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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식빵이 있다면 주로 맨빵을 먹지만, 잼이 있다면 발라 먹는다. 지금까지 먹어본 잼이 땅콩잼, 포도잼, 사과잼 등이다. 잼을 많이 먹는 편이 아니라 별 다른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런데 지구 반대편, 스코틀랜드의 20살의 청년은 잼으로 백만장자가 되었단다. 그리고 자신처럼 청년들이 창업을 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 책으로 펴냈다.
스코틀랜의 '슈퍼잼'의 창업자이자 CEO의 프레이저 도허티. 그의 이야기를 읽고 나서 며칠이 지나서 이번에는 우리나라 경제신문에 그의 이야기가 실렸다.
할머니의 과일잼 팔던 소녀, 22세 백만장자가 된 비결은... '슈퍼팬'을 만들어라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081618451&intype=1
신문기사를 보면 그의 사업이 확장되는 이야기를 간력하게 알 수 있다.
프레이저 도허티. 그 사업의 성공 비결은 '좋아하는 일을 하되 차근차근' 이라 할 수 있겠다. 그는 처음부터 잼으로 큰 사업을 하려던 것이 아니였다. 자신이 좋아하는 할머니의 잼을 만들고 판매하는 것이 즐거웠던 것이다. 좋아하는 일에 열중하다 보니 규모가 커지는 게 따라오게 되었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프레이저의 부모님이었다. 슈퍼잼을 위해, 사업에 매진하기 위해 학교 중퇴를 결심하게 되었을 때, 부모들은 그를 반대하지 않았다. 학생인 자녀가 사업을 위해 학업을 중단하겠다고 할 때, 박수를 쳐 줄 수 있는 부모님은 많지 않을 것이다.
슈퍼잼 지향하는 바가 있다면 그것은 수평, 자율, 소통 지향 이 아닐까 싶다. 정해진 근무시간이 없다는 것이 상당히 의외었다. 보통 생각과는 달리 이런 식으로 회사가 운영이 된다! 그것은 아마 직접 제조를 하지 않기에 가능한 것이 아닐까 싶다. '슈퍼잼'은 위탁생산을 하고 많은 부분들을 아웃소싱한다. 슈퍼잼이 힘쓰는 점은 고객과의 소통 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책 내용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두 가지이다. 하나는 고객에게 입점 매장을 추천 받는 것이었다. 단골손님 등에게 '슈퍼잼'이 들어와 있으면 하는 곳을 추천받으면 그곳에 입점 의뢰를 한다. 고객입장에서는 자신의 추천이 실현된다면 더욱 뿌뜻해질 것이다. 또 다른 기존 고객에게 더욱 정성을 가하는 프레이저의 생각이었다. 한 예로 우리나라 기업들은 보면 기존 고객보다는 '신규' 고객을 유치하는 데 혈안이 되어 있다. 그러나 프레이저는 기존 고객을 충성고객으로 만드는 것이 더 현명하다고 여긴다. 나 또 한 그의 생각에 동감이다.
