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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인생을 바꿔 줄 평생 독서습관 만들기
"내 아이의 인생을 바꿔 줄 평생 독서습관 만들기" 내용보기
하루는 초등학교 2학년인 큰 아들과 7살 작은 아들의 귀여운 다툼이 생겼다. 최근엔 퇴근이 늦어 귀가해서 아이들 얼굴 보기가 힘들었다. 자는 모습만 보고 다시 아침 일찍 출근하니 아이들 역시 아빠 앞에서 어리광 부릴 기회가 없었던 탓일까. 어리광 부리 듯 둘이 다투게 된 것은 '아빠가 책 읽어줄게. 읽고 싶은 책 한 권씩 들고 와' 란 얘기를 듣고 각자 책 한 권씩을 들고 와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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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는 초등학교 2학년인 큰 아들과 7살 작은 아들의 귀여운 다툼이 생겼다. 최근엔 퇴근이 늦어 귀가해서 아이들 얼굴 보기가 힘들었다. 자는 모습만 보고 다시 아침 일찍 출근하니 아이들 역시 아빠 앞에서 어리광 부릴 기회가 없었던 탓일까. 어리광 부리 듯 둘이 다투게 된 것은 '아빠가 책 읽어줄게. 읽고 싶은 책 한 권씩 들고 와' 란 얘기를 듣고 각자 책 한 권씩을 들고 와서부터 시작되었다. 서로 자기가 가지고 온 책을 먼저 읽어달라고 아빠에게 보채더니 나중엔 서로 내가 먼저 읽어달라고 했다며 티격태격하게 된 것이다. 아이들 사이에 양보를 이끌어 내기란 참 힘들다. 그 순간 양보가 뭐니 배려가 뭔지를 설명하는 것으로 뭔가 좋은 결말을 이끌어내는 건 책 속에서나 가능한 일처럼 느껴진다. 현명한 아빠의 중재로 결국 양보를 이끌어내 한 권을 먼저 선택했다. 아빠는 책을 읽고 둘이 함께 듣는다. 그 때까지만 해도 몰랐다. 함께 책을 읽어주는게 아이들에게 어떤 의미인지를.

 

 나이 차이가 적거나 평소에 아이들의 사이가 좋고 서로 책을 읽어주는 데 익숙해져 있다면 가끔 함께 읽어주는 것도 괜찮지만, 일반적으로는 두 아이 모두에게 절반의 만족감과 실망감을 안겨줄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_(P.244)

 

 독서습관은 어른이나 아이들 모두에게 중요한 습관이다. 부모가 자주 책을 접하지 못하면 아이들에게 좋은 책읽기 습관을 만들어주기 힘들다. 부모 스스로 책을 통해 얻은 것이 있어야 아이들에게도 제대로 된 독서습관을 만들어 줄 수 있다. 단순히 책 읽으라 윽박질러 될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독서 역시 시켜서 하는 것보다 스스로 재미를 느끼고 할 때 아이들에게 더 도움이 된다. 부모가 그런 것들을 알고 있어야 독서지도가 가능하다. 어릴 때 좋은 습관이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평생 습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특히나 제대로 된 독서지도가 필요하다. 그래서 그 시기에 맞는 독서지도 방법을 배워야만 한다. 기왕하는 독서라면 그 시기에 필요한 책들을 제대로 읽는 것이 좋을테니 말이다. 혼자 책읽는 이기적인 독서를 즐기던 나같은 부모에게 <초등 독서의 모든 것>과 같은 책은 아이들 독서방향을 잡아주는데 좋은 안내서 역할을 한다. 두 아이 모두에게 같은 책을 동시에 읽어주곤 했던 것이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도 이 책을 통해 처음 알았다. 

 

 초등학생 시기에 활동했던 것이나 경험한 것 중에서 의미있다고 인정된 것과 관련된 뇌의 중추는 남겨져 청소년기에 아주 크게 발달하고 변하지만, 의미 있는 활동이라고 인정받지 못한 것과 관련된 뇌의 중추는 없어져 버리는 것이다._(P.55)

 

 초등학교에서 독서습관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뇌 발달과 관련하여 설명하고 있다. 독서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과 경험이 중요한 시기이기도 하다. 이처럼 중요한 시기를 허비한다면 부모나 아이 모두에게 평생 후회할 일이다. 아이가 스스로 뭐든 잘할 거라 믿고 방치하기 보다 부모가 아이의 다양한 활동에 관심을 가져야만 하는 이유다. 부모가 조금만 게으름을 극복하면 해 줄 수 있는 일들이 참 많다는 것을 경험상 느낀다. 독서와 여러 가지 다양한 체험 활동과 연결시키는 것도 무척 중요하다고 이 책의 저자는 말하고 있다. 체험 활동을 하기 전이나 끝낸 뒤에는 그 경험을 반드시 독서와 연결시켜 주라고 한다. 그런 과정에서 아이들은  책 속의 내용과 현실 세계가 동떨여져 있지 않고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고 한다. 독서의 효과를 배가 시켜주는 것이다.

