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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지 말란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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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어오르는 분노를 마냥 억누르는 것도 괴로운 일이지만, 터져 나오는대로 표출했다가 역으로 반발을 사거나 이미지에 타격을 입으면 그것도 낭패다. 아무 도움도 되지 않는걸 알면서도 자신도 모르게 화를 내고 나면 대부분의 경우는 상황이 나아지기는 커녕 더욱 악화되어 있기 마련이다. 마음이 가라앉고 나면 수습하는 것도 곤욕스럽다. 그렇지만 이런 백해무익한 듯한 분노라는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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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어오르는 분노를 마냥 억누르는 것도 괴로운 일이지만, 터져 나오는대로 표출했다가 역으로 반발을 사거나 이미지에 타격을 입으면 그것도 낭패다. 아무 도움도 되지 않는걸 알면서도 자신도 모르게 화를 내고 나면 대부분의 경우는 상황이 나아지기는 커녕 더욱 악화되어 있기 마련이다. 마음이 가라앉고 나면 수습하는 것도 곤욕스럽다. 그렇지만 이런 백해무익한 듯한 분노라는 감정도 실은 우리 인간에게 자연스러운 꼭 필요한 감정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분노는 자신이 처해있는 상황에 문제가 발생했으니 해결하라는 신호다. 중요한 것은 그 감정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이다. 분노는 잘 다스리면 자신이나 타인에게 유익한 것이 될수도 있지만 잘못 다스리면 치명적인 독으로서 작용한다.

어린시절의 경험을 통해서 화를 다스리는 법과 그것을 적절히 표출하는 방법을 배우지 못하면 그것이 부정적인 형태로 변형되어 버린다고 한다. 다혈질인 사람들이 흔히 그렇듯이 마구 화부터 내는 일명 공격형의 유형인 사람도 있지만. 삐치는 것으로 나타내거나 아니면 울음으로 대신하거나, 또는 상대방을 비난하거나 보복하는 형식으로 분노를 표출하기도 하는 수동형 혹은 수동공격형으로 변형되는 사람도 있다. 사람들은 자라오면서 대부분 주변 사람들에게서 그 분노의 관리 방식을 배워오지만, 기질에 따라서는 스스로 그 유형을 선택하기도 한다. 약한 기질을 가진 사람은 수동형이나 수동 공격형을, 강한 기질의 사람은 공격형을 선택한다.

어떤 유형이 되었건 간에 사람은 자신이 오랫동안 구성원으로 속해있는 집단 안의 규범이나 행동방식을 몸에 습득하게 되고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따라서 그 습득한 행동방식이나 가치관이 통용되지 않을때에는 낙담하거나 좌절하며 혹은 수치심을 느끼기도 하고 분노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자신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스스로를 대하는 부정적인 태도와 편견을 버려야 한다. 자기 자신을 언제나 긍정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 이 책에서 말하는 인지 부조화 이론에 따르자면 그럴때에 사람은 더 긍정적으로 사고하고 행동하게 되어 결국 그것이 긍정적인 사람 행복한 사람으로 변하게 만든다고 한다. 보다 성장하고 성숙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에 대한 피해의식을 버리고, 문제의 해답이 나에게 있음을 인정하고 문제에 대한 자신의 대처방식을 바꾸려는 책임의식을 가져야 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문제의 원인이 나에게 있을 때 뿐만 아니라 설령 상대방에게 그 원인이 있다고 하더라도 자신이 주도적으로 그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하여 해결해 나가겠다는 마음가짐이다.

