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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판만 보이는 안경】공부 못하고 싶은 사람이 어디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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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이를 초등학교에 입학 시켜놓고 수업 받는 것을 처음으로 본 순간 솔직히 좀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난다. 넋 놓고 멍하니 있는 표정… 나중에 아이를 나무랐더니 그런다 “아니거든. 내 나름 집중하고 있는 거거든”   이 책은 축구선수가 되고 싶은 준혁이란 아이의 이야기이다. 축구선수가 되고 싶은 준혁이는 축구 이외에는 별로 관심도 없고 그래서 수업시간도 학원시간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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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이를 초등학교에 입학 시켜놓고 수업 받는 것을 처음으로 본 순간 솔직히 좀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난다. 넋 놓고 멍하니 있는 표정나중에 아이를 나무랐더니 그런다 아니거든. 내 나름 집중하고 있는 거거든

 

이 책은 축구선수가 되고 싶은 준혁이란 아이의 이야기이다. 축구선수가 되고 싶은 준혁이는 축구 이외에는 별로 관심도 없고 그래서 수업시간도 학원시간도 지루하기만 하다. 엄마는 그런 준혁이의 마음도 몰라주고 시험에서 100점을 맞아 오기 전까지는 축구교실에 가지 못하도록 엄포를 놓으셨다. 자신은 축구만 잘하면 되는데, 굳이 공부를 잘 해서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다그치는 엄마 때문에 준혁이의 마음은 이만저만 속상한 것이 아니다. 공부 못하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을까?

그러던 어느 날, 준혁이가 찬 축구공이 어느 가게의 유리창을 깨뜨리게 되고 그 일을 계기로 가게 주인인 진이와 친하게 된다. 반짝반짝하게 빛나는 물건이 많은 진이의 가게, 준혁은 그곳에서 신기한 체험을 하게 되고, 진이는 준혁이 공부에 관심이 없음을 알고 신기한 안경을 선물한다. 진이가 준 안경을 써 본 준혁은 그 성능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되고, 그 신기한 안경 덕분에 수업시간이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으며, 더불어 성적도 많이 올리게 된다. 게다가 이제는 스스로 만점 비법을 터득하게 되고, 문제집도 금방 풀게 되어 자신이 좋아하는 축구연습시간을 확보하게 된다.

 

이 책은 우선 그림이 재밌다. 등장 인물들의 얼굴이 크게 그려져 있고, 그 얼굴의 표정들이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다. 그리고 몇 그림은 주인공인 준혁이의 얼굴이 다른 등장인물들의 얼굴보다 크게 그려져 있는데, 그럼으로써 준혁이의 마음 표현과 매치가 잘 되게 느껴졌다.

두 번째로 주인공인 준혁이의 생각들이 잘 드러나 있다. 대화가 안 통하는 엄마를 이해할 수 없고, 수업 중 운동장은 너무 궁금하다. 100점 맞는 친구의 공부 잘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이 어이없고, 하지만 축구 잘 하는 방법을 설명하면서 공부법과 축구 하는 법이 크게 다르지 않을 수 있겠다며 살짝 고민하기도 한다.

세 번째로 준혁이의 말투가 사랑스럽다. 비록 시험점수가 좋지 않아 늘 친구나 동생과 비교당하고 있지만 준혁이의 마음에 아직도 삐뚤어지지 않은 마음이 엿보여 좋았다. 때문에 책을 읽으면서 큭큭큭 하고 웃을 수 있었다.

그럼 계속 못 와?” “. 아마 그럴걸. 엄마가 단원평가 100점 맞으면 보내 준대. 그건 나한테는 안 보내 준다는 말과 같은 거야” ”하아~ 그건 그렇지

응 우리 엄마는 툭하면 그래. 준혁이 네가 누구누구만큼만 하면 엄마는 신이 나서 널 업고 다닐 거라고. 그래서 내가 공부를 안 하잖아. 엄마한테 업히기 싫어서

 

하지만 그와 반대로 두 가지가 아쉬웠다. 우선은 준혁이와 엄마가 다투는 장면에서 엄마가 축구 하지 말고 공부 잘 해서 훌륭한 사람이 되라고 말하는 부분이었다. 공부를 잘 해야만 훌륭한 사람인 걸까  물론 어려서부터 재능이 보인 사람들의 경우 노력해서 훌륭한 선수가 될 수 있었다고 설명을 하지만, 지금 한창 꿈을 꾸고 있는 아이에게 너는 재능이 없다고 말하는 부분은 안타깝다. 지금은 어려서 알 수 없으니 둘 다를 다 잘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좀 더 설명을 붙여서 말하는 게 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또 하나, 식탁의 그림이 정겨웠지만 밥그릇과 국그릇의 위치가 일정하지 않은 게 눈에 보였다. 아이들이 보는 책인데 그래도 이왕이면 이런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좀 써주지하는 아쉬움