 

 초등학교 때 왜 독서가 중요한지 그리고 독서와 교육을 어떻게 연계시킬 건지에 대해 잘 정리해 놓은 책이다. 아이들 독서에 관심있는 부모들의 질문 50가지는 아이들 독서에 관한 궁금증들을 하나하나 풀어나갈 수 있도록 정리했다. 아이가 책에 관심을 가지지 않아 속상한 부모뿐 아니라 아이가 혼자서도 독서를 잘한다고 굳게 믿고 있었던 부모님들도 점검차원에서 일독해 볼 만한 책이다. 중요한 것은 독서습관이란 게 하루 이틀만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성급해 하지말고 시간을 두고 하나씩 차근차근 실행해 볼 일이다. 책 말미에 저자의 초등학교에서 활용하고 있는 학년별 책읽어주기 도서목록은 우리 아이에게 어떤 책을 골라줄지 고민하는 부모님들에게 아주 반가운 자료가 될 것 같다. 더 사야 할 책이 훨씬 많아져 부담스럽지만 아이를 위해서라면야...



YES마니아 : 골드 l*****j 2012.09.22. 신고 공감 4 댓글 7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 독서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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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면 교장선생님의 생생토크로 인해 참으로 많이 공감했습니다. 오랜시간 교육현장에 계신분이시기에 더욱 현실감있게 말씀해주셔서 앞으로 아이 교육에 좀더 독서에 비중을 두는 계획을 세울수 있게 되었습니다. 항상 고민하고 있던 부분을 시원하게 알려주셨네요.   1부 책 읽는 아이, 이것이 다르다   1장, 독서와 이해력 - 책 읽는 아이는 이해력이 좋다.   이해력의 핵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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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면 교장선생님의 생생토크로 인해 참으로 많이 공감했습니다.

오랜시간 교육현장에 계신분이시기에 더욱 현실감있게 말씀해주셔서 앞으로 아이 교육에 좀더 독서에 비중을 두는 계획을 세울수 있게 되었습니다. 항상 고민하고 있던 부분을 시원하게 알려주셨네요.

 

1부 책 읽는 아이, 이것이 다르다

 

1장, 독서와 이해력 - 책 읽는 아이는 이해력이 좋다.

 

이해력의 핵심은  '어휘력''배경지식'이다. 이를 키우기 위한 3가지 요소는 독서, 대화, 체험이다.

독서 : 어휘와 문장을 습득

대화 : 자연스러운 인간관계의 시작

체험 : 몸에 새겨지는 습관의 시작

 

이해력과 이해심이 풍부한 아이들의 특성 :

- 학업 성취도가 높다,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보인다, 인간관계가 좋고 자아존중감이 높다.

 

 

2장 독서와 뇌- 책을 읽으면 뇌가 웃는다.

초등학생 시기에 독서흥미독서태도, 독서능력을 다져놓는 것이 좋다.

독서할 때 뇌에서는 ---

1) 시각을 이용하여 글자나 단어를 본다.

2) 단어를 하나의 덩어리로 읽는다.

3) 단어를 보는 것과 동시에 머릿속에서 그 글자의 소릿값이 재생된다.

4) 머릿속에 저장된 어휘 목록에서 단어의 뜻을 찾아온다.

5) 알아낸 뜻을 뇌의 각 부분으로 보내서 활용한다.

 

* 뇌를 단련하기 위해 적절한 운동, 균형잡힌 식사, 정신적 자극(독서와 글쓰기)가 필요하다.

 

 

3장 독서와 교육 -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자

 

독서흥미-독서태도-독서능력 은 상호 보완관계에 있다.

책 읽어주기의 진정한 힘 : 끊임없이, 꾸준히, 많이

 

4장 학교 독서교육 - 얘들아, 함께 읽자!

 

학생, 학부모, 교사, 외부인사 등 함께 책 읽어주기, 선배가 책 읽어주기...

 

책 읽는 아이로 키우기 위한 8단계

1. 책에 흥미를 갖게 한다.

2. 책을 읽어준다.

3. TV, 인터넷 등의 영상매체를 통제한다.

4. 아이 주변에 책이 차고 넘치게 한다.

5. 책을 읽고 나서 잘 읽었는지 확인하지 않는다.

6, 책 읽을 시간을 확보해 준다.

7. 독서 수준을 높여준다.

8. 책을 꾸준히 잘 읽고 있는지 살핀다.

 

2부 책 읽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 부모들의 질문 50

1. 왜 읽어야 할까?

2. 무엇을 읽어야 할까?

3. 어떻게 읽을까?

4. 읽고 난 후에는 어떻게 할까?

 

이 책속에는 정말로 다양한 내용들이 들어있습니다.

또한 초등 독서 워크북도 있어서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 여름방학인데, 책을 많이 읽어줘야할 것 같습니다.

책 읽어주기의 힘... 저도 그걸 믿고 있답니다.

소리로 되어 전해지는 것은 아이에게 많은 영향을 주는 걸 저도 느끼고 있거든요..

