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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서 작성의 모든것!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순간부터 내가 하는 일에 대한 보고서 작성,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의 계획서 작성 등 문서 작성, 즉 기획의 연속이다. 자신이 하는 일을 표현하고, 명확하게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은 곧 자신의 역량을 표현하는 것이다. 이 책에는 기획의 명확한 개념부터 기획을 위한 전략적 마인드, 그리고 이를 표현하는 문서화까지 기획에 대한 모든 것이 포함되어 있다. 기획에 대해 막연하게 생각하는 분들, 기획이 생소한 팀원레벨부터 기획을 통해 업무를 리드하는 팀장레벨 등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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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결론이 뭔데?" 나 조차도 팀원이던 시절부터 심심치 않게 가끔 들어왔던 말이었고, 팀장이 되고 난 후에도 심심치 않게 가끔 하게 되었던 말이다. 내가 왜 이런 말을 들었었고, 이런 말을 했었는지 그 당시엔 깊은 생각이 없었다. 단지 팀장님의 말씀에 긴장하며 자료를 수정하기 급급했었고, 어느덧 팀장이 되고선 핵심이 뭔지 정확히 파악 못하는 팀원이 안타까웠다. 그런데 나 조차도 '정말 핵심이 뭔지 알고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꾸는 것은 역시나 끊임없는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으며 이 책을 읽었다. 단박에 실력이 올라가진 않겠지만 책상 한켠에 두고 업무를 해 나갈 때 틈틈이 도움이 될만한 책이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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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은 막연하고 광범위하다. 그래서 어렵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기획'이라는 업무의 중요성에 비해 체계적으로 '기획'을 알려주고 훈련시키는 곳은 많지 않다. 대기업 전략 기획 부서에서 컨설팅 펌 출신을 선호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기획은 분명히 어렵지만 경험과 직관을 기획에 녹여 실행으로 만드는 일은 분명히 매력적이다.
책에서 기본기로 소개하고 있는 MECE, Logic Tree, SCR 방법론은 실무 기획 과정에서 자주 사용하는 접근 방법이다. 스토리 라인의 구성, 거버닝 메시지 작성 등은 선배들이 기획 초안 리뷰를 하면서 꼭 지적하는 부분이다. SWOT 분석이나 벤치마킹은 일반화된 내용이긴 하지만 참고할 만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