p********a 2011.04.04.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뷰] 내 감정 조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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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조절한다는 것은 나이가 많고 적음에 따라 달라지는  아니라 평소의 습관을 어떻게 가지고 살아가느냐에 달려있지요.  감정조절을 잘하는 습관을 가지고 싶어하면서도 그방법을 몰라 감정조절을 잘 못해서 가족들을 사랑하면서도 불화가 생기기도 하고 충돌이 종종 생겨서 서로 힘들어 하는 경우가 많지요.  특히나 요즘처럼 이기적인 삶이 팽배해 있는 현실 속에서, 불경기로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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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조절한다는 것은 나이가 많고 적음에 따라 달라지는  아니라 평소의 습관을 어떻게 가지고 살아가느냐에 달려있지요.  감정조절을 잘하는 습관을 가지고 싶어하면서도 그방법을 몰라 감정조절을 잘 못해서 가족들을 사랑하면서도 불화가 생기기도 하고 충돌이 종종 생겨서 서로 힘들어 하는 경우가 많지요.  특히나 요즘처럼 이기적인 삶이 팽배해 있는 현실 속에서, 불경기로 힘든 가운데  더더욱 신경질, 분노를 삭히지 못하고 화를 내는 사람들이 많은 가운데  이책을 통해서 자신의 감정을 관리하고 치유하는 기법들을 자신의 삶에 활용하여 연습을 많이 하는 좋은 기회를 가져 보았으면 합니다. 일단 자신의 유형이 어떤 지를 깨달아 그유형에 맞는 감정관리법과 치유기법을 연습해서 완전히 내것으로 만든다면  화를 냄으로서 후회하는 상황, 가족들에게 상처를 주어서 그사람의 일생에 악영향을 주는 상황 등을 연출하지 않고  서로의 의사표현을 잘 하게 되어 관계회복 속에  새로운 인간 관계를 유지하면서  살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이책을 읽으면서 일반적으로 화를 잘 내는 사람들의 유형이 공격형이며 이들은 매우 이기적이라는 것이다. 그런 사람과 사는 아내나 가족들은 수동형이나 수동공격형이 되어 화를 당사자에게 내지 못하고  속에 담아두거나 다른 대상에게 표현하기도 하고 뒤에서 간접적으로 보복하는 유형으로 전락하게 되어 그가족들 역시 평화로운 삶을 이루기가 힘이 든다는 것이다. 가장 좋은 유형은 문제가 무엇이며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 지에 대해 차분하고 정중하게 자신의 의사를 표현함으로서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는 자기 표현형인데 그를 내모습으로 만들려면  자기의 분노유형을 탐색, 평가, 수정이라는 단계를 통하여 문제해결을 순차적으로 해나가다보면 큰 문제 없이 화안내고 처리할 수 있다는 것을 스스로 깨닫게 된다.  참으로 신기한 기법이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저자도 자신의 유형도 공격형에서 자기표현형으로 바뀌게 됨에 감사를 하면서 이책을 쓰게 되었다는 것이다.   분노를 표출하는 모습들이 정말 여러가지 사례가 나오는데 우리 삶의 속에서도 자주 일어나는 일들이라 정말 감정조절법을 나 자신의 삶에 적용해야 한다는 생각에 단숨에 이책을 읽을 수 있다.   그러나 자기의 분노유형을 탐색, 평가, 수정하기를 자꾸 반복해서 생활 속에 자리잡기까지는 어려움이 있을 것이다.  심리치료를 가르치던 교수님도 순간적으로 화를 내는 모습이 학생들에게 노출되면서 바로 그런 상황 상황에 대한 반성과 함께 다시 한번 탐색, 평가, 수정을 통해 새로운 인간형으로 나를 만들어 갈 수 있다는 희망이 마음 속을 멤돈다.

 

 그러나 이책을 읽으면서 나의 모습에 적용을 더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책을 읽으면서 생각나는 사람이 분명 있다.  나에게 화를 잘 내는 사람!  남편이 될 수도 있고 엄마나 아빠가 될 수 도 있다.  나는 읽는 내내 남편이 자꾸 떠올라서 맞아!  정말 그래!  하면서 "우리 남편도 이책을 꼭 좀 읽어봤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러나 이책을 건낸다는 것은 당신에게도 문제가 있으니까 읽어보라는 투로 말해서는 역효과가 날 것이 분명하다.  내경우에도 바로 그런 실수를 했다.  남편이 화를 내는 상황이 있었는데 잘 마무리가 되어 그상황이 종료된 후에 이책을 읽어보라고 좋게 권유하는 도중에 자신은 그런 내용 다 알고 있다고 잘난척하는 남편에게 참고 있던 내감정이 조절을 못하고 화를 내게 되어 도리어 이책을 권하지도 못하고 새로운 말다툼을 했다. 저처럼 실수하지 마시고 아주 편안한 상황 속에서 화를 잘 내는 남편이나 부모님이나 어떤 주변인이 있을 때 스스로 이책을 들고 읽어보도록 유도해서 가족이 자기 의사표현을 잘하면서 살아가는 날들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어쨋든 이책은 우리가 주어진 삶을 살아가면서 감정을 조절하며 사는 것이 필요하므로 꼭 읽어보시고 이책에서 주어진 기법들을 활용하면서 새로운 인간관계를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l*****u 2009.07.0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햄릿에게 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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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그리고 '53' 위 숫자 8의 의미는 계속 읽을까 그만 둘까 고민했던 횟수이고, 53은 이 책을 다 읽는데 걸린 시간이다. 240여 페이지를 읽는 시간치고는 너무나 짧다. 물론 속독하는 스타일이긴 하나, 읽을 거리가 거의 없었기에 술술 잘도 넘어갔다.   딜레마다. 우선 이벤트 선물을 준 출판사 입장을 생각하면 미안한 얘기지만, 이 책은 전혀 책다운 느낌이 들지 않는다.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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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그리고 '53'

위 숫자 8의 의미는 계속 읽을까 그만 둘까 고민했던 횟수이고,

53은 이 책을 다 읽는데 걸린 시간이다. 240여 페이지를 읽는 시간치고는

너무나 짧다. 물론 속독하는 스타일이긴 하나, 읽을 거리가 거의 없었기에

술술 잘도 넘어갔다.

 

딜레마다. 우선 이벤트 선물을 준 출판사 입장을 생각하면 미안한 얘기지만,

이 책은 전혀 책다운 느낌이 들지 않는다. 심리 치료를 공부하신 목사님이

의욕적으로 호기를 부리신건지, 아님 출판사 에디터가 건성건성으로

기획하고, 편집을 했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내가 이 책을 읽고 싶었던 이유는,

감정 조절 잘해서 원하는 것을 다 얻겠다는... 부제는 사실 믿지 않았고,

슬픔이나 아픔, 분노, 웃음 등의 다양한 감정 코드들의 원천을 추적하며

그런 속에서 실제 사례들을 접하고 싶었다.