 

z******9 2012.07.26.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독서의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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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씀드리면.이 책을 읽으면서 평소에 제가 갖고 있던 궁금증들이 하나둘씩 풀렸습니다.~~ 아이셋을 키우면서 책읽기의 중요성을 누구보다도 잘 알기때문에 큰아이가 태어나면서는..책을 많이 읽어주었는데.. 그래서 지금은..아주 책에 푹 빠져있을 정도는 안되지만.노는 것도 좋아하고.또 새로운 책에 대한 호기심도 많고 책읽는 집중도조 있고 해서..참..저 스스로 책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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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씀드리면.이 책을 읽으면서 평소에 제가 갖고 있던 궁금증들이 하나둘씩 풀렸습니다.~~

아이셋을 키우면서 책읽기의 중요성을 누구보다도 잘 알기때문에 큰아이가 태어나면서는..책을 많이 읽어주었는데..

그래서 지금은..아주 책에 푹 빠져있을 정도는 안되지만.노는 것도 좋아하고.또 새로운 책에 대한 호기심도 많고 책읽는 집중도조 있고 해서..참..저 스스로 책 읽기 즐거움에 큰아들은.습관이 되었구나..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둘째아들,셋째아들은..책 읽는 재미에 아직은.아닌가봅니다.

엄마눈에 보기에는 아직..만족할 수주은 아니더라구요.

그래서..책 읽기 좋아하게끔 하기 위해서 두아들과 학교 수업이 끝나면 도서관에서 30분씩 책 읽고 오고..<매일>

집에서도..자기 할일 다 하고 잠자기 30분 전에 책 읽기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잘 따라오고 있는 중이랍니다.

그래도  초등독서의 모든것이라는 이 책을 보고나서는..저의 방법이 잘 하고 있는지..

또 더 좋은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지.노하우를 배우기 위해서.선택했던 책이었습니다.

 

이책의 구성은..정말 꼼꼼하게 잘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다 일고나면.시원하다는 느낌이 들정도니까요.

1부에서는 책읽기의 중요성 학교 독서교육까지.세세하게 알려주었고요.

2부에서는..엄마들의 아이들 독서교육에 궁금했던 질문들을 모아서 명쾌하게 알려주는 코너랍니다.

별책 부록도 아주 좋답니다.

실제 책 읽고나서 사용해볼수 이쓴 워크북30가지와 ..독서흥미태도 진단 평가지가 수록되어 있어서 저학년,고학년의 독서흥미도,독서태도에 대한 좀더 꼼꼼하게 아이의 성향을 알수가 있고요.

책 읽어주기 도서목록 역시..~~

책사주고 싶은 마음이 불쑥..들게 했답니다.

도서목록은..어디에서나.공통적으로 좋은 책을의 제목이 눈에 띄는데요..생소한 책제목들도 꽤 있더라구요.

아이랑 함께 올 여름방학에는..책놀이에 푹빠져서 살계획을 하게 되어서 즐거운 목표가 하나 또 생겼답니다.

 

학교에서 책 읽어주는 엄마]봉사를 하고있는데..고학년의 아이들이 저학년의 아이들에게 아침 시간에 잠깐 책 읽어주는 시간을 갖는것도 너무 좋을것 같더라구요..하려고 하는 자발적인 봉사형태로요..~~

책 읽어주는 시간은.정말 저도 해보지만 길어야 10분이랍니다.10분 투자해서 우리 초등 아이들의 책 좋아하게끔 만들어주는데 도움을 주는 가치는10분보다 더할거라..생각이 듭니다.~~

s*******9 2012.07.17.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주간우수작
독서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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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가 중요하다는 것은 이제 삼척동자도 알고 있는 사실이다. 나 역시 아이들을 낳기 전부터 독서의 중요성에 대해 귀가 닳도록 들어오고, 읽어 왔다. 하지만 중요성을 알고 있다고 해서 그대로 실천하는 것은 생각만큼 쉽지 않았다. 현실과 타협하고 때로는 내가 피곤해서 ‘내일 읽어줄, 한 권만 읽자’ 하며 미루던 지난날을 생각하면 참으로 부끄럽고 안타까운 노릇이다. <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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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가 중요하다는 것은 이제 삼척동자도 알고 있는 사실이다. 나 역시 아이들을 낳기 전부터 독서의 중요성에 대해 귀가 닳도록 들어오고, 읽어 왔다. 하지만 중요성을 알고 있다고 해서 그대로 실천하는 것은 생각만큼 쉽지 않았다. 현실과 타협하고 때로는 내가 피곤해서 ‘내일 읽어줄, 한 권만 읽자’ 하며 미루던 지난날을 생각하면 참으로 부끄럽고 안타까운 노릇이다.

