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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일에 대한 예의와 태도를 배울 수 있다
"하는 일에 대한 예의와 태도를 배울 수 있다" 내용보기
나는 인터넷회사의 관리자 겸 컨텐츠서비스의 실장을 맡고 있는 사람이다. 이 책은 내가 전에 목수의 일을 배울려 할 때 친구가 내게 선물을 해서 받은 책이다. 하지만 이 책의 내용은 단순히 한 사찰목수의 이야기가 아니다.   이 책에는 직장인의 자세가 무엇이고 자신의 일에 대한 태도가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한 몸가짐이 나와 있다. 직장인으로 있을 때 내가 늘 나만의 서랍
"하는 일에 대한 예의와 태도를 배울 수 있다" 내용보기

나는 인터넷회사의 관리자 겸 컨텐츠서비스의 실장을 맡고 있는 사람이다.

이 책은 내가 전에 목수의 일을 배울려 할 때

친구가 내게 선물을 해서 받은 책이다.

하지만 이 책의 내용은 단순히 한 사찰목수의 이야기가 아니다.

 

이 책에는 직장인의 자세가 무엇이고 자신의 일에 대한 태도가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한 몸가짐이 나와 있다.

직장인으로 있을 때 내가 늘 나만의 서랍에 간직하는 책이기도 하며

신입사원을 뽑으면 이 책을 꼭 권하는 사람이다.

 

진정 자신이 하는 일에 " 열정 " 이라는 것을 담고 있는지,

또한 자신의 일에 대한 " 태도 " 가 어떠해야 하는지가 잘 나와 있다.

 

무슨 일이든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낀다.

나는 신입사원에게 이런 말을 한다.

"귀한 것도 천하게 배우면 천해지고 천한 것도 귀하게 배우면 귀해지는 것이다 "

 

한 번 이 책을 꼭 읽기를 권한다.!!

 

g******k 2007.03.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현대를 사는 옛사람의 지혜
"현대를 사는 옛사람의 지혜" 내용보기
언제부터인가 우리 주변에서 자연이 사라지고 있다. 우리가 사는 집, 길, 가로수. 모두가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이것들에는 생명의 느낌이 없다. 옛 사람들은 자연과 벗하며 살았다고 한다. 괴암괴석으로 이루어진 절벽의 꼭대기에 노송 한그루와 함께 정자 하나가 있어, 선비들이 그곳에서 술마시길 즐겼다는 옛날 이야기. 지금 우리는 그곳까지 도로를 내어 차를 타고 가보지만
"현대를 사는 옛사람의 지혜" 내용보기
언제부터인가 우리 주변에서 자연이 사라지고 있다. 우리가 사는 집, 길, 가로수. 모두가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이것들에는 생명의 느낌이 없다. 옛 사람들은 자연과 벗하며 살았다고 한다. 괴암괴석으로 이루어진 절벽의 꼭대기에 노송 한그루와 함께 정자 하나가 있어, 선비들이 그곳에서 술마시길 즐겼다는 옛날 이야기. 지금 우리는 그곳까지 도로를 내어 차를 타고 가보지만 그곳에 야∼ 하는 감탄사와 구경이 있을 뿐 풍류는 없다. 니시오카씨는 한세대 전의 목수로서 내게 말을 건넨다. 우리가 나무를 보는 방법은 잘못되었다고... 나무도 마음이 있고 그 마음을 읽어서 살려써야한다고... 1300년 동안 건재하고 있는 옛 건축물들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 나름대로 개성이 있고, 그 개성을 살릴 수 있는 곳에 배치해야한다는 말. 어디선가 들어본 말이다. 아하. 경영학의 인력관리 이론에서였구나. 그리고 삼국지에서 제갈공명도 비슷한 말을 했던 것 같다. 결국 나무도 사람도 자연의 일부이므로 진리는 통하는 것일까? 사람도 모두 각기 개성이 있고, 그 개성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방향으로 그 사람을 써야한다. 이것은 동량에게 구전되어 내려오는 "백 명의 공인이 있으면, 백 가지의 생각이 있다. 이것을 하나로 통일하는 것, 이것이 동량의 기량이다. 백론을 하나로 모으는 이것이 바른 길이다."라는 지침과도 통한다. 옛 선인들의 가르침에 따라 지은 지은이의 건물은 아마도 인공물이라기보다는 자연을 가장 잘 흉내낸 자연의 일부가 아닐까 생각한다. 우리는 수치적으로 딱딱 들어맞는 정밀수치의 시대를 살고 있다. 집은 몇평, 자동차 배기량은 얼마, 연봉은 얼마, 수십층짜리 초고층 빌딩. 하지만 우리가 아무리 노력해도 딱 들어맞는 정밀수치란 수학적으로나 가능할 뿐, 우리의 삶 속에는 없다. 우리의 삶 속에서 같은 것은 하나도 없다. 심지어 공장에서 대량으로 생산되는 물건일지라도 하나하나의 물건은 서로 다르다. 그런데 우리는 수학적 사고에 익숙해져 있다. 우리에게 '다름'은 미덕이 아니라 잘라서 똑같이 만들어야하는 대상이다. 자신의 아이가 다른 아이들과 다르면 부모는 불안을 느낀다. 그래서 세계적 천재들이 우리나라에 태어났더라면 훌륭한 업적을 남기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하는 한 블랙유머는 우습기보다는 우울하다. 어쩌면 인류는 이미 멈출 수 없는 기차를 타버린 것은 아닌지.
b******g 2002.03.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