책 끝부분에는 창업, 사업 진행시 체크 리스트가 부록으로 들어 있다. 개인적으로는 체크 리스트보다는 이 책과 함께 '창업 상식 사전'을 읽는 것이, 창업에 대해 감을 잡는데 더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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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에서는 자력으로 20살에 백만장자가 되는 일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그래서, 보통의 부모와 학생들은 좋은 대학에 진학에 좋은 기업에 취업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인 프레이저 도허티는 일반적인 학생들, 부모들과는 다른 생각을 했다. 그는 윗 사람 아래에서 일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이 책은 자신이 창업자가 되어서 살기를 원했던 프레이저 도허티의 백만장자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프레이저 도허티는 10세에 누구 밑에서도 일하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살기 시작했다. 그는 남의 삶에 대한 기준을 고려하지 않고 자신이 만족하는 삶을 위해 살아갔다. 그렇게 그는 좋은 사업 "아이템"이 생각나게 되었다. 바로 자신의 할머니의 아주 맛있는 잼 레시피를 이용해서 사업을 해본다는 생각이었다. 그 당시에 잼 시장에서는 대기업들이 거의 독점하고 있었고, 대기업은 설탕이 70~80% 이상 들어간 잼들을 판매하고 있었다. 그래서 그는 프리미엄 잼의 틈새 시장을 노리고자 했다. 100% 과일로 만든 잼을 만들기로 결심하고 슈퍼잼이라는 브랜드로 사업을 시작했다. 나는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떤 사업을 하든 그 사업이 무엇을 담고 있는지, 그리고 그게 충분히 이익이 될지 등의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하는 아이디어가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나도 이 책을 읽는 내내 우리나라에 있는 사업 아이템에는 무엇이 좋을까라는 생각을 했지만 마땅한 답을 생각하지 못할 정도로 어려웠다. 이러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그는 이웃들에게 방문 판매하는 것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집에서 하루종일 부엌에서 잼을 만든 뒤 이웃들에게 직접 방문에 파는 것으로 조금씩 수익을 올렸다. 그러나, 점점 포화기가 오자 그는 본격적인 사업을 준비한다. 바로 영국 왕실이 인정하는 마트인 웨이트로즈에 자신의 잼을 납품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살기 시작했다. 그는 사업을 위해서 고등학교도 자퇴하고 잼을 더 깊이 있게 연구해 100% 과일로만 완벽한 맛을 만들어 내는 레시피를 만들어 냈다. 그리고, 그는 처음으로 웨이트로즈에 자신의 사업 계획을 말하러 갔다. 웨이트로즈 측은 프레이저의 컨셉 자체는 좋지만, 비싼 원가와 포장지 같은 부족한 부분을 지적하며 1년의 시간 동안 이 문제점들을 해결해 보라고 했다. 그렇게 1년 동안 그는 포장지는 물론이고 레시피도 조금 더 효율적으로 연구하고 마지막으로 공장까지 구하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1년은 너무 짧은 시간이었다. 1년 뒤 다시 웨이트로즈에 갔을 때도 역시나 거절 당했다. 새로 구한 공장의 납품가도 너무 비싸고 완제품의 맛도 더 없어졌기 때문이었다.
이 시점에서 그는 포기하는 것을 진지하게 생각했다. 그의 주변 사람들도 포기하고 새로운 것을 하는게 어떠냐고 조언했다. 그러나, 그는 포기하지 않았다. 나였으면 옆 사람들의 조언에 휘말려서 지금까지 노력에도 불구하고 포기했을 것 같은데 그는 지금까지 일궈낸 성과들을 끝마치기 위해서라도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는 집념으로 계속 사업을 해나갔다. 그렇게 그는 처음부터 다시 공장을 새로 구하고 레시피까지 갈아 엎은 뒤에 3번째에 드디어 납품을 시작하게 되었다. 그는 전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았고, 얼마 안 지나서 매출 100만 달러를 달성하게 되었다. 나는 사업이라는 것은 정말 힘들고 어려운 것이지만, 정직, 성실, 기본만 있다면 할 수는 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남처럼 틀에 박힌 삶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무에서 유를 창조해야 하는게 바로 창업이고 사업이니 이 책의 저자인 프레이저가 겪었을 고난이 공감되는 것 같았다.
