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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근종 바로 알기], 박성우 등, 책나무, 2012.
"[자궁근종 바로 알기], 박성우 등, 책나무, 2012." 내용보기
자궁근종은 주로 자궁 몸통 부위에서 발생하는 양성종양이다. 흔히 혹이라고 하는 종양에는 양성종양과 악성종양이 있는데 장기나 신체기관이 제대로 기능을 하지 못하게 방해하며 여기저기 다른 기관으로 퍼져나가는 암과 같은 종양이 악성종양이며, 양성종양은 피부에 난 사마귀처럼 공간을 차지하고 있을 뿐 딱히 나쁜 영향을 끼치지는 않는 종양이다. 자궁근종도 양성종양의 일종이
"[자궁근종 바로 알기], 박성우 등, 책나무, 2012." 내용보기


자궁근종은 주로 자궁 몸통 부위에서 발생하는 양성종양이다. 흔히 혹이라고 하는 종양에는 양성종양과 악성종양이 있는데 장기나 신체기관이 제대로 기능을 하지 못하게 방해하며 여기저기 다른 기관으로 퍼져나가는 암과 같은 종양이 악성종양이며, 양성종양은 피부에 난 사마귀처럼 공간을 차지하고 있을 뿐 딱히 나쁜 영향을 끼치지는 않는 종양이다. 자궁근종도 양성종양의 일종이기는 하지만 이 책에 따르면 잘못 관리할 경우 불임에 이를 수도 있으므로 정기적인 관찰과 검진이 필요한 질환이다.


자궁근종은 여성의 30% 정도가 가지고 있을 정도로 흔한 질환이다. 이 책은 자궁근종의 증상과 예방방법 및 치료방법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책은 전체 10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장에서 4장까지는 여성들이라면 알아야 할 자궁의 구조와 기능 그리고 여성 건강검진 방법을 양방과 한방에 걸쳐서 소개하고 있으며, 자궁근종을 포함하여 자궁내막증, 자궁선근증 등 자궁과 관련된 대표적인 질환들을 소개하고 있다. 


현재 자궁근종의 환자는 40~49세 여성에게서 그 빈도가 가장 높게 나타나지만 최근에는 20대나 30대 여성들에게서 그 빈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자궁근종에는 근층 내 근종과 장막 하 근종, 점막 하 근종으로 나눌 수 있다. 그중에서도 자궁근종 중 80%를 차지할 정도로 가장 많이 발생하는 근층 내 근종은 자궁의 몸체를 구성하는 근육층 내에 근종이 생기는 경우를 말한다.



그렇다면 자궁근종은 어떤 증상들이 발생하는가? 일단 자궁근종의 증상은 미미하다. 자궁근종은 심하게 아파서 진찰받는 경우보다는 건강검진 시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먼저 부정출혈이나 월경주기가 아닌데 발생하는 출혈로 자궁근종을 의심할 수 있다. 또한 근종의 크기가 거대할 경우 주변장기들을 압학하여 빈번한 통증, 빈뇨, 변비 또는 빈혈의 증상을 일으킬 수도 있다(pp.48~49). 더 나아가 흔하지는 않지만 앞서 언급한 것처럼 불임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p.50).


본인의 월경주기에서 벗어난 시기에 출혈이 있거나 다른 때보다 지나치게 월경을 오래할 때, 또 출혈량이 평소에 비해 많을 때에는 산부인과 검진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  - p.48.


환자가 스스로 뱃속에서 덩어리가 만져져서 병원에 오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하니 자궁근종의 진단을 위해서는 꾸준히 자신의 몸상태를 관찰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자궁근종 이외에도 난소암이나 대장이나 소장의 종양, 혹은 임신 초기에 커진 자궁일 수도 있기 때문에 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p.51). 근종을 진단하는 방법으로는 초음파 검사, 자궁내막 생검, 자궁경 검사 등이 있으며 악성종양이 의심되거나 자궁과 관련되지 않은 다른 장기의 종양의 의심될 경우에는 초가 진단을 위해 컴퓨터 단층촬영(CT)이나 자기공명영상검사(MRI)를 하기도 한다.