<초등 독서의 모든 것>은 초등 독서 전도사라 불리우는 심영면 교장 선생님께서 초등 독서의 중요성과 그 방법, 그리고 많은 학부모들이 독서와 관련하여 궁금해하는 점들을 잘 정리해 놓은 책이다. 사실 책을 읽기 시작할 때, 큰 기대를 하지는 않았다. 왜냐면 내가 실천은 잘 못하고 있지만, 독서의 중요성과 독서법에 대해 상당히 많이 알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저 다시 마음을 잡고 아이들의 독서에 신경 쓰는데 자극을 받고 싶어서 책을 읽게 된 것이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평소 내가 은연중에 고민하던 부분과 그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어서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눈을 반짝이며 책을 읽어 내려갔다. 6살 때부터 학습만화에 재미를 붙여서 혼자 읽을 때는 거의 학습만화를 선택하는 우리 아이를 볼 때마다 학습만화도 책이니 괜찮은걸까? 아니면 만화는 무조건 나쁜걸까? 고민했었는데 아주 간단하면서도 시원한 대답을 얻을 수 있어 좋았다. 아이가 글씨를 읽을 수 있는데 내가 책을 읽어주는 것을 남편이 이해하지 못해서 몇 번 다툰 적이 있었는데, 그에 대한 명쾌한 해답도 얻을 수 있었다.

더군다나 독후활동이라면 굉장히 귀찮고 머리 아픈 것으로 생각하고 한 번도 시도해보지 않았었는데, 여러 가지 독후활동의 예가 담겨있는 별책은 나의 독후활동에 대한 두려움을 어느정도 없애주었다.

학교 독서교육이라면 당연히 수박 겉핥기, 마지못해 형식적으로 진행되는 것이라 생각했었는데 흥미롭고 짜임새있는 효과만점의 독서교육 프로그램이 기억에 남는다. 심영면 교장선생님을 만난 학생들은 정말 행운아인 것 같다. 아무튼 일찍 이 책을 알게 되어 다행이다. 이제 조금 부지런을 떨어서 아이들과 즐거운 독서시간을, 보다 똑똑한 독서시간을 가져야겠다.

 

m****0 2012.07.2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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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독서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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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들이 아직 초등학생은 아니지만, 초등학교에 입한 한 후 당황스러운 것보다는 미리 알고 준비를 하는게 나을 거란 생각을 했다. 물론, 독서지도사로 활동을 하고 싶은 마음도 한켠 있었다. 아이들이 자라는 과정에 맞추어서 아이들에게 해 줄 수 있는게 뭐 없을까 하는 생각으로 책 관련 자격증을 몇 개 준ㅂㅣ했고, 좋은 결과도 얻었다. 그러면서 지금껏 내가 해 왔던 독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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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들이 아직 초등학생은 아니지만, 초등학교에 입한 한 후 당황스러운 것보다는 미리 알고 준비를 하는게 나을 거란 생각을 했다. 물론, 독서지도사로 활동을 하고 싶은 마음도 한켠 있었다.

아이들이 자라는 과정에 맞추어서 아이들에게 해 줄 수 있는게 뭐 없을까 하는 생각으로 책 관련 자격증을 몇 개 준ㅂㅣ했고, 좋은 결과도 얻었다.

그러면서 지금껏 내가 해 왔던 독서를 돌아보았다.

그저 책 읽는 것을 좋아했고, 독후감 쓰는 법을 제대로 배우진 않았지만, 독후감을 써 받은 상도 좀 있었던 거 같았다. 그럼에도 독서지도사 과정을 준비하면서 난 지금껏 제대로 책을 읽지 않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독서습관은 어렸을 때부터 잘 들여줘야 하는데, 난 그저 바쁜 부모님들 속에서 기댈 수 있었던 것을 찾았고, 그게 책이었다. 그냥 읽는 것이 좋았던 것 같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어렸을 적부터 아이들에게 접해 줘야 하는 영역이 그리 많은 줄 몰랐다. 아이들에게 좋은 책을 권해 주려면 난 아이들보다 더 많은 책을 봐야 하고, 아이들이 스스로 좋은 책을 고를 수 있는 눈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 주어야 한다. 또한 책의 영역에 따라 읽기 방법을 달리 하고, 읽은 후 할 수 있는 활동도 달리 할 수 있음을 아이들이 알 수 있게 도움을 줄 수 있어야 할 거 같다.

자격증을 따고 나면 바로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했지만, 강의를 마치고 자격증을 손에 쥔 순간 내가 부족한 게 정말 많구나 하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다.

<초등 독서의 모든 것> 이 책은 크게 1부 책 읽는 아이, 이것이 다르다와 2부 책 읽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 부모들의 질문 50으로 나뉜다.

1부에서는 독서와 이해력, 독서와 뇌, 독서와 교육 그리고 학교 독서교육으로 나누고 있다.

2부에서는 왜 읽어야 하는지, 무엇을 읽어야 하는지,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읽고 난 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부모들의 질문에 답을 해 주고 있다.

그리고 별책부록으로 우리 아이 독서 흥미 태도 진단 평가지와 워크북30이 있다.

별책부록은 아이들이 자라면서 활용하기 좋을 듯 하다.

어휘력과 배경지식을 키우는 데 필요한 활동은 세 가지가 있다. 바로 독서, 대화, 체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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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어떤 내용을 읽었으면, 실제로 그것을 보거나, 먹거나, 찾아가는 등 직접 몸으로 경험하고,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라(P.41)

이는 비단 초등 뿐 아니라 그 이전의 아이들에게도 효과가 있는 방법을 터다.