사실 사업이라는 것도 사람에 따라서 생각하는 게 다를 것 같다. 나 같은 경우에는 도전과 모험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앞으로 살아가면서 내 생각이 바뀔 수도 있지만, 틀에 박힌 것을 좋아한다는 게 아니라 위험성이 높은 것을 하고 싶지 않다. 물론 잘 되면 그 뒤에는 정말 편안하게 살 수 있겠지만, 나는 사업 중에 번아웃이 올 것 같았다. 반면에, 나와 달리 위험성을 감수하고서도 나중의 편안한 삶을 위해서 사업을 하는게 더 낫다는 생각도 있을 것이다. 사업만큼이나 힘든 것 없을 것 같았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이렇게 힘들게 살고 싶지 않으면 더 열심히 공부를 해야 겠다는 생각이 가장 크게 들었다. 물론 사업에 관해서, 그리고 창업에 관해서 알게 된 부분도 많지만, 앞으로 내가 편하게 살려면 학력주의인 우리나라에서는 공부를 열심히 하는게 답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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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한 소년이 자수성가한 내용의 책이다. 그런데 이 소년은 부모가 사업가도 아니었고 부자도 아니었고 단지 잼만드는 법을 가르쳐 준 할머니가 있는 평범한 집안의 소년이었다. 그런데 그는 20살에 잼을 팔아 백만장자가 되었다. 그는 어떻게 하루아침에 슈퍼리치가 된걸까? 나는 그게 궁금해서 그가 성공할 수 밖에 없었던 세가지 포인트를 추려보았다. 1. 멘토 찾기 그는 자신의 창업이야기를 지역 신문에 내었는데 그때 케빈 도런이라는 기업가가 먼저 연락해서 조언을 해준다. 그에게서 그는 사업운영의 노하우에 대한 조언을 아낌없이 받는다. 소년이 케빈도런같은 성공한 멘토 사업가에게 도움을 받은 것은 소년이 먼저 자신의 창업을 지역신문에 알렸기 때문이었다.(이래서 자기 PR이 중요하다.) 그리고 그 이후에도 끊임없이 멘토를 찾고 도움을 받게 되었다. 세상에는 아무런 조건없이 도움을 주는 기버들이 있다. 그들에게 도움을 받았다면 나역시 성공해서 똑같이 멘티에게 돌려주면 된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 가면 된다. 2. 리스크 줄이기 그는 집과 연금 대출로 사업하는 것은 금물이라고 한다. 일단 그렇게 배수진을 치고 사업을 하게 되면 낭떨어지에 몰린 기분이 들어 도박에 가까운 사업운영을 하게 된다. 심리적으로도 불안정하기 때문에 비합리적이고 비이성적인 의사결정을 하게 된다. 그는 대신 정부지원 등을 고려하라고 한다. 우리나라도 청년창업가를 위해 중기청 등에서 자금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처음에는 규모가 작게 시작하여 캐파를 점점 키워나가라고 그는 조언하다. 3. 인내 사업도중에 난관을 만났을때 그도 평범한 사람들처럼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고 한다. 주위에서 그만 포기하라는 말도 부지기수로 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는 조용히 자신에게 물어본다. 나에게 계속할 열정이 있는가? 그의 대답은 예스였고 그는 계속 사업을 진행해나간다.실패하더라도 포기보다는 더 상처가 크지 않을거라고 그는 마음을 다잡은 것이다. 그는 결국 성공했다. 다. 그는 실패하지 않았기에 성공한것이 아니고 포기하지 않았기에 성공한 것이다. 그의 삶에 대한 태도는 정직하고 열정적이다. 그는 보통의 그 나이 또래의 소년과 뭐가 달랐을까? 그는 조금 일찍 본인이 원하는 것을 꺠달았고 그것에 매진했을 뿐이다. 그리고 그의 일을 알려 멘토를 찾아 조언을 받았고 힘들때 인내했다. 인생 최고의 성공은 결국 당연한 가치에서 나오는것 같다. 열정,인내,겸손... 이책을 통해 진정으로 성공한 삶은 무엇인지 되돌아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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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읽은건 우연히 도서관 책 반납대에서였다. 