에 이르기까지 호모 사피엔스는 변화에 대응해 새로운 거주지를 개척하고 생활 방식을 바꾸며 적응하고자 노력했다.

새로움에 끌리는 진화적본능을 중심내용으로 다룬 이 책은 크게 세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먼저 1부에서는 혁신애호가의 기원과 기본적인 정신과 신체 역학에 대한 내용이다. 2부는 보통 사람들이 지닌 혁신선호 기질이 개인적으로 어떻게 표출되는지를 정신생물학적 조건이나 상태, 개인의 기질이나 성격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살펴보고 있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정신적,신체적 배경이 새로움과 변화에 대한 태도를 어떻게 형성하는지 살펴보고 있다.

현대의 인류 또한 산업사회를 거쳐 정보화사회에 이르기까지 시대적인 진보를 이끄는 원동력으로 새로운것을 추구하는 인류의 속성을 들고 있다. 그 분투 끝에 생존을 넘어서 인류의 번영과 풍요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하지만 지금 우리는 지나치리만큼 많은 새로운 대상들에 들러싸여 있다. 상품부터 아이디어, 엄청난 양의 자료더미에 이르기까지 그 어느 때보다 수많은 것들이 우리에게 달려들고, 이 속도는 점점 빨라지고 있다. 오늘날 초광석 정보화 사회에서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서는 혁신애호 기질에 휘둘리지 않도록 이를 잘 관리할것을 당부하고 있다. 이메일, 트위터, 검색엔진, 음악, 동영상, 전통미디어 등 30년 전에 비해 4배나 증가한 정보들이 우리를 압사시킬 지경까지 이르게 했다. 하지만 이런  정보의 폭주는 앞으로도 계속 진행될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인류학, 행동과학, 심리학 등 다양한 학문을 넘나들며 새로움에 대한 인간의 탐구본능에 주목한다. 그리고 새로움에 대한 탐닉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점검하고 균형 있는 태도를 유지하라고 촉구한다.

y*****t 2012.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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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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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라는 단어가 주는 신선함... 저자의 서문에 말처럼 우리는 '새로운 것'에 끌리게 되어 있다. 새로운 대상에 심취하고 이에 본능하는 감정을 가졌다. 또한 변화를 추구하며 고도로 발달된 존재이다. 한마디로 즉 불완전한 존재이다. 21세기의 과학은 지식이 상품화 되는 데에 걸리는 시간이 점점 짧아 지고 있다. 즉 새로운 무언가가 상품화 되며 또 다른게 무언가가 더 좋은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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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라는 단어가 주는 신선함...

저자의 서문에 말처럼 우리는 '새로운 것'에 끌리게 되어 있다.

새로운 대상에 심취하고 이에 본능하는 감정을 가졌다.

또한 변화를 추구하며 고도로 발달된 존재이다.

한마디로 즉 불완전한 존재이다.

21세기의 과학은 지식이 상품화 되는 데에 걸리는 시간이 점점 짧아 지고 있다.

즉 새로운 무언가가 상품화 되며 또 다른게 무언가가 더 좋은 성능으로 상품화 된다.

좋은 기능에 값비싼 금액을 주고 산 기계도 한달도 못 지나 옛 것이 되어 버리고 있다.

저자는 말한다.

새로운 것들은 우리에게 말한다고 말이다.

3부 파트로 이어 지며..

1부는 창밖 세계를 향한 동경

(혁신애호가의 기원과 기본적인 정신 - 신체 역학을 알아본다.)

2부는 호모 사피엔스와 새로움에서의 탐닉

(보통 사람이 지닌 혁신선호 기질이 개인적으로 어떻게 표출되는지를 정신생물학적 조건이나 상태, 개인의

기질이나 성격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살펴본다.)

3부는 새로운 것은 좋은 것인가

(정신적ㆍ신체적 배경이 새로움과 변화에 대한 태도를 어떻게 형성하는지 본다)

 

우리의 인류는 과거 고대 호모 사피엔스종 이다.

여러 종이 멸종한 가운데 꿋꿋이 호모 사피엔스가 살아 남을 수 있었던 것은 그들의 새로움 기질이 배경 이었다.

(기존의 초기 인류들과 뚜렷한 차이를 지닌 이 인류는 천성적으로 새로운 것을 추구 했다. 24page)

 

인류의 시초에서부터 현대까지 넓은 시대를 통해 분석하다 보니 다소 어렵고 지루한 부분들만 상당수 이다.

