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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정 작가님의 내 인생의 스프링캠프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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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라는 주인공이 자신의 친구 문규환의 형을 대신해 가서 도와달라고 부탁을 받고, 장씨 아저씨 도움을 받아, 몰래 막걸리 트럭에 탄다. 하지만 갑자기 승주, 정아, 루스벨트, 이상한 할아버지가 나타나 같이 모험을 하게된다. 승주는 투덜대면서 준호랑 싸워서 다치게 하기 일쑤고, 정아는 걸리적거리고, 할아버지는 도움이 안된다. 준호는 언제 빼앗아갔는지 승주에게 가방을 뺏겨 버려서 함부로 가져갈 수도 없어 잠자코 따라갈 수밖에 없는 처지가 되어 버렸다. 그러다 위기가 찾아온다. 염소 서리라는 누명을 써서 고된 일을 할 뿐 아니라 학교 숙직실에서 하룻밤을 지내게 됐는데 모두가 자기를 봉으로 생각하는 것 같다고 느꼈다. 형을 찾으러 안개섬에 가서 형을 할아버지께 맡겨서 목포로 보내고, 안개섬에서 조금 지낸다. 고래도 보고 발목에 화상을 입어 큰 부상을 입는데, 어쩌다 해경을 부르고 병원으로 옮겨진다. 대단한 모험 이야기를 본 듯하다. 슬프기도 하고 당황스럽기도 하고 액션 영화처럼 재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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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스프링 캠프 - 정유정 저 / 배송 빠르고 책 상태도 괜찮게 왔습니다. 믿고 읽는 작가로 유명한 정유정 작가님의 장편소설. 7년의 밤으로 정유정 작가님을 처음 알게 되었는데 초기작은 또 다른 재미가 있네요! 흡인력 좋고 1980년대 무거울 수도 있는 내용을 잘 풀어낸 것 같아요. 청소년 성장소설이지만 청소년뿐만 아니라 성인이 된 후에도 읽기 좋은 책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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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정 작가님의 내 인생의 스프링 캠프입니다. 정유정 작가님 작품을 좋아해서 웬만한건 다 읽었거든요. 더 읽을 게 없을까 검색하다가 알게 된 책입니다. 작가님의 초기작으로 알고 있어요. 이 책에서도 작가님 특유의 위트있는 핑퐁 대사가 녹아들어가 있어서 가끔 웃으면서 봤습니다. 그런데 확실히 초기작이어서 그런지 어딘가 정리되지 않고 엉성한 기분이 들기는 하더라고요. 그래도 좋아하는 작가님 작품이어서 끝까지 읽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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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ory is set in 1986 in the summer. A 15-year-old boy, Junho, helps a student escape from police at the request of a friend. His friends, Seung-joo and Jeong-ah, joined him in the arduous task of completing quietly. Grandfather and Doberman's dog joined the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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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까지 몰입이잘되지않아 힘들었어요. 특히 처음부분이그랬네요. 읽을수록. 결말이다가올수록 흥미진진해지더라구요 어린이도서인줄알았는데 스토리가꽤심오한것같기도하고요. 정유정작가님 다른소설이 궁금해져서 내심장을쏴라도 함께 구매해놓은상태입니다 '한 노인과 한 소녀, 그리고 두 사람의 소년, 루스벨트란 이름의 사냥개, 각각의 이유로 왜곡된 현실의 사슬을 끊고 탈출하면서부터 쫒기는 입장이 되어 길 위에서 만난 도망자의 한 무리. 이들은 노상으로 나서자마자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 사건과 맞닥뜨리며 모험을 계속하게 된다. 서울을 벗어나 남도로 내려가는 그 뻔한 길을, 일대 모험의 장으로 바꾸어 가는 작가의 익살스럽고 재치 넘치는 활달한 필치가 농익은 서사의 맛을 제대로 보여주는 마술과 같다.' - 심사평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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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3때 유일하게 제대로 읽었던 책 입니다 친구한테 빌려읽었는데 너무 감동받아 월급받아서 샀습니다 ![]() ▲정유정 작가님의 내 인생의 스프링 캠프 "어느 날 갑자기 낯선 세상으로 뛰어든 열다섯 살 세 애송이들이 펼치는 '개판' 여행 청룡열차를 탄 것 같은 속도감 있는 문체, 유머 가득 담긴 입담 속에 펼쳐지는 십 대들의 풋풋한 사랑과 그 비밀스러운 성장의 기록" - 내 인생의 스프링 캠프- 정유정 저기 코끼리 위에 있는 분들이 바로 주연들입니다 서로의 아픔과 힘듦을 앉고 여행을 떠난다는 전형적인 성장소설이죠 전 이 소설의 마지막 부분이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대충 내용을 말하자면 이루지 못하는 사랑으로 결국 주인공의 가슴아픈 추억으로 남아버린 그녀에 대한 내용인데요 전 이런 전개가 가슴아프지만 좋더라구요 가슴 애리는 그런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솔직히 이 작품 수능평가원 내용으로 나와도 좋을거 같은데 일부 대사가 좀 야한부분이 있네요 ㅎㅎ
![]() "네 고래는 안녕하니?" 내 인생의 스프링 캠프-정유정 이 대사 자체도 상당히 가슴애립니다 전 이 책의 주인공과 히로인의 관계가 안타깝게 여겨졌습니다 엉엉 특히 히로인은 가정폭력에 시달려서 매우 힘든 상황이죠... 십 대들의 '개판' 모험 이야기 한번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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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묻지도 않고 닥치고 읽는 작가 중 한명인 정유정 작가의 초기작. 역시 실망시키지 않았다. 작가적 기질은 초창기에도 역시나 빛나고 있었다. 인상 깊었던 대목으로는, "어느 순간, 그들은 바다를 박차고 날아 올랐다. 하나,둘,셋... 차례차례 내 심장으로 들어왔다. 모드 들어있다. 그 사이 세상은 멈춰 있었다. 바람과 파도, 대기의 움직임과 시간, 모든 것이 멈췄다. 나 자신의 존재감마저 잊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