 

하지만 이 책은 전체적으로 재미있게 읽혔다. 정말 칠판만 보이는 안경이 이 세상에 존재하지는 않겠지만 집중해서 하다 보면 자신이 좋아하는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는 메시지가 있어, 내가 아이에게 설명해 주기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든다. 암튼 이래저래 큰일이다. 주위에 선물할 책이 또 생겨버렸으니 말이다... 그들의 나에 대한 마음 빚 통장만 늘어나게 생겼다^^

 

e*******e 2012.08.09. 신고 공감 8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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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이가 가장 가지고 싶은 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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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작은 아이가 너무나 부러워하는 안경입니다. 칠판만 보이는 안경... 이 책의 주인공은 축구를 좋아하는 소년입니다. 하지만 엄마는 만점을 받기를 바라지요. 그래서 항상 엄마와 아들이 신경전을 벌입니다. 공부를 잘해야하고...아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말을 하는 엄마.. 엄마의 말을 이해할 수 없고 공부보다 축구가 더 좋다는 아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우리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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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작은 아이가 너무나 부러워하는 안경입니다.

칠판만 보이는 안경...

이 책의 주인공은 축구를 좋아하는 소년입니다.

하지만 엄마는 만점을 받기를 바라지요.

그래서 항상 엄마와 아들이 신경전을 벌입니다.

공부를 잘해야하고...아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말을 하는 엄마..

엄마의 말을 이해할 수 없고 공부보다 축구가 더 좋다는 아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엄마인가를 더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는 동안 작은 아이는 자신에게도 이런 안경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말을 수 없이 했답니다.

그러면 잘 보이고 수업시간이 재미있을 텐데...

마법을 부리는 안경을 가지고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말을 들으면서 정말 하나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도 많이 했답니다.

그래서 아이와 함께 안경을 만들기로 하고 열심이 무엇으로 만들어 볼까하는 생각을 하고 있답니다.

 

칠판이 보이는 멋진 안경...

수업에 집중할 수 있게 해주는 중요한 안경...

정말 멋진 안경을 알게 되어서 기분좋은 작은 아이와 함께 즐거운 책 읽기 였습니다.

p*****9 2012.08.06. 신고 공감 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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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판만 보이는 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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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이 시작된지 꽤 많은 날들이 지났지만 우리집 아이의 동선은 어쩌면 그렇게 일정한지, 컴퓨터앞 아니면 침대에 엎드려 스마트폰에 한참 몰입중이다. 며칠전 읽어보라고 건네준 성장소설의 페이지는 늘 같은 곳을 가리키고 있고 "우와 집중해서 공부하니까 놀 시간이 더 많아졌어!' 문구를 가리키면서 아이에게 이책을 한번 읽어보고 느낌을 이야기해달라고 부탁했다. 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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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이 시작된지 꽤 많은 날들이 지났지만 우리집 아이의 동선은 어쩌면 그렇게

일정한지, 컴퓨터앞 아니면 침대에 엎드려 스마트폰에 한참 몰입중이다.

며칠전 읽어보라고 건네준 성장소설의 페이지는 늘 같은 곳을 가리키고 있고

"우와 집중해서 공부하니까 놀 시간이 더 많아졌어!' 문구를 가리키면서 아이에게

이책을 한번 읽어보고 느낌을 이야기해달라고 부탁했다. 엄마도 이책읽고 리뷰를

쓸거니까 너는 어떻게 느꼈는지 찬찬히 읽고 이야기해달라고 하자 성큼 알았다고 한다.

일단 페이지도 얇고 공부하란 소리보다는 훨씬 더 쉬우니 냉큼 대답이 나왔겠지만..

일을 마치고와서 이책을 읽은 느낌을 말해달라고 하자..."음 내 생각에 세상에 그런 안경은

없는것 같아." 이 한마디가 이책을 읽은 느낌이라는 이녀석을 한대 뻥 차주고 싶다.

공부좀 하라는 소리에는 밍기적밍기적 시간을 있는대로 끌면서 놀때는 일등인 녀석에게

정말 안성맞춤인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화창한 월요일 아침, 준혁이에게 월요일은 아주아주 특별한 날이지만 오늘은 그 특별한

날이 전혀 특별한 날이 아니다. 준혁이가 고대하는 '방과후축구교실'수업을 엄마가

가지못하게 했기 때문이다. 성적때문에 즐거움을 포기해야한다는것은 준혁이에게

너무나도 가혹한 일이지만 엄마는 그걸 잘 인식못하는것 같다.

가는 걸음이 불량스러워진 준혁이가 공을 발로 뻥 차버리자  공이 힘차게 날고 날아서

와장창창...유리창을 깨버리고 만 축구공은 언제 생긴 가게인지 모를 낯선 가게에 떨어지고

공을 찾으러 가게안으로 들어선 준혁이는 그곳에서 진이라는 아이를 만나게된다.