누군가 보고 놨두고 간거 같은데 그 제목과 풋풋해보이는 소년의 얼굴이 나를 단번에 사로잡았다. 그리고 새해를 맞이하여 독서모임의 첫책으로 이 책을 선택하기로 했다. 소년은 창업을 통해 누군가의 밑에서 일하지 않고 자신열정으 오롯이 쏟아 부울수 있는 일에 매진하여 성공하기로 결심한다. 그 이면에는 본인이 좋아하는 의사의 길을 가지 못하고 엔지니어로 정리해고를 당하고, 안정적인 교수로 이직하지만 적성이 맞지 않아 방황한 아버지의 삶이 있었다. 그는 아버지를 보고 사람들이 말하는 대로 사는것이 정답이 아님을 깨닫게 된다.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일을 하기로 결심하는데 그게 창업이었다. 그는 창업이 리스크를 기반으로 하면 안된다고 얘기한다. 절대 집담보나 연금을 깨는등의 자기 삶의 기반을 뒤흔드는 일에 바탕을 두어서는 안된다고 말한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처음부터 돈이 많이 드는 사업은 심리적 경제적 리스크로 인해 롱런할 수 없는것 같다. 결국 이런 저런 사업끝에 잼에 뛰어든 그는 대형마트에 납품하게 되고 20세에 매출 10억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룩하게 된다. 그는 항상 고객과 소통하고 슈퍼잼파티를 통해 사회공헌에도 관심을 기울였으며 해외진출과 브랜드 확장을 통해 사업다각화를 시도했다. 그의 열정과 아이디어 그리고 추진력을 보면 나이는 결국 숫자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가 평범한 사람들과 다는 점은 분명 어릴때부터 여러 경험과 시도를 통해 인사이트를 얻고 축적된 노하우를 적시적소에 펼쳤기 때문일것이다. 그리고 그가 롱런하는것은 끊임없는 열정과 끈기가 아닐까 생각한다. 우리는 난관이 나오면 좌절하거나 피해간다. 하지만 그는 그것에서 또 다른 기회를 보았다. 성공이라는 목표와 열정과 인내의 결합이 그를 20대 부자로 만들었다. 삶이 지루하고 번아웃되었다고 느낄때 다시 읽어 보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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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0. 나는 스무살에 백만장자가 되었다 - 길벗 젊은 나이에 백만장자가 된 사람들. 요즘엔 꽤 많긴 합니다. 요즘은 백만정도는 우습고 억만장자도 많죠... 그렇다곤 해도, 나와는 별 관계없는 사람들.. 이란 생각이 많이 들어서 썩 눈에 들지 않는 경우가 많은 듯 싶습니다... 특히 IT관련 젊은 부자들은 대부분 하버드나 스탠포드대, 한국의 경우는 서울대나 카이스트, 낮아도 연고대등의 학력을 자랑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더욱더 멀어지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이 책. ‘나는 스무살에 백만장자가 되었다’는 창업의 꿈을 꾸는 청년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다는 기대가 듭니다. 단돈 2파운드로 백만장자가 된 청년의 이야기.. 창업을 준비하는 분이라면 가슴이 뛰지 않습니까 그럼 어떻게 성공했는가 이 책을 읽어보면 알 수 있습니다. 사실... 따지고보면 절대 단돈 2파운드로만 창업한 것은 아닙니다. 이 책의 필자며, 성공창업의 주인공으로 소개되는 프레이저 도허티는 성공한 창업자들의 특성 중 일부를 분명히 가지고 있습니다. 젊은 - 젊다고 하기에는 어린... 나이부터 무언가를 팔아서 수익을 얻었다는 부분입니다. 이렇게 이른 시기부터 자신의 일을 한다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그것을 실천에 옮겼다는 부분이 중요하죠. 다음으로, 자신이 잘 알고 잘 할 수 있는 것을 주제로 해서 창업을 했다는 점입니다. 인터넷 기사 중 어떤 기사에는 이런 말이 나오더군요. 요리를 잘 한다고 식당을 열면 망한다. 하지마라. 어떻게 보면 일리가 있는 얘기입니다. 요리를 잘 하는 것과 식당을 운영하는 것은 절대 동일한 일이 아닙니다. 식당의 운영은 요리와는 별개이고, 가정요리와 업소용 요리는 차이가 있기 마련이니까요. 