저자들이 한의사들이기 때문에 한의학 관점에서 자궁근종을 설명해 주는 내용도 있다. 특히 사상의학적인 관점에서 주로 소양인들에게 자궁근종이 잘 생긴다고 하니 자신의 체질을 진단해 볼 필요도 있다.


자궁근종의 치료법으로 7장에서는 양의학, 8장에서의 한의학적 치료를 소개하고 있다. 먼저 양방에서는 자궁근종만을 떼어내는 수술적 치료법과 자궁을 제거하는 자궁절제 치료법, 그리고 비수술적 치료법들을 소개한다. 자궁근종을 떼어내는 수술적 치료법으로 개복하여 자궁근종만을 절제하는 수슬법이 있고, 복강경 근종 절제술과 자궁경 근종 절제술이 있다. 복강경은 배에 작은 구멍을 몇개 내어 그 안에 카메라가 달린 선을 집어 넣어 자궁근종을 떼어내는 시술법이며, 자궁경 근종 절제술은 질을 통해서 자궁 안쪽으로 카메라를 집어넣는 시술법이다. 이러한 자궁근종 절제 수술을 받은 환자의 42~55%에서 새로운 자궁근종이 발견되었다는 보고가 있다고 하니 완벽한 수술법이라고 볼 수는 없다. 또한 자궁이 늘어나게 되면 자궁이 파열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임신을 꼐획하고 있는 환자에게 자궁근종 절제술을 권하지 않는 편이다(p.76).




두번째로 자궁을 제거하는 자궁절제 치료법이 있다. 하지만 저자는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자궁절제 수술은 하지 않을 것을 권하고 있다. 자궁은 들어내도 상관없는, 아기만을 위한 집이 아니다. 아기를 낳고 나면 필요 없을 것 같고, 자궁이 없으면 워경통과 피임 등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은 하루도 내다보디 못하는 편협한 발상이다(p.80). 특히 병원에서도 의사들이 아이도 다 낳았는데 앞으로 근종은 재발할 수 있다며 자궁적출을 권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며, 실제로도 OECD 국가에 비해 자궁적출 수술의 비율이 높다고 한다. 마치 팔에 혹이 생겼는데 이 혹이 앞으로 안생기게 하려고 팔을 잘라 내는 것과 다를 바 없다고 저자는 비유한다. 손가락 하나를 잘라낸다고 하면 몇날 며칠을 고민하며 뜬눈으로 밤을 지새울 것이면서 자궁을 들어낸다는 말에는 쉽게 수긍하는 이중적인 인식이 참으로 놀랍다(p.81)는 것이다.



자궁은 애만 낳는 기관이 아니다. 출산 기능과 별도로 여성의 몸과 건강에 중대한 영향을 끼치는 제2의 심장이라고 할 수 있다. 자궁을 적출하면 여성 호르몬이 현저시 감소하면서 골다공증, 건조증, 심장질환 등의 위험에 노출되기 쉽고, 월경 중단으로 인해 갱년기 등의 노화가 바르게 진행된다.  - p.81


최근에는 수술법 이외에 호르몬 요법이나 색전술, 용해술 등의 비수술적 치료법도 확산되고 있다. 수술법을 포함하여 모두 완벽한 치료법은 없으므로 환자의 상태를 살펴 치료법을 결정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한방에서는 한약, 좌약, 침, 좌훈 등의 방법으로 치료를 권한다. 한방의 관점에서 자궁근종은 어혈 덩어리로 진단하는데 먼저 어혈을 풀어주는 약재로서 향부자를 많이 쓰며, 어혈 덩어리를 직접 공격하는 약재로는 산박쥐의 똥인 오령지를 주로 쓴다. 그 밖에 대표적인 보혈(補血) 및 활혈(活血)제로 당귀, 천궁 등의 약재를 쓴다. 자궁근종을 없애는 것 분만 아니라 자궁근종이 다시 생기지 않게 하는 것도 중요하므로 자궁을 건강하게 만드는 약재로서 생강과 숙지황을 많이 쓴다. 자궁의 냉기는 자궁의 건강과 직결되므로 평소 자궁을 잘 돌보려 할 때에는 따뜻한 약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직접적으로 질 속에 들어가서 자궁에 작용하도록 하는 좌약도 사용할 수 있다. 전통적인 한방 치료 방법인 침을 통해서 기의 흐름을 조절할 수도 있으며, 한의학의 훈증법에 해당하는 좌훈 요법을 통해서 증상을 완화할 수도 있다.


