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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실 해밋의 작품으로 그 전에는 미처 못 읽었던 책을 이북으로 접해서 틈틈이 읽었습니다.분량은 생각보다 좀 많긴 했지만 그래도 15만자는 덜 되는 편이라서 아주 방대한 양은 아니에요. 문체도 좋고 번역 상태도 좋아서 잘 봤습니다. 마무리도 좋아요. |
| 제목부터 흥미를 유발하는 대실 해밋의 마지막 시리즈는 역시 실망을 안겨주지 않았습니다. 시리즈를 처음 붉은 수확부터 데인 가의 저주, 몰타의 매, 유리 열쇠까지 순서대로 읽었고 매 시리즈마다 다른 탐정이 나와 엉뚱하면서도 예리한 추리를 보여주는데 다소 겹치는 부분들이 많은 것 같아 그런 부분은 좀 아쉬웠지만 사건 진행 방식은 충분히 재미있었고 다음에 다시 한 번 더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