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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드로스 대왕부터 헨리 키신저까지 세계사를 바꾼 60인의 성장일기라... 천재들의 학창시절 이 어떠했을지 무척이나 궁금했다.*^^* 내 아이가 천재는 아니지만 세계사를 바꾼 사람들의 학창시절은 어떠했을까... 세계사를 바꾼 60인은 또 어떤 인물들인지도 궁금했다. 차례를 보니 내가 익히 알고 있는 인물들도 있고 들어보지도 못했던 인물들도 있다. 인물들을 학교생활의 형태에 따라 모두6장으로 나뉘어 분류해 두었다. 1장에서는 못말리는 꼴찌들였던 천재들 2장에서는 학교가 지옥이었던 천재들 3장에서는 가능한 조용하게 학교생활을 한 천재들 4장에서는 빛나는 우등생들이었던 천재들 5장에서는 학교 대신 개인교습을 택한 천재들 6장에서는 배움의 기회마저 박탈당한 천재들의 학창시절에 대해서 알려준다.
아인슈타인, 바그너, 히틀러, 슈베르트등은 학교 수업에 흥미가 없었고 공부도 잘하지 못했다. 하지만 세상에 자신의 이름을 널리 알린 인물이 되었다. 그리고 윈스턴 처칠, 조지 버나드 쇼, 프란츠 가프카등의 인물들은 학교생활이 지옥이었고 비스마르크스, 앨런 포, 마르크스외 몇몇 천재들은 있는듯 없는듯 학교생활을 해나갔으며 학교다닐때부터 빛을 발한 천재들도 있었다. 이런점으로 미루어 보아 학교생활이 어떠했느냐에 따라 아이의 미래를 결정지을수는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릴적 아인슈타인을 알았던 사람이라면 우리가 알고 있는 천재인 아인슈타인이 그라는걸 믿을수 없을테니깐 말이다. 하지만 문제아였고 꼴찌였던 이들을 천재로 만들어준것은 열정과 집념이 있었다는 것이다. 자신이 하고 싶어하고 배우고 싶어한것에 대한 끝없는 열정이 그들을 천재로 이끌어 주지 않았나 싶다. 아직 초등학생인 아들이 학교 성적을 잘못 받아오거나 문제집을 풀다가 틀리지 말아야될 문제를 틀렸을때 아이의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말들을 자주 하곤 했는데 그래선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 천재들의 학창시절을 보고 나면 아이도 엄마도 많은것을 느끼게 된다. 매일 잠자리에 들기전에 천재들의 학창시절을 들려주다보면 아이는 자신도 뭔가 꿈과 열정을 가져야 됨을 느끼게 될것이고 난 아이를 천천히 기다려 주어야겠다는 마음을 가지게 될것이다. 오랜만에 아이와 함께 읽으면 좋은 책을 발견한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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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들의 학창시절
게르하르트 프라우제 지음/엄양선 옮김/황소자리 펴냄/285페이지
우리 부모들은 아이들이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어린시절 위인전이나 천재들의 일생을 다룬 책을 많이 읽힙니다. 그 목적은 위인이나 천재들이 남긴 업적을 알게하기 위함도 있지만 그들의 어린시절 성장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롤모델을 찾고 그들의 가치관을 배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죠. 그런데 보통 어릴때 참 재미있게 읽었던 위인전나 천재들의 이야기가 어른이 되면 더이상 관심밖의 이야기가 되어버리고 말죠. 그런데 출판사 황소자리에서 세계사를 바꾼 천재들의 어린시절을 다룬 내용으로 재미있는 책을 엮어냈어요. <천재들의 학창시절>이란 책인데요 어릴때 읽었던 위인전 만큼이나 흥미진진한 내용들이 많았어요.