책의 마지막에서는 일상적인 생활에서 자궁을 돌보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자궁 건강의 적인 커피와 술을 피하고, 자궁을 따뜻하게 만들고 기혈의 순환을 도와주는 생강차와 진피차, 쑥차 등을 마시는 것이 좋다. 스커트의 길이가 2cm 짧아질 때마다 체감 온도가 0.5도씩 낮아진다고 하니 여성들에게 있어서 체감 온도의 저하는 자궁 건강의 악화로 직결된다. 꼭 미니스커트를 입어야 한다면 하체를 보온해 줄 수 있는 아이템을 함께 이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스키니진, 레깅스, 스타깅 등 골반과 허벅지를 조이는 옷들은 자궁으로의 혈액공금도 월화하지 못하고 어혈이 늘어나게 되어 질환을 유발할 수 있음을 참고하도록 한다. 마지막으로 다리를 꼬는 자세보다는 올바르게 앉는 자세를 추천하고 있으며 일회용 생리대보다는 면 생리대나 유기능 생리대를 추천한다. 마지막 10장에서는 자궁근종의 치료사례로 마무리하고 있다.


이러한 의학이나 건강 서적들을 가끔 보게 되는데 읽을 때마다 의사가 된 느낌이 들기도 한다.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아내나 어머니 또는 두 딸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이었다. 100페이지 남짓 되는 짧은 책이지만 자궁근종 뿐만 아니라 자궁이나 여성의 몸에 대한 상식을 알게 되어 큰 도움이 되었다. 특히 한의학과 양의학으로 자궁근종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에 제안되어 있다는 점에서 자궁근종이 의심되거나 진단받은 여성 환자들 또는 그 보호자들, 더 나아가서 자신의 건강관리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이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k******1 2012.11.15. 신고 공감 1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자궁근종 바로 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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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후에 자궁근종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 적잖이 당황이 되었었다. 출산 후에 다시 검사해보니 자연적으로 사라졌다고 하니 이보다 더 감사한 일이 있을까 싶다. 그때 처음으로 자궁근종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꽤 아찔한 상황이었다.    여자라면 산부인과에 대한 두려움이 있고 어쩐지 병원 가기가 꺼려지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생리를 시작하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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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 후에 자궁근종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 적잖이 당황이 되었었다.

출산 후에 다시 검사해보니 자연적으로 사라졌다고 하니 이보다 더 감사한 일이 있을까 싶다.

그때 처음으로 자궁근종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꽤 아찔한 상황이었다.

 

 여자라면 산부인과에 대한 두려움이 있고 어쩐지 병원 가기가 꺼려지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생리를 시작하고 나서 결혼 하기 전까지 진료를 꼭 한 번은 받아보기를 권하고 있는데 이는 정말 중요한 사실이다. 잘 몰랐던 산부인과 검진과 자궁과 관련된 대표적인 질환들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 수 있었고 그동안 내가

너무도 몰랐다는 생각이 들었다.

소중한 자신의 몸 특히 여자들은 생명을 잉태하기에 더욱 소중하게 보살펴야하는데 그걸 알면서도 너무나 무심히 지나갔다. 특히 생리통이 심한 경우에는 절반 정도가 자궁내막증이 있다고 하니 생리통이 심하다면 검진을 받아서 내 몸의 이상여부를 살펴보아야할 것이다.

 

  자궁근종은 일반인들은 혹이라고 부르기도 하는 것인데 이는 비정상적인 체내의 덩어리를 의미한다.

발생하는 이유는 정확하게 밝혀지지는 않았는데 그 종류는 4가지나 된다. 만성자궁경부염은 자궁근종과 함께 발생할 수 있는 질병이며 자궁근종의 주 증상은 자궁출혈이기 때문에 생리기간이 아닌데 출혈이 있다면 잘 살펴보고 병원을 찾아가 검진을 받아서 조기발견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한의학 관점에서 본 자궁근종의 발병원인은 우리가 유심히 살펴봐야할 것이다.

