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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마시는 새 3권의 분권 두번째. 제12장 땅의 울음. 마지막 언덕을 올라선 다도스. 그런 그를 차가운 삭풍이 덮치자 눈을 찌푸리는 다도스. 그러나 곧 눈을 부릅뜨고 환호성을 내지른 다도스는 긴 여정의 끝에서 마침내 그것을 보게 됨. 지난 닷새간 보아 온 황향한 빙원에 뿔처럼 서 있는 거대한 돌기둥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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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도 작가님의 눈물을 마시는 새 오디오북 분권 12부를 구매하고 쓴 리뷰입니다. 일단 대중교통이나 운전 중에 귀로 이렇게 좋은 책을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판타지 작품의 거장이신 이영도 작가님의 책인 만큼 기대 이상으로 굉장히 재미있었습니다. |
| 거대한 서사의 정점을 향해 달려가는 절정의 장이다. 인간, 나가, 레콘, 도깨비 각 종족의 운명이 얽히며 세계의 균형이 무너지는 순간들이 숨 막히게 전개된다. 인물들의 신념과 선택이 맞부딪치며, 누가 옳고 그른지를 단정할 수 없는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특히 감정의 폭발과 비극적 아름다움이 어우러진 결말부는 장대한 서사시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환상적이면서도 철학적인 깊이를 지닌, 이영도 세계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강렬한 한 권이다. |
| 화신을 찾아 떠나는 이야기가 계속 되네요. 슬슬 이야기가 끝이 날 것 같기도 한데 과연 결말이 어떻게 될지 너무 궁금해요. 여기 나오는 종족들은 다 매력이 넘쳐서 볼 때마다 정말 전통 신화를 읽는 기분이에요. 앞으로 남은 이야기들이 어떨지 궁금해지네요. |
| 시우쇠 이후에 신이 몸을 담고 있는 신체를 찾으러 떠난 케이건, 티나한, 비형은 레콘들의 최후의 대장간이었나 거기가서 결국 찾게 됨 갓 태어난 아기 레콘이었고 이제 그 아기가 힘을 보여주는 사례가 다음권에 나올듯? 케이건 오른팔은 어떻게 되는것이며 궁금해서 참을수가 없음 |
| 전투가 시작되고는 뭐가뭔지 알수가 없어져서 그냥 계속 읽고있을 뿐이예요. 모든일의 시작이 어디서부터였는지 무엇때문이었는지라도 알면 좋겠는데 언제쯤 속시원하게 풀어질지도 알수없고 집중력을 유지하기가 쉽지않네요. 일단은 적당히 넘기겠어요. |
| 이번권에서는 큰 진전이 있었습니다. 눈물을 마시는 새에 전반적으로 깔려있는 수수께끼가 흥미를 자아내는 편이었습니다. 그리고 레콘인 티나한이 참 웃깁니다...이야기가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는 게 느껴지는 편이었습니다.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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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가지 출판사에서 출간된 이영도 작가의 판타지 장편소설인 [분권] 눈물을 마시는 새 12부 리뷰입니다. 눈물을 마시는 새가 한국 판타지 소설계에서 워낙 유명한 작품인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구매해서 읽어 보게 되었습니다. 명성이 자자하더니 역시 재미있습닏,. 분권이 되어 있어서 아무래도 가격적인 부담도 좀 덜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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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이영도 작가님의 황금가지에서 출간된 눈물을 마시는 새 12부를 보고 작성하는 글입니다 시간을 두고 읽으면 앞의 설정이 생각이 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한번에 쭉 이어서 읽으면 좋지만 그렇지 않다면 시간을 조금씩 쪼개서 다른 책과 병렬도서 하지 않고 한번에 읽는 것이 좋습니다 |
| 예전에 종이책으로 발간됐을 당시에는 권수도 많고 책 읽을 시간도 부족해서 엄두가 안 났던 책이었지만 이북으로 나왔고 더구나 분권을 해서 가격대도 부담없이 출간된 상황이라서 꾸준히 모으다보니 전권을 다 모았어요. 이북 형태라서 장소 불문하고 읽기 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