이 책에서는 '화'를 어떻게 다스릴 것인가에만 포커스가 되어있는데,

화의 근원, 인체에 미치는 영향, 아니라면 분노를 예술로 승화시킨 사람들과

같은 인상적인 사례가 있을 줄 알았다.

 

허나 분노 표출 방식을 4종류로 나누고,EEM 프로그램을 통해

분노를 다스리는 방법을 제시한다. 차라리 따뜻한 줄글이었으면 좋았을 뻔했다.

어떻게든 과학적인 도식화를 시도해서, 지면 낭비에 중복이 난무한다.

또한 효과적인가? 비효과적인가?와 같은 말을 우리가 잘쓰는가?

효율이냐 비효율이냐는 잘쓰지만, 비효과적은 무엇인가?

 

저자는 오랜 목회자로서의 삶을 살았기에, 생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많은 사람들로부터 들었으리라. 멋부리지 말고, 과학적인 도식화 말고(1차원적인

다이어그램 같다. 알기 쉬운 도덕 시험 문제 같은), 그냥 진솔하게

사람들의 얘기를 전해주고,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짧은 줄글이라도

더했다면, 그것으로도 만족했을 것이다.

 

이렇게 리뷰를 쓰다보니, 참 나 스스로도 좀 못됐다고 생각이 드나,

혹여나 내 리뷰를 읽고 저 책을 구입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래서 그 사람이

책을 대했을 때 느낄 분노를 모른척 할 수 없지 않은가? 더욱이 12,000원을 주고..

 

출판사 에디터, 기획자들도 잘 알고 있듯, 요즘 독자들 수준 정말 높다.

설렁설렁 이야기 엮어서, 일러스트 좀 쓰고, 제목 좀 도발적으로 붙이면

본전치기는 하겠지라는 생각. 버려야 한다.

독자인 내가 보기에 책이 이 정도로 성의없게 (중간 챕터 속표지의 리드글

제대로 좀 넣어셨으면, 아예 본문 복사해서 붙여넣기하는 건 심하지 않은가?)

나왔는데, 저자는 과연 만족했을까?

 

그래도 '화'를 잘 다스려서 행복한 세상 만들고 싶다는... 그 소박한 꿈에

조금이나마 위안을 삼는다. 저자가 제시한 분노 표출의 유형은 아래와 같다.

 

1. 공격형: 화를 당사자에게 직접적으로 표현

2. 수동형: 화를 가슴 속에 담아두거나 다른 사람에게 표현

3. 수동 공격형: 직접적으로 표현하지 못하나, 뒤에서 간접적으로 표현

4. 자기 표현형: 자신의 의사를 적절하게 표현

 

헌데 1, 2, 3 또한 자기 표현형 아닌가? 어떤 방식이든 자신만의 표현이니까...

용어 선택의 문제 삼고 싶지 않으나, 혹여나 2탄 혹은 다른 주제와 엮어서

책을 펴낼 때 유의할 점은 EEM기법은 꼭 빼라는 것이다. '착하게 사십시오.

조금만 먼저 양보하고 이해하세요' 이런 뻔한 설교를 굳이 분석하고, 평가하고

수정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는가?

 

주저리 주저리 말이 많아지면, 분명 실수하기 마련이다. 딱 내가 그럴 지도

모르겠으나, 혹여나 이 책을 읽고 싶다면 나에게 말씀하시길...

그래도 사서라도 꼭 보셔야겠다는 분들은 분노 관리가 안될 수도 있으니

유의하시길...

 

이런 말을 쏟아내고 있는 내가 씁쓸하다.

선물 주고 뺨맞은 기분일 출판사 담당자에게 죄송한 말씀드린다.

시장의 준엄한 평가를 함께 받으시길...

 



t******2 2009.08.07. 신고 공감 1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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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감정 조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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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내 감정 조절법 송 남용 지음   이 책을 읽으며 내 자신이 이 책의 저자와 비슷한 성격의 소유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함께 이 책을 읽은 아내도 “당신과 비슷한 성격인 것 같아요” 라고 말하였다.  물론 이 땅에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어느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한 성격 없는 사람이 없고, 고집 없는 사람이 없고, 화를 전혀 안 낼만큼 성인군자는 그리 많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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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 내 감정 조절법


송 남용 지음


  이 책을 읽으며 내 자신이 이 책의 저자와 비슷한 성격의 소유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함께 이 책을 읽은 아내도 “당신과 비슷한 성격인 것 같아요” 라고 말하였다.  물론 이 땅에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어느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한 성격 없는 사람이 없고, 고집 없는 사람이 없고, 화를 전혀 안 낼만큼 성인군자는 그리 많지 않을 것 같다.  그렇기에 누구든 이 책을 읽다보면 ‘자신과 비슷하다’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면 조금이나마 위안을 삼아보려고 애를 써봅니다.

  무엇보다 이 책을 읽으며 내 자신의 성격이 실제적으로 변해가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욱하는 성질이 내 인생의 발목을 잡을 때’ 라는 책 겉표지의 글로 인해, 이것은 나에게 하는 말이 아닌가, 라는 생각에 화들짝 놀랐습니다.

