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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라마조프가의 형제들3 - 세계문학전집 156 저/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역/김연경 출판사 : 민음사 ※본 리뷰글은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열람에 주의 부탁드려요!※ 까라마조프가의 형제들 3권 입니다. 역시 명작을 왜 명작이라고 하는지 알수 있었습니다~ 너무 잘 봤습니다~ 보기전에 번역 추천받아서 민음사로 골랐는데 탁월한 선택이었네요. 매끄럽게 읽혀서 고전임에도 막힘없이 완주할 수 있었습니다. |
| 민음사 출판사에서 나온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작가님의 작품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3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도스토예프스키가 평생을 고민해 온 삶의 문제들을 고스란히 녹여낸 작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시 한 번 읽고싶어지는 작품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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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작가님의 <카르마조프가의 형제들 3>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고전으로 워낙 유명한 책이지만 왠지 진입장벽이 높아.. 미루다 구매한 책입니다. 확실히 읽기가 쉽지는 않지만 그래도 고전으로 한번쯤 볼만한것 같아요. |
|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3권. 긴 여정의 끝입니다. 작가의 상상력이 돋보이고 오래 전에 나온 소설임에도 요즘 사회, 군상이 연상되는 대목이 많아 감탄이 나옵니다. 꼼꼼하게 당시 시대상과 인물묘사를 해서 태어나지도 않았던 그 시절에 들어가 직접 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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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좀 똑똑한 사람이 있었다. 진짜 사람이,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하지? 싶어서 정말 부러웠다. ... 그러다가 그게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에 나온 문장이었단걸 알게됐다. 아, 그 사람도 자기가 한 생각이 아니었구나. 갑자기 희망이 생긴다. |
| 처음에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을 읽기 시작했을 때는 사실 조금 재미없게 느껴지기도 했고 어려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캐릭터 이름이나 관계들도 헷갈렸습니다. 그렇지만 읽다보니 재미있었고 이입해서 빠져들어 읽었습니다. 유명한 이유가 있네요. 도스토예프스키의 다른 작품들도 꼭 읽어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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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고 나니 전체적인 사건은 한국 막장드라마와 아주 흡사하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아버지의 여자에게 빠진 큰 아들, 형의 약혼녀를 사랑하게 된 둘째 아들, 아버지를 살해하는 사생아, 그 누명을 뒤집어 쓴 큰 아들 등 한국드라마에서 본 듯한 서사가 신기했고 결국 인간이 겪는 갈등이 시대나 국적을 초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오심을 받고 시베리아로 떠나게 된 드미트리를 보면서 씁쓸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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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토예프스키의 작품으로 죄와벌을 처음으로 접하고 정말로 흥미진진하게 읽었다. 왜 그토록 사람들이 열광하는지 늦게서야 읽은 것이 아쉬울 정도였다. 청소년기에 읽으면 훨씬 더 좋을 내용이라 아직은 학생인 두아들들에게도 적극 추천했다. 그후에 작가의 필력에 반해 홀린 듯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을 구매하고 읽게 되었다. 하지만 내가 아직 이 작품을 만날 준비가 되지 않은 것인지 어느정도 인내심이 필요했고 한동안 텀을 두고 읽어서 인지 몰입감이 떨어져 아쉬운 면이 있었다. 언젠가는 긴 호흡으로 한번에 정독하며 다시 읽어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