이렇듯 취미를 살려서 창업하는 것은 하지 말라는 얘기입니다. 하지만, 왜 취미를 활용해서, 혹은 잘 알고 있고 자신있는 일을 창업에 연결하면 안 되나요 필자는 필자의 할머니의 특제 잼 만들기 레시피를 활용해서 이것을 연구, 개량해서 창업하였고 성공하였습니다. 사실.. 취미나 잘 아는 것을 창업으로 연결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창업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한 상황에서 취미처럼 창업하는 것이 문제라고 보는 게 맞습니다. 필자는 잼 만들기 사업 전 이미 자신의 일을 한 경험이 있었고, 이 경험을 바탕으로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 동네슈퍼, 좀 큰 마트, 대형 마트, 백화점, 인터넷 판매 - 잼을 판매하였고, (단계를 잘 밟긴 했지만 빠른 성장은 틀림없습니다.) 이 점이 주효했다고 생각합니다. 거기다, 현재는 경영학과에 재학해서 경영학을 제대로 배우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보이는 군요. 노하우로 알고 있는 개인, 혹은 소규모의 제품 제조 및 판매, 업체 운영 기술은 단기적으로는 유용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경영학적 지식이 도움이 될 테니까요. 이 책에서는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아이템을 활용해서 성공할 수 있다는 점과 어떻게 창업을 시작해서 저변을 넓혀 갈 수 있는가를 배울 수 있습니다. 창업준비자라면 이 책을 참고하면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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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스스토리에 이어 읽은 나는 스무살에 백만장자가 되었다.를 통해 두 회사가 참 비슷한 생각과 경영방식을 갖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슈퍼잼을 만든 프레이저 도허티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는데 그가 어떻게 잼을 만들기 시작했고 어떻게 사업화시켰으며 또 어떻게 경영해나가는지에 대해서 조목조목 설명이 잘 되어 있다. 그는 10대때 할머니의 잼 제조법을 배워서 잼을 만들기 시작했다. 여기에 특이한 점은.. 바로 100%과일로 만들고 무설탕으로 제조한다는 건강을 생각한 잼이라는 것이다. 보통 잼하면 나부터도 너무 달다고 생각해서 잘 먹지 않는 편인데 과일만을 사용한 잼이라니 호기심이 생길수밖에 없었다. 제조업같은 경우는 새로운 브랜드가 더이상 나오기 힘들다는 말이 있다. 특히 식품제조업같은경우는 긴 역사를 바탕으로 점유율과 브랜드가치를 확고히한 국내기업이나 다국적기업들이 이미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디에나 그 틈새는 있다는 것을 슈퍼잼을 만든 프레이저도허티는 보여준다. 웰빙과 DIY가 화두로 올라선 요즘 슈퍼잼에 대한 인기는 쉽게 식지 않을듯 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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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스무살에 백만장자가 되었다
따뜻한 이웃 키치님의 블로그 키치의 책다락에서 온 선물인 <나는 스무살에 백만장자가 되었다>. 밀린 책들을 읽고 주문하려고 위시리스트에 담아두었던 책이라 더욱 기뻤던 책이다. 기대를 저버리지않고 재미있다~ 이 책.
처음 잼을 만들기 시작한 나이는 고작 열네살, 초기자본금 달랑 2파운드로 구입한 설탕 한봉지와 과일2킬로그램. 사업이 란게 뭔지도 모를 나이. 부유하지 않은 평범한 집안의 부모님께 사업자금조차 지원받지 못한 상태에서 오로지 양심적으로 제조한 잼만으로 스무살에 백만장자가 된 소년의 이야기.
'주변 사람들의 기준에 맞춰 사느라 자신의 삶에 만족하지 못하는 아버지를 보면서, 나는 내 마음의 목소리에 귀를 귀울이고 내가 좋아하는 일에 모든 열정을 쏟으리라고 다짐했다.'