그러한 이 모호한 부분들을 몇번이고 다시 읽고 이해하고 생각 해서 내 것으로 만들다 보면 교양서가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또한 책의 저자인 '위니프레드 갤러거' 는 행동과학 전문 칼럼리스트로 과학 지식과 이론을 대중적이며 실질적으로 접근는데

탁월한 솜씨를 지니고 있다며 평가 받고 있다.

q*****8 2013.0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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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애호가들을 위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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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TV를 보면 스마트폰 관련 광고들이 넘쳐난다. 그 중에서도 한 이동통신사의 후크송인 ‘빠름, 빠름, 빠름’을 외치는 광고가 귀에 쏙 들어온다. 그 광고를 보면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기종과 기술이 접목된 디지털 기기가 쏟아지는 모습을 대변하는 듯하다. 솔직히 아날로그적 정서를 아직 많이 가지고 있는 나같은 사람에게는 이렇게 바뀌는 속도에 멀미가 날 지경이다.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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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TV를 보면 스마트폰 관련 광고들이 넘쳐난다. 그 중에서도 한 이동통신사의 후크송인

‘빠름, 빠름, 빠름’을 외치는 광고가 귀에 쏙 들어온다. 그 광고를 보면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기종과 기술이 접목된 디지털 기기가 쏟아지는 모습을 대변하는 듯하다.

솔직히 아날로그적 정서를 아직 많이 가지고 있는 나같은 사람에게는 이렇게 바뀌는 속도에

멀미가 날 지경이다. 반면에 남편은 늘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얼리어답터다. 그래서 내가

느끼는,몇개월마다 바뀌는 스마트폰 기종과 기술의 변화에 따라가지 못한다는 괴리감,

더 나아가 좌절감을 전혀 이해못한다. 그러니 같은 시대를 살고 있어도 남편처럼 어떤

사람은 디지털 시대에 열광하고 나처럼 어떤 사람은 반감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이 책<NEW>는 남편처럼 새로움을 추구하는 얼리어답터를 선호한다. 부제가 말해주듯

돌도끼에서 스마트폰까지 새로움을 향한 인류 본능에 대한 탐구가 문명을 바꾸는 물건과

생각으로 인류를 생존, 발전시켰고, 예술을 탄생시켰다고 한다.

이 책에서는 새로움에 대한 반응으로 사람을 세가지로 나눈다. 자신이 원하는 자극을

주는 새로운 변화에 빨리 반응하는 혁신애호가, 신제품을 받아들이는 데는 긍정적이지만

한편으로는 균형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혁신선호가, 예기치않은 상황을 위험으로 여기고

불안해하는 혁신회피자, 이 기준으로 나누면 남편은 혁신애호가, 나는 혁신선호가와

혁신회피자 중간쯤 되는 듯하다.

 

저자가 혁신애호가를 선호하기에 인류 발전의 선두에 선 자들이 이들이며 문명을 바꾼

것이라 말한다. 그 주장을 뒷받침하는 것으로 현생인류인 호모 사피엔스로 거슬러

올라간다.

특정한 환경에서 살아가기를 고집하는 보수적이고 집단간에 충분한 의사소통도 이루어지지

않는 배타성을 가진 전형적인 혁신회피자인 네안데르탈인이 진취적이고 사교적이인

호모사피엔스에게 멸종된 이유가 새롭고 색다른 것에 적응하는 호모사피엔스의 재능때문

이라고 말한다. 가뭄과 홍수에 적응하고 새로운 기술을 실험하며, 먹은 것을 찾아 미지의

땅으로 나아가는 호기심으로 네안데르탈인과 경쟁하여 이겼다는 것이다.

 

이런 기질적인 차이를 저자는 유전적인 영향으로 보았는데 그 유전적인 요인이 약 50%정도

라고 하니 천성이 바뀌지 않는다는 옛말이 맞는가 보다. 이는 스마트폰같은 기술 습득에서

부터 낯선 모임에 가는 데 이르기까지 내가 하는 일과 그 방식으로 드러난다고 하니 나를

돌아봐도 보수적이고 비사교적인 내 성격으로 내 행동이 대변된다고 하겠다.