책 자체를 좋아하고 책 읽는 즐거움을 스스로 깨달을 수 있어야 지속력이 생긴다. (p.108)

아이들이 책과 늘 가까이 할 수 있는 방법은 좋아하고 즐기게 만들어 주는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그 방법으로 부모들이 읽어주는 책읽기, 사회인사가 읽어주는 책읽기, 그리고 형, 언니가 동생에게 읽어주는 책읽기를 제시해 준다.

우리집 책 읽기 풍경은 엄마, 아빠가 책을 읽어 주면, 두 아이들이 서로 자기가 책을 읽어 준다고 한다. 그리고 제법 그럴싸하게 엄마, 아빠가 읽어 준대로 흉내를 낸다. 그 모습이 어찌나 귀여운지..

그렇지만 두 아이들에게 함께 책을 읽어주다 보니, 큰아이는 워낙 책 읽어 주는 것을 좋아해서 상관이 없는데, 작은 아이는 금방 흥미를 잃고 다른 재미를 찾아간다.

아무래도 두 아이들에게 따로 따로 관심을 집중해 주어야 하는데 그게 잘 되지 않아 그런 것 같다. 아이들도 스스로 느낄 수 있기에..

두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주는 방법은 조금 바꿔야 할 듯 싶다.

두 아이 모두 책을 좋아하고, 책 읽기를 즐기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큰아이에게는 계속 책을 읽어 줄 것이지만, 작은아이는 큰아이가 책을 읽어 줄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사용해야겠다. 그러면 작은 아이가 책에 갖는 관심이 조금은 더 커져 조금 더 오랜 시간 집중할 수 있지 않을까?

s*******h 2012.08.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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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독서에 대한 선생님이 알려주는 이야기 [초등독서의 모든 것/꿈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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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독서에 대한 선생님이 알려주는 이야기 [초등독서의 모든 것/꿈결]     초등 독서의 모든 것   심영면/ 꿈결   예비 초등을 앞두고 있는 아이 엄마이다. 아기적부터 무릎맡에서 읽어준 아이 그림책독서가 어느덧 한 발 한 발 습관화 되어 이젠 그림책이 없으면 잠을 못 자는 아이가 되어 버렸다. 헌데, 요즘 아이들은 참 바쁘다. 우리 아이도 어느덧 예비 초등 7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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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독서에 대한 선생님이 알려주는 이야기 [초등독서의 모든 것/꿈결]

 

 

초등 독서의 모든 것

 

심영면/ 꿈결

 

예비 초등을 앞두고 있는 아이 엄마이다.

아기적부터 무릎맡에서 읽어준 아이 그림책독서가 어느덧 한 발 한 발 습관화 되어

이젠 그림책이 없으면 잠을 못 자는 아이가 되어 버렸다.

헌데, 요즘 아이들은 참 바쁘다.

우리 아이도 어느덧 예비 초등 7살이 되고 보니,

원에서의 수업, 오후 방과후 학습지며 센터 수업까지 하다보니

그림책 읽는 시간은 현저히 아기때보다 못한게 요즘이다.

오죽하면 초등학교 들어가면 책 읽을 시간이 얼마나 될까 싶을까? 의문이 들기도 한다.

 

초등 독서 전도사의 초등학교 교장 선생님의 초등 독서에 관한 이야기를

한권에 아주 잘 묶어놓은 초등 독서의 모든 것!

 

독서교육의 목적과, 책을 좋아하는 키우기 위한 부모들의 질문 50,

왜 읽어야 하는지?. 무엇을 읽을지?, 어떻게 읽을지?, 읽고 난 후에 어떻게 할지?에 대한 답을 제시해 준 책이다.

 

독서를 통해 풍부한 어휘력과 문장력, 배경지식을 통한 이해력을 바탕으로

아이에겐 더할 나위없는 사교육보다 값진 인생의 선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은 의심치 않는다.

엄마인 나역시 내 아이에게 독서의 힘, 독서 습관으로 길들여주기 위한 노력으로

꾸준히 밟아줘야할 부분임을 알게 되었다.

 

유아기엔 너도 나도 좋다는 전집이며 그림책 읽기에 열중한 우리 한국 부모 사회속에서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사교육에 휩쓸려 책읽을 시간 조차 주어지지 않는 아이들에게

무엇이 아이를 키우기 위해 오래 내다 보는 안목이 무엇인지를 알게 해준 독서교육.

그중 독서 습관과 독서 능력을 키워주기에 가장 적기가 바로 유아기에서 초등으로 이끌어줘야할 부분이 아닌가한다.

인생은 단기전이 아닌, 아이 삶에 가장 중요한게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독서교육을

부모의 유아기적 독서습관을 놓치지 말고 꾸준히 밟아주고 나아가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책이 묵직한 만큼 초등독서에 대한 이해부터,

권착 추천 도서목록, 우리 아이 독서 흥미태도 진단 평가지 등

꼭 눈여겨봐야할 부분들이 있다.

