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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E1 카리스마 리더 CL에게 느껴지는 영감의 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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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E1은 걸그룹이라고 부르기엔 어딘가 다른 특별한 점이 있습니다. 처음 데뷰 때부터 그랬죠. 그래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그중에서도 리더 CL은 시간이 갈수록 그 매력을 드러내는 것 같습니다. 처음 데뷰를 했을 때는 별로 시선을 끌지 못했는데, 이제는 2NE1을 볼 때는 CL을 주목하게 보게 됩니다. 카리스마와 패션 감각, 그리고 당당한 인터뷰에 이르기까지 저런 딸이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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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E1은 걸그룹이라고 부르기엔 어딘가 다른 특별한 점이 있습니다. 처음 데뷰 때부터 그랬죠.

그래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그중에서도 리더 CL은 시간이 갈수록 그 매력을 드러내는 것 같습니다. 처음 데뷰를 했을 때는 별로 시선을 끌지 못했는데, 이제는 2NE1을 볼 때는 CL을 주목하게 보게 됩니다. 카리스마와 패션 감각, 그리고 당당한 인터뷰에 이르기까지 저런 딸이 있으면 부모느 어떤 기분일까 궁금했더랬습니다.

 

그런데 이 책 <꼴라쥬 파리>를 보면서 그 의문이 풀렸네요. 아, 이런 아버지에게서 저런 딸이 나오는구나 하고 2NE1 CL의 영감의 원천을 발견한 느낌이 드네요.

 

2NE1 CL에 대한 관심과 상관 없이 산 책인데, 골동에 대한 관심, 오브제에 대한 관심 등 내 주변 사소한 것들에 대해서 호기심을 갖게 만든 멋진 책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f*****0 2012.08.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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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라쥬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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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한 석달전쯤 ㅡㅡ) 서점에서 안읽던 시집을 읽어보겠다고 한권사고서는.. 여적 반도 못읽고. (역시..시집은 내취향 아닌거야.ㅋ) 머 읽을꺼 없나.....방황하는 중.                 아직 진행중인 책이긴 하나 느낌 좋아 짧은 리뷰 올려요. 전체적으로 편한한 구성과 나의 눈을 넘흐 즐겁게하는 일러스트. 딱딱하지 않은 문장들. 그냥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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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한 석달전쯤 ㅡㅡ)

서점에서 안읽던 시집을 읽어보겠다고 한권사고서는..

여적 반도 못읽고.

(역시..시집은 내취향 아닌거야.ㅋ)

머 읽을꺼 없나.....방황하는 중.

 

 

 

 

 

 

 

 

아직 진행중인 책이긴 하나

느낌 좋아 짧은 리뷰 올려요.

전체적으로 편한한 구성과 나의 눈을 넘흐 즐겁게하는 일러스트.

딱딱하지 않은 문장들.

그냥 여행기라기에는 설명이 부족하네요.

여러가지 입장과 시선으로

책표지에 나와있듯..

씨엘아빠의 파리

물리학자의 파리

수집가의 파리

그림그리는이의 파리.

를 그려놓은것 같아요.

독특한 구성과 풀이식이

나름 괜찮았어..^^

책을 좋아는 하지만 많이는 못읽고

이상한 아집으로 선물받은 책은 잘 보지않는편인데

요즘 요거..잘 넘기고 있네요.

 

지석이때문에 한번에 진도 확빼진 못해도

짬짬히 읽기는 괜찮은것 같아요.

특히 여행이나 파리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더욱더^^

비도오고....바람도 불고...날도 선선하고..

동동주에 파전..

급 땡긴다..하아..^^

 
j******s 2012.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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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라쥬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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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하면 흔히 생각나는 건 뭘까? 에펠탑, 세느강, 패션, 루브르 박물관, 향수, 바게뜨, 마리 앙뚜아네뜨, 베르사유의 장미(!) 등등의 단어가 먼저 머릿속에 떠오르는데 프랑스란 나라를 직접 가보진 못했지만 만화나 여행서적, tv 프로그램 등등을 통해서 조그마한 동경을 품고 있기도 하다. 언젠가 가 보고 싶은 나라지만 국내 여행도 잘 안하는 내게 언제 기회가 올지는... 꼴라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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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하면 흔히 생각나는 건 뭘까?

에펠탑, 세느강, 패션, 루브르 박물관, 향수, 바게뜨, 마리 앙뚜아네뜨, 베르사유의 장미(!) 등등의 단어가 먼저 머릿속에 떠오르는데 프랑스란 나라를 직접 가보진 못했지만 만화나 여행서적, tv 프로그램 등등을 통해서 조그마한 동경을 품고 있기도 하다. 언젠가 가 보고 싶은 나라지만 국내 여행도 잘 안하는 내게 언제 기회가 올지는...