<천재들의 학창시절>은 우리들에게 익숙한 60명의 천재들의 학창시절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60여명의 위인들을 학창시절의 유형별로 6장에 걸쳐 분류를 해놓아 자신이 관심있었던 위인을 먼저 골라 읽을 수도 있는 재미있는 구성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천재들중 못말리는 꼴찌가 있었는가 하면, 학교가 지옥이었다는 천재, 가능한 조용하게 지냈던 천재, 빛나는 우등생이었던 천재들, 학교 대신 개인교습을 받았던 천재, 배움의 기회마저 박탈당해야만 했던 천재까지 유형별로 다양한 천재들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네요. .
하지만 이 책을 유심히 읽다보면 이 책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들의 한 가지 공통적인 특징이 있어요. 바로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아 배울는 강렬한 욕구가 강했고 그들이 좋아하는 것을 찾아 뜨거운 열정을 쏟아부었고 그 과정에서 희열을 느꼈으며 그들의 그러한 노력이 그들의 인생에 녹아들어 그 후세에 인정받을 수 있는 업적으로 남았다는 것이죠. 이 부분이 이 책을 우리 부모가 읽어야 할 목적이며 우리 아이들에게도 읽혀야할 이유라고 생각되네요. 솔직히 저는 천재들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의 재능을 이끌어내줄 팁을 얻기 위함이 컸지요. 그래서 그들이 살았던 그 시대속에서 그들의 인간관계, 가정환경, 교육환경, 사회 분위기 등을 읽으며 그 모든 요인들의 상관관계등을 알아내려 했어요. 그리고 그들이 직접 한 말을 그대로 인용한 부분을 통해 천재들의 다양한 면모를 알 수 있게 되었고 우리 아이에게 적용할 만한 것이 무엇일지에 대한 생각도 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어쩌다 몇 명쯤은 학창시절에 정규수업을 받지 않았어도 타고난 재능으로 천재의 반열에 오른 이도 있지만 거의 대부분의 인물들은 타고난 천재였어도 어린 시절부터 최선을 다해 공부하고 노력했습니다. 그들의 열정과 노력을 책을 통해 접하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천재란 타고난 재능만으로 가능한것이 아님을 알려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한 권의 책에 60여명의 천재들의 이야기를 싣다보니 한 명당 4~5페이지에 해당하는 분량인데 아이들에게 매일 한 사람정도 천재들의 학창시절을 들려주는것도 유익할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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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부모들이 욕심은 내지만 그런 아이가 태어나기도 쉽지 않을 뿐더러, 설령 그런 아이가 태어나도 나와 같은 너무도 평범한 엄마는 알아차리지도, 그리고 그 아이에게 맞는 교육을 할 수도 없을 것이라는 것이 내 생각이다. 이 책 <천재들의 학창시절>을 통해 가장 크게 느낀 것은 우리가 천재라고 일컷는 대부분의 인물들은 규칙성이 심하게 요구되는(대다수의 이 책에서 거론되고 있는 그들의 생각임과 동시에 초등학교 다니는 우리 아들의 생각도 그러하다. 하지만 우리 아들이 그들과 같은 천재라는 소리는 아니고 극히 일반적인 초등 고학년의 남자아이다. 아마도 대다수의 남자아이들이 규칙을 너무 심하게 강조하는 곳이 학교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싶다.) 학교에서의 모범적인 생활을 해 나간다는 것이 힘들기만 하다고 느낀다는 것이다. 그들의 자유분방한 정신세계, 무엇인가에 몰입하여 자신의 이론들을, 자신의 능력들을 극대화하여야 할 때에 학교에서의 틀에 박힌 활동들은 그들을 옭아메고, 방해할 뿐이라 느낀다. 하지만 학교를 자유를 구속하는 장소라고 느끼는 인물들, 학교가 지옥같다고 느끼는 천재들의 이야기만 있는 것은 아니다. 찰스다윈의 경우 아버지의 꾸지람에 충격을 받고 아버지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숨이 턱에 받치도록 학교까지 뛰어 지각을 하지않기 위해 노력을 했다고 한다. 물론 그 후 우연한 기회에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찬스를 잡았다는 말도 함께 한다. 