스트레스, 미니스커트나 스키니 진은 여성 자궁의 건강을 위협하는 가장 위험한 옷이라고 하니 스키니진을  즐겨입는 나로서는 뜨끔하였다.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인해 단음식을 많이 먹고 야채의 섭취가 적고 탄수화물에 비해 단백질 섭취가 과하면 혈액이 산성화 되어 혈액이 많이 모이는 자궁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고 하니 주의해야할 것이다.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고 그보다 더 우선시 되어야할 것은 예방이 아닌가 싶다.

요즘 젊은이들은 스키니 진과 미니스커트를 좋아하는데 건강을 위해서 이런 의상을 착용하는 것을 자제해야할 것이다.

건강한 마음에 건강한 신체

모두의 바람이고 희망일 것이다. 그것을 위해 늘 준비하고 노력하는 자세를 가져야하겠다.

s*******5 2012.11.09. 신고 공감 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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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자궁근종바로알기
"[서평] 자궁근종바로알기" 내용보기
이번 주 토요일에 자궁경부암 주사 2차를 맞으러 간다. 그전부터 맞아야된다는 생각은 했지만, 한번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총 3번에 걸쳐서 맞아야되는 시간도 부담이 되었고, 1회당 10만원이 훨씬 넘어가는 금액에서도 망설임을 가지게된 것 이 사실이다. 그리고 이제 20대 후반이 되어서야 두달 전 드디어 자궁경부암 1차 예방접종을 하게되었던 것이다. 요근래 더욱 관심이 갔던 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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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토요일에 자궁경부암 주사 2차를 맞으러 간다. 그전부터 맞아야된다는 생각은 했지만, 한번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총 3번에 걸쳐서 맞아야되는 시간도 부담이 되었고, 1회당 10만원이 훨씬 넘어가는 금액에서도 망설임을 가지게된 것 이 사실이다. 그리고 이제 20대 후반이 되어서야 두달 전 드디어 자궁경부암 1차 예방접종을 하게되었던 것이다.

요근래 더욱 관심이 갔던 자궁에 대해서 사실 막연하게만 알고 있지, 누구에게 물어보기도, 그렇다고 병원을 가기도 어중간한 상태였다. 그래서 이번 <자궁근종 바로알기>라는 책을 보고 여자로써 꼭 읽어봐야할 필독서라는 생각이 들어 바로 읽게 되었다. 얇고 가볍고 깔금하게 정리되어있는 디자인과 내용들이 특히나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내또래 모든 여자들이 그러하듯이 왠지 산부인과라고 하면 남의 시선이나 부담이 생겨 가기가 꺼려졌는데, 다시한번 병원에서 미리미리 진단, 자궁 건강검진이 꼭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새삼 느끼게 되었다.

자궁과 관련하여, 자궁의 구조와 기능 같은 기초적인 지식들이나, 자궁에 관련된 여자 크고 작은 질병들은 물론, 양의학 뿐만 아니라, 한의학의 관점도 자궁근종을 바라보는 시각에 대해 나와있어 더욱 유익했던 것 같다. 책을 통해 내 자궁을 사랑하고 돌볼 수 있는 여러가지 지식와 팁을 얻은 것 같아 기쁘다. 그리고 자궁에 관련된 질병도 대해서도 무조건 겁내고 걱정할 것만 아니라, 치유할 수 있고 치료했다는 사례들도 볼 수 있어 더욱 좋았다.

또한 자궁경부암 주사같은 경우에는 여자로써 꼭 맞아야될, 맞기만 하면 자궁암이 80~90% 예방할 수 있다는 예방접종이라면 차라리 어렸을 적 학교 다닐때, 단체로 예방접종 형식으로 맞는 것이 훨씬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하루빨리 도입이 되어서 모든 여성들이 자궁암의 위험으로부터 멀어지긴 간절히 바란다.

i*****0 2012.11.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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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라면 꼭 알아야할 자궁근종..바로 알기
"여성이라면 꼭 알아야할 자궁근종..바로 알기" 내용보기
이 책을 보면서, 자궁근종에 대해 궁금했던 점과, 치료방법도 알게되어서 너무 좋았어요   저도, 자궁의 혹을 작년에 발견하고.. 적지않은 충격을 받았거든요.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누워서, 자가진단을 해봤어요. 그래도 어디서 들은게 있었던지.. 왼쪽 골반쪽을 꾹.. 눌러보는데.. 만지지도 못할정도로 아프더라구요 만져질 정도로..볼록한 게 튀어나와있었어요 설마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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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면서, 자궁근종에 대해 궁금했던 점과, 치료방법도 알게되어서 너무 좋았어요

 

저도, 자궁의 혹을 작년에 발견하고.. 적지않은 충격을 받았거든요.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누워서, 자가진단을 해봤어요. 그래도 어디서 들은게 있었던지..