 

꿈이 축구선수인 준혁이가 왜 공부를 해야하는것인지 준혁이는 잘 이해가 되지않는다.

아직 해보지도 않았는데 잘할지 잘못할지 엄마마음대로 판단해서 준혁이의 꿈을 무시하고

공부해서 성공하라는 말만 되풀이하는 엄마와 그런 엄마의 편을 드는 아빠 모두

준혁이의 편은 아닌것같아서 말하기도 싫고 외로운 생각만 든다.축구를 할때는 시간이

아쉽기만 한데 어떻게된게 수업시간은 아무리 오랜 시간이 흐른것 같아도 십분이상이

지나질않는다.좋아하는 일을 할때와 싫어하는 일을 할때의 시간은 같은 시간이 아닌것만

같은 기분이 든다.진이네 가게에 들른 준혁은 헬멧을 쓰고 보드에 올라 신기한 세상을

바라보는데 집중하던 기운이 흐트려지자 바로 가게로 되돌아오게된다.

집중..집중..선생님이 수업할때 늘 하시는 말 "자 여기 집중하세요." 그 집중?

준혁이는 진이에게서 특별한 선물을 하나받게되는데 바로 필요한것만 보게해주는 안경.

 

선생님이 수업을 하는동안 열심히 딴생각중이던 준혁 다른곳으로 고개를 돌리려해도

어떻게 된 일인지 안경때문인지 칠판말고는 다른곳으로는 고개가 돌아가지않는다.

꼼짝없이 칠판만 바라보게 된 덕분에 어깨까지 뻐근해진 준혁이는 공부를 잘하는

현수에게 비법을 알려달라고 말하지만 현수가 하는말은 교과서적인 말에서 한치도

벗어나지않는다."학교 수업 열심히 듣고 부족한건 학원에서 보충하고 숙제는 꼭 하고."

이건 가르쳐주기 싫다는 말이랑 진배없다는 생각이 들던 준혁이지만 축구를 잘하는

방법을 가르쳐달라는 현수에게 준혁이가 하는 말도 별로 다르지않다.

 

칠판만 보이는 안경을 쓴 준혁이는 점점 공부에 집중하는 법을 깨우쳐가고

늘상 하던것처럼 기습쪽지시험을 보게 된 준혁이는 이번에도 역시나 나머지공부를

할 준비를 하는데 이상하다. 나머지공부를 해야하는 아이들 명단에 언제나 올라있던

준혁이의 이름이 없다.게다가 선생님이 따로 불러 칭찬까지하자 하늘을 날을것만 같은데..

 

위즈덤하우스에서 나온 어린이자기계발동화나 꿈꾸는 어린이에서 나온 동화들을

많이 읽으면서 느꼈던것이지만 자기가 깨닫는것만큼 좋은 공부방법은 없는것 같다.

준혁이에게는 그 계기가 바로 칠판만 보이는 안경이었지만 우리집 녀석말대로

칠판만 보이는 안경이 존재할리는 없으니 자기에게 그 특별한 무엇이 무엇인지부터

깨닫는것이 중요할것 같다. 대부분의 경우에는 자기가 이루고 싶은 꿈이라고 하던데..

 

준혁이와 칠판만보이는 안경으로 이루어진 동화내용도 좋았지만 동화의 끝에

[나만의 공부 비법찾기:지금부터 시작이야]로 구성되어 있는 내용들도 좋았다.

과목에 따른 공부비법찾기부터 시작해서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방법등..

그리고 마법안경만들기까지..진이야 우리집에도 칠판만 보이는 안경좀 보내줘...

j******3 2012.08.03.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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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미디어 ▶ 칠판만 보이는 안경(조금 이른 사춘기-학업스트레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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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학년때와는 달리 학교 수업과목이 너무 많아졌다고 하는 아이..엄마도 덩달아 힘들어 졌다.작년까지는 국어,수학만 공부하면 되었는데 이젠 국어,수학,영어,과학,사회 5과목을 시험치고 또 수시로 있는 단원평가와 수행평가까지 아이도 엄마도 정말 힘들다.ㅠ.ㅠ 아직 혼자서 공부하는 법도 잘 모르고 왜 이런 모든 과목을 다 배우고 시험까지 쳐야 하는지 늘 투덜대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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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학년때와는 달리 학교 수업과목이 너무 많아졌다고 하는 아이..엄마도 덩달아 힘들어 졌다.
작년까지는 국어,수학만 공부하면 되었는데 이젠 국어,수학,영어,과학,사회 5과목을 시험치고 또 수시로 있는 단원평가와 수행평가까지 아이도 엄마도 정말 힘들다.ㅠ.ㅠ 아직 혼자서 공부하는 법도 잘 모르고 왜 이런 모든 과목을 다 배우고 시험까지 쳐야 하는지 늘 투덜대는 아이가 읽고 공부의 재미를 스스로 알아갔으면 하는 바램에 읽혀봤다 .