이 처럼 찰스다윈과 그 외에 우리에게 익히 알려진 에드거 알런 포우와 같은 인물들은 비록 자신들에게 학교가 즐거운 장소는 아니지만 그래도 적응하기 위해 애쓴 시절이 바로 학창시절이라 얘기하고 있다. 처음 접근이 학장시절을 잘 못 보냈지만 성공한 천재들을 이야기 했다면, 어쩜 그런 인물들은 조금 의미가 다르긴 할지 모르지만 용된 경우라 보겠다. 하지만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고 대다수의 이 책에서 언급하는 인물들은 학창시절부터 단연 돋보이는 우등생들이었다. 마리 퀴리 부인도 그랬고, 나폴레옹 1세도, 오스카 와일드도 그러했다. 그들은 배우는 줄거움을 어려서부터 알고, 학교 생활이 즐거움을 의미한다고 느낀다. 그들처럼 학교라는 곳이 괴로움을 주는 혹은 즐거움을 주는 정반대의 극명한 차이를 보이는 그런 곳으로 인식하는 천재들도 있는 반면,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나 요한 볼프강 폰 괴테와 같은 인물들은 그들의 아름다운 선율과 전세계 모든이의 마음을 사로잡을 아름다운 문장을 만들어낸 원동력을 학교가 아닌 개인교습이라는 배움을 통해 얻게 되었다고 얘기한다. 그리고 가장 최악의 학창시절을 보낸 인물들로 토머스 엘바 에디슨, 찰리 채플린등의 인물들을 얘기하고 있다. 그들은 학교에 적응을 못하고, 또는 가정 형편이 어려워서 학교라는 곳에서의 생활자체를 할 수 없었거나, 기런 기회마저 주어지지 않은 인물들이다. 천재들, 성장하여 인류에게 위대한 업적을 남긴 인물들임에 분명하지만 그들의 유년시절, 그들이 열심히 그들의 능력을 갈고 닥아야할 학창시절은 이리도 천차만별이라는 것이 충격적일 뿐이다. 인간은 어떤 상황에서든 자신의 능력을 펼칠 수 있으며 그런 기회는 언제나 예고되지 않은 상황에서 올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된다. 우리 아이들의 학창시절이, 학교에서의 생활이 다소 불만스럽더라도 이런 유명인들의 그 때의 모습을 떠 올리며 아이에게 격려의 말을 건넬 수 있도록 연습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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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이책이 보고 싶었던 것일까? 문득 그 생각이 들었다. 그 이유는 나는 엄마이기 때문이다. 나 자신은 이렇게 열심히 살지 못했지만 아이들에게만은 뭔가 다른 삶을 살게하고 싶었기 때문인것 같다. 아마도 많은 부모들이 나와 같은 생각일것 같다. 그래서 다들 천재들의 삶을 궁금해할것이다. 그런데 천재라고 말하는 이 사람들은 도대체 우리와 어떻게 다른것일까? 책을 보면 알게될것이다. ^^ 이책에서는 세계사를 바꾼 60인의 성장일기가 담겨있다. 솔직히 더 많이 있을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아무튼 황소자리 출판사의 천재들의 학창시절을 구경해보자~ 제일 처음에 소개된 사람은 아인슈타인이었다. 이사람은 정말 유명한 과학자로 익히 알고는 있었지만 학교생활만큼은 아니었다. 강제와 인위적인 교육방식을 싫어한 아인슈타인... 초등1학년인 큰아이도 학교엘 가기 싫어한다. 아인슈타인의 이야기를 읽어보면서 꼭 학교가 좋은것만은 아니다라는 생각은 하지만 그렇다고 그만둘수는 없는것 같다. 책을 계속 읽어보다가 찰스디킨스라는 인물에 눈이 반짝였다. 자수성가해서 성공한 케이스여서 그런것 같고 또 무엇보다 소설가가 되어서 더 관심이 생긴것 같다. 큰아이가 동시가 재밌다며 혼자서 중얼중얼거린다. 소설가라는 길이 힘들지만 도전해본다면 허락해줄것이다.^^ 지금까지는 주관적인 생각이 많이 들어간것 같다. 이책의 여러 천재들의 다 만나본 결과 어떤 하나의 결심을 하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지켜간다는 것이다. 그리고 꼭 학교를 다니지 않더라도 자신의 꿈을 위해서 다른 대안책을 찾아서 이뤄낸다는 것이다. 그런데 좀 아쉬운점은 60명이라는 많은 사람이 이 작은 책속에 다 들어가 있어서 내용이 너무 짧다는 점이다. 좀 더 많은 내용을 알고 싶었다. ^^ 천재들의 학창시절을 읽은후에 생각했다. 아이들에게 너무 공부공부 안하리라고. 좀 어려운 문제이지만 아이들에게도 생각할 시간을 줘야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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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천재들의 학창시절 < 황소자리 >
이 세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저마다의 삶을 살아간다.