  심리치료 및 가족치료 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학문을 공부하여 「아름다운 가정 만들기 운동본부」를 설립한 저자는 성균관대학교와 개신대학원대학교 신학연구원, 그리고 전남대학교 대학원에서 사회학을 공부하되 자퇴하고 상담 연구원등에서 심리치료 및 가족치료 등을 공부하셨다.

  머리글을 통해 ‘분노를 관리하면 삶의 질이 달라 진다’고 하였고.  제1부, 「욱하고 화날 때, 당신의 감정 조절 방식은?」  제2부, 「화, 치명적 부작용을 부르는 감정」  제3부, 「당신이 화를 내는 이유」  제4부, 「내 감정을 ‘관리’하는 EEM 기법」  제5부, 「내 검정을 ‘치유’하는 EEM 방법」  제6부, 「화의 악순환을 끊어라, 새로운 변화를 위한 조언」이렇게 구성이 되어있다.

  지금까지의 수많은 상담학자들이 말한 이론적인 상담기법등을 장황하게 설명하는 그런 딱딱하고 지루한 책이 아니라, 실제적인 예를 들어가면서 자신의 감정을 컨트롤 해 갈 수 있는 간단하면서도 깊이가 있는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물론 저자는 다양한 상담의 기법들을 이미 소화를 하였기에 그 기법들을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을 뿐만 아니라 제4부와 제5부에서는 EEM(Exploration 탐색하기, Evaluation 평가하기, Modification 수정하기)의 실제적인 방법을 제시해 줌으로 이 책의 제목과도 같이 화내지 않고도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자신의 감정을 조절할 수 있도록 해주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무엇보다 자신의 못마땅한 성격을 이번 기회에 고쳐보고 싶다는 사람들이 있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요즘과 같이 Win Win을 좋아하는 그리고 협상가를 찾고 있는 때에 자신의 감정을 잘 컨트롤 할 수 있는 좋은 성격의 소유자라면 삶에 큰 유익이 될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 자신도 모르게 감정이 조절되어짐을 느낄 수 있었다.

h********2 2009.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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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감정 조절법으로 자기표현형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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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탓인지 감정조절하는 법을 잊은 것 같다. 점점 이성적으로... 되어가자는 다짐에도 나도 모르게 또 화를 내고 있다. 며칠전 크게 한번 소리를 버럭 지르는 일이 있었는데 나는 내가 화를 내는 줄 도 몰랐다. 옆에 친구가 야~ 너 왜 소리를 질러! 라고 말하는 순간 내가 소리를 지르고 있었던 것을 알았다. 나는 중학교때부터 따라다니는 꼬리표가 있었는데, 짜증이 섞인 말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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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탓인지 감정조절하는 법을 잊은 것 같다. 점점 이성적으로... 되어가자는 다짐에도 나도 모르게 또 화를 내고 있다. 며칠전 크게 한번 소리를 버럭 지르는 일이 있었는데 나는 내가 화를 내는 줄 도 몰랐다. 옆에 친구가 야~ 너 왜 소리를 질러! 라고 말하는 순간 내가 소리를 지르고 있었던 것을 알았다. 나는 중학교때부터 따라다니는 꼬리표가 있었는데, 짜증이 섞인 말을 한다는 것이었다. 그 습관을 나는 10년이 넘게 가지고 있었는데 나는 내가? 설마? 라는 생각을 했고 문제점을 전혀 찾지 못했다. 뭐~ 다 이정도는 화를 내는데 하면서 말이다. 그런데 이정도가 항상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큰놈이었다는 것이 문제였다. 이 책을 첫장 넘기자마자, 내가 화와 짜증을 구분하지 못했다는 것을 알았다. 상대방에게 소리를 지른 적도 없고 참을 대로 참는 성격이기 때문이었다. 정리하자면, 이성적으로 말하는 사람은 논리적일 뿐만 아니라 절대로 흥분하는 1%의 감정도 드러내지 않는다는 것이다. 말속에 이미 잘못이 누구인지 다 드러나는데 꼭 인상을 구기고, 목소리를 높여서 말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내가 짜증을 낸다는데, 도대체 이유를 모르겠어요? 뭐가 잘못된거죠? 하는 독자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누가봐도 화 좀 그만내! 라는 말을 듣는 사람이 있지만 짜증은 스스로 구분하기 힘들다. 드러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럼, 책에서 발견한 짜증을 한번에 고치는 방법을 살펴보자.

 

두가지의 예)

운전기사아저씨: 내려가 있으면 어떻게 해요! (버스에서 내리려고 계단을 한칸 내려와 있는 상황)

아주머니:나에게 하는 말이예요?

운전기사아저씨:그래요!

아주머니:내가 어쨌다고 그렇게 소리를 질러요?

운전기사아저씨:내려가 있으니까 그렇잖아요? 아직도 안 올라오고 뭐하고 서 있어요!

아주머니:좋은말로 하면 되잖아요?

운전기사아저씨: 꼭 말썽부리는 사람들이 있다니까!

