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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나라 이웃나라 일본인편 -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책 제목 '먼나라 이웃나라' 입니다. 저또한 옛날부터 좋은책라고 여러 매체들로부터 듣고있었어요. 하지만 그림책이다보니 그냥 어린이,초등학생용으로만 편견이 있었던지라 그냥 "이런책이 있구나" 하고 흘려 듣고봤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지인의 추천으로 책을 사서보게되었는데, 여태까지 생각들이 잘못된 편견이었구나 깨달았습니다.
이책은 활자를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는 초등생부터 어른들까지 남녀노소 볼수있는 책이라는걸 알게되었다는거죠. 제가 읽은 '일본인편'의 내용은 일본사람들의 대한 고찰과 경제성장,근대..그리고 현시점을얘기를해줍니다.
그냥 내용으로만봐서는 그렇게 가벼운 주제는 아닌데 이책의 저자인 '이원복'선생님께서는 진짜 편하게 읽히기위해 재밌게 잘 포현하셨습니다.
단순히 만화라서 읽히기쉽다기보다, '먼나라 이웃나라'만의 표현력 기술이 들어간것같습니다. 보통 일반인 사람들이 생각하는 일본인은 어떤사람인가요? 1.겉과속이 다른사람들 2.예의가 바른사람 3.남에게 피해를 안준사람들 4.오타쿠의 나라 보통 이정도라고 생각들 하실겁니다. 일본문화[애니,드라마,일본어]에 관심이많은 저또한 그랬습니다. 하지만 '먼나라 이웃나라 일본인편'을 보고 좀더 그럴 수 밖에없는 역사적내면을 보고야 말았던 겁니다. 일본은 알다시피 섬나라 입니다. 사방이 바다로 둘러쌓여서 갈곳이없습니다. 그래서 일본인 선조들은 작은 섬나라에서 싸워봤자 도망갈곳도없고, 서로 피할것도없다는걸 일찍깨달아
< 먼나라이웃나라 일본인편 35p > 바로 '와'라는 개념을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이 좁아터진 섬에서 모두가 망한다고 생각하여 서로 싸우지않겠다고 약속을합니다. '와'를 깨려드는자는 가차없이 처벌을하고, 이지메를 십킵니다. 여기서 '왕따'라는게 나왔고, 왕따를 당하지않기위해 자신의 개성을 밖으로 표출을 못하기때문에 자신의 에어리어안에서만 깊게파는 오타쿠가 발달한것이지요. 이러한 습성들이 자존대대로 내려와 "남에게 피해주지마라'라고 교육을 받았기에 우리내 한국인들이 보기에는 겉과속이 다른 사람이라고 않좋게 볼수도있었던겁니다. 이미 이런 성격들이 오랜옛날부터 뿌리깊게 자리잡혔던거죠. 이러한 내용들을 알고다니 편견도 사라지고, 참 재밌는 나라구나 생각들었습니다. 그러부터 하루가 지난뒤 전 책내용을 생각하다가 소름이 돋고야 말았습니다. 한국은 일제강점기를 지나 결국 해방되어서 잘사는게 싶었지만, 아직까지 일본의 잔재들이많이 남아있다는걸 알수가있었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 배웠던 주입식교육들, 그리고 개성을중요하게 생각지않은 짧은 스포츠머리, 교복들이 떠오르더군요. 전부 일제 강점기때 들여온것입니다. 한국은 그 사실을알면서도 창의적을 사람들을 만들기보다
오로지 기업생산성를 늘리기위한 붕어빵찍듯 기업의 일꾼만 필요했던겁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아무리 일을해도 행복하지않고, 50줄에 은퇴후 바보되는 세상에 살고있습니다.
단순히 어린이용 만화책이라고 생각했던곳에서 엄청난걸 깨닫고나니 참 무섭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글을쓰면서도 어렴풋이 생각이 나는 말이있습니다. 일본인이 한국을 떠나면서 한말이.. 우리는떠나지만 이미 한국인들속에 자신들의 무엇가를 심어놨다고 말하는면서 떠났다고말 말입니다. 살기힘들다하여 헬조선 헬조선하는데 다 과거 일본인들이 만들어놓은 틀에 억메여 살아서 느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전 바보가 되지않기위해 열심히 책을읽고 서평을 하겠습니다. ㅋㅋ 우리모두 독서해서 헬조선이라 부르지말고 헤븐조선으라고 부르도록 노력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