왼쪽 골반쪽을 꾹.. 눌러보는데.. 만지지도 못할정도로 아프더라구요

만져질 정도로..볼록한 게 튀어나와있었어요

설마설마 했는데, 아무 생각이 안 나더라구요

그 다음날, 큰 병원에 가서.. 무작정 차례가 오기를 기다렸습니다

검사는.. 복부 초음파 검사를 받았는데요

 

예전, 둘째 아이를 낳고 자궁에 무리가 왔는지.. 비슷한 증세가 있었어요

산부인과에서는.. 자궁이 역활을 제대로 하지못하고.. 이상증상이라고만 하더라구요

그땐.. 질초음파만 검사했어요

그때 이상징후가 왔었는데.. 병원에서 발견을 못한거에요

이번에는 다른방법으로 해보자.. 하고 복부 초음파를 했어요

한참을 샘이 살펴보시더니.. 혹이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정말.. 펑펑 울었습니다. 나에게 왜 이런일이 생기나 하구요

말이 혹이지.. 혹이라는게 몸속에 있다는게.. 너무 무서웠나 봅니다

 

여자의 심장부..자궁이 망가지면, 다른 장기들도 다 허물어지는듯 싶어요

제 경험으로.. 혹으로 인해서, 여러가지 질환들이 생기더라구요

어지럼증.. 빈혈.. 반복적인 출혈.. 소화장애..

아기가 몸속에 생기면..이상반응을 보이듯이.. 몸이 반응을 일으킵니다

특히나 주부들은 .. 치명적이구요~

 

병원에서 검사받고.. 샘의 처방약은요.

진통제밖에 없었어요. 좀더 경과를 두고보자구 했구요.

저는 무방비 상태로, 고통을 참을수 밖에 없었어요

수술을 안해서, 다행이었지만.. 견디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러던중.. 아는 분이 한약을 먹어보라고 해서, 한약을 먹고 혹이 줄어들었어요

하지만.. 혹이 완전히 사라지는건 아니에요.

또 힘든일이 있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또 생기거나 더 커지더라구요

그만큼.. 발생확률이 높다는 것이겠죠.

 

자궁근종의 원인은..

여성의 사회활동 증가에 따른..스트레스 ..식습관의 변화..

짧은 스커트와.. 몸에 달라붙는 스키니 진.. 하반신이 차가워도 걸리기 쉽다고 해요

 

자궁근종은.. 임신 가능한 여성의 25~30% 가 발생할정도로 흔한 질환이라네요

20대 여성들도 많이 발견된다고 해요.

여성이라면, 주기적으로 산부인과에서 건강검진을 받아야겠어요

조기 발견이 중요하구요.

창피하다고.. 회피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내과, 이비인후과 가는것하고 똑같아요. 자칫하다간.. 큰 병을 키우게 될거에요~

아랫배가 나오는듯싶고.. 약간 불편하면서 뻐근한 느낌이 오면.. 얼른 병원으로 가세요

 

이 책은.. 한의학과 서양의학으로.. 자궁근종을 치료하는 방법을 설명해주는 책이구요

 

좀더 일찍 봤더라면..싶습니다.

전 이미, 발견된 후라.. 후회가 많이 됩니다.

내 몸에 항상 관심을 가져야 할것같구요.

그동안, 나의 몸에 무관심하고..의학 지식도 많이 부족했던것같아요.

의학서적들이, 괜히 나오는건 아니잖아요~

 

여성이라면..꼭 봐둬야 할 책 같습니다. 

예방법을 알수있고.. 내 몸에 대해 관심을 가질수 있어, 유익한 책입니다 

 

나는 소중하니까요~ 라는 광고 문구처럼..