아주머니의 상황으로 보면, 사고가 난 것도 아닌데 엄청나게 화를 내고 말썽부리는 사람으로 몰아세우는 것에 대해 이정도는 표현할 수 있겠지! 라고 생각할 수 있다. 일상생활에서 생기는 사소한 다툼에도 이정도 말은 오고간다. 하지만 운전기사 아저씨의 경우, 처음부터 잘못된 표현으로 좋게 풀수 있는 문제를 확대하고 있는 것이 보인다. 하지만 우리들은 아저씨의 경우가 아니라 아주머니의 경우에 나를 대입해야 한다. 이 글을 봤을때, 조금 언성이 높아지긴 했지만, 요정도야 뭐~ 하고 넘길 수 있는 수준이었다. 하지만 다음 예를 보면 확연히 비교가 될 것이다.

 

운전기사아저씨: 뭐하세요? 뭐하냐구요?(반쯤 앉아서 손사래를 치고 있는 상황, 인사를 하는 중이었다)

손님: (손님은 앉아있는 기사에게 갔다)

          기사님, 다른 손님에게 크게 피해를 준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차가 운행 중인 것도 아닌데 저에게 너무 지나치신 것 아닙니까?

운전기사아저씨: 제 마음이 좀 급해서요, 미안합니다.

손님은 화를 내지도 투덜거리지도 않으면 차분히 말했다...

윗글의 사례는 책의 글을 옮겨기고 나름 읽기 편하게 정리한 것이다. 비교가 되게 다른 두사람을 보면서, 내가 화를 내지 않은 것 뿐 짜증을 내지 않은 것은 아니었다는 것을 알았다. 아주 조금 표현하는 찡그림, 살짝 높은 톤에도 짜증이 들었던 것이다. 언어적인 것 보다 비언어적인 표현에 사람들은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보고가 있었다. 나는 화의 범위를 한 두발자국 벗어났지만 이성적이라고 할 수는 없었다. 정리하자면, 평상시의 톤으로 돌아가세요! 라고 말하고 싶다. 목소리를 절대로 높여서는 안돼요! 라고 말하고 싶다. 우리들이 화내는 것을 보면 두가지로 세가지로 나뉘는 것 같다. 첫번째, 언어적인, 비언어적으로 모두 감정적인 사람! 두번째, 언어적으로는 잘못된 표현이지만 감정적으로는 올바른 표현을 하는 사람(대체로 이런 경우 말실수에 해당하는 것 같다), 세번째, 언어적으로는 올바른 표현을 썼지만 비언어적으로는 감정적이었던 사람! 나름대로 연구 좀 한 것인데, 이 살벌한 세상을 살면서도 첫번째 경우의 사람을 접할 확률은 적다. 대부분 두번째, 말실수를 하는 유형들을 많이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세번째 경우는 바로 나의 경우이다. 말실수를 잘못을 말하기 위해 감정적인 실수를 저지르는 사람이다. 어차피 두번째, 세번째의 경우의 잘못은 반반 똑같지만 청중들은 나를 더 많이 질타하게 될 것이다.

 

자신이나 타인에게 유익한 것이 되록 관리하느냐 아니면 해악이 되도록 관리하느냐가 문제가 되는 것이다.

분노는 잘 관리하면 약이요, 잘못 관리하면 자신과 남을 죽이는 독이 될 수 있다.

어떤 사람은 분노를 지혜롭게 다루어 인생을 술술 풀어가고 어떤 사람은 분노를 어리석게 다뤄 자신과 주변에 상처를 남기고 때로는 화를 입는다. 분노를 행복과 불행, 성공과 실패를 모두 부른다. 분노의 주인에게는 행복과 성공을, 분노의 노예에게는 불행과 실패를 안긴다.

분노를 표출유형에서 분노가 아이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볼 수 있다. 내 경우, 주변의 사람들에게 내가 말할때는 평온하게 말하지만 상대방이 내게 잘못한 것이 있어 지적할 때는 그냥 말하면 되는데.. 왜 이렇게 화를 내? 라고 나도 똑같이 화를 내는 경우가 많았다. 화라고 생각하진 않았지만 말이다. 감정조절을 못한 것을 지적하기 위해 나도 똑같이 감정을 조절하지 못한 것이다. 그 사람에 비하면, 이정도는 뭐! 라고 생각했던 것이 잘못된 표현을 길러준 것이다. 누군가에 비교해서가 아니라, 내 스스로의 표현법이 이상적인 표현법에 비해 어떠한가?가 더 중점을 둬야했던 부분이다. 행복과 성공도 남과 비교하지 않아야 한다. 하지만 분노도 분노하는 사람과 비교하면 안되는 것이었다.

 