어릴 적 꿈이 의사였으나 대학에 낙방한 후 엔지니어로 일하던 아버지는 정리해고된 뒤에는 교수로 직업을 바꾸었다. 그 러나 그는 적성에 맞지 않는 직업에 넌더리를 내었다. 주변사람들의 만류에도 재수를 해서 의사가 되었다면 어땠을까? 어 린 나이에도 주변 사람의 이야기에 휩쓸리는 아버지가 못마땅했던 그는 누구 밑에 들어가 일하지 않겠다고 결심한다.
성공한 사람들은 과연 다르다고 할까? 알을 품은 에디슨처럼, 안철수처럼 그도 열살때 알을 부화시킨다. 매일 꾸준히 나 오는 달걀에 매력을 느끼곤 달걀 여섯개를 직접 부화시킨다. 그리고 그 암탉들은 자라서 알을 낳았다. 이웃들에게 직접 부 화시킨 닭에서 낳은 알을 팔기 시작한 것이다. 그러던 어느날, 늑대가 나타나 닭을 모두 잡아먹는 사건으로 이 작은 사업 은 막을 내린다. 하지만 이 일을 계기로 사업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고 싶다는 생각까지 가지게 되었으니, 어릴적 다양한 경험이 얼마나 중요한지 또 한번 느끼게 되었다.
'어린 나이에 이룬 성공을 운이 좋아서, 혹은 우연이라고 설명할 수만은 없다. 왜냐하면 슈퍼잼은 출시를 알리기 위해 무척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고 철저히 준비했기 때문이다.'
'자신의 아이디어를 전문용어를 사용하지 않고 할머니에게 전달해 이해하게 만들 수 있다면 그것이 가장 좋은 콘셉트이다. 그래서 슈퍼잼의 콘셉트는 100퍼센트 과일이다'
'나는 슈퍼잼의 성공은 거의 100퍼센트 나의 특별한 스토리 덕분이라고 말한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은 슈퍼잼이라는 브랜드뿐이고, 브랜드는 스토리로 귀결되기 때문이다.'
일반적인 성공담과는 달리 프레이저 도허티의 <나는 스무살에 백만장자가 되었다>속에는 '나는 왜 이 사업을 하려고 하 는가?'의 원대한 사업의 목적의식을 가지는 것에서부터 주변 사람들의 사랑, 지역 사회에 도움을 주는 환원까지 강조한다 . 그의 스무살 백만장자 성공비결은 아마도 어리지만 당차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열정적이며, 무엇보다 돈보다는 사랑을 아는 따뜻한 마음때문이 아니었을까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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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과도 아니요, 마케터의 꿈을 가진 것은 아니었지만 인문계에서는 다들 경영학, 마케팅 이런 걸 하길래 호기심에 신청했던 것 같다.
그 때 수업을 듣고 나서 느낀 점은 마케팅이 아무나 덤벼들어 할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것이다. 낯선 개념이나 용어도 많고, 분석 기법이나 절차 같은 것도 따로 있어서 개론부터 차근차근 해나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 같았다. 그것도 모르고 완전 초짜인 내가 겁도 없이 각 대학에서 날고 긴다는 마케팅 꿈나무들이 듣는 수업을 들었으니, 뭘 몰라도 한참 몰랐던 것 같다.
길벗에서 나온 [마케팅 무작정 따라하기] 를 읽으면서 그 시절에 이 책을 만났더라면 좋았겠다는 생각을 했다.
2005년 초판 1쇄 발행 후 1차에 이어 2차 개정판까지 나오며 독자들로부터 폭발적인 사랑을 받은 이 책에는 그야말로 '마케팅 개론'이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게 마케팅의 A부터 Z까지 알차게 담겨 있다.
마케팅의 개념부터 포지셔닝, 브랜딩 전략, 상품기획, 가격정책 등 다양한 내용이 담겨 있고, 최신 개정판 답게 각 부분마다 가장 최근의 사례로 업그레이드 되어 있어서 사례를 보는 재미도 쏠쏠 했다.