 

분할 구성으로 엄마와 함께 하는 초등 독서 워크북 30예제까지 들어 있어서

다양한 독서놀이, 활동등을 통해 조금 더 가깝게 다가설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참 알차 활용해보기에도 좋은것 같다.

 



YES마니아 : 골드 v******3 2012.08.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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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독서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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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독서 전도사 심영면 교장 선생님이 알려주는 <초등 독서의 모든 것> 책장을 넘기면서 당장 심영면 교장 선생님을 뵙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 책장을 넘기면서 부모들의 추천평과 아이들의 추천평을 읽으면서도 그랬는데, 단지 심영면 교장 선생님의 얼굴이 궁금해서가 아니라 아이들을 위해서 독서의 중요성을 강의하시는 그 모습을 실제로 뵙고 직접 앞에서 교장 선생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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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독서 전도사 심영면 교장 선생님이 알려주는 <초등 독서의 모든 것> 책장을 넘기면서 당장 심영면 교장 선생님을 뵙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 책장을 넘기면서 부모들의 추천평과 아이들의 추천평을 읽으면서도 그랬는데, 단지 심영면 교장 선생님의 얼굴이 궁금해서가 아니라 아이들을 위해서 독서의 중요성을 강의하시는 그 모습을 실제로 뵙고 직접 앞에서 교장 선생님의 열정적인 강의를 듣고 싶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었네요. 그러면서도 저 또한 아이들을 위해서 책을 읽어주면 정말 좋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매일 부모님들이 돌아가면서 아이들을 위해서 책을 읽어주고 아이들은 부모님이 읽어주시는 책 내용을 들으며 행복해 하는 모습을 상상해보면서 흐뭇한 미소가 번지기도 했습니다. 아이가 어릴 때부터 책을 읽어주면 좋다는 이야기도 많이 들어왔고, 다독도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들어왔지만, 그래서 저 또한 일곱 살 아들을 위해서 책을 자주 접하게 해주고픈 마음이 들었던 부모의 한 사람이었답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에게 왜 독서가 중요한지 독서 교육의 중요성을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초등학생 시기에는 정독보다는 다독을 권유하라는 말씀에서 다독을 하다보면 다양한 분야의 책을 접하면서 독서 능력이 발달되어 자연스럽게 정독을 할 수 있게 되고, 아이의 자연스러운 인간관계를 위해서도 이해력과 이해심이 풍부한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도 다독은 정말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요즘 많은 부모들이 바라는 아이의 상이 책 속에 다 들어있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었습니다. 일반적으로 다독이 좋다는 이야기만을 듣고 아이에게 다독을 시킬 것이 아니라 부모가 먼저 왜 다독이 중요하고, 독서가 중요한지의 근본적인 질문의 해답과 함께 독서를 함으로써 아이에게 어떠한 변화가 생기는지, 어떤 장점이 있는지를 알게 되니 이제는 여유 있는 마음으로 아이의 독서를 권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에게 바라는 것이 있다면 부모가 먼저 바뀌어야겠다는 생각도 다시 한 번 들게 되었네요. 책 읽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 부모들의 독서에 대한 오해와 착각 50여 가지의 질문을 속 시원하면서도 명쾌한 답변으로 들을 수 있어서 오해도 풀리면서 아이의 독서지도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동안 부족한 제 자신도 반성하면서 앞으로는 사랑하는 내 아이를 위해서 독서지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과 함께 남편에게도 <초등 독서의 모든 것> 이 책을 권유해서 같이 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y*****y 2012.07.2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독서의 모든 것(초등독서 전도사 교장선생님의 생생한 독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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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과하지 않을것이다. 게다가 요즘 온통 교육서나 교육관련 강의들 대부분이 독서를 강조하고 독서관련 책들은 셀 수 없을 만큼이나 많다.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까지 다른 학습적인 면보다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 나름 많은 노력을 했다. 아이가 손만 뻗으면 책이 닿을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 주기도 했고 독서관련 강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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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과하지 않을것이다.

게다가 요즘 온통 교육서나 교육관련 강의들 대부분이 독서를 강조하고 독서관련 책들은

셀 수 없을 만큼이나 많다.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까지 다른 학습적인 면보다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 나름 많은 노력을 했다.

아이가 손만 뻗으면 책이 닿을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 주기도 했고

독서관련 강의나 책들을 최대한 많이 듣고 읽었다.

그렇게 열심히 하다보니 독서와 관련한 자격증도 취득하게 되었고 현재 초등학교에

매주 한번씩 책읽고 독후활동을 해주는 수업으로 아이들을 만나고 있다.

처음 수업때 책에 관심없어하고 딴짓을 하던 아이들도 이젠 매주 책읽는 날을 기다리고

책을 읽어줄때면 귀를 쫑긋하며 숨죽여 집중하는 모습을 보면서 실전에서 난 독서의 중요성과

효과를 그 누구보다 절실히 느끼고 있다.

초1인 아들과 매주 나와 함께 하는 1학년 아이들을 위해 나 스스로 더욱 열심히 책을 읽고

그와 관련된 교육서나 강의를 듣게 된다.