 

이 책 칠판만 보이는 안경은 조금 이른 사춘기(학업스트레스)에 대한 이야기이다.

축구만 좋아하고 공부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준혁이는 진이라는 아이를 알게 되는데 진이의 신비한 가계에서 여태껏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것들을 경험하게 된다. 진이의 가게에서 자기가 필요한것만 볼수 있는 안경을 선물 받은 준혁이..

벗으려 해도 벗겨지지 않는 그 안경은 칠판만 보인다. 늘 100점만 맞는 친구에게 물어봐도 딱히 그 방법을 알수 없고 공부잘하는 동생에게 물어봐도 뾰족한 방법이 없다. 그러던중 준혁이는 공부도 축구처럼 생각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해보고 잘하는 방법을 스스로 찾아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집중하는것이 만점 맞는 비결이라는 것을...

 

요즘 들어 부쩍 짜증도 늘고 늘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아이때문에 걱정이었다. 공부할때마다 한숨으로 시작한다. 그렇다고 공부를 못하는것은 아니다. 하기는 하는데 아직 공부하는 재미를 못 느낀듯하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 아이가 공부를 재미있게 여기고 공부스트레스를 덜 받을까 늘 고민이었다. 엄마가 자꾸 말하면 잔소리로 받아들이는 아이.이 책을 읽다보면 공감하는 마음도 커져 마음속에 더욱더 와닿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서였다. 점점 빨라지는 사춘기 아들둘 기르는 저는 정말 걱정스럽다. 스트레스를 덜 받으면 사춘기도 조용히 지나갈거라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하면 스트레스를 덜 받게 할지 그것도 참 고민스럽다. 그렇다고 무조건 놀릴수도 없고 아이가 원하는대로만 할수도 없고 아이도 엄마도 이래저래 너무 힘들다.

여러번 똑같은 말을 하면 아이는 당연히 잔소리로밖에 받아들이지 않는데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읽혀 저절로 알게 하면 훨씬 효과적으로 자연스레 받아들인다.

지금 당장 아이가 공부를 할때 오랜시간 동안 집중을 하지는 않지만 "칠판만 보이는 안경" 이 책을 읽고 나선 집중하는것이 왜 중요한지 그것이 공부방법중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는것을 조금은 알았으리라 본다.

부디 아이가 자신의 공부방법을 천천히 스스로 알아갔으면 하는 바램이 든다.

 

 

s*****2 2012.07.2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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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미디어] 조금이른 사춘기_학업스트레스 "칠판만 보이는 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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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가 초등학생이 되면서 너무 놀렸나...준비를 안한건가... 걱정을 하면서 에너지 넘치는 아이.. 놀기 바빠 책상앞에 앉으라면 온몸을 비비꼬며 집중하지 못하고 산만한 딸아이에게 '공부란...' 재미없는것, 왜 해야하냐.... '이랍니다.   주위에선 요즘은 3,4학년만 되어도 과목 어려워지고 점수차가 나기 시작한다며 1,2학년때나 올백 맞을 수 있다고 하는데... 1학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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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가 초등학생이 되면서 너무 놀렸나...준비를 안한건가... 걱정을 하면서

에너지 넘치는 아이.. 놀기 바빠 책상앞에 앉으라면 온몸을 비비꼬며 집중하지 못하고 산만한

딸아이에게 '공부란...' 재미없는것, 왜 해야하냐.... '이랍니다.

 

주위에선 요즘은 3,4학년만 되어도 과목 어려워지고 점수차가 나기 시작한다며 1,2학년때나

올백 맞을 수 있다고 하는데... 1학년을 지나 2학년 1학기 중간, 기말 시험을 보면서

즐생, 슬생 경우...일상생활을 그대로 연장해 생각.... 생각지도 못한 답을 선택하는 딸아이를 보며

황당하더라구요. 예를 들어 우리집 큰방을 딸아이 책상과 책장등이 들어가 있어요...

각방의 기능을 살펴보는 문제에서 큰방은 부모님의 생활공간이다...가 틀렸대요.  왜 그러냐 물었더니

우리집은 큰방이 내 공부방~ 이잖아...라고 하는데.....휘청... 수업했을텐데...이럴까 싶어 혹시 수업중

집중하지 못하고 딴생각..산만한거 아닌가 싶어 걱정이 되더라구요.

 

다행히 학교생활이 재미있다고는 하는데... 커서 하고 싶은게 아직 모르겠다..없다고 하는 아이..

