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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무기여 잘 있어라]입니다. 어머니께서 읽고 싶어 하셔서 구입했습니다. 민음사 판본이 가로로 짧고 세로로 길어서 읽기 살짝 어색한지라 웬만하면 지양하지만 이 작품은 어쩔 수 없네요. 민음사를 넘는 괜찮아보이는 버전이 없기에 구매했는데 결과적으론 만족합니다. 배송도 그럭저럭 빠른 편이고요. 앞으로도 어머니 요청으로 이런저런 책을 살 것 같은데 민음사도 나쁘진 않다.. 라고 기억해둬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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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이어지는 낯선 술들의 이름들... 헤밍웨이가 말년에 알콜중독으로 고생했다는게 이해가 가는... 예를들면 식사가 나오기전 진로소주로 입가심하고 식사와함께나온 막걸리를 몇 잔하고 식사를 마친 다음 스카치블루 몇 잔으로 식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생맥주집에서 카스피쳐를 몇 잔 들이킨 후 편의점에 들러 테라 500캔 두 캔을 사서 집으로 돌아와 바로 마신 후 샤워를 마친 다음 냉장고에 있던 참이슬을 한 병 마신 다음 잠자리에 들었다 |
| 얼마나 오랜만에 이 책을 다시 펼쳤을까. 정말 거의 기억이 나질 않았다. 대표적인 전쟁 소설 답게 전장에서의 묘사와 인간상에 대한 통찰은 여전히 그랬었지하는 탄식을 자아내었다. 다시 읽어도 깊은 울림을 남기는, 시간이 지난 후에 다시 꼭 읽어야하는 그런 책이 아닐까 싶다. |
| 헤밍웨이의 대표작 중 하나인 무기여 잘 있어라를 읽었습니다. 전쟁을 배경으로, 당장은 전쟁이 일어나지 않을 떄조차 전쟁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사람들이 서로 만나게 되면서, 이 작품만의 독특한 인상과 함께 재미있는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어요 |
| 주인공인 헨리는 1차 세계대전 참전중인 군인으로 다리부상으로 입원하게 되면서 미래의 아내 캐서린 바클리를 만나게 됩니다.부상회복후 전선에 다시 참전하지만 사람의 목숨이 하찮게 여겨지는 전쟁에 회의를 느끼며 별마크Arm를 떼어 내버립니다.케서린과 재회후스위스로 넘어가 임신도 하고 행복하게 지내지만 캐서린이 아기를 보기 전레 죽으면서 두번째 Arm과의 이별을 합니다. |
| 이 책 역시 헤밍웨이의 특기중 하나인 하드보일드(단순하고 거친 문체)가 사용된 소설중 하나이다. 아무래도 하드보일드 특성상 제대로된 감정을 전달하는데 한계가 있기 마련인데 헤밍웨이는 그러한 패널티에도 불구하고 간결한 문체로 사람의 심리를 정확히 묘사해냈다 내용 역시 전쟁,사랑,슬픔,죽음,이별등 여러 내용을 정확히 보여주며 헤밍웨이 문학의 끝판왕이라 가히 부를수 있을 수준의 글을 써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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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밍웨이의 책 무기여 잘있거라. 제목은 많이 들어봤지만 제대로 읽게 된 건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전쟁소설로 전장과 후방의 이야기. 전쟁에 임하는 사람. 전쟁을 하는 사람. 피해입은 사람. 여러가지 다각도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어요. 하지만 결국 전쟁으로 인해 남는 건 상처뿐.... 정말 제가 세계대전 이후의 사람이라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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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차례 영화로도 만들어진 바 있는 미국의 작가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대표적인 소설입니다. 국내에서도 가수 박상민씨가 부른 동명의 곡으로도 유명하지요. 이 책은 1차 세계대전 당시의 이탈리아 전선과 스위스를 무대로 참전한 의무장교와 간호사의 만남과 비극적인 사랑에 대해 다루고 있는데, 그래서 뜨거운 연애소설로도 볼 수 있으며, 전쟁의 참혹함을 상기시키는 반전소설로도 볼 수 있습니다. 작가의 개인적인 경험에서 비롯된 것으로 추측할 수 있는 전쟁의 참상에 대한 사실적인 묘사가 특히 뛰어나며, 그에 따른 염세적이고 냉소적인 시각이 두드러지는 문체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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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다룬 소설입니닻 워낙 전쟁소설을 좋아해서 구매한 소설이에요 전쟁이나 야생과 같은 극한 상황 속에서 삶이나 죽음, 승리와 패배등 그러한 운명 속에서 전쟁에 참여하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소설 속 인물들이 전쟁으로 인해 정신적 트라우마를 호소하기도 하고 그 와중에도 사랑, 도덕성등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는 게 개인적으로 저에게는 인상적이었던 소설이었어요 |
| 이탈리아에서 건축을 공부하던 미국 청년 프레더릭 헨리는 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이탈리아 전선에 앰뷸런스 장교로 참전한다. 거기서 우연히 영국 출신 간호사 캐서린을 만나 사랑하게 되는 사이로 발전하게 된다. 전쟁 중 사랑이 그렇듯 안정적이지 못하고 계속 무슨 일이 생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