사회 생활을 해보니 마케팅이라는 것이 경영학도나 마케터들만 배워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걸 절감한다. 이제는 개인도 하나의 브랜드로서 철저히 마케팅 되어야 하고, 기업이 아닌 공공 기관이나 작은 조직에도 마케팅은 필요하다. 또한 마케팅을 이해하면 제품 개발이든, 기획이든, 인사든, 재무든, 다른 분야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여지가 많다.
경영학과 및 마케팅 수업을 듣는 대학생은 물론, 마케팅, 영업, 광고, 기획 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 현업에서 일하는 마케터들에게 이 책을 강추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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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우리는 무엇을 꿈꾸었을까?
고등학교를 갓 졸업하고 감옥에서 해방 된 자유를 만끽하겠다며 정말 철없이 놀러다니고, 새로운 꿈을 펼쳐가던 시절이었다. 요즘은 혹독한 취업난에 고등학교 졸업 후 부터 취직준비를 하는 준비된 열혈청년들이 가득한 시대이지만 내 때만 하더라도 그리 큰 고민없이 순간을 즐기려고 노력했던 시간이 바로 스무살에 입문하던 시절이 아니었던가 생각된다. (그렇다고 엄청나게 나이가 많이 먹은 것도 아니면서 몇 년 전인 스무살을 회상하려니 사실 부끄럽다.)
지금도 바뀌고, 세워졌다가, 무너뜨리고, 또 다시 세우기를 반복하는 아직도 꿈많은 열정적인 20대인 나이지만 이 책을 통해 프레이저 도허티를 만나는 순간, 나는 정말 철 없는 말괄량이였구나....라고 느끼게 되었다.
잼 하나로 승부수를 던지다.
잼(Jam). 사실 잼을 즐겨먹지는 않는다. 가끔 무료한 일요일의 아침대용을 늦잠자고 일어나 빵에 발라먹을때나 피부, 장건강을 위해 챙겨먹는 요거트를 먹을 때 한~ 두스푼 넣어 먹는 것 이외에는 찾을 일이 없으므로- 단독으로 잼을 즐겨먹는 일은 당연 그 누구에게도 익숙하지만은 않을것. 그러나 동양과는 달리 서양의 식습관을 생각한다면 잼은 그냥 '잼'이 아니라 그 '잼'이 아닐까? 그래서일까. 프레이저에게는 그 잼을 남들보다 더욱 진중하게 바라보았고 그는 그 '잼'에서 화려한 인생에 승부수를 던지게 된다.
성공은 멀리있는 것 만은 아니다.
맛집, 대박 쇼핑몰... 주변에 널린 업종으로 경쟁도 치열한 곳이지만 그 곳에서도 유독 눈에 띄는, 성공하는, 찾게되는 곳이 있기에 마련. 그런 곳이 특별한 이유는 과연 무엇이었을까. 하나같이 그들은 말한다. 관심과 열정이라고- 남들보다 조금 더 관심을가지고 그것을 집중적으로 파고들어 연구한다. 남들보다 조금 더 시간을 투자하고 열정을 쏟아 붙는다. 그 남들보다 조금 더! 투자한 자기 자신의 열정과 의지로 남들보다 더 가깝게 성공을 향해 다가가고 있는것이다.
실패는 적이 아님에 분명하다.
우리는 쓰러지는 것 앞에 두려워한다. 실패라는 두 글자 앞에서 더 나아가기를 주저한다. 어릴 때에는 아무 생각없이 두발자전거를 타면서 엎어져도 또 뒤에서 밀어주면 도전하던 때가 있었는데 어느새부터 우리는 이렇게 겁쟁이가 된 것일까...?