타고날 때부터 천재인사람도 있을것이고 지극히 바보지만 노력해서 자신의 삶을 멋지게 바꾸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천재들의 어린시절,,,, 학창시절의 이야기가 사뭇 궁금해지고, 호기심이 생겨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우리가 천재들이라고 칭하는 그들의 학창시절에는 과연 어떤 에피소드들이 숨어있을까?
혹시라도 자녀 양육에 있어 도움될 tip은 없을까? 하는 생각에 역사적으로 세계적으로 지금까지도 저명한 60인의 학창시절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어본다.
천재들이라고 해서 학창시절이 100% 완벽하진 않을것 같다. 학교에서의 성공적인 삶이 인생의 성공으로 연결된다는 공식은 없으니까~
그들이 살았던 그 당시 상황 속에서 그들만의 인간관계, 가정환경, 교육환경, 사회 분위기 등을 알아보고, 그들의 성장과정 속에서 일어났던 독특했던 일들을 읽어보면서 아이들 키우기에 도움을 받아보고 싶다.
누구나 겪는 학창시절의 이야기,,,, 불만이나 반항,,,, 당연한 과정이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천재들을 조금은 달랐다.
학창시절의 여러 경험 속에서 겪게되는 다양한 사건들 속에서도 항상 자신만의 열정과 고집, 노력과 깨우침을 얻어가는 과정이 정말 대단해 보였다.
아무도 인정하지 않았던 평범한 아이도 천재가 될 수 있을것 이다. 지금은 학교안의 평범한 학생으로서 생활하고 있는 우리아이들도 잠재된 능력이 깨어난다면 세계 유명한 천재들 못지 않게 멋진 인물로 탈바꿈 할 수 있을거라는 희망도 가져보게 하는 긍정의 책인것 같아 재미있게 읽을 수있었다.
부모가 읽으면서 희망을 찾을 수 있을것이고, 아이들이 흥미있게 읽으면서 자신감과 꿈을 향한 도전의식도 더욱 강렬하게 뿜어낼 것같다.