꼴라쥬 파리는 작가가 파리에서 생활하면서 겪었던 이야기와 감상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엮은 책인데 그 제목에 걸맞게 직접 그린 그림과 글자, 사진, 짤막한 평, 인터뷰 등을 재미있게 덧붙이면서 진행이 된다.

모 일간지에 칼럼용으로 기고한 글을 엮은 만큼 내용도 짤막한 편에 마치 대화를 하듯 술술 진행되서 금방 읽힌다.(지나치게 사소한 느낌도 드는 부분도 있지만...^^;) 그리고 책도 가볍고 디자인적으로도 흥미로워서 잠시 휴식이 필요할 때 간단히 들고가서 읽어도 부담이 없기도 하고 말이다. 

딸과 파리여행을 다녀온 도입부로 시작해서 각각 파리의 산책, 골동, 일상, 여행, 책, 와인, 부업, 맛, 미술, 카페, 사랑이란 카테고리 안에서 자유롭게 작가가 느끼고 생각하고 사랑하고 좋아하는 파리에 대해 들려주고 있다. 위에 열거된 카테고리를 보면 어떤 내용이 올지 어느 정도 예상이 된다 싶었으나......그것은 오산이었다.

처음엔 에펠탑이나 세느강, 조금 생소하긴 하지만 카르노 거리 등에 대해 평을 할때만 해도 그냥 무난하구나 하고 읽었는데 벼룩시장에서 안면을 튼 단골 주인 소개, 구둣솔, 빗자루, 기름통? 핸드드릴!?!?! 호...치..키...스... 점점 갈수록 주제가 뭔가 이상하다 싶은 거다. 뭐지 이건ㅡㅡ 갑자기 어느부분에선 인터뷰 형식이 나오는것도 처묘했고. 하지만 책을 다 읽고 나서 제목을 생각해보니 정말이지 이것저것 붙여놓으면서 파리란 도시가 만들어고, 그 안에서 예상치 못한 재미를 주는것이 그럴듯하다 싶었다.(나중에 가선 샐러드 바구니같은 사소한 소품에서도 조형성의 핵심을 찾으며 대칭성의 미학을 찬양하고,  물리적 구조를 파악하는 작가의 발상에 그저 미소가 나온다.) 

꼴라쥬 파리에서 제일 흥미롭고 파리를 직접 가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 한 부분은 바로 파리 15구 책방인데 책들을 온통 거꾸로 진열해 놓은 방식이나 주인이 모든 책을 읽어 보고 책에 대한 평가와 추천을 기록하는게 딱 내 취향이 아닌가. 이것저것 골라서 취향에 맞는 나만의 책을 발견하는것도 즐거운 일이지만 다른 사람의 평을 듣고 새로운 작품을 맞이하는것도 좋은 일이다. 의외로 새로운 취향이 맞을 수도 있고 말이다. 언제 가볼까? 기대에 부풀어 올랐다가 잠시...여긴 프랑스, 불어쓰는 나라, 언어의 벽을 망각하다니...아는 단어 봉쥬르, 무슈, 꼬망딸레부(?) ㅇ<-<  그래도 그 장소에 있는것 만으로도 만족할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다.

파리란 도시가 거대한 역사와 위용을 지닌만큼 이 책이 파리의 모든걸 다 소개했다고 할 순 없지만, 작가에게 특별하게 다가왔던 일상의 단면이, 무료하고 힘든 일상에 지쳐있는 사람에게도 그 특별함을 함께 느끼게 해 줄 지도 모른다.

YES마니아 : 로얄 a******d 2013.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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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내음이 꼽는 2012년 최고의 책 3-꼴라쥬 파리
"꽃내음이 꼽는 2012년 최고의 책 3-꼴라쥬 파리" 내용보기
지난 여름에 가족들과 유럽 여행을 계획하면서 파리에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하게 되면서 본 책이다. 개인적으로 파리는 세 번째라 좀 더 일상적이고 소소한 모습을 보고 싶었다.   이기진 교수는 에펠탑, 루브르, 오르세 사이의 작은 골목 속에 삶의 풍부한 향기가 가득한 파리의 모습을 직접 삽화로 담았다. 책의 반 정도가 그림이라 휙 읽기 좋다.   잡다한 수집품을 아끼는
"꽃내음이 꼽는 2012년 최고의 책 3-꼴라쥬 파리" 내용보기

 

지난 여름에 가족들과 유럽 여행을 계획하면서 파리에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하게 되면서 본 책이다. 개인적으로 파리는 세 번째라 좀 더 일상적이고 소소한 모습을 보고 싶었다.

 

이기진 교수는 에펠탑, 루브르, 오르세 사이의 작은 골목 속에 삶의 풍부한 향기가 가득한 파리의 모습을 직접 삽화로 담았다. 책의 반 정도가 그림이라 휙 읽기 좋다.

 

잡다한 수집품을 아끼는 취향의 작가가 제대로 독특하고 잡스럽게 골라낸 파리의 모습이 꽤나 인상적이다.

 



c*****n 2012.11.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