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음사 출판사에서 나온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작가님의 작품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2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작품이 어쩐지 잘 읽히지 않아서 덮었다가 다시 읽고 덮었다가 다시 읽었는데 한 번 몰입해서 읽으니 순식간에 읽게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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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에서 출간된 도스토예프스키 저/김연경 역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2> 리뷰입니다. 인물 이름부터 내용이나 주제까지 뭐 하나 쉬운 건 없지만 그만큼 생각할거리도 많고 의미도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분량도 길지만.. ㅎㅎ 도전해볼만한 가치는 있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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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토예프스키 저/김연경 역 [대여]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2 - 세계문학전집 155 리뷰입니다 작가님의 마지막 소설이자 최고의 소설로 꼽히는 책이라 읽기전 부터 기대가 컸습니다 기대만큼이나 재밌었고 왜 그렇게 극찬들을 했는지 충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
| 드스토예프스키의 [대여]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2 - 세계문학전집 155를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점점 더 재밌어지네요. 긴편인데도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확실히 명작은 이유가 있네요 빨리 3권도 읽고싶습니다. |
| 몰랐는데 까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은 도스토예프스키가 1879년에서 1880년에 연재한 거였습니다. 무려 19세기 말에 나온 소설이네요. 조선으로 치면 고종 17년이니 얼마나 오래된 소설인지 감이 옵니다. 그토록 오래전에 나온 소설이 아직까지도 고전으로 계속 읽히는 것이 신기하고 멋지단 생각이 듭니다. 아마도 작가의 훌륭한 인간관찰과 섬세한 고찰이 빛을 발한 거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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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한번 시도해봤다가 실패해본책이라 겁을 잔뜩 집어먹고 심호흡 몇번이나 하고 도전한 책인데 나이먹고 읽으니 엄청 재밌다. 명문장이 엄청 많이 나온다. 그나저나 도스토예프스키는 어떻게 이렇게 사람 심리와 행동을 잘 묘사하는건지...괜히 천재란 소리가 나오는게 아닌가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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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은 유명한 책이여서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었습니다. 전에 도서관에서 빌려서 도전했지만 반납기한 내에 다 읽지 못하고 반납해서 이번에는 구매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이름부터 너무 낯설어서 책을 읽으면서 캐릭터들의 이름과 그들의 관계를 메모해서 읽었네요. 1권에서는 배경도 내용도 낯설고 어렵게 느껴졌는데 2권부터는 몰입되어 재미있게 잘 읽혔습니다. 민음사 책도 이쁘고 번역도 괜찮게 느껴져서 저는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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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라마조프가의 형제들2 - 세계문학전집 155 저/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역/김연경 출판사 : 민음사 ※본 리뷰글은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열람에 주의 부탁드려요!※ 까라마조프가의 형제들 2권입니다. 방대한 대서사시에 압도당하는데요~ 모두 각자의 입장이 있어서 누가 옳다 그르다 말할 수 없게되는 지점이 있네요 전개도 무척 흥미롭습니다! 다음 권이 무척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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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2권은 2부 중에서 마지막 6장 러시아의 수도사로 시작된다. 조시마 장로의 일대기와 그의 가르침에 대한 내용이 100페이지에 걸쳐서 세세하게 펼쳐진다. 소설속의 소설처럼 조시마 장로가 어렸을적 부터 수도사가 되는 과정을 그린 것이라 거의 종교적인 내용인데 종교가 없는 나로서는 좀 지루할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 생각이 무색하게 오히려 성스럽고 감동적이고 인상깊게 다가왔다. 다시한번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도스토옙스키가 정말로 위대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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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지주 집안이 카라마조프 집안에서 일어나는 존속살해가 주된 내용이라고 알고 봤지만 실은 포장이 그 사건일뿐 최종적으로는 인간에 대해 고민하는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요 인물로는 아버지 표도르, 장남 드미트리, 차남 이반, 삼남 알렉세이가 있고 이 인물들이 각자 대변하는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19세기 러시아라는 전혀 다른 시간적, 공간적 배경을 가지고 있지만 대가족의 분위기에서 한국 가족극의 느낌이 드는 것도 신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