또한 이런 유전적인 기질에 특정 유전자가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하는데 7R

대립유전자가 그것이다. 혁신애호적인 기질의 7R대립유전자를 보유한 젊은이들이 보수적이기

보다는 진보적 성향이 크며 더 오래살고 노녀에도 활동적으로 사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더욱 놀라운 것은 미국인 후예들을 비롯해 유럽 인구의 25퍼센트 이상이 7R 대립유전자를

보유하고 있는데 비해 중국같은 곳에서는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고 한다. 아마 중국이 그렇다면

같은 아시아권인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혁신애호가들을 찬양하던 저자도 마지막에는 일침을 가한다. 이런 디지털 기술에 대한

새로움의 추구가 중독으로 이어질지 모르니 새로운 정보의 홍수와 씨름하여 항상 제대로된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의문을 품어야 한다고 말한다. 무제한적인 쓰레기 자극들로 가득 찬

세상에서 살아갈 최고의 방법은 바로 '선택과 균형' 이라고 조언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으로 인해 그동안 이해가 잘 가지 않았던 남편과 같은 혁신애호가들의 기질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하지만 나는 여전히 시인 알렉산더 포프의 말을 충실히 따르는 사람이

될 듯 하다.

"새로운 것을 처음으로 시도하는 사람이 되지도 말고, 낡은 것을 집어치우는 마지막 사람이

되지도 마라."

j*****5 2012.08.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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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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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멀다하고 매일, 매시, 매초마다 새로운 것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한 예로 핸드폰만 해도 그렇다. 많은 사람들이 핸드폰의 기능을 다 사용하는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새로운 핸드폰이 나오면 그것을 구매하기에 더없는 열의를 보이며 새로움에 대한 갈망으로 그것을 꼭 구입하고야 만다. 그래서 요즘엔 스마트폰이 없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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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멀다하고 매일, 매시, 매초마다 새로운 것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한 예로 핸드폰만 해도 그렇다. 많은 사람들이 핸드폰의 기능을 다 사용하는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새로운 핸드폰이 나오면 그것을 구매하기에 더없는 열의를 보이며 새로움에 대한 갈망으로 그것을 꼭 구입하고야 만다. 그래서 요즘엔 스마트폰이 없는 사람이 어떻게 보면 시대에 뒤떨어진 것 같은 인상을 받기도 하는데 이런 모습이 예전엔 젊은 층만 그랬던것 같은데, 근래엔 젊은 층 뿐만이 아니라 초등학생 어린이들까지도 새로운 핸드폰에 많은 관심을 보이며 열광을 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조금 더 ‘새로운 것‘을 갖고 싶어하는 것이 우리 인간들의 본능이면서 마음이기도 한 것 같다. 그래서 책 표지에 나와 있던 질문이 유난히 머릿속을 맴돌았다.

“새로운 것은 좋은 것인가?”

 

이 책은 사람이 가지고 있는 ‘새로움’에 대한 본능과 개념을 다양한 이야기을 통해서 말하고 있다. 19만5천 년 전에 탄생한 호모 사피엔스는 천성적으로 새로운 것을 추구했다고 한다. 새로운 환경에 뛰어들어 자신을 맞추려고 했을 만큼 융통성도 뛰어나고 변화하는 환경에 기술적으로 적응하는 능력을 보여서인지 그런 도전정신으로 자신을 스스로 지킬 수 있었던 것은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보았는데, 호모 사피엔스처럼 새로운 것을 탐닉하는 본능은 아마도 호기심이 있었기에 가능했을 것이다. ‘돌도끼에서 스마트폰까지’라는 말은 우리 조상들의 용기와 호기심 덕분에 우리가 지금 이렇게 편안하게 앉아서 인터넷을 사용하고 터치 하나로 모든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되었다. 점점 더 편안한 세상을 위해서 이렇게 변화하는 세상에 잘 적응하는 능력도 필요하지만, 반면에 아미시 사람들은 스위치 한 번만 누르면 되는 편의성이 몸을 움직여 사는 우리의 단순한 삶을 약화시키고 있다고 하는데 그 또한 공감하는 부분이었다. 조금 더 새로운 것을 개발하고 발전시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사용하고 있는 제품들을 더 새로운 것으로 바꿔 타는 것만은 조금 자제하는 것이 어떨까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이러한 행동을 자주하게 되면 경제적인 낭비도 우려가 되는데 우리의 욕심을 조금만 버리고 내려놓은 연습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잠시 해본다. 하지만 스마트폰에 이르기까지 새로움에 대한 본능을 계속 개발시켜야하는지 아니면 조금만 천천히 변화시켜야하는지 그에 대한 확실한 대답은 여전히 헛갈린다.

 



y*****y 2012.08.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