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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역사는 영국과 마찬가지로 여러번 읽어도 쉽게 흐름이 읽히지 않는다. 특히 중학교때 배운 세계사는 굵직한 내용만 기억하고 민족이니, 굵직한 사건들의 전후 사정등은 잘 기억에 남지 않는다. 수 많은 사람들이 알고있는 프랑스 대혁명도 사실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도 많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을 구입했다. 적어도 쉽게 만화보듯이 그 방대한 프랑스의 역사를 한 호흡에 볼 수 있다는것이 이 책의 큰 미덕이다. 특히 혁명사에대한 삽화를 통한 이해는, 비록 너무 간단하다고 하더라도, 개념을 잡는데는 꽤 효율적이다. 입문서로의 지위는 독보적이다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