수동공격형을 보면, 당사자에게 직접적으로 표현하지 못하고 간접적으로 표현하는 유형이라고 저자는 썼다. 수동형과 다른 점은 다른 대상이 아닌 당사자의 뒤에서 보복하는 수단으로 화를 관리한다는 것, 이란 글로 덧붙인다. 꽁하거나, 침묵하거나- 다른 사람을 선동하여 앙갚음을 하는 형태, 문으이나 바쁜 것을 가장하여 협력하지 않은 형태, 상대가 원하는 것을 해주지 않음으로써 보복을 하는 경우, 상대가 싫어하는 것을 일부러 하는 경우, 침묵으로 앙갚을 하는 경우... 정도 뒷끝의 끝은 어디인지를 모르겠다. 저자의 글을 보면, 내가 하지 않은 것이 없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들이 해왔던 분노의 표현에 보복은 없었을까? 윗글을 보자. 내가 보복을 하고 있었구나, 꽁하다 소리 들었던 경험이 있던 사람은 여기에 해당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럼, 어떻게 화를 풀어내야 할까? 각 유형별로 고쳐야 할 것, 권장해주고 싶은 것들이 있을만큼 좋은 분노표현법이 있지만,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게도 좋은 타임아웃방법을 소개한다. 내가 지금 화가나려고 한다.. 할 때 타임아웃!을 외치는 것이다. 그럼, 얼마지나지 않아 자동으로 화를 멈추게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그리고 또 하나! 왜? 라는 단어 보다는 어떻게라는 단어를 쓰는 것이다. 그대로 옮겨보자면, 왜 라는 단어가 원망과 분노를 키우는 단어라면, 어떻게 라는 단어는 원망과 분노를 잠재우고 행동하게 하는 단어이다. 왜 라는 단어가 더 큰 낙심과 더 큰 분노 등 문제를 더 키우는 문제지향적인 단어라면 어떻게 라는 단어는 문제를 해결하게 하는 해결 지향적인 단어이다. 라고 한다. 분노에 관한 책을 가끔 보지만, 분노의 유형분석에서 스스로가 어떤 타입인지를 알려주고 가장 이상적인 방법으로 무조건 생각하는 법을 키우게 해준 것 같다. 분노조절이 어렵다구요? 나는 짜증낸적이 없는데 사람들은 짜증을 낸다고 하시나요? 그럼, 강추입니다.

 

 

q*******n 2009.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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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감정 조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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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남편은 화가 나면 참지 못하고 급하게 화를 내는 사람이다. 그래서 나는 우리 남편을 보며 급하게 화를 내지 말아야지 하지만 어느새 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화를 내고 있었다. 물론 내가 아무 이유없이 화를 내는 것은 아니지만 말로 조근조근 이야기 해도 되는데 우리 아이들에게 너무 크게 화를 낸 것은 아닌지 미안할 때가 많다. 그래서 나의 감정을 잘 조절 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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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남편은 화가 나면 참지 못하고 급하게 화를 내는 사람이다. 그래서 나는 우리 남편을

보며 급하게 화를 내지 말아야지 하지만 어느새 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화를 내고 있었다.

물론 내가 아무 이유없이 화를 내는 것은 아니지만 말로 조근조근 이야기 해도 되는데 우리

아이들에게 너무 크게 화를 낸 것은 아닌지 미안할 때가 많다. 그래서 나의 감정을 잘 조절

할 수 있기를 바라며 이 책을 읽게 되었다. 화내지 않고도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내 감정

조절법이라는 책의 제목이 너무 마음에 들어 열심히 읽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어려서 화의 감정을 수용 받지 못하고 또 화가 났을때 적절히 표현하는 법을

배우지 못하면 부정적인 형태로 변형이 되고 만다. 이를테면 존 브래드쇼와 같이 화가

나면 삐치는 것으로 나타내거나 아니면 울음으로 대신한다. 또는 상대방을 비난하거나

보복하는 형식으로 분노를 표출하기도 한다. 일명 공격형이나 수동형 혹은 수동 공격형으로

변형되는 것이다. 그럴 경우 대개는 부모님이나 주변 사람들의 분노 방식을 보고서 그대로

모방하지만 자신의 기질에 따라 그 유형을 선택하기도 한다. 약한 기질을 가진 사람은

수동형이나 수동 공격형을, 강한 기질을 가진 사람은 공격형을 선택한다고 이야기 하는데

이 책의 내용을 잘 반영한 글이라고 생각한다. 먼저 아이들이 부모의 감정 표현을 배운다고

하는데 그렇기에 부모들은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적절하게 잘 표현할 수 있도록 부모가

먼저 보여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여기서 말하는 수동형이나 수동 공격형은 그냥

참거나 뒤에 복수를 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그것은 바람직한 모습이 아니니 자신의 감정을

잘 표현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책을 읽으며 나 또한 수동 공격형에 가깝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나 또한 감정 표현을 적절히 하도록 노력해야겠다

이 책을 읽으며 화를 내는 이유와 화는 치명적 부작용을 부르는 감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내 감정을 '관리' 하고 '치유'하는 EEM기법과 새로운 변화를 위한 조언을 통해

감정을 조절하는 많은 것을 배울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y*****3 2009.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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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존중하면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을 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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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감정 조절법   벌써 수년째 도를 닦고 있지만(도 닦는 것=아이 키우는 것) 수양은 잘 되지 않고 버럭하는 모습 뒤로 켜켜이 후회와 반성이 내려앉는다. 평소 참하디 참한 큰아이가 제 동생에게 화를 버럭내면서 쏟는 말을 보면 그대로 내 모습이 보인다. 그럴 때만큼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란 말만큼 겁나는 말이 있을까싶다. 이 책에서도 같은 말을 하고 있었다. 부모의 화를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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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감정 조절법

 

벌써 수년째 도를 닦고 있지만(도 닦는 것=아이 키우는 것) 수양은 잘 되지 않고 버럭하는 모습 뒤로 켜켜이 후회와 반성이 내려앉는다.

