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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대한 관심은 누구나가 많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중국을 알고 싶어 몸살하는 사람들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난 몸살앓기를 간절히 바라는 사람인데. 아직은 이런 저런 이유를 나 자자신에게 부여하고 있어, 관심이 있는쪽인지, 없는쪽인지, 분간하기 어렵지만, 그래도, 중국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말이나, 문구라면 뭐든지, 읽어보고 싶은게 솔직한 심정입니다.그래서 선택한 책입니다.
몇년 전부터 조금씩 관심을 갖게 된 것이 이제는 그 정도를 넘어야 한다고 나 자신에게 강력한 자아를 심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면서, 우선, 국내의 유력 일간지 북경주재특파원이 쓴 것이라서 주저없이 하루만에 다 읽었다.중간 중간 삽화된 사진이 또한 변해가는 중국의 모습의 일면을 보여주고 있어 좋았고, 특파원으로서의 애로점과 바쁜 와중에도 중국을 알려고 노력하는 자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서 책으로 쓰 준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몇년 전 호기심이 발동해 북경을 서너 차례 짧은 여행을 한 적이 있었는데, 이 책을 읽어 가면서 호응이 가는 부분이 많이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돈만 있으면 이 세상은 참으로 살기 좋은 세상이다는 말을 종종 들었지만, 그래도 중국에도 아직도 이런 말이 안 통하는 곳이 북경 외곽을 벗으나면 있다고 합니다. (중국인이 직접 이야기 해 주었음.)-정으로 살아가는 모습이 얼마나 좋습니까?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부딪히는 일들이 다반사이듯, 중국인을 똑바로 안다는 것은 이러한 세파의 부딪힘의 연속선상에서 배워지는 것인가 봅니다.넓은 땅, 많은 인구, 풍부한 물자, 이 속에서 살아가는 용들의 후예,. 느긋함이 몸에 베여 있는 것도 참으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흥정을 잘하는 중국인의 기질이 세상사는 멋의 일부를 생활속에서 항상 활용하고 있는 생활상이 마음에 듭니다. 오고 감의 말속에 인간에 대한 또다른 모습을 느낄수 있으니까요.
지금은 뭐라고 표현하기 힘들지만, 난, 중국을 이해하려고 하는 입장이고 보면 모든 내용들이 알찼다고 봅니다.오늘은 또 다른 중국관련 책을 읽고 있습니다. "중국인도 다시읽는 중국인 이야기"인데, 다 읽고 난 후에 다시 만날께요.내 자신에게 직접적인 이익은 아니더라, 호흡을 같이하며, 살아가는 또 다른 너를 알았다는 점에 마음은 한없이 기쁨으로 가득합니다. 감사합니다. [인상깊은구절] 1997년 2월에 세상을 떠난 등소평 노인의 눈이 역시 보통이 아니었던 모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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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아니 홍콩에서 해외특파원으로 3년반, 중국 초대특파원으로 5년 동안 머물면서 보고 느끼고 취재한 중국, 중국인 관련 내용을 기자 신분보다는 한국인의 시각으로 글을 썼다.
평소 중국관련 책자에 관심이 많았던 터라 선득 책을 사고, 4일만에 완독 했다. 화보와 함께 소개되는 내용들이 새로운 내용을 알게 되는 것 같아 - 직접 가보지는 못했고 - 매우 진지하게 읽었다. 중국이 나아가고 있는 방향, 우리의 70년대 모습이라고는 하지만 넓은 땅과 많은 인구를 자원으로 하는 사회주의나라 중국! 역시나 중국인은 뛔놈(?)이라 했던가
우리나라와 북한과의 등거리 외교를 여전히 잘 펼치며, 북한은 그들의 속국(?)으로, 우리에게는 중구의 실리를 얻어 가는 모습을 볼 때 다시 한번 나에게 熱이 많음을 다시금 인식케 했다. 역시 저자가 기자이기에 일부 보여주었던 한국의 중국대사 3분의 일화와 북한과의 보이지 않는 갈등(?)..... 그러면서 마지막까지 우리말과 중국어의 비교까지 놓치지 않고 제시하는 모습은 일반 중국 소개의 글과는 많이 다름을 느꼈다.
이런 경험들을 갖고 있는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이 많은 글과 자료를 통하여 우리가 중국뿐 아니라 對 외교에 있어 많은 체계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남을뿐이다. [인상깊은구절] 뻔뻔할 만큼 자기 중심적인 중국인들. 우리의 시각으로 본 중국인이지만 그들의 민족적 특성이라 알고, 그들을 이해하는 척도로 생각하면 좋으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