아이를 탄생시키는 곳.. 여자의 자궁이 얼마나 중요한지..

자궁을 보호하는것도 여자의 의무..라고 말하고 싶네요

YES마니아 : 로얄 c*******1 2012.1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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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근종이 뭐야?15.04.20 ~ 15.04.20종류  1.근층 내 근종 [자궁 근육층 내에 생기는 근종(=혹)]자궁근종 중 80%를 차지할 정도로 많이 발생하는 형태1개가 아닌 여러개가 다발적으로 생길 가능성이 있다.평소보다 자궁이 더 커진 느낌이 들어서 임신을 했다거나 살이 쪄서 체중이 증가했다고 오해하기 쉽다.  2.장막(자궁을 둘러싸고 있는 막) 하 근종자궁근종 중 15%를 차지한다.장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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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근종이 뭐야?

15.04.20 ~ 15.04.20


종류

  1.근층 내 근종 [자궁 근육층 내에 생기는 근종(=혹)]

자궁근종 중 80%를 차지할 정도로 많이 발생하는 형태

1개가 아닌 여러개가 다발적으로 생길 가능성이 있다.

평소보다 자궁이 더 커진 느낌이 들어서 임신을 했다거나 살이 쪄서 체중이 증가했다고 오해하기 쉽다.

  2.장막(자궁을 둘러싸고 있는 막) 하 근종

자궁근종 중 15%를 차지한다.

장막에서 자궁 근육에 뿌리를 두고 자궁 밖으로 형성되는 근종

자궁에 큰 영향을 끼치지 않으며 아주 커질 때까지 별다른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

  3.점막 하 근종

자궁근종 중 5% 정도를 차지한다.

월경이 발생하는 자궁 내막에 생기는 근조응로  자궁 안족을 향해서 자라난다.

자궁 내부의 점막 손상으로 인한 통증과 심한 출혈을 동반하여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경우가 많다.

근종 중에서 가장 예후가 좋이 않으며 수술 치료가 필요하다.


증상

  1.부정출혈(월경주기가 아닌데 발생하는 출혈)

대부분 월경을 한 달에 두 번 하거나, 기존 월경주기가 길어졌다고 생각해버리는 것이다.

본인의 월경주기에 벗어난 시기에 출혈이 있거나 다른 때보다 지나치게 월경을 오래할 때, 출혈량이 평소해 비해 많을 때에는 산부인과 검진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

  2.동통(몸이 쑤시고 아픔)과 압박 증상

자궁근종환자의 동통은 주로 골반을 누르는 골반압통이나 월경통으로 나타난다.

근종의 크기가 거대할 경우에는 주변 장기들을 압박하여 빈번한 통증, 빈뇨, 변비 등의 증상이 있다.

  3.아랫배에 만져지는 덩어리

근종이 클 경우, 아랫배를 만져보는 것만으로도 근종을 느낄 수 있다.

평소 만져지지 않던 덩어리가 내 몸에서 만져진다면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다른 병명

  1.자궁내막증

자궁 내부에 있어야 할 내막 조직이 자궁 이외의 부위인 난소나 난관, 골반 등에 존재하는 것

<자궁내막조직의 특징>

이런 과정이 자궁 내부에서 일어나야 하는데 다른 조직에 붙어 있는 내막 조직에서 일어나면 다른 부위에 있어서는 안되는 출혈과 함께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자궁 내막증이 있는 환자에게서 대부분 극심한 월경통이 나타난다.

[이런 병은 어떻게 발견하지 ? 자궁 안에 있는 내막조직을 어떻게 보는 거지?]

{질 속에 카메라를 넣어서 본다고 합니다.}


  2.자궁선근증

자궁내막조직이 자궁벽 안쪽으로 파고 들어 자라나는 것이다.

내막이 부풀어 근육층을 파고든 형태이기 때문에 '커진 자궁'으로 진단.

대개 자궁내막증과 함께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출혈과 월경통이 심하다.


  3.골반염 (여성 불임의 주요 원인)

15~25세의 젊은 여성들에게 많이 발생한다.