평소 놀기 바쁘고... 시험기간이 되어야 겨우 문제 푸는데 이때도 30분 정도면 풀 문제를 손발 까닥까닥

움직이며 문제하나 풀고 옆에 있는 뭔가를 만지작 거리며 집중하지 못하고 산만하다보니

한시간이 되고 두시간이 되고....  아이는 아이대로 하루종일 문제를 풀고 있는 느낌~ 힘들어하고

옆에 있는 엄마는 30분이면 끝낼 문제 몇개를 한두시간 그렇게 붙잡고 있는거 보면 울컥~ 화가나고^^;;

다그치는 엄마에게 아이는 "엄마는 왜 맨날 화만 내는데??"라고 하고...엄마가 제일 무섭다고

하는 아이... 그리고 문제를 풀때마다 눈치를 보는 아이...  서로 스트레스 받고 있는 상황~

 

'학업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아이들이 많다고...우리 딸도 그 공부 부담감,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건지도..

하지만 엄마입장에선 학교, 학원(영어) 하나 다녀온후 학교숙제(받아 쓰기 또는 일기) 하고 놀고 있는 상황..

여러개 학원을 다니는것도 아니고, 공부방을 다니는것도 아니고... 선생님 오는 학습지를 하는 것도

아닌 상황에 시험기간 문제를 좀 풀어보는 정도였던 작년 1학년을 보낸터라 아무래도 몇분이라도

꾸준히 하는 습관을 들이지 않았나 싶어 2학년때는 공부습관 들여볼까했드만 집중 못하고 산만한걸

어떻게 할 수가 없어 고민이에요....

 

그러다 만난 <풀빛미디어_조금 이른 사춘기 _학업스트레스>"칠판만 보이는 안경"을 만났어요.

 


 

글 : 박부금, 이애경  / 그림 : 양은아

 

 

 

 

축구를 좋아하는 준혁이는 공부가 싫어요. 그래서 학교가기가 싫지요.  특별한 능력이 없는한

공부가 최고라고 생각하는 엄마 때문 준혁이는 성적이 오를 때까지 축구 교실에 가지 못해요.

 

 

 

 



 

우울한 준혁이... 어느날 학교앞 처음 보는 가게가 있었어요.  그곳엔 준혁이 보다 더 작은 아이가

가게 주인이래요. 가게안은 정말 신기했어요. 그 아이도 신기했구요. 학교가기 싫던 준혁이는

가게 주인인 진이와 친해지면서 마음속 고민을 털어놓죠.

 

"똑같이 수업듣고, 함께 학원에 다니고, 같은 문제집을 푸는데 왜 현수는 늘 100점 받고,

나는 맨날 학교에 남아서 '나머지 공부'를 해야 하지? 도대체 현수의 공부 비법은 뭘까?"

 

요즘 엄마가 제일 무서워... 엄마는 맨날 공부~공부만 하래...라고 하는 딸아이가 고개를 끄덕이며

"엄마, 진짜 왜그렇지? 수업중에 나도 열심히 듣고 있거든???

그런데 민서는 다 맞고  왜 나는 틀릴까??"

 

시험 끝낸후 대충 틀린갯수등을 파악해 오는 딸아이에게 물었거든요.  낯가림 많은 딸아이가

그래도 학교에서 어울리는 여자친구가 있는데... 이 친구가 백점 곧잘 받고 있어서 물었어요.

딸아이 말로는 수업중 잘 듣고 있는 아이래요.  그래서 딸아이에게도 물었어요. 넌 어때?

자기도 열심히 듣는다는 딸아이^^;;  아무래도 집중~ 하는 정도가 다르겠죠?

 

신기한 가게 주인 '진이'로부터 마법 안경을 선물 받은 준혁~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공부하는 동안 내가 좋아하는 축구를 할 수 없는데, 어떻게 공부를 좋아할 수 있지?" 라는 준혁의

말은 우리 아이들 마음을 그대로 표현하는 거겠죠?  인라인을 타고 자전거를 타고 싶은 딸아이...

그런데 엄마는 숙제부터~ 공부부터~  라고 외치면 얼굴빛부터 달라지죠. 왜 엄마는 내가 좋아하는

자전거, 인라인을 못타게 하는걸까?  란 불만이 그대로 묻어 있는 딸아이 표정을 보며 그렇게 다 놀고

언제 공부할래??  란 말이 툭~ 튀어나와 아이에게 상처를 주곤했는데...

아이와 함께 <칠판만 보이는 안경>을 읽으며 아이는 자신과 비슷한 또래 아이의 고민등을 읽으며

그래, 맞아~ 란 맞장구를 치며 나름 스트레스를 해소, 그리고 더 나아가 나는 공부를 못해,

나에겐 능력이 없어... 가 아니라 '집중'을 잘하냐 못하냐의 차이... 자신도 그 '집중'하기 위해

노력을 하면 가능하다는걸 보여주는 이야기 랍니다.  엄마는 아이 입장이 되어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를

생각해볼 시간이되었답니다. 