그래서 이번에 만난 책이 [초등 독서의 모든 것]이란 책인다.

이 책은 선물처럼 워크북이 들어있다. 기존에 워크북이 책속에 소개된 책들이 정말 많지만

이 책 속의 워크북은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된다.

또한 독서 흥미 태도 진단 평가지가 있어 아이의 독서 수준이나 흥미도를 테스트

해 볼 수 있어서 무척 좋다.

프로로그의 '초등 독서'가 답입니다. 라는 문구가 그 어떤 말보다 마음에 와닿는다.

사실 초등학교에 입학하자마자 아이들은 사교육의 커다란 대열에 합류하게 된다.

목적도 의식도 없이 단지 당연히 가야하는것처럼 아이들은 학원을 돈다.

책에 관심을 갖고 적어도 독서 선생님으로 아이들을 현장에서 만나면서 우리 아이들이

그렇게 되지 않게 해야겠다는 다짐속에 그 무엇보다 책의 소중함이 느껴진다.

책과 함께 하고 책으로 인해 변화되고, 책이 있어 행복한 그런 아이들로 자랐으면 좋겠다.

사실 현장에서 보면 부모님들이 가장 하는 말이 우리 아이가 책을 읽지 않는다는 것이다.

하지만 진심으로 아이와 책에 대해 이야기 해보거나 책을 접하는 환경을 조성해 주었다거나

책을 좋아하게 노력을 해보지도 않고 그런 불만을 하는 부모들이 더러 있다.

 

책도 밥먹는것처럼 아주 자연스럽고 매일 생활화 되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이도 엄마도, 아빠도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이 책속에는 독서에 관련한 모든 내용이 다 담겨져 있다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더욱이 초등학생이 책을 읽어야만 하는 이유가 현장의 생생한 경험담과 노하우로 담겨져 있다.

책을 어떻게 읽어야할지, 무엇부터 읽어야할지, 어떻게 읽고 활용해야할지가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이 책의 책장을 넘기면서 난 수많은 생각을 했고 고개를 끄덕였고 오른손엔 형광팬이 들려져 있었다.

열심히 밑줄을 그었고 또 반복해서 되새겼다.

그리고 함께 학교에 나가시는 선생님들께 추천도 했다.

이정도면 이 책이 어떤지 아마 짐작이 가리라 생각된다.

아이가 초등학생이라면 또 독서에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꼭 읽어보길 바래본다.

 




5****6 2012.07.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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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초등 독서의 모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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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중요성은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모두 알고 있고 아이가 책과 친해지게 될까하며 고민들을 하고 아이가 책과 친숙해지고 책을 좋아하게 될까 고민들을 모두 하게 고민들을 할꺼 랍니다. 우리집에도두 아아 있ㄴ 큰아ㅡㄴ 그나마 책 읽기를 좋하하고 작은 아이는 아직 책을 즐겁지는 않는답니다.요즘들 3하겨이 작년보다는 책을 덜 보게되더라구요. 그런 딸 아이랑 함께 독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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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중요성은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모두 알고 있고 아이가 책과 친해지게 될까하며 고민들을 하고 아이가 책과 친숙해지고 책을 좋아하게 될까 고민들을 모두 하게 고민들을 할꺼 랍니다. 우리집에도두 아아 있ㄴ 큰아ㅡㄴ 그나마 책 읽기를 좋하하고 작은 아이는 아직 책을 즐겁지는 않는답니다.요즘들 3하겨이 작년보다는 책을 덜 보게되더라구요. 그런 딸 아이랑 함독서의 즐거의 즐거움을 알게 해보고자 공부한 엄마랍니다.

이책은 초등학교 교장 선생님이 쓰셨는데요. 정말 공감되는 이야기가 가득하더라구요. 심영면 교장샘이 만드시고 꿈결에서 출판되었습니다.


 

심영면 교장선생님은 아이가 책 읽기를이렇게 이야기 하시더라구요. 말귀를 잘 알아듣는 아이와 그렇지 못한 아이로 구분하셨어요. 즉 이해력을 언급한 이야기 랍니다. 이해력은 아이가 독서를 할때만 필요한 것아니란 생각을 합니다. 즉 저는 국어를 잘해야 다른 과목도 다 잘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을 했어요. 이해력은 아이나 어른이나 살아가면서 정말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책 읽는 좋은 습관이라고 이ㅑ기 해두습니다. 아이가 어려서는 아이들에게 더많은 책을 읽게 해주려고 노력을 했는데 정작 아이가 글을 읽기 시작하면서는 그렇지 못했다는 점을 느끼게 되었어요. 아이가 책을 읽고 듣고 느끼게 그리고 경험할 수 있게 해주라는 교장선생님의 말씀에 공감도 했답니다.