자궁,난소 및 나팔관 등의 생식기관 주위에 염증이 생기는 것

성교통이나 월경통이 생길 수 있다. 고열과 오한이 발생한다.


  3.PMS(PreMenstrual Syndrome)

배란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월경을 하는 여성에게서만 나타난다.

피로, 두통, 요통, 유방통, 근육통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손발이 붓고 소화가 잘 안된다.

정신적으로는 매우 예민해 지며 안절부절못하고 불안해한다.

['치료법도 없고 당연한 것이다.' 이런뜻이야? 뭐가 그래? - 이게 다야? - rrrrrR]


좌훈&보궁단

오홍이 신기방기 해요 이런것도 있구나.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서 읽었는데 너무 많은 내용이 우수수숙 끄응



y********9 2015.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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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근종 바로 알기... 내몸 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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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많이 들었지만 정확히 어떤병인지 위험한건지, 일반적인 것인지... 등등 참 모르는 병이었다. 처음 책을 받아들고 생각보다 얇구나 하고 생각했다. 그런데 책 두께에 비해서 다양하고 많은 내용을 담고 있다. 자궁의 구조나 기능, 자궁과 관련한 다양한 질환들에 대한 이해와 정기적 검진을 통해 예방하고 발견하고 관리할수 있게 차근차근 알려준다. 근종이 발생하는 이유나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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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많이 들었지만 정확히 어떤병인지 위험한건지, 일반적인 것인지... 등등 참 모르는 병이었다.

처음 책을 받아들고 생각보다 얇구나 하고 생각했다.

그런데 책 두께에 비해서 다양하고 많은 내용을 담고 있다.

자궁의 구조나 기능, 자궁과 관련한 다양한 질환들에 대한 이해와 정기적 검진을 통해 예방하고 발견하고 관리할수 있게 차근차근 알려준다.

근종이 발생하는 이유나 증상을 통해 어떻게 치료해야 하고 한의학적 관점에서 하는 치료와 수술을 통한 제거 및 비수술적 치료법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자궁을 위해 평소에 어떻게 생활하고 어떤 먹거리를 먹고 어떤 옷을 입고 등등 많은 이야기들을 만날수 있다.

맨 뒤에는 근종을 취료했던 사례들을 통해 평소 자신의 습관이나 경우에 비추어 볼수도 있다.

인체는 참 신비해서 작은 것에도 영향을 받고 이상에 대해 위험신호를 보내서 알아차리도록 해준다.

상세하고 이해를 돕는 핵심적인 설명과 뒷받침 해주는 여러 그림들이 있어 자궁근종에 대해 바로 알고 궁금증을 해결할수 있게 해주고 있다.

뒤에 금하는 음식에 즐겨먹는 것들이 있어... 조금 끙~ 했지만 또 권유하는 음식들도 즐겨먹고 있으니 그닥 문제될것 같지는 않다.

상세한 그림들이 여러장 있다보니 지하철에서 읽다보면 살짝 옆사람이 의식되기도 한다.

그래도 뭐 내 몸에 대해 알고자 읽는 책이니 슬쩍 넘어가는거다 ㅎㅎ

무엇보다도 내 몸이 보내는 신호에 대해 민감하고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병을 초기에 발견하고 키우지 않도록 하는것이 중요할것 같다.

물론 치료 방법에 있어서도 다양한 면을 짚어주니 의사의 권유에 무턱대고 따라가지 않고 세심하게 상담하고 가장 최선의 방법을 찾을수도 있을것이다.

물론 의사선생님들이 적절한 방법을 제시해 주겠지만 내가 좀더 알고 있다면 더 좋은 방향으로 상담을 하고 가장 좋은 방법을 찾을수 있을테니 모르는 것보다는 아는것이 이 경우에는 더 좋은것 같다.

자궁을 튼튼하게 하는 방법으로 한의학적 접근을 다루고 있다.

침이나 혈자리, 좌훈, 한약재들에 대한 내용들을 담고 있다.

정말 책 표지에 설명해 놓은 글처럼 병원을 찾기전에 읽으면 좋은 책인것 같다.

막연히 걱정하기 보다 이렇게 알고 있으면 담담하게 자신을 돌아보고 관리를 할수 있지 않을까 싶다.

l*****1 2012.11.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