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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 학교에서 필독서로 지정되어서 강제로 읽었다가 진짜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고 러시아 이름땜에 애먹다가 책에 학을 떼고 독서에 겁을 집어먹게된 계기가 된 책. 나이먹어서 다시 읽으니...웬걸, 너무 재밌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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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 기기를 얼마전에 선물받았다. 덕분에 일하는 틈틈이, 이동할 때 등등 편하게 책을 읽을 수 있다. 책이 아무래도 들고다니기 번거롭고 무거운 면이 있어서 솔직히 요즘 그 핑계로 책을 멀리 했던 것 같다. 그런데 이렇게 e북으로 손쉽게 즐길 수 있다니 너무너무 좋은 것 같다.
오랜만에 문학작품을 읽고 싶어 검색하다가 도스토예프스키의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을 발견했다.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은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젊은 시절, 8년 간 시베리아에서 유형할 때 누명을 쓰고 들어온 한 사형수의 이야기를 모티프로 한 것이다. 이 작품에는 도스토예프스키가 평생 동안 탐구해 온 인간 존재의 문제들이 모두 어우러져 있다. 그의 심오한 사상과 다양한 주제도 방대하지만 그 분량도 어마어마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극단적인 소재와 긴장감 넘치는 구성으로 인해 한번 손에 들면 끝까지 읽어 내려가게 된다. 부자간의 재산 다툼, 한 여자를 둘러싼 갈등, 결국 이런 반목에서 이어지는 친부 살해라는 다분히 선정적인 소재에, 범죄소설 혹은 추리소설 기법으로 쓰인 이 작품은 도스토예프스키의 다른 어떤 작품보다도 가독성이 높다. 여기에 독특한 개성을 지닌 인물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됨으로서 자극적인 사건은 보다 더 흥미롭게 전개된다.
** 분문 중.. "별난 사람이란 대부분의 경우 특수하고도 고립적인 존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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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의 벽돌책편을 보고 그래 진짜 이제는 드디어 읽을 때가 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처음 러시아 이름만 적응하고 나면 진짜 빨리 책장이 넘어가더라구요. 신기한 건 걱정했던 것보다 무겁다기보다는 좀 웃겼어요. 막장드라마와 시트콤 같은 신기한 가족들이었습니다. |
| 호기롭게 한권으로된 이쁜 민음사 책을 구입했다가 분권 샀다가 이북으로 산다 함부로 종이책으로 사는 것보다 나에겐 이북이 맞다 살면서 내 공간이 커질거라고 생각했나보다 너무 유명한 책이고 검증에 검증을 거친 고전이라 리뷰가 무의미하다 더더욱 |
| 민음사 출판사에서 나온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작가님의 작품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1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워낙 유명한 고전이지만 아직까지 읽어보지 못해서 이번 기회에 대여해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러시아 작품은 등장인물 이름 숙지부터 조금 난관이네요. |
도스토예프스키의 [대여]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1 - 세계문학전집 154를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정말 유명한 책인데 두께도 그렇고 엄두가 안났었는데 책 소개해주는 유튜브를 보고 호기심이 생겨 읽어보게되었습니다. 대충 줄거리를 알고 읽으니까 흥미진진해요. 너무 재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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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문학 알못입니다. 이제까지 도전해본 러시아 문학은 어쩌다보니 톨스토이 작품 밖에 없었습니다. 좀 더 독서 감상 지평을 넓히기 위해 이름도 어려운 도스토예프스키 작가의 유명한 작품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벌써부터 인명이 헷갈리긴 하나 긴 이야기임에도 흡인력이 강해 잘 읽힙니다. 주석 페이지 제외 이북 기준으로 1100p가 넘는데 이틀만에 다 읽었네요. 해설이 상세하게 달려있어서 많은 등장인물들의 그 많은 애칭도 잘 구별이 되고 인물들이 즐겨 인용하는 문구가 어디서 유래된 것인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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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라마조프가의 형제들1 - 세계문학전집 154 저/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역/김연경 출판사 : 민음사 ※본 리뷰글은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열람에 주의 부탁드려요!※ 까라마조프가의 형제들... 죽기전에 한번은 읽어보고 싶은 고전중에 하나였습니다. 예전에 시도했다가 한번 실패한 경험이 있는데요~ 이번에는 포기하지 말고 꼭 끝까지 완독하고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죽어버린 아버지와 남겨진 네 형제의 이야기가 아주 흥미롭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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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설의 백미라고하는「대심문관」이라는 제목이 붙여진 이반의 서사시를 차근차근 읽어보았다. 가독성은 좋아서 술술 잘 읽히기는 했는데 그 내용의 이해함에 있어서는 뭔가 알듯도 하다가 뭔말이지 싶기도 하면서 어렵다가도 쏙쏙이해가 되기도한 뭔가 묘하게 심오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다음편이 기대가 되고 빨리 읽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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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이 너무 많아서 외우는게 벅차기도 하고 초반에는 앞선 등장인물 소개란을 보며 누가 누구인지 매칭하면서 봤는데, 읽다보니 눈앞에 선명히 그려지는 것 같은 등장인물들과 내용들이라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러시아 고전문학은 죄와 벌 이후에 처음이라 3권의 시리즈를 선뜻 구매하는게 망설여지기도 했었는데 재밌어서 다행입니다. 이 책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