그리고 이렇게 자세히 8가지로 아이를 책읽는 아이로 만드는 방법도 담아주셨어요. 1. 책에 훙미를 갖게 한다. 2. 책을 읽어준다. 3.텔레비젼이나 인터넷 매체를 통제한다. 4.아이 주변에 책이 5.책 읽고 나서 잘 읽었는지 확인하지 않는다. 6. 책 읽을 시간을 확보해준다. 7.독서수 준으여 준다. 8.책을 꾸히 잘 읽고 있는지 살핀다. ㅎㅎㅎ 엄마들이 많이 아이에게 확인하는 부분이 이 8가지중에서 5번인것 같아요. 아이가 잘 읽었는지 내용은 다 알고는 있지 말입니다.

책의 뒷 부분에는 아이랑 책을 읽고 이렇게 할 수 있는 워크북이 있답니다. 엄마들이 궁금해하는 질문에 꼼꼼히 답을 알려주시고 계시기도 하구요. 이 넘 성급하게 아이들을 몰아세우는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하게 되었답니다.그리고 1학년대부터 아이랑 나서록을 작성하꼬 있었는데요. 그러한 부분에도 다양하게 방법을 넣어 아이가 지루해 하지 않도록 해야겟더라구요.

책의 뒷부분에는 이렇게 우리아이 독서흥미나, 태도를 학년별,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구별해 두어 체크해 볼 수 있도록 짜여져 있답니다. 친구의 한 엄마는 이 책을 읽고 더 답답해 졌다고 하는데요. 저는 엄마들이 아이를 책과 친해지고 가깝게 만들려면, 아이만 책을 읽을 것이 아니라 엄마도 항상 아이랑 같이 읽고 공감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어야 한다고 이야기 해주고 있습니다. 워크북의 내용을 현진이랑 올 여름방학에는 색다른 독서록을 작성해 볼 수 있을것 같아요. 이전 엄마들도 변화를 시도해 보아같아요. 이젠 아이도 엄마도 행복하게 책 읽는 사람이 되어보자구요.


 

h********a 2012.07.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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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독서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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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유아때부터 책읽기를 좋아해서 시기별로 유명하다는 혹은 꼭 읽어야 한다는 전집, 단행본등을 넣어줬다 뺐다 했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이 습관은 초등 2학년인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요즘은 가끔 아이가 제대로 읽고 있는건가 의구심이 들때가 종종 있습니다.   학교 도서관에서 대여해 오는 책들이라 안심하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읽고 있는 책의 분야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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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유아때부터 책읽기를 좋아해서 시기별로 유명하다는 혹은 꼭 읽어야 한다는 전집, 단행본등을 넣어줬다 뺐다 했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이 습관은 초등 2학년인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요즘은 가끔 아이가 제대로 읽고 있는건가 의구심이 들때가 종종 있습니다.

 

학교 도서관에서 대여해 오는 책들이라 안심하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읽고 있는 책의 분야가 한정되어 가고, 어떨때는 책을 읽는게 아니라 문자를 읽고 덮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록 휘리릭 보고 덮어버립니다. 내년부터는 수학도 스토리텔링으로 바뀌어서 독서가 갈수록 중요하다고는 하는데, 과연 이대로 책읽기를 놔두어도 될까 하는 걱정이 됩니다.

 

본책은 저처럼 우리 아이가 제대로 읽고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때나 아이 책읽기를 어떤 방향으로 이끌어주어야 하는지, 아님 초등독서에 관해 궁금한 것이 생길때 속시원하게 의문을 풀어줄 수 있는 책이 아닌가 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독서가 왜 필요한가. 독후활동을 꼭 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을 속시원히 해결(?)받았다는 점입니다. 책에서 말하는 학교에서 가장 인기 없는 아이는 '이해력과 이해심이 없어서' 말귀가 안통하는 아이랍니다.^^

 

"이해"라는 말에는 잘 알아서 받아들인다는 이해력과 남의 사정을 잘 헤아려 너그러이 받아들인다는 '이해심'의 두 가지 뜻이 있습니다. 이 중 이해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어휘력'과 '배경지식'이 있어야 하는데, 그 기초가 독서->체험->대화라는 것입니다. 즉 책을 읽은 후 독후활동을 하거나, 어느 유적지를 찾아가봤다면 후에 책으로 연계를 해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특히 초등학교때 체험활동이 중요한 것이 그 시기에 의미있게 경험한 것을 중심으로 뇌가 변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독서를 통해 이해력과 이해심을 기른 아이는 학업성취도가 높고, 인간관계도 좋고, 자아존중감도 높다고 하니 독서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독서에 대한 기본이야기가 끝나면, 부모들이 궁금해하는 질문들 왜 읽어야 할까? 무엇을 읽을까? 어떻게 읽을까? 읽고 난 후에는 어떻게 할까?라는 대전제아래 세분화된 질문들 50개에 대한 내용들을 다루어 주고 있으니 독서에 대해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좋은 지침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특히 이 책은 여러 초등학교에서 시행했던 독서읽기 경험을 바탕으로 교장선생님이 쓴 책이라 현실감있게 부모들이 궁금해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일러주는 것 같습니다. 뒤의 부록으로 붙어있는 '독서 흥미 진단테스트'를 가볍게 해보고 결과에 따라 아이의 독서방향을 생각해봐야겠습니다.

 


 

c*****5 2012.07.21.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