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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이는 고1, 평범한 여고생. 분식집을 하는 엄마와 도장공으로 일하는 아빠, 그리고 언니가 있다. 술만 취하면 난동을 부리는 아빠와, 그런 아빠가 싫어 언니마저 가출해 미용실 보조 미용사로 일하는 우울한 집안 환경이지만 그너무나 감사합니다. 좋은내용입니다. 좋은 내용이 많이있네요 그래서 더욱더 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내용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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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의도치 않게 임신을 해서 혼자 삶을 극복해 나가는 이야기라고 하던데 제가 읽기에도 좋은 것 같네요^^ 아이가 읽으면서 현실성도 있고 혼자인 미혼모들의 마음이 치유 될 수 있는 책이라고 하더라구요~ 아이가 워낙 책에 관심이 많은 편은 아니었는데 제목부터 머리 속에 맴돌았다나 뭐라나... ^^ 아무튼 아이가 잘 읽어서 저까지 뿌듯하네요. 그리고 이 책이 청소년 권장 도서라고들 하던데 이런 것도 또 기회 삼아 읽고 아이에게 도움이 돼서 다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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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ain character of the book, a high school student, is pregnant. At first, she hesitates to visit a hospital, but is disappointed to hear that she needs the consent of a legal guardian to have an abortion. There are many modern single mothers who are experiencing these experienc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