 

 

책의 맨 끝에는 네 친구의 특징으로 자신의 공부 유형을 알아 볼 수 있도록 꾸며져 있어요.

공부 잘하는 현수의 고민, 공부를 해도 성적이 안 오르는 예진이의 고민, 공부를 왜 하는지 갈등하는 고민,

 공부를 어디부터 해야할지 모르는 상빈이의 고민등이 담겨져 있답니다.

 

<칠판만 보이는 안경>의 저자들은  실제로 현장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의 고민을 듣고 함께 해답을 찾는

전문가들로 '학업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많은 어린이에게 실제 수업에서 응용할 수 있는 집중력 향상의

다양한 방법과 예를 제시해주고 있답니다.

 

공부를 잘하는 친구들들의 아이 스스로 자신은 어떤 공부 유형인지, 스트레스를 날려 버리는 방법,

<진이의 추천 상품>,<진이와 함께 마법 안경 만들기>등을 통해 재미있는 놀이까지... 재미를 함께 제공해주는

<조금 이른 사춘기-학업스트레스>"칠판만 보이는 안경" 였습니다.

 

m*******1 2012.08.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칠판만 보이는 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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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들은 이른 사춘기를 맞으며 한참 놀고 싶은 마음을 억누르며 학업스트레스로 힘들어합니다... 공부 못하고 싶은 아이는 없는데말이죠. 맘~~ 껏~ 놀면서도 우등생이라면 말이죠  정말이지 아들녀석에게 공부의 스트레스 주지 않는다면 정말 좋겠죠. 공부 잘하는 방법 그 비법을 알려주는 이책은 성적을 올리고 싶은 아이들이 무지 무지 궁금할겁니다~ㅎ 비법!! 그 비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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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들은 이른 사춘기를 맞으며 한참 놀고 싶은 마음을 억누르며 학업스트레스로 힘들어합니다... 공부 못하고 싶은 아이는 없는데말이죠. 맘~~ 껏~ 놀면서도 우등생이라면 말이죠  정말이지 아들녀석에게 공부의 스트레스 주지 않는다면 정말 좋겠죠. 공부 잘하는 방법 그 비법을 알려주는 이책은 성적을 올리고 싶은 아이들이 무지 무지 궁금할겁니다~ㅎ

비법!! 그 비법을 실천만 된다면 우등생의 길은 멀리 않습니다~
 
축구에 마음을 홀딱 빼겨버렸기에 엄마로부터 공부하라는 잔소리?와 협박?에 시달림을 받는 준혁... 
 
" 왜 항상 엄마와 이야기를하면 화가 나는걸까? "(p.22)
" 훌륭한 사람이 되려면 하기 싫고 하고 싶은 것도 참을줄 알아야한다! "
 
공부로 인한 아이와 엄마와의 입장이 그려져있네요.
공부는 다~ 때가 있는거잖아요.
학교 동창들끼리 모임을 하거나 친한친구들을 만나면 '왜 그때는 몰랐을까~', '좀더 노력할껄...' 이라는 말을 종종하곤 하는데요.
그걸알게되었을땐 이미 나이가 한참 지나서이기에 후회해도 뭐... 그때는 소용이 없는것이죠ㅠ.ㅠ
 
축구를 정말 좋아하고 잘하는 주인공 준혁이는 축구공을 옆에 끼고 집을 나섭니다. 공부도 잘하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는데요.
그런 준혁이와 반대로 현수는 공부를 잘하지만 축구 잘하는 준혁이를 부러워하네요~ 잘하고는 싶지만 방법을 모르면 힘든데.
축구와 공부 잘하는 방법의 비교설명은 아들녀석에게 이해가 쏙쏙 되는모양입니다. (읽는 내내 고개을 끄덕입니다^^)
 
수업시간에 공부만 제대로 하면된다.
그러면 공부는 반은 한거나 다름없다는 말을 아들녀석에게 많이 하는데요.
단순한 3D 안경이 아닙니다!!!
수업시간에 칠판만보이고.
딴짓을 할수없게 시선고정을 시켜주며.
고개를 또한 돌릴수도 없게 만들어버린 '마법의 안경'이라는 놀라운 발명품입니다.
 
공부는 왜하지?
시작이 반.
공부 못하고 싶은 사람이 어디있을까요?
 
공부가 즐겁다! 그런 마음을 가질수는 있다면 정말 좋을텐데 말입니다~ㅋ
공부의 의미를 읽으며 깨닫게 해주고 읽는 내내 나의 꿈 도 생각해보면서 
과목에 따른 공부비법과 한달 실천표도 작성볼수 있었답니다.
 
마법 안경을 쓴 준혁이처럼 금방은 아니겠지만
신나고~
즐겁게~
그리고 나도 공부를 잘할수 있다는 믿음을 가져보면서.
준혁이의 비법에 '나도 이젠 해보자~~~' 라는 긍정적인 마인드에 희망을 가져볼수 있게되겠군요.
 