누구나 읽고 자극을 받을 수 있는 책이라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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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바꾼 60인의 성장일기. 이 책의 구성을 보면 크게 6장으로 되어있어요. 제1장에서는 못 말리는 꼴찌들(아인슈타인,바그너,히틀러, 슈베르트등등) 제2장에서는 학교가 지옥이었어요(버나드 쇼, 카프카, 릴케, 앙드레지드, 헤르만헤세등등) 제3장에서는 가능한 조용하게(비스마르크,찰스다윈, 마르크스등등) 제4장에서는 빛나는 우등생들(마리퀴리, 칸트, 헤겔, 나폴레옹 1세,헤밍웨이,니체 등등) 제5장에서는 학교 대신 개인교습을 받다.(알렉산드로 대왕, 괴테, 모짜르트등등) 제6장에서는 배움의 기회마저 박탈당하다(에디슨,카네게,프랭클린, 루소등등)
제1장 학교 다닐때는 중간정도의 성적을 받았거나 심지어 낙제를 할 만큼 아주 공부를 못하는 학생이었을 지라도 나중에는 각자 나름대로 성공을 거둔 위인들이 나오네요. 별볼일 없는 성적의 이유는 여러가지이지만 부자유 또는 구속이라는 공통점이 있네요. 남다른 재능이 있거나 한 분야에 흥미를 느낀다면 자신이 특히 잘하는 한 분야에 집중함으로써 그 강요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하네요. 제2장 자기의 의지와 무관하게 학교에 내던져졌다는 외로움과 무력감때문에 학교를 싫어했던 위인들이 나오네요. 이처럼 개성을 무시한 교육은 시대를 초월해서 지금도 제기되는 문제인데요. 제3장 대다수의 학생들은 적응과 타협이라는 방법을 택하게 되네요. 되도록 눈에 띄지 않게 학교를 다니면 평균보다는 더 잘 지낼 수 있게되죠. 제4장 대부분의 천재들은 배우는 것을 매우 즐거워했고 대게 공부가 쉬웠데요. 그들은 배우는 일이 가장 손쉽게 기쁨을 얻는 방법이라고 느꼈다고 하네요. 제5장 학교교육을 받지 않은 채 부모나 가정교사 밑에서 전인적 교육을 받은 천재들이 있네요. 제6장 불우한 가정환경으로 인해 학교에 가지 못하고 부모나 가정교사에게조차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한 채 세상으로 뛰어든 사람들이 나오네요. 그러나 이들 모두 무서우리 만큼 책을 탐독하여 자발적으로 지식을 습득하고자 노력했다고하네요. 60인의 위인들은 떡잎부터 달랐을까? 이런 의문점을 가지고 이 책을 읽어 나갔어요. 학교 성적에 목숨거는 우리 대한 민국 엄마들이 한번씩 읽어보았으면 해요. 학교에서는 열등아 였지만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위인이 된 인물들이 많이 있어요. 그런 분들의 이야기를 읽고 위안도 느끼며 좀 더 느긋하게 자녀들의 미래를 바라봐 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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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천재들의 학창시절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그들의 학창시절은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비범함은 찾을 수가 없었다. 오히려 교육제도에 적응하지 못하고 겉돌았고, 선생님들에게 문제아로 지목받는 그런 아이들이였다. 그런 그들이 어떻게 후세에 이름을 남기고 각자의 분야에서 명성을 떨쳤을까? 오노레 드 발자크는 기숙학교의 고통스러운 현실을 잊지 위해 도서관의 책속에 빠져 들었다. 훗날 수많은 작품을 탄생시킨 엄청난 지식의 토대를 닦았다. 프랑스의 황제 나폴레옹은 키가 작고 서툰 프랑스어 탓에 끊임없이 놀림을 받아 대부분 혼자 지냈다. 그래서 텃밭 가꾸는 일에 심혈을 기울이며 명상을 즐겼다. 리하르트 바그너 역시 유급당한 소년이였다. 윈스턴 처칠은 매질의 지옥이였던 기숙학교에서 여러 차례 매질을 당했다. 여러학교를 거치면서 결국 사관학교에 진학하였다. 포기하지 않고 아이의 가능성을 찾아내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를 처칠의 좌충우돌 성장과정이 생생하게 증언해 준다.
천재들의 학창시절을 읽고 천재들의 유년시절이 어떠했는지 어떠한 과정 끝에 명성을 얻었는지를 읽어보니 천재는 천재로 태어나기 보다는 끝없는 실패의 과정을 거치면서 천재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다. 규격화된 교육체계에 밀어넣기보다는 각자의 타고난 재능을 잘 살펴 그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천재를 만들어 낸다.
한권의 책으로 60인의 학창시절을 본다는 것. 여러 사례를 통해 사고의 확장이 가능하다는 것은 분명 감탄할 만한 것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의 전기가 짧게 들어가 세세한 이야기가 부족하다는 것이 아쉬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