그렇다. 물론 실패하면 마음이 쓰라리고 또 다시 도전하는 것에 대한 불확실함때문에 마음이 움츠러든다. 그래도 젊다는 것에 대한 특권은 도대체 무엇이겠는가- 바로 쓰러져도 또 일어나서 무엇인가를 할 수 있는 용기와 패기를 지닌 열혈청춘이라는 거 아니겠는가. 저자인 프레이져 역시 성공까지의 길이 순탄한 것만은 아니었다. 그도 어린 나이에 창업을 시작해 여기저기 영업과 마케팅, 경영을 하면서 잘나간다 싶었던 때였어도 대형마트로의 납품으로의 길을 뚫기까지 탄탄대로로 열려있고 그를 받아주지는 않았다. 실패해도 그 실패에서 수정할 부분을 찾아 개선하고 또 메꿔서 제안하고를 반복, 또 반복하면서 시장에서 먹힐 수 있는! 자신이 좀 더 자긍심과 열정으로 세상에 빛을 발하게 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든 것임에 분명할 것이다.
우리나라에도 수많은 프레이져가 나올 수 있다.
모든 사람들이 바라보는 시선은 차이는 있을런지는 모르겠으나 대부분 승과 패를 가릴 수 있는 눈은 비슷하게 가지고 있다고 생각된다. 그러니 그 사람들에게 승자로서 설 수 있는 방법도 이전의 승리자들을 롤모델로 삼아 그렇게 내 자신을 만들어가면 된다. 말은 참 쉬울 수 있으나 별다르게 할 수 있는 설명도 없다. 이 책이 알려주는 성공의 길은 바로 실천이고, 관심이고, 도전이기 때문이다. 겁을 낼 필요는 없다. 조금 더 진중하게 내가 관심을 가지고 파고들고 분해해보면 분명 성공가도를 달릴 수 있는 한줄기 빛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어느곳을 가더라도 자신의 의지만 있다면 살아날 길은 충분하다고 했다. 내가 선택한 일이라면, 조금 더 즐겁게, 여러가지 길로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고 허황된 꿈이더라도 조금 더 크게 가져보기로 하자. 나 또한 이 책을 통해 그런 다짐을 오늘도 새겨가며 하루하루 플러스인생을 살며 획기적인, 혹은 친생활적인 성공아이템을 발견하여 프레이져같은 젊은 20대CEO가 되어보겠다며 마음을 굳건히 다져본다. 우리나라는 그 어느나라보다도 빠르고 가파른 성장을 해왔다. 그만큼 우리나라 사람들이 머리가 좋고, 두뇌도 뛰어나다는 반증일지도 모른다. 그렇기에 우리나라는 더많은 프레이져를 앞으로 만날 수 있으리라는 기대도 살며시 해보는 바- 교육시스템을 논하기에는 너무 깊히 들어가기에 여기까지. 우리 꿈나무들도 공부도 좋지만 책만 보고 고개숙인 시험압박에서 벗어나서 조금 더 주변 환경과 어울리며 즐기고, 만지고, 맛보면서 개성넘치는 젊고 활기찬 20대 성공창업인들로 채워지길 바란다.
아자아자-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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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 가보면 창업스토리가 굉장히 많이 있다. 그 중에서 이 책은 젊은 창업가의 이야기여서 책 제목부터가 더 끌리는 책이었다. '나는 스무살에 백만장자가 되었다' 프레이저는 어렸을 때부터 누구 밑에서 일하지 않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 어린 학생때부터 사회경험을 많이 하기 위해 노력했고 젊은 나이에 거대한 사업가가 된 것 같다. 누구나 다른 사람 밑에서 일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은 한 번 쯤은 해 보겠지만 프레이저처럼 적극적으로 사업을 시작해본 사람은 많지 않은 것 같다. 자신감, 열정, 끊임없는 생각이 인생에 큰 변화를 가져다 줄 수도 있다는 것을 다시 깨닫게 해 준 책이다. 그렇다. 아이디어는 물론 어느 한 순간에 떠오를 수도 있겠지만, 관심과 계속적으로 그것에 대해 생각을 할 때에 생겨난다.. 삶에 살짝 변화를 주는 것도 활기찬 삶을 사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어린나이때부터 슈퍼잼을 세계적인 기업으로 끌어올리는 과정을 모두 들려주는 책이라서 그런지 무슨 그런 경우가 있을까? 하는 의문은 다른 창업스토리에 비해 덜 한것 같아서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