여름방학을 맞아 실컷 놀고 싶지만 그래도 다음학기에는 정말 공부를 잘 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던 아이들의 마음을 단단하게 해줄 책이더라구요. 세상에 하나 밖에없는 "칠판만 보이는 안경"은  준혁이처럼 축구를 무지 좋아하는 아들녀석에게도 하나씩 장만해주고 싶어요~ㅋㅋㅋ


l********n 2012.08.0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칠판만 보이는 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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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공부를 잘하고 싶어하는 마음은 똑같을 거예요. 하지만 공부하는 방법을 모르면 아무리 잘할려고 노력해도 잘되지가 않아요. 이 책에서는 공부는 왜하는지 스스로 깨우칠수 있게 공부에 대한 변화된 마음을 느낄수가 있어요. 축구를 좋아하는 준혁이는 공부와 거리가 멀어요. 그래서 공부잘하는 동생과 친구 현수와 비교를 당하게 되서 속상해 해요.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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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공부를 잘하고 싶어하는 마음은 똑같을 거예요.

하지만 공부하는 방법을 모르면 아무리 잘할려고 노력해도 잘되지가 않아요.

이 책에서는 공부는 왜하는지 스스로 깨우칠수 있게 공부에 대한 변화된 마음을 느낄수가 있어요.

축구를 좋아하는 준혁이는 공부와 거리가 멀어요. 그래서 공부잘하는 동생과 친구 현수와 비교를 당하게 되서 속상해 해요.  그러던중 우연히 진이의 신비한 가게에 들어가서 마법의 안경을 선물로 받게 되요.

그 안경은 공부잡는 마법안경으로 필요할때마다 나타나서 공부에 집중할 수 있게 도움을 주네요.

준혁이는 마법의 안경으로인해 칠판과 선생님 말씀에 집중하게 되고 그러다보니 공부에도 흥미를 느끼게 되며 성적도 조금씩 향상되는걸 느끼게 되요. 

무언가에 집중하고 있으니 쉽게 이해하면서 시간도 잘가고 공부시간도 즐거워지는걸 느낄수가 있어요. 나만의 공부비법 찾기를 통해서 자신한테 맞는 공부방법들을 터득해서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게 도움을 주네요.

내 학습유형 알아보기를 통해서 자신에게 맞는 유형에 대해 체크해 볼수도 있고 자신의 꿈에 대한 계획을 세워 실천할 수 있게 목표도 세워볼 수 있네요.

자신이 잘하는 과목부터 천천히 공략해서 자신감도 갖고 과목에 따른 공부비법 찾기를 통해 여러가지 방법도 생각해 볼 수 있어요. 공부를 좀더 재미있고 즐겁게 하게 되면서 아이 스스로 공부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수 있을것 같아요. 

d*********7 2012.08.0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풀빛미디어 ▶ 칠판만 보이는 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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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집중해서 공부하니까 놀 시간이 더 많아졌어!”학업 스트레스 이제 그만!       공부를 잘 하는 법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어른들은 종종 '집중해서 열심히 하면 돼.'라고 말씀들을 하시지요. 그럼 집중은 도대체 어떻게 하는 것일까요? 진이가 준 안경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지 책 속으로 들어가 봐요~   “칠판만 보이는 안경”은 재미있는 동화로 공부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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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집중해서 공부하니까 놀 시간이 더 많아졌어!”
학업 스트레스 이제 그만!

 

 

  공부를 잘 하는 법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어른들은 종종 '집중해서 열심히 하면 돼.'라고 말씀들을 하시지요.

그럼 집중은 도대체 어떻게 하는 것일까요?

진이가 준 안경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지 책 속으로 들어가 봐요~

 

“칠판만 보이는 안경”은 재미있는 동화로 공부 고민을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답니다. 이 책의 저자들은 실제로 현장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의 고민을 듣고,

 함께 해답을 찾는 전문가들로 ‘학업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많은 어린이에게

실제 수업에서 응용할 수 있는 집중력 향상의 다양한 방법과 예를 제시하는데요~

동화 “칠판만 보이는 안경”을 읽다 보면 공부의 결과에만 집착해 현재를 등한시하지 않고,

공부하는 과정에서 재미를 찾아 더디지만 즐겁게 원하는

결과를 얻는 방법을 자연스레 깨우치게 될 것이랍니다.  

책의 맨 끝에는 주요 등장인물 네 명의 특징으로 자신의 공부 유형을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져 있답니다. 공부 잘하는 현수의 고민, 공부를 해도 성적이 안 오르는 예진이의 고민,

 공부를 왜 하는지 갈등하는 준혁이의 고민, 공부를 어디부터 해야 할지 모르는

 상빈이의 고민이 담겨 있는데요~ 자신이 어떤 유형에 속하는지 알아보고

자신에게 맞은 공부 유형을 스스로 찾아가는 과정을 도와준답니다.

