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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 가는 길은 야훼의 밤 때문에 사서 읽었습니다. 야훼의 밤은 제가 중학교 때 신문에 지속적으로 책 광고가 나오던 책이라서 이제서야 전자책으로 구입해서 읽었구요.
야훼의 밤은 제가 알기론 중학생의 그당시 생각에 어떤 고뇌의 밤, 심판에 들지 않을까 고심하는 잠못드는 밤이라고 알고 있었어요. 그래서 제가 중학교때 학교에서 그 신문제목 보고 야훼의 밤 어쩌고 하고 다니니까 어떤 아이가 " 그래... 야유회의 밤이 어떻다고? 너희집 그렇게 잘 사냐?" 했던 기억이 나는 군요. 여러 단편이 있는데 .... 잘 사는 이야기는 아니고 .... 정전이야기도 나오고 여인숙에서 남여의 합일에 대한 생각도 나오고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읽었어요.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