평소 참하디 참한 큰아이가 제 동생에게 화를 버럭내면서 쏟는 말을 보면 그대로 내 모습이 보인다.

그럴 때만큼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란 말만큼 겁나는 말이 있을까싶다.

이 책에서도 같은 말을 하고 있었다.

부모의 화를 잘 참지 못하고 쏟아내는 그 모습 그대로 아이에게 물려진다고 한다.

아... 이젠 정말 다스려야할텐데 나의 화라락 솟는 분노를.

 

분노는 잘 관리하면 약이요, 잘못 관리하면 남을 죽이는 독이 될 수 있다. -20쪽-

 

자연스러운 감정이지만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약도 독도 될 수 있다.

다혈질이고 급한 성격이 그대로 드러나는 내 모습을 다시 들여다본다.

공격적 분노 관리 방식과 수동적 분노 관리 방식, 수동 공격적 분노 관리 방식 어느 한쪽에 몰리지 않고 골고루 퍼져 있는 나의 분노 관리식이 당황스러웠다. 이것 참, 먹는 음식도 아닌데 여기까지 골고루일 필요는 없는데......

맞다. 책 속의 말처럼 잘 관리하지 못한 분노의 결과는 시원함이 아니라 자신이 더 괴롭다. 화가 난 상황에 대해서도 화가 났지만 그 순간을 참지 못하고 터뜨려버린 내 자신에도 더 화가나는 적이 많았다.

왜 그럴까? 내 자신이 부정적이라고는 생각 안해봤는데.

부모님의 양육방식, 집단의 잘못된 규칙? 책에서 답을 찾아 더듬어보기도 했다.

그러나 가장 잘 아는 건 바로 자기 자신 아닐까싶다.

화가 난 그 순간은 아무 것도 보이지 않지만 인정하기 싫어도 찬찬히 들여다보면 자신이 보인다.

그 다음은 자기 감정 관리하는 기법을 배워야 한다.

EEM 기법이 무엇인지 몰라도 "~하지마"라는 부정적인 방식보다 "~해줄래"하는 긍정적인 방식의 요구가 좋다는 글이 눈에 쏙 들어온다.

Exploration, Evaluation, Modification 탐색하고 평가하고 수정하기.

스스로 제대로 걸어가고 있는지 확인해보며 미소를 짓고, 타임아웃의 지혜를 다시 배운다.

분노 표출 방식에 따라 달리 조언을 해주고 있으며 구체적인 대화 상황까지 진술해주어 날 들여다보기가 더 수월하다.

자신에 대해서도, 타인에 대해서도, 부부간에도, 부모자식사이에서도 보다 행복한 시간을 엮어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 아닌가 한다.

내 인생을 위해서도 아이들의 인생을 위해서도 바람직하지 못한 분노의 표출방식은 물려줄 필요가 없지 않은가.

모든 문제나 감정을 일일이 표현하지 말고 되도록 공격적인 방식이나 수동공격 방식보다 상대에게 직접 잘 표현하고 전달하여 해결하기.

가까운 사이일수록 지킬 것은 지키고 존중하는 마음을 가져야겠다.

 

"사랑하고 존중하면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을 것이요, 사랑하지 않고 존중하지 않으면 찰떡같이 말해도 개떡같이 알아들을 것이다."