 

정말 사춘기를 겪는 시기가 점점 내려오는 것 같아요~

아이가 딸 아이다 보니 애살도 좀 있고 해서 나름 자기만의 학업스트레서를

받고 있는 것도 같거든요,, 어린이라면 누구나 겪을 공부에 대한 고민들,,

 토닥토닥 아이를 위로해 주는 따스한 내용의 <칠판만 보이는 안경>.
책 제목만 봤을때는 재미있으면서 웃긴 내용이 아닐까~ 생각을 했었는데,

울 아이들의 마음을 위로해주고 따뜻함을 선사해주는 책이네요,,

 이번 기말고사를 치면서도 아이가 스트레스를 좀 받았었는지,

잠도 제대로 못자고 늘 피곤해 하더라구요~ 이 동화에 등장하는 주인공 준혁이처럼
울 아이도 선생님과 아이들 앞에 으쓱해지고 싶은 욕구는 당연이 있겠죠~~
이책을 통해서 아이도 결과에만 집착하지 않고, 공부하는 과정에 재미를 찾아

즐겁게 공부하는 아이로 자라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p*******7 2012.07.2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들의 영원한 고민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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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표지와 함께 조금 이른 사춘기라는 시리즈명이 내 눈에 확 띠었다.   예전과 달리 사춘기도 빨라지고,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도 빨라진 우리 아이에게 권해 주고 싶은 책이다.   누구나 그렇지만, 놀때는 시간이 잘 가지만 일하거나 공부할때는 시간이 천천이 간다. 축구를 할때는 시간이 빠르게 가고 재미있지만, 공부만 하면 지겨워지는 주인공을 보며 우리 아이가 생각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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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표지와 함께 조금 이른 사춘기라는 시리즈명이 내 눈에 확 띠었다.

 

예전과 달리 사춘기도 빨라지고,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도 빨라진 우리 아이에게 권해 주고 싶은 책이다.

 

누구나 그렇지만, 놀때는 시간이 잘 가지만 일하거나 공부할때는 시간이 천천이 간다.

축구를 할때는 시간이 빠르게 가고 재미있지만, 공부만 하면 지겨워지는 주인공을 보며 우리 아이가 생각났다. 예전 같으면 아직 놀때인 아이들도 지금은 영어부터 수학까지 학교에서 공부에 시험에 할 것들이 많다.

 

주인공이 칠판만 보이는 마법 안경을 통해 공부를 재밌게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면서, 나중에는 안경이 없이도 공부를 잘 하는 방법을 배운다. 이책을 보고 우리 아이도 공부도 재밌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게 된다면 좋겠다.

 

요즘 들어 공부와 시험이라는 일에 점점 더 빠져가는 우리아이에게 꼭 읽으라고 권해주고 싶은 책이었다.

 

 

 

 

 

 

 

 

 

 

 

s******n 2012.07.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칠판만 보이는 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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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시리즈의 부제가 조금이른 사춘기입니다. 1,2학년까지 평가가 없는 학교를 다니면서 완전 행복했는데 3학년이 되면서 엄마인 저도.. 아들도 처음보는 시험때문에 스트레스가 만땅이었습니다. (아들은 아무생각이 없었죠. 저만.. 혼자..)   공부를 왜하는지도 모르겠고 수업시간이 지루하기만한 준혁이는 그냥 저냥 지루한 하루하루를 보냅니다.  그러면서 진이가 두고간 안경을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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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시리즈의 부제가 조금이른 사춘기입니다. 1,2학년까지 평가가 없는 학교를 다니면서 완전 행복했는데 3학년이 되면서 엄마인 저도.. 아들도 처음보는 시험때문에 스트레스가 만땅이었습니다. (아들은 아무생각이 없었죠. 저만.. 혼자..)

 

공부를 왜하는지도 모르겠고 수업시간이 지루하기만한 준혁이는 그냥 저냥 지루한 하루하루를 보냅니다.  그러면서 진이가 두고간 안경을 쓰게되고.. 안경을 써도 크게 집중이 늘지는 않지만 다른 친구들에게 공부잘하는 비법에 대해 물어볼 만큼.. 어느정도 관심은 생겼습니다.

 

준혁이가 찾은 공부잘하는 비법은 집중이었습니다. 집중을 해서 게임처럼 날아다니는 글자를 잡고 그러면서 공부에대한 흥미도 생겼습니다. 알고보니 그 안경은 마법의 안경이었나보네요.

 

아들과 함께 책을 읽었는데 일단 비슷한 또래의 이야기와 축구를 잘하는 준혁이 이야기라서 흥미는 느꼈습니다. 내용은 중간에 쬐금 지루한 부분도 있었지만 그래도 잘 읽네요.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m******g 2012.08.06.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