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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천의 책은 읽을때마다 깜짝 놀라게된다. 언급되는 관계있는 명사들의 이름들이 거론될때마다 그렇다. 내가 알 정도로 널리 알려진 명사들이 아닌가. 이렇게 국제적(?)으로 대단한 과학자가 한국에 있었다니. 그리고 그의 글은 얼마나 인간적 이면서도 해당 과학 분야를 알기 쉽게 설명해 나가는지. 뒤늦게 알게되어서 가끔 그의 책을 찾아보게끔 되었는데 연관된 다른 읽을 거리도 많이 얻게되고 알고 있던 부분에대한 확실한 되새김, 몰랐던 부분에는 찾아보고싶은 흥미를 불러 일으키는 좋은 에세이들의 모음이다. 조만간 또 그의 저작 리스트를 뒤적거리고 있을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