-240쪽에서-

i*******e 2009.06.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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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감정 조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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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실 모든 감정들이 내 얼굴에 표시나는 사람 중의 하나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내 얼굴만 봐도 지금 내 감정이 어떤지를 알아서 나를 피해주는 경향들이 있다. 그런 면에서 보면 좋은 점이라고 해야 될까? 그러다가 보니까, 나는 가장 부러운 사람중의 하나가 철저하게 포커페이스를 할 줄 아는 사람이다. 포커페이스를 통해서 상대방이 전혀 내 감정의 기복을 눈치채지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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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실 모든 감정들이 내 얼굴에 표시나는 사람 중의 하나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내 얼굴만 봐도 지금 내 감정이 어떤지를 알아서 나를 피해주는 경향들이 있다. 그런 면에서 보면 좋은 점이라고 해야 될까? 그러다가 보니까, 나는 가장 부러운 사람중의 하나가 철저하게 포커페이스를 할 줄 아는 사람이다. 포커페이스를 통해서 상대방이 전혀 내 감정의 기복을 눈치채지 못하게 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를 안다. 속으로 웃어야지, 겉으로 웃을 수 없는 심정을 안다. 그러니 얼마나 힘이 들겠는가? 내가 이 책을 집어들면서 한 생각이 바로 이런 것이었다. 또 다른 것은 내 감정을 내가 조절하지 못하고, 막말도 하게 되고, 상스러운 욕도 하게 되는데, 만일 내 감정을 다스릴 줄 알기만 한다고 하면, 그것처럼 좋은 일이 어디있을까? 사실 우리나라 한자성어에도 그런 말이 있지 않은가? 수신제가 치국평천하. 자기자신을 다스리고, 자기 집안을 다스릴 줄 아는 사람이 나라를 다스리고, 천하를 다스릴 수 있다. 누가 이런 내용을 모르겠는가마는 사실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사실 포커페이스만 할 수 있어도 문제는 어느 정도 해결될 수 있으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 감정을 컨트롤 할 줄만 안다고 한다면, 성공의 지름길로 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 감정을 컨트롤하지 못해서 심하면 사람을 죽이기까지 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지 않은가? 한순간의 감정을 참지 못해서, 욱하게 되고, 그러다가 보면 파국으로 끌려가게 되는 경우들이 부지기수로 많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많은 사람들이 자기 스스로 노력도 해보고, 감정 컨트롤을 하기 위해서 전문서적도 구입해서 읽고 했을 것이지만, 이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는데 문제가 있다. 사람마다 감정이 다 다를 수 밖에 없다. 어느 누구를 만나든지 그렇다. 그런데 이런 성질들, 성격들을 어떻게 통제하고, 어떻게 긍정적인 방향으로 방향을 돌릴 것인가에 대한 문제가 있다. 이 문제에 한번쯤 부딪혀 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싶을 정도다. 살아 있는 모든 것들이 갈등관계 속에서 산다고 하지만, 사람의 감정은 바로 이런 전쟁터 한 가운데 인것만 같다. 그런면에서 보면 자기 성격을 다듬을 여지가 우리에게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그렇기에 그런 일반적인 사례들을 찾아보고, 고친 사람들의 실례를 들어봐야 될 것 같은 상황에서 이 책이 얼마나 커다란 도움을 주게 될 것인지 기대가 된다. 실제적인 경향들이나, 내가 쉽게 할 수 있는 내용들이 기록되어 있기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으리란 기대가 된다. 자기 성격에 문제가 있다고 느끼는 사람들은 이 책을 읽어보면, 공감할 수 있는 내용들이 너무 쉽게 기술되어 있기 때문에 참고하면 좋은 자료가 될 수 있으리란 기대감이 있다.
i*******2 2009.06.26.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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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감정조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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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지 않고도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내 감정 조절법> 화를 내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이 없듯이 우리는 감정에 얽매여 살아간다.  그 수많은 일들 가운데 분노하지 않고 행복하게 살아간다면 얼마나 행복할까.그런데 이 책에서는 분노를 관리해서 더 긍정적인 효과와 나를 만들어 가는 방법이 잘 나와있다. 나는 수동공격형 분노에 해당하는 듯한데 꽁하거나 침묵하거나 한다.이는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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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지 않고도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내 감정 조절법>

화를 내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이 없듯이 우리는 감정에 얽매여 살아간다.  그 수많은 일들 가운데 분노하지 않고 행복하게 살아간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그런데 이 책에서는 분노를 관리해서 더 긍정적인 효과와 나를 만들어 가는 방법이 잘 나와있다.

나는 수동공격형 분노에 해당하는 듯한데 꽁하거나 침묵하거나 한다.
이는 문제가 발생 하였을 때 당사자에게 직접 의사를 전달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뒤에서 은근히 골탕을 먹이고 앙갚음을 함으로써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


-랄프 스피스 목사-
" 기쁨이나 평안의 감정, 이른바 긍정적인 감정은 삶이 잘 진행되고 있음을 나타낸다.  하지만 두려움이나 외로움, 죄책감 등의 부정적인 감정은 종종 변화되어야 할 태도나 고쳐야 할 관계 등 해결해야 할 문제를 깨닫게 해 준다.  마치 고열이나 창백한 표정이 병을 나타내듯이 감정은 잠재해 있는 문제들의 증상이다."

여기서 말하는 공격형과 수동형, 수동공격형은 그 효력이 갈수록 떨어지고 치러야 하는 또하나의 대가는 문제해결 방식이 비효과적이라는 점이라고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다.

-내 감정을 치유하는 EEM기법-
여기서 나와있는 실제적 사례는 이러한 분노의 감정을 어떤 방법으로 가장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치유하는지 자세히 나와있다.
여기서 '무의식적 선택'과의 결별에 대한 사례는 새로운 변화를 위한 조언 중 정말 실천해야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잠언>
"자기의 마음을 제어하지 아니하는 자는 성읍이 무너지고 성벽이 없는 것 같으니라."
그렇다. 스스로 결단함으로써 자기 자신을 아름답게 만들어 갈 수 있다는 말씀처럼 인간은 의지적인 존재이다.  강한의지와 결단력으로 새롭게 되고자 하는 마음을 굳게 다지는것이 필요하다.

-(카운슬러)앤서니 라빈슨-
"결단력은 인간 의지의 능력을 깨우는 종소리와도 같다."
"결단력이 있다면 어떠한 일이든 성취할 수 있다."

절대로,절대로,절대로.....포기하지 않고 나를 다스리는 것이 진정한 나를 발견하는 과정인 것 처럼 여겨진다.

분노감정의 원인을 파악하는 근본적인 치유가 이 책을 통해 이루어졌음 좋겠다.  탐색하기(Exploration)--->평가하기(Evaluation)--->수정하기(Modification)의 세단계를 통해 차분하게 냉정을 되찾기를 계속 반복해서 나 자신도 더욱 지혜롭게 다스릴 수 있기를 소망해 본다.  더 긍정적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원하는 것을 얻는 현명함이 나의 삶에도 적용해서 실천하고 싶다.

 

r*****a 2009.